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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9월 1일 장곡면 도산리 오누이센터에서 ‘홍성군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5개년 성과공유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홍성군 농업환경보전 마을협의회가 주최했으며 홍동·장곡 등 4개 지구 9개 마을의 주민과 리더, 이장, 모니터링반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은 지난 5년 동안 토양과 용수 관리, 영농폐기물 수거, 생물다양성 복원 등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촌 마을의 환경을 가꾸어 온 대표적인 사업이다.특히 홍성군은 뛰어난 주민 참여와 성과를 바탕으로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9개 마을은 자체적으로 매월 1회 정기회의와 공동학습, 경운예초기 시연회, 일본 자비 연수, 지방선거 군수 후보자 정책 간담회 등을 자발적으로 개최해 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5년 동안 축적된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보고하고 사업 완료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각 사업지구별 5개년 활동 성과 발표와 이장 및 현장지원조직의 종합토론이 진행됐으며 행사장 로비에는 5년간의 활동 성과를 담은 사진·영상과 농업환경 및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결과물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참석자들은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주민 주도로 농촌 경관과 환경을 지켜온 경험을 되짚어보고 향후 이를 홍성군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책적 제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홍성군은 그동안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의 성과를 토대로 향후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농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제6차 홍성군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 중이다. 군은 지난 5년간 축적된 소중한 경험과 공동체 중심의 실천 역량이 홍동·장곡을 넘어 군 전체로 확산·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뤄낸 5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농업환경보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과 활기찬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저출생과 인구감소가 전국적인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홍성군이 2025년 합계출산율 1.084명을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충남 군부 1위에 올랐다.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형성된 젊은 인구 구조에 임신 전 건강관리부터 출산·산후 회복, 보육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체계가 더해지면서 출생아 수 증가율도 7.4%를 기록했다.특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임신 사전건강관리, 충남 1호 공공산후조리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출산장려금과 보육·정착 지원을 연계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2025년 대한민국 합계출산율은 0.799명, 충청남도 평균은 0.921명이다.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합계출산율 1.0명을 넘긴 곳은 당진시 1.122명, 홍성군 1.084명, 아산시 1.041명, 계룡시 1.040명 등 4곳으로 군 단위에서는 홍성군이 가장 높은 합계출산율을 기록했다.특히 출생아 수 증가율은 도내 최상위 수준이다. 단순히 기존 인구 구조의 관성이 아니라, 실제 출생 건수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홍성군의 높은 합계출산율에는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형성된 젊은 인구 구조가 주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2013년 충청남도청 이전 이후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가족 등이 유입되고 20~40대 젊은 층이 정착하면서 가임기 여성 인구 비율이 충남의 다른 군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되고 있다.그러나 인구 구조만으로는 군 지역 2년 연속 1위를 설명하기 어렵다. 내포신도시라는 구조적 조건 위에,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출산 후 회복까지 빈틈없이 이어지는 홍성군보건소의 건강돌봄 지원 체계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실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자는 2024년 242명에서 2025년 278명으로 늘었으며 임신 성공률도 21%에서 22.3%로 상승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신청자는 같은 기간 187명에서 392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임산부 등록자도 568명에서 607명으로 늘었다.홍성군은 임신 전 남녀 가임력 검사와 예비부부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임신 이후에는 영양제 지원과 임산부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홍성군 임산부의 64%가 거주하는 홍북읍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임산부 상담실을 추가 개소해 접근성을 높였다.출산 이후에는 충남 1호 공공산후조리원을 중심으로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자는 2024년 170명에서 2025년 183명으로 늘었으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하고 이용자 본인부담금 환급 등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다태아 산모 지원은 2024년 7명에서 2025년 11명으로 확대됐으며 2025년 새롭게 마련한 미숙아 출산가정 추가 지원을 통해 22명이 혜택을 받았다.