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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수도사업소는 상수관로 매설 후 오랜 시간 경과에 따라 발생한 도로 침하로 인해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아스콘 덧씌우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금번 대상지는 은하면 덕실리, 장곡면 상송리, 갈산면 오두리, 광천읍 운용리, 구항면 지정리 등 총 5개소를 시행했으며 이번 공사는 △도로 포장면의 평탄성 확보 △교통사고 예방 및 차량 파손 방지 △통행 환경 개선 △지역 주민의 생활 만족도 향상 등을 목표로 했다. 아울러 군은 본 공사뿐 아니라 향후 상수관로 매설과 연계된 도로 훼손 구간에 대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물 복지 향상을 구현할 계획이다. 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정비는 상수관로 매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도로 침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주민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초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곧바로 착공해 추석 명절 전에 모든 공사를 완료했으며 명절기간 중 도로 이용자로 해금 편리성을 제공해 홍성군의 적극 행정 이미지를 제고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농·어촌의 고령화와 계절적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어가 신청을 오는 24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단기간 집중되는 농·어촌 일손 부족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가 및 농·어업법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업 분야의 파종·관리·수확 등 일반 농작업과 어업 분야의 수산물 생산·양식·가공 등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며 근무기간은 최대 8개월로 근로시간은 하루 7~8시간, 주 35시간 이상으로 보장되며 2026년 고용노동부 고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근로자 도입은 △MOU 체결 외국 지자체 주민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방식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되며 특히 내년부터는 법무부 기본계획에 따른 제도 변경 사항이 적용돼 신규 추천의 경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범위가 4촌 이내 친척에서 2촌이내 친척까지만 가능하다. 인구전략담당관 이화선 담당관은 “이번 사업으로 농·어번기마다 반복되는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어가별 인력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안정적이고 공정한 외국인 근로자 배정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2주 앞당겨진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군청 및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논·밭두렁 소각행위 집중단속 △산불취약지 순회차량 홍보 및 마을앰프 방송 실시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추진 △소각산불 차단을 위한 인화물질 제거 소각행위 단속 △산불 원인자 강력처벌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가을철 산불 대응체제를 본격 가동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배치했으며 산불진화를 위한 헬기도 임차해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읍·면 산불감시원 운영은 1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군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 그리고 산림 보호를 위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건조한 날씨나 산림 지역을 방문할 때는 작은 불씨 하나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산불이 발생한 경우에는 신속한 신고와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을철 산불의 주된 원인은 등산객과 주민들의 부주의로 발생하며 특히 입산자 실화, 쓰레기 및 논·밭두렁 소각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가을철 기후와 산림 내 축적된 낙엽 등 가연성 물질은 산불 발생 위험을 더욱 높인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양파밭을 초토화시키는 주요 병해인 ‘흑색썩음균핵병’을 해조류 등에서 추출한 친환경 방제제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흑색썩음균핵병은 양파 뿌리와 인경 부위에 발생해 생육을 멈추게 하고 수량을 급감시키는 치명적인 병해로 일단 발병하면 수확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이 병에 감염된 양파는 뿌리 부분에 검은색 균핵이 형성되고 지상부가 시들어 진단이 쉽지만, 확산 속도가 빨라 예방 및 초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양파 흑색썩음균핵병 친환경 방제제는 15종에 달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들 친환경 방제제의 효과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양파 포장에서 시험을 실시했다. 시험은 양파 옆 흙에 7일간격으로 5회에 걸쳐 각 방제제를 살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 결과 해조류와 미생물 등에서 추출한 방제제 3종이 흑색썩음균핵병 발생을 평균 79%까지 줄여주는 것으로 확인했다. 