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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9월 30일 홍주문화회관에서 2025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2명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전문 엽사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오인 총격 사망사고 사례를 공유해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야생생물관리협회 대전·충남·세종지부 권용태 사무국장이 맡아 △포획 관련 법규 △포획 시 준수사항 △총기사고 유형 및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홍성군은 피해방지단 운영 과정에서 민가·축사 인접 지역에서의 총기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안전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하며 총기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군은 안전사고 예방뿐 아니라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고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예찰 활동 강화, 지속적인 현장 관리 등을 병행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지역 사회의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조은희 환경정책팀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은 농가 보호와 ASF 차단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단원 모두가 총기 사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안전한 포획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9월 30일 ㈜벽산 홍성제2공장에서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5년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홍성군을 비롯해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1789부대 3대대, 대한적십자사, ㈜벽산 등 18개 기관·단체와 27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공장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에 따른 대피 및 자위소방대 활동 △홍성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 및 인명 구조·구급 활동 △홍성군 통합지원본부 운영과 수습·복구 활동 등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합동 대응을 통해 기관 간 임무 수행 절차와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은 훈련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해 재난 대응 매뉴얼을 정비·보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조광희 부군수는 “최근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복합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9월 30일 서부면 남당 노을전망대 일원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깨끗한 해안만들기 캠페인을 열고 연안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홍성군 해양수산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자 등 민·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국제연안정화의 날과 추석을 맞아 추진된 것으로 군은 대표 해안가와 항포구를 중심으로 ‘해양쓰레기 집중 정화주간’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바다의 이미지를 전하고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약 1시간 동안 폐어구, 스티로폼, 플라스틱 병, 캔, 비닐 등 해양쓰레기 약 2톤을 수거했다. 군은 해양쓰레기를 방치하면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결국 인간에게도 피해가 돌아온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정화 활동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했다. 최기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연안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9월 30일 국무조정실 청년인턴 25명을 대상으로 ‘홍성 청년마을 견학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생소한 창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청년 창업가들과 교류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일정은 △홍성 청년 창업마을 방문 △청년 창업 점포 라운딩 △창업 특강 및 사례 발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청년마을 집단지성 김만이 대표의 특강을 시작으로 레이럴 김태우 대표와 물풀들 변산노을 대표가 창업 동기, 자금 마련, 마케팅 전략 등 경험담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실질적인 창업 노하우가 전달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민간 창업보육시설 젤리스라운지, 온포인트릿, 레이럴, 튜베어, 나빌레라 소극장, 사대삼십육대구 서점 등을 방문했다. 이들 공간은 단순한 창업 거점을 넘어 원도심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년인턴 A씨는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에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었고 창업에 도전할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 관계자는 “현장에서 청년 창업가들의 열정과 고민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도전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인턴들이 실제 창업 현장을 경험하며 도전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홍성전통시장 장날에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물가 안정과 소비 진작, 축제 홍보를 아우르는 ‘일거삼득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물가 안정 및 공정 상거래 질서 확립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사용 독려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용록 군수를 비롯해 경제정책과, 소비자교육중앙회 홍성군지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홍성군지부, 홍성전통시장 및 명동상가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홍성지부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상인들에게 신뢰받는 상품 판매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준수를 당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청 기간과 사용 기간을 안내하며 소멸되기 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방문객들에게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적극 알렸다. 참여자들은 홍성 한우·한돈을 비롯한 다양한 바비큐 요리, 유명 셰프 쿠킹쇼, 체험 프로그램, 글로벌 바비큐존 등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생활 안정에도 힘쓰겠다”며 “지역 상인과 군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이어가는 동시에, 홍성의 매력을 알리는 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및 평생학습도시 동판수여식’에서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평생학습 활성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였다. 이번 수상은 2025년 평생학습도시 2주기 재지정 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46개 군 단위를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추진한 성과를 △추진체계 △사업 운영 △성과 관리 등 3개 영역에서 종합 심사해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했다. 홍성군은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간·세부사업 간 연계성 확보 △성과 점검 및 환류 기반의 체계적 사업 운영 △평생교육사 직급 상향 추진 등 전문성 강화 노력 △읍·면 전역으로 학습공간 확충 △자체 예산 확보 및 확대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교육부장관 기관표창 △우수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 △차기 재지정평가 면제 혜택을 함께 받게 됐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은 그동안 추진해 온 평생학습 정책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배움을 누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2022년 1주기 재지정 평가에서 재지정됐으며 올해 2주기 평가에서는 전국 5개 지자체와 함께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홍성일반산업단지 내 공동기숙사 건립을 마치고 오는 11월부터 본격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숙사 건립에는 총 51억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5층·연면적 1,295㎡ 규모로 조성됐고 총 29실을 모두 1인실로 마련해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건물은 △1층 로비 및 주차장 △2층 관리실·다목적실 △3~5층 기숙사와 옥외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공동체 생활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산업단지 내 기숙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공동기숙사 개소는 기업 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년 근로자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기업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고용 안정으로 이어져 군민과 기업이 함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공동기숙사 준공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마련하고 홍성군이 기업 친화적인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와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이번 공동기숙사를 시작으로 산업단지 내 정주 여건 개선, 근로자 복지 확대, 기업 유치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9월 26일 군민 누구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 복지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제15회 홍성군 주민복지서비스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으며 관내 51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복지·나눔·협력의 의미를 군민과 함께 나눴다. 박람회는 △주민복지관 △자원봉사관 △사회협력관 △먹거리관 등 다양한 테마관으로 운영되어 군민들이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오랜 기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복지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 건 세대와 계층이 어우러진 공연 프로그램이었다. 지역 어린이집 아이들의 무대, 대학생들의 문화 공연, 청년과 주민들의 재능 무대, 재능봉사단 공연 등이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을 활기차게 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복지 박람회를 통해 기관과 단체, 주민이 함께 협력하며 나아갈 방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실현을 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윤 민간공동위원장은 “복지는 단순히 제공되는 서비스가 아니라 지역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이웃을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5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복지는 현장에서 이웃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 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홍성군이 지향하는 진정한 복지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추석 연휴 동안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병·의원 86곳, 약국 103곳, 보건기관 4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홍성의료원 응급실은 연휴 내내 24시간 운영되며 홍성군보건소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읍·면 지역에서는 △서지동 △용봉 △금당 보건진료소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문을 열어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군은 의료 공백 없는 명절을 위해 응급진료기관 및 약국과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도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석 연휴 중 운영 기관 정보는 △네이버·다음 포털 ‘명절 진료’ 검색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 △120 △129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운영 병·의원과 약국은 기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 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 ‘홍성사랑 희망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 농가 20여 곳이 참여해 농산물, 축산물, 특산물 등 명절 성수품을 선보인다. 주요 판매 품목은 과일 잡곡, 떡, 김, 유정란 등으로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특별 할인 판매된다. 또한, 지역 쌀 소비 촉진을 기원해 방문객에게 소정의 증정품을 제공하고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농특산물 반값 경매, 무대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희망장터는 지역 농업인에게는 소득 증대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상생의 장으로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홍주읍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장터와 공연, 나눔이 어우러진 전통적인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추석맞이 희망장터를 통해 품질 좋은 홍성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해 명절 비용 부담을 덜고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사랑 희망장터’는 올해로 5년째 홍성군6차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해 매주 토요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대표 직거래장터로 자리 잡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