이러한 지원은 현장에서도 체감되고 있다. 홍성군보건소 가족보건팀장은 “임산부 등록을 하러 오시는 분들 중에 난임 지원을 받고 임신에 성공하셨다며 감사하다고 인사하시는 분들이 있다”며 “이런 분들을 보면이 일을 계속하게 되는 힘이 생긴다. 출산율 숫자 뒤에는 이런 한 명 한 명의 이야기가 있다는 걸 잊지 않으려 한다”고 밝혔다.홍북읍에 거주하는 박00 씨는 “보건소의 사전 안내를 통해 건강관리사가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를 돌봐주는 사업을 알게 됐다”며 “실제로 이용하면서 큰 힘이 됐고 본인부담금 지원 대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을 때 홍성에 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홍성군의 출산 지원은 보건·의료 분야에 그치지 않는다. 출산장려금은 첫째 500만원, 둘째 1,000만원, 셋째 1,500만원, 넷째 2,000만원, 다섯째 3,0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출산 이후 양육 부담을 낮추는 데도 힘쓰고 있다.또한 신혼부부 주거·정착 지원 등을 통해 청년 가구의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며 젊은 인구 유입부터 정착, 임신·출산, 산후 회복, 보육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다만 2년 연속 충남 군부 합계출산율 1위라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앞으로의 과제도 남아 있다. 최근 전국적인 출생아 수 반등에는 30대 초반 여성 인구 증가와 혼인 증가 등 인구 구조적 요인도 함께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홍성군은 현재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이미 지역에 정착한 가구가 둘째, 셋째 아이까지 안심하고 낳아 키울 수 있도록 임신 준비부터 출산과 회복, 보육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숫자보다 중요한 건 다음 해에도이 지역에서 아이를 낳겠다는 선택이 이어지는 것”이라며 “첫아이를 낳은 가족이 둘째, 셋째를 선택할 수 있도록 임신 전 건강관리부터 출산 후 회복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4-H연합회가 지난 16일 한여름의 푸르름이 짙어가는 가운데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물품 기증식과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모인 회원 20여명은 아동양육시설‘사랑샘’과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외부 화단과 화분에 미니 백일홍, 숙근 코스모스 등 등 오가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할 색색의 여름꽃 모종 400여 개를 심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또한 소외되기 쉬운 주위의 여러 이웃을 생각하고 돌아보자는 회원들의 따스한 마음을 모아, 유난히 무더운 이번 여름을 시원하게 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00만원 상당의 선풍기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사랑샘’에는 원생들을 위한 특별 다과를 추가로 증정하고 회원들이 개인적으로 준비해온 아동복과 과자도 한아름 전달해, 방문을 기대했던 어린이들을 기쁘게 했다. 조현희 홍성군4-H연합회장은 “모두가 지치는 한여름에도 발아래를 보면 늘 희망은 있다는 걸 알려주듯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 있는데, 오늘 땀흘려 심은 꽃모종들이 늦가을까지 보는 분들의 일상에 작은 기쁨과 감동으로 피어날 거라 생각하니 보람차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사랑을 전하는 단체가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4-H회를 육성하고 있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이병민 기획운영과장은 “회원들 각자가 바쁘고 치열하게 앞을 보며 달려가는 청년 농업인들이지만 이렇게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을 돌보는 과정에서 전인적 성장을 이루게 된다”며 4-H 활동이 갖는 가치와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4-H는 청소년, 청년들이 단체 활동을 통해 지[Head 헤드], 덕[Heart 하트], 노[Hands 핸즈], 체[Health 헬스]의 이념을 생활화해, 인격을 도야하고 농심을 배양하며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는 창조적 미래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세계적인 사회 운동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직장 내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마음봄 사업장’ 11곳 중 은성전장을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하고 지난 16일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에서는 사업장 내에 커피차를 배치해 직원들에게 무료 음료와 짧은 휴식을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돕고 정서적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앞서 은성전장은 지난 5월 15일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팀과 함께 직장인 정신건강 검진과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으며 자살예방 캠페인에는 총 79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자살예방 리플릿 배포, 자살예방 상담전화 홍보, 근로자 치료비 지원 사업 안내 등 실질적인 정신건강 지원 활동이 이뤄졌다. 마음봄 사업장 참여 문의는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팀 ☎ 041-630-9561, 630-9769 으로 하면 된다. 이용숙 홍성군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마음봄 사업장을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 회복탄력성을 키우고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잘 적응하길 바란다”며 “지역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마음봄 사업장’은 직장인의 정신건강 관리를 목적으로 정신건강 검진, 상담, 교육, 힐링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고위험군의 조기 발굴을 주요 목표로 한다. 