도 농업기술원 백승빈 연구사는 “흑색썩음균핵병 친환경 방제제가 20종에 달하고 있으나, 해조류와 미생물 추출 물질을 활용한 방제제가 높은 효과를 보였다”며 “양파 친환경 재배 농가가 방제제를 선택할 때 이 물질을 활용했는지 여부를 살피는 것도 성공 영농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마을축제 지원 및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결성동헌에서 ‘제2회 꽃보다 농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결성면마을학교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주민과 어린이, 방문객 누구나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형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농부의 삶’과 ‘자연의 즐거움’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결성 어린이 공연, 결성 농요 공연 등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행사 당일에는 △농부의 텃밭 △농부의 옷장 △농부의 발자취 △농부의 주전부리 △농부의 여가시간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결성 어린이 공연단 무대와 함께 결성 농요가 이어져 결성면의 역사와 공동체 정서를 되살릴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형 문화축제의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축제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결성 어린이 공연 △결성 농요 공연 △체험마당 운영 △폐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꽃보다 농부 축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마을 중심의 문화축제이자, 농촌의 일상 속에 문화가 스며드는 좋은 본보기”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축제가 지역 곳곳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문화도시센터 최용석 문화도시센터장 또한 “결성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이번 축제가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활력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꽃보다 농부 축제’는 2024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다. 농부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생명과 마을의 따뜻한 일상을 주제로 지역 농업의 가치와 주민의 삶을 예술로 엮어내는 농촌형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6일 아동 참여권 증진을 위한 ‘아동참여위원회·옴부즈퍼슨 회의’를 개최했다.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관련 정책 및 사업추진 과정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된 아동참여기구이며 옴부즈퍼슨은 UN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권리를 침해하는 사항들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독립적인 대변인으로서 변호사, 장학사, 아동 관련 기관장 등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 아동참여위원들은 아동의 권리가 침해되는 사례를 조사해 정리한 △청소년 마약 중독 예방 관련 조례 제정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제정 및 예방 캠페인 활성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관련 조례 제정 △학교 주변 안전식품 구역 점검 강화 △아동학대예방 교육 의무화 △아동·청소년 이용 시설 내 화장실 점검 등 총 6주제의 정책 제언 내용을 중심으로 옴부즈퍼슨과 함께 토론을 진행했다.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은 아동참여위원들의 의견이 홍성군 아동관련 정책에 잘 반영되도록 조언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이번 회의는 아동권리에 대한 지역사회 공론의 장으로 정책 제언이 정책에 반영되어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해 홍성군이 KBS 1TV와 손잡고 제작한 특별기획 '청산리 전투의 재구성'이 다큐멘터리라는 장르에서 보기 드물게 역주행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백야 김좌진장군 청산리 전승기념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광복절을 맞아 KBS와 제작한 다큐멘터리 '청산리 전투의 재구성'이 2025년 유튜브 조회수 26만명을 기록하며 축제 흥행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전망했다. 오는 25일 열리는 백야 김좌진 장군 청산리 전승기념 축제는 갈산면 행산리 김좌진 장군 생가 일원에서 개최되며 청산리 전투 퍼레이드, 헌화·분향, 공연, 역사 체험 프로그램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축제 참가자들은 김좌진 장군의 삶과 기개를 느낄 수 있는 전시와 퍼포먼스를 직접 체험하며 역사적 의미를 공유할 수 있다. 홍성군 갈산면에서 태어난 김좌진 장군이 이끈 청산리 전투를 생생하게 재구성해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 KBS다큐는 김좌진 장군의 부하이자 전투 목격자인 종군 장교 김훈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 타임라인 스토리로 구성돼 역사적 사실을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청산리 전투의 세부적인 과정과 의의를 보여준다. 또한 박호산, 하준, 오만석과 김강현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더욱 몰입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다큐멘터리의 역주행은 홍성군의 자랑스러운 역사인물 김좌진 장군의 위대한 업적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일”이며 “미래세대의 교육자료로 쓰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BS1 광복절 특별기획 '청산리: 전투의 재구성'은 KBS대전 [CULTURE&DOCUMENTARY]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며 시청자들은 “고퀄리티 다큐다”, “김좌진 장군을 잊지 않겠다”, “교육자료로도 훌륭하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이어가며 조회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해 55만명이 방문해 홍성을 뜨겁게 달궜던‘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홍성군은 바비큐 축제 외에도 주변에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방문객에게 홍성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바비큐 축제장 홍성 한우&한돈존에서 길을 건너면 바로 나오는 홍성상설시장에서는 구이존, 먹거리존, 공연무대를 운영한다. 