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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3일 홍성군청 군수실에서 ㈜선양소주와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보라벨 소주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선양소주의 윤승진 서부지점장, 신겨레 사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상생 협력의 뜻을 함께했으며 선양소주는 이번 축제를 기념해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자사 소주브랜드 ‘선양 린’에 축제 홍보라벨을 부착한 제품 약 20만 병을 유통해 축제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이번 전달식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축제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협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한편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며 세계 각국의 바비큐 요리와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이를 통해 방문객 유치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 생산유통통합조직 설치 기반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과장 등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과정과 주요 결과를 청취하고 향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생산유통 통합조직은 생산자조직과 유통조직의 통합으로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결합해 물량의 규모화와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증대와 유통 효율화를 목표로 하는 조직으로 농식품부에서는 산지유통의 핵심주체로 통합조직을 육성하고 있다.용역 수행기관인 협동조합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원장 안재경)은 산지유통 정책 적극 대응, 홍성군 농산물 유통구조 선진화를 위해 추진한 전문품목(딸기, 마늘) 농가조직화, 농협과의 정책 공감대 형성 및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 설립 협의 결과, 향후 로드맵 등을 보고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무한 경쟁의 유통 환경에서 농산물 산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적인 농산물 마케팅을 할 통합조직이 꼭 필요하다”며, “농업인들의 염원에 답하듯 7개 지역농협이 조공법인 설치에 참여키로 했고, 생산유통 통합조직의 설립이 원활히 되도록 앞으로도 행정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홍성군은 향후 조공법인 설립과 군에 적합한 스마트APC 건립 기반 조성을 위해 원예농산물 유통 정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10일 결성면주민자치회와 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제5회 주민총회’ 와 ‘제6회 결성읍성 걷기대회’ 가 결성면 오거리 공연장에서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 열렸다.이번 제5회 주민총회는 지역 발전에 힘써온 주민들을 격려하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사업계획에 대한 열띤 토론과 투표가 이어졌으며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내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간판 정비 등 경관조성 사업 ▲병원 동행 서비스 ▲홍성공고 운동장 인조잔디 시공 ▲만해야구장 야외 화장실 설치 ▲최선달 생가지 복원 사업 등이 포함되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총회 후 진행된 걷기대회는 체육회 김동철 회장의 힘찬 개회 선언으로 막을 올려 주민들은 풍물패의 흥겨운 장단에 맞춰 결성읍성, 결성동헌, 결성형방청 등 역사적 명소를 따라 약 1.7km 구간을 걸었다.특히 석당산 정상에 위치한 석당정에서는 서해안의 탁 트인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며 가족과 이웃들과 함께 걷는 즐거움 속에 건강도 챙기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도 한층 더 깊어졌다.마지막 순서로 난타, 색소폰, 노래교실, 요가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가 이어졌고 충청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결성농요보존회의의 ‘모심는 소리’ 와 ‘논매는 소리’ 등 전통 가락이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들의 참여와 열정 덕분에 결성면이 더욱 활기차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함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권리 보호를 위해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상세주소가 등록되지 않은 다가구주택 등에 전입하는 임차인의 경우, 주소 누락으로 인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각종 고지서- 통지서- 공문서가 정확히 전달되지 않는 등 생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특히 최근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부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군은 다가구주택과 원룸 등 구분소유가 불가능한 건축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상세주소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상세주소는 건물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관할 군청 방문을 방문해 건물 배치도와 임차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거나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가 정착된 지 시간이 꽤 지났지만, 여전히 상세주소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우편물 배송 오류나 행정 서비스 지연이 발생하는 사례가 있다”며, “상세주소 신청은 군민들의 일상생활 편의와 안전을 지키는 필수적인 제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 층- 호(예: A동 101호, 2층 201호)를 말하며 지난해 7월 ‘주민등록법’ 개정에 따라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건물은 동- 층- 호 단위 전입신고가 불가능하며 도로명주소까지만 입력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정통 클래식 오케스트라 공연 ‘뉴서울필하모닉의 천상의 손끝, 거장의 선율’ 이 오는 25일 오후 3시,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다.