검진을 통해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직원은 보건소 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되어 상담 및 치료 연계는 물론 치료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외식비 및 숙박료 등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8월 31일까지로 설정하고 합동지도·점검반을 소비자단체와 협업해 운영할 계획이다을 알렸다. 중점 지도·점검은 4대 분야, 9개 행위로써 △먹거리 △서비스 △상거래 질서 △축제질서를 예찰 활동한다. 군은 지난 16일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홍성군지회와 협업해 여름 휴가철 맞이로 용봉산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을 위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시행했다. 인근 식당가에 방문해 먹거리, 서비스, 상거래질서 분야의 준수를 홍보하며 특히 방문객이 믿을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표시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당부했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궂은 날씨에도 물가안정 캠페인에 동행해주신 소비자교육중앙회 홍성군지회 회원 일동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물가 상황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힘써주시는 사업주분들께도 감사드리며 군에서는 소비자가 피해가 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과 불공정 행위 접수 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8월에는 서부면 일원에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홍성군지부와 물가안정 캠페인 활동을 할 예정이며 부당요금 신고와 관련해서는 홍성군 경제정책과 또는 홍성군소비생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내포신도시 내 고정형CCTV 불법주정차 단속기준 및 주민신고제 운영기준을 오는 8월 1일부터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는 31일까지 행정예고를 거쳐 시행되며 불법주정차 단속시간 단축과 유예시간 확대 등이 포함된다. 우선, 주정차금지 노면표시인 황색실선과 황색복선의 단속 기준시간을 기존 5분과 20분에서 20분으로 통일된다. 이는 단속 기준의 차이로 인한 주민 혼란을 줄이고 예측 가능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이다. 또한, 고정형 CCTV의 단속 종료시간이 기존 20시에서 19시로 1시간 앞당겨지며 특히 황색복선 구간에도 점심시간대인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2시간의 단속 유예시간이 새롭게 도입된다. 이는 점심시간 주차 수요가 높은 근린상가 및 중심상가의 현실을 반영한 조치로 내포신도시 상인들의 영업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별도로 6대 불법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인 소화전, 교차로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인도, 어린이보호구역은 안전신문고를 통해 연중, 24시간 주민신고 대상이다. 홍성군 교통과 박미정 과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단속 기준을 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교통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단속기준 완화에 대한 주민 의견은 7월 31일까지 접수하며 홍성군 교통과 교통지도팀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은 지난 14일 도시농업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17명의 수료생이 전문성과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도시농업 리더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농업 심화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자 및 농업 관련 국가 기술자격증 기능사 이상 취득자를 대상으로 이론은 물론 실습 역량까지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교육이다. 교육생들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 도시농업 프로그램 기획부터 텃밭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실무 능력을 높였다. 특히 수료생들은 교육 과정 중 자체적으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현장 실습을 통해 실제 강사로서 활동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과정에서 교육생들은 치유·예술·생태 등 다양한 주제를 접목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서로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지며 도시농업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들이 지역 내 다양한 도시농업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활동 기회를 넓히고 네트워크 강화와 현장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도시농업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및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도시농업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사방댐 안전점검을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방댐의 시설물 안전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사방댐 36개소이며 홍성군 산림녹지과, 안전관리과, 임도관리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 총 12명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사방댐 본체, 측벽, 물받이 등 주요 구조물의 이상 여부 △배수시설 상태 △안전휀스 및 안내표지판 등 부대시설 설치·관리 상태 △상·하류 사방시설의 안전 상태 등이다. 