홍성 한우&한돈존에서 고기를 구매한 후 구이존에서 상차림비를 내고 불판과 야채 등을 받아서 자유롭게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고 먹거리존에서는 잔치국수, 김밥, 통닭, 호떡 등 시장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시장 내 행사 구경에 지친 방문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레트로한 옛 시장의 모습 그대로 개방할 예정이며 시장 할인판매 진행, 지역가수 공연, 경품추천 등 먹을거리와 볼거리를 즐기며 여유롭게 시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다. 또한 메인 바베큐장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홍성명동상가에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명동상가 리어카데이&야시장을 운영한다. 리어카데이는 제3회 명동상가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거리 댄스 공연, 선물상자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시장 운영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시원한 맥주와 맛있는 안주를 판매하고 상가 내 할인행사를 진행해 방문객에게 의류,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2025년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행사 외에도 근처 홍성상설시장, 명동상가에서 준비한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 들러서 즐기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올해도 야구 열기가 전국을 달구고 있는 가운데, 오는 25일 홍성군 결성면 만해야구장에서 제3회 ‘홍성군과 함께하는 2025 김태균 야구캠프’ 가 개최된다. 군에 따르면 KBO 리그 스타선수 8명과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캠프 소식은 벌써부터 홍성만해야구장은 물론 결성면 주변 상권까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코칭 스태프로 참여하는 KBO 야구 스타들을 관전하고 지역의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함께 즐기려는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캠프는 홍성군 홍보대사이자 한화이글스 레전드 김태균 해설위원이 주관하며 KBO 리그를 대표하는 전·현직 스타 기아 최형우, 두산 정수빈, 삼성 강민호, KT 고영표·허경민, 키움 송성문, 한화 김진영, NC 박건우 등 8명이 코칭 스태프로 참여하며 한국 프로야구를 빛내온 선수들이 후배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캠프는 기본기 훈련은 물론 실전 모의경기, 멘토링 클래스, 선수단 토크콘서트 등 체계적이고 즐거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포지션별 세분화 코칭 시스템으로 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 전 포지션의 맞춤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캠프 참가자들에게는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미국 사이판 유소년 선수 1팀과 일본 유소년선수 2팀을 홍성으로 초청해 진행하는 한·미·일 교류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유소년 야구선수의 기량을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김태균 해설위원은 “이번 캠프는 세 번째로 개최되는 만큼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다”며 “현역 선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포지션별 맞춤 훈련을 진행해 참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돕겠다”고 전하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과 함께하는 김태균 야구캠프는 올해로 세 번째 열리면서 미래 KBO 스타의 등용문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첫해부터 진행된 한일 교류전을 시작으로 올해는 홍성에서 한·미·일 교류전을 진행하는 등 홍성군과 함께 성장하는 김태균 야구캠프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균 해설위원은 홍성군 야구발전을 위해 이번 캠프에서는 정식캠프 번외로 홍성지역 초등학생 야구선수들에 대해 KBO 야구스타를 만나는 시간을 진행하고 참가 선수에게는 무료로 캠프를 진행하는 등 지역야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훈훈한 미담도 전해지고 있다. 한편 홍성군 홍보대사인 김태균 선수는 한화이글스의 레전드로 그의 공로를 인정받아 등번호 52번이 영구결번된 바 있으며 충남의 야구 발전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2023년부터 김태균 선수와 홍성군이 의기투합해 ‘홍성군과 함게하는 김태균 야구캠프’를 추진하며 JTBC ‘최강야구’를 비롯한 예능을 통해 야구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4일 광천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미취학 아동(만5세~7세)을 대상으로 ‘사고뭉치 용왕님과 떠나는 바다속 안전체험’ 어린이 안전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실생활에서 안전관련 위기상황 발생 시 올바른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신속히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공연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 다양한 안전사고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뮤지컬 형식의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대사와 노래, 참여형 연출로 몰입도와 학습 효과를 높였다.또한 어린이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안전관련 지식을 지루한 강의 대신 쉽고 재미있는 역할극 형태의 공연으로 지진·화재·교통·전기·범죄안전을 주제로 다루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김현기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행사가 아니라, 아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몸으로 익히는 살아있는 교육장이 됐다”며 “어린이들의 생활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