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홍성딸기U’ 새 옷 입고 브랜드 경쟁력 높인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역 대표 딸기 공동브랜드 ‘홍성딸기U’의 로고와 패키징 디자인을 새롭게 개발·적용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이번 리브랜딩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와 홍성군 농업기술센터가 협업해 추진했으며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의 앵커사업인 ‘로컬콘텐츠 브랜드업’ 가운데 로컬 농산물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홍성딸기U’는 홍성 딸기의 공동브랜드로 연간 300억원 이상의 매출과 전국 평균 시세보다 20% 이상 높은 가격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홍성군은 이번 협업을 통해 홍성 딸기만의 스토리텔링을 담은 전용 폰트와 키 비주얼을 새롭게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박스·라벨·스티커·쇼핑백 등 패키지 디자인을 구축했다.또한 차량 홍보 스티커, 브랜드 카드 등 홍보물 디자인도 함께 개발해 농가와 유통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추진한 리브랜딩은 단순한 포장 교체를 넘어 홍성 딸기의 우수한 품질과 생산자의 이야기를 브랜드에 담아내는 작업”이라며 “앞으로 로컬콘텐츠 브랜딩 전반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개발된 디자인은 홍성군 내 딸기 농가에 순차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며 향후 차량 홍보 스티커·쇼핑백·브랜드 굿즈 등으로도 확장 적용할 계획이다.

홍성군, 2026년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육아휴직·출산 등으로 발생하는 사업장 인력 공백을 완화하고 대체인력 근로자의 근속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을 지원받는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육아휴직 대체근로자에게 3개월 근무 시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지원 인원은 14명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지원 대상은 홍성군 관내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을 받은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대체인력 근로자로서 3개월 이상 근무 시 신청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비영리법인·단체, 사업주의 배우자나 4촌 이내 친인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관련 서류를 갖춰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의 ‘알림·소식-공고 고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홍성군 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체인력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육아휴직에 따른 업무 공백을 메우는 대체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구인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상 기업과 근로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홍성군-이랜드복지재단 손잡고 청년부부의 새 출발 지원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이랜드복지재단과의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 실직 및 심리·정서적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던 청년부부에게 주거보증금 300만원을 지원하고 임대아파트 입주와 취업, 심리상담까지 연계해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해당 부부는 마땅한 주거공간을 마련하지 못한 데다 부부 모두 실직 상태로 생활하면서 주거비와 생계비 부담이 커지는 등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경제적 어려움이 장기화되면서 아내는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등 심리·정서적인 어려움도 함께 겪고 있었다.이에 홍성군은 해당 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주거, 경제, 고용 및 정신건강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했다.특히 임대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게 됐음에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입주가 곤란한 상황이었다.홍성군은 공적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주거보증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민간 복지자원 연계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그 결과 이랜드복지재단의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보증금 3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청년부부는 임대아파트에 입주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홍성군은 주거 문제 해결에 그치지 않고 부부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해 전문적인 취업상담과 구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그 결과 남편은 취업에 성공해 현재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던 아내에게는 전문 심리상담을 연계했다.아내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받으면서 무기력감이 완화되고 일상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의지가 나타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대상자는 “저희에게 새로운 집과 새로운 시작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홍성군과 이랜드복지재단의 지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례는 공공의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와 민간 복지재단의 신속한 자원 지원이 결합해 주거 안정과 취업, 심리 회복이라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뤄낸 의미 있는 민관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가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바람 타고 달리는 홍성 서해랑길, 자전거 축제 열린다

[Ytv영상스토리] 가을 바람이 부는 천수만 해안길이 하루 동안 자전거 축제장으로 변한다.충남 홍성군은 오는 9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일원에서 ‘2026 따르릉 홍성 서해랑길 자전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군민과 자전거 동호인, 관광객 등 약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만을 위한 경주형 축제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라이딩과 공연, 체험, 먹거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홍성군은 서해랑길 63코스 가운데 남당항~궁리항 구간과 자전거도로를 알리고 천수만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축제의 중심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있다.어린이들은 밸런스바이크를 타며 자전거의 균형감각을 익힐 수 있고 6개 코스로 구성된 안전교육과 실기시험을 통과하면 ‘어린이 자전거 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유아나 반려견과 함께 자전거 트레일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가족이 한 팀이 돼 페달을 밟는 이색 경기도 열린다.‘4인 가족 자전거 빨리 달리기 대회’에서는 4명이 함께 타는 4발 자전거로 속도를 겨룬다.어린이 장애물 자전거대회와 자전거 제자리 오래 버티기 대회도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천수만의 풍경을 직접 만나는 라이딩도 준비돼 있다.‘도슨트 그룹 라이딩’ 참가자들은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과 노을전망대, 노을어사리공원 등을 잇는 약 3㎞ 구간을 달린다.주요 지점에서 기념촬영도 진행해 천수만의 풍경을 자전거 여행의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자전거를 타지 않아도 축제를 즐길 수 있다.BMX 자전거 퍼포먼스쇼와 천수만 해양 마술쇼가 각각 하루 두 차례 펼쳐지고 행사장에서는 자전거 미니어처 키링과 자물쇠 만들기, 자전거 커스텀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방문객 자전거를 대상으로 한 무료 점검·보수 서비스도 운영된다.먹거리도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행사장 곳곳의 5개 스탬프 존을 돌며 스탬프를 모으면 메달과 떡볶이·튀김, 아이스티, 생수와 전통과자 등을 받을 수 있는 ‘푸드트럭 스탬프 랠리’ 가 운영된다.홍성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천수만 자전거길과 서해랑길 63코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스카이타워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 회복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이번 자전거 페스타는 자전거를 매개로 가족과 관광객이 천수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경험하는 축제”며 “서해랑길 63코스가 전국의 자전거 여행객들이 찾는 해양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야외 해안에서 진행되는 만큼 행사 당일 바람과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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