김현기 안전관리과장은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강화하겠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위험도가 높은 경우에는 즉각적인 안전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한 여름밤의 꿈’을 새로운 해석과 감각으로 우리 현실에 맞게 각색한 연극 ‘한 여름밤의 꿈’을 다음달 8일 오후 7시,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DMZ 생태공원 안에 있는 ‘마법의 정원’을 사이에 두고 논쟁을 벌이는 모습을 통해 우리의 분단된 현실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공연으로 원작에 현대적인 감각과 독창적인 연출을 더해, 고전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관객이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2025년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연예술의 유통 확대를 목표로 지역민뿐 아니라 폭넓은 관객들에게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연을 통해 홍성군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5년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 적극적인 통합사례관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이 장애 아동에게 새 삶의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홍성군에 거주 중인 한 아동은 심각한 부정교합으로 인해 지속적인 구강 출혈과 만성 궤양, 발음장애, 섭식불량 등에 시달려 왔으며 이는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었다. 아동의 가정은 기초생활수급비에 의존해 생계를 이어가는 저소득층으로 고액의 치과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치료가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이 해당 아동을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발굴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치과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연계했다. 현재 아동은 치료를 통해 궤양 증상이 사라지고 구강 건강이 점차 회복되고 있는 상태로 향후 약 1년간의 추가적인 치료가 더 진행될 예정이며 군은 해당 아동이 치료를 마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관내 아동이 경제적 사정 때문에 건강을 위협받지 않도록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민간기관과의 협력 또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홍성의 맛집’ 으로 지정된 23개 업소에 ‘지역 농특산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맛과 서비스를 인정받은 지역의 맛집을 격려하는 동시에 지역 농특산품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군보건소는 사전에 23개 업소에 업소별 희망 지원품목을 조사한 뒤, 수요를 반영해 3개소에 유기농쌀 300kg, 20개소에 광천토굴새우젓 200kg을 맞춤 지원했다. 주순자 보건행정과장은 “지역 농특산품을 기반으로 한 음식을 통해 홍성군의 고유문화를 보존하고 홍성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의 맛집’은 맛, 위생관리, 좋은 식단 이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으며 홍성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 홍성읍의 구 홍고통 골목이 청년 창업가들의 활동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한때 빈 점포가 많아 침체됐던 골목에 감각적인 청년 창업 가게들이 하나둘 문을 열며 지역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구 홍고통 골목에 들어선 청년점포들은 단순히 문을 열고 손님을 기다리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들은 함께 배우고 협업하며 골목 전체의 분위기와 소비 문화를 이끌어가는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이들 대부분은 지역 청년 창업 커뮤니티 ‘집단지성’의 일원으로 실전 중심의 창업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젤라부는 지역 특산물과 유기농 재료를 활용한 젤라또 전문점으로 품질은 물론 지역성과 건강함을 함께 담아내고 있어 ‘맛’과 ‘콘텐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튜베어는 홍성 한돈으로 만든 수제 소시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소시지 펍으로 소규모 매장임에도 정성 어린 운영으로 지역민들의 꾸준한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나빌레라 소극장은 이 골목의 유일한 문화공간으로 매주 토요일 유료 뮤지컬을 선보이며 2주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대학로급 공연’을 홍성에서 경험할 수 있게 하고있다. △레이럴 홍성의 주요 명소를 주제로 향 제품을 개발해 이를 전시 및 판매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홍고통 도슨트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온포인트릿은 전국의 반려동물 시장을 겨냥한 금속공예 제품을 특화개발해 온라인으로 절찬 판매하고 있으며 ‘집으로 가는 작은지도’를 주제로 유기견 보호 및 봉사까지 함께하며 반려동물 친화도시 홍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청년들의 창업 콘텐츠들은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지역 안에서 충분한 문화·미식 경험을 누릴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제 이 골목은 단순한 통행 공간이 아닌, ‘머물고 싶은 골목’ 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청년들이 직접 골목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지금의 흐름은 지역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며 “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홍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역 안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