홍성군에 따르면 지휘자 장윤성이 이끄는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의 협연으로 차이코프스키와 브람스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현재 이탈리아 명기 1666년산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연주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은 비범한 테크닉, 다양한 표현력, 진정성 있는 음악이 인상깊은 바이올리니스트로 평가받으며 세계적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화려함과 애절한 멜로디의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35번’과 깊이 있고 철학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 ‘브람스 교향곡 4번 마단조 작품 98번’을 연주해 올드 바이올린의 매력적인 선율과 함께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연주를 맡은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1991년에 창단해 35년간 2,900여회 이상의 연주회를 개최한 국내 최고의 정통 교향악단이다.한편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5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연예술의 유통 확대를 목표로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며 이를 계기로 홍성군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순수예술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운대학교 RISE 사업단이 홍성군과 콜라보로 지난 10일 개그맨 이봉원과 가수 그렉이 함께하는 유튜브를 통해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보영상을 찍는 가운데 청운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글로벌축제로서 발돋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군에 따르면 코미디언 이봉원과 가수 그렉(Greg)이 출연하는 유튜브 콘텐츠 ‘봉그렉 홍성 한우슐랭’을 촬영했으며 청운대학교 중국 출신 대학원생 8명과 네팔 출신 학부생 2명 등 총 10명의 유학생이 참여했다.홍성군청 여하정에서 시작된 이번 촬영은 ‘홍성한우’ 홍보는 물론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주제로 챌린지 영상과 숏폼(Shorts) 콘텐츠 제작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출연자 이봉원과 그렉은 유학생들과 함께 다가오는 축제와 홍성한우의 매력을 유쾌하고 생생하게 전달했고 까메오로 이용록 홍성군수도 직접 참여해 유학생들과 즐겁게 촬영하며 콘텐츠 제작에 동참했으며 홍성한우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진행했다.이어 우목현 우견현으로 알려진 갈산면을 찾아 홍성한우의 역사를 조명하고 갈산면 김좌진 장군 생가지를 방문해 홍성의 역사적 의미와 ‘의병의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알아가보고 이후 갈산시장을 둘러보며 촬영을 마쳤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청운대 RISE사업단과 외국인 유학생, 그리고 이봉원- 그렉과 함께 홍성의 매력을 전할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글로벌 홍보 콘텐츠를 확대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홍성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또한 “다가오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역시 글로벌 축제인 만큼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촬영 콘텐츠는 청운대학교 RISE 사업단 김봉덕 교수의 진행으로 함께했으며 유튜브 채널 ‘봉워니형’을 통해 오는 20일 공개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에서는 소장 도서 제적 중 선별한 양서 1,153권을 공공시설 및 아동시설 6개소에 비치해 군민의 독서 친화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광천공공도서관은 매년 구입도서와 기증도서로 2,800~3,000권의 장서를 확보해 총 소장도서 10만~12만 권을 유지하고 있다.매일 새로운 도서가 출간- 구입되면 다달이 이용자들의 손을 거쳐 순환 후 대출이 더뎌지면 많은 도서가 서가에 쌓이는데 도서관은 격년으로 제적 계획을 수립해 중복 소장 여부 및 이용률, 보존 가치 등을 판단해 도서를 선별 후 보존 서고로 이관한다.광천공공도서관은 매 제적 시 도서를 즉각 폐기하지 않고 나눔을 목적으로 여러 시설에 수요 조사 후 비치하거나 도서관 행사 시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했다.금년도 제적 도서 또한 수요 조사 후 공공시설 4개소 ▲스카이타워 서해랑쉼터(80권: 바다- 여행- 건강분야 도서) ▲추모공원(400권: 건강- 심리분야 도서 및 어린이도서) ▲반다비수영장(360권: 건강- 취미분야 도서) ▲건강생활지원센터(30권: 건강분야 도서)에 870권을, 아동시설 2개소 ▲장곡신나는지역아동센터(62권: 시설관리자용 사회과학- 문학 도서) ▲목화유치원(221권: 국내외 그림책)에 283권의 도서를 비치했다.광천공공도서관 관계자는 “매년 새로운 책을 확보하는 만큼 일부는 제적이 불가피한데, 단순히 책이 버려지지 않고 지역민들 곁으로 다시 가까이 찾아갈 수 있도록 여러 시설에 비치한 도서 이용을 활성화하고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원격협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홍성군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고령자, 거동불편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관내 4개 면(홍동, 장곡, 서부, 구항) 약 120명을 대상으로 공중보건의가 원격으로 참여하는 협진 체계를 통해 적정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ICT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으로 방문해 혈압- 혈당 측정, 복약지도, 건강 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조기 질환 발견과 합병증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또한 충청남도 홍성의료원에서도 2022년부터 해당 사업 도입 후, 점차 대상자를 확대해 현재는 약 70명을 대상으로 원격협진 사업을 시행중에 있어 홍성군 지역주민들의 의료지원 혜택의 범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홍성군보건소 정영림 소장은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원격협진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ICT 기반의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형평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딸기 품종 ‘골드베리’의 안정적인 재배와 품질 향상을 위해 84쪽 분량의 책자형 재배가이드와 리플릿을 제작해 농가에 보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골드베리 재배가이드는 재배 작형, 생육 및 과실 특성, 병해충 관리, 양액 관리, 수확 요령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깨알 같은 팁’을 대거 수록해 농가들로부터 ‘실전형 지침서’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들이 보다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실제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꼼꼼히 정리했다”며, “품종 특성과 관리 요령을 정확히 이해하면 수확량과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농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병해충 관리 요령부터 겨울철 당도 저하를 막는 양액 EC 관리법, 붕소 흡수율이 높아 발생할 수 있는 과잉 문제 예방책까지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으며 제1화방 과실은 5~6개 유지, 분홍빛이 돌 때 수확, 대묘 양성 및 엽면적 최대 확보 등 기존 교육 자리에서만 접할 수 있던 세부 팁들이 공식 자료로 정리돼 농가 재배 안정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골드베리 재배 농업인은 “그동안 교육으로만 들었던 재배 요령을 이렇게 책자로 받아보니 훨씬 이해가 쉽다”며, “딸기 재배에 꼭 필요한 깨알 같은 정보가 많아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골드베리’는 농업회사법인 헤테로에서 개발한 딸기 품종으로 타 품종 대비 평균당도 12.5brix의 고당도이며 단단하고 당산비가 좋아 식감이 매우 뛰어나다.공동과 발생이 매우 적고 수정이 안정적이어서 상품과 비율이 높으며 착색기간에 따라 사과맛, 망고맛이 나는 과즙과 식미가 풍부한 딸기로 과육이 노란색을 띠는 게 특징이다.특히 경도와 당도가 동시에 높은 품종으로 기존 신품종과는 달리 유통기한이 2배 더 길어서 국내 딸기 수출업체 관계자뿐만 아니라 해외 스마트팜 전문기업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올해 초 국내 시장에서는 300g에 24,000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 사이에서 “올해 맛본 딸기 중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해외에서도 미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판매되며 최고급 과일로 인정받아 앞으로는 중동 시장까지 수출이 확대될 전망이다.홍성군은 이번 재배가이드와 리플릿 보급을 통해 농가의 기술 수준을 높이고 골드베리 재배 면적을 확대해 전국적 보급과 세계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골드베리는 홍성군에서만 재배되는 유일한 프리미엄 딸기이자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K-딸기 브랜드화를 이끌 핵심 품종”이라며 “AI 스마트팜과 재배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세계 시장에서도 통하는 고품질 딸기를 생산해 홍성을 K-딸기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신품종 딸기 농가를 확대하고 AI 스마트팜과 재배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세계 시장에서도 통하는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 수출재배단지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1일 홍성가족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2차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참여단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충남사회서비스원 임우연 선임연구위원은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정책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시민참여단의 실천적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특히 다양한 지역 사례를 공유하며 시민참여단이 지역 변화를 이끈 성과와 향후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여성 친화적 정책 추진과정에서 시민참여단의 현장 모니터링이 갖는 중요성이 강조됐다.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 안전 점검, 생활 불편 개선 의견 수렴, 성평등 문화 확산 활동 등 구체적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참여단이 보다 전문적인 시각을 갖고 지역 곳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홍성군 역시 참여단과 긴밀히 협력해 여성과 남성이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홍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24년 군 단위 최초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며 성평등 정책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