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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이랜드복지재단과의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 실직 및 심리·정서적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던 청년부부에게 주거보증금 300만원을 지원하고 임대아파트 입주와 취업, 심리상담까지 연계해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해당 부부는 마땅한 주거공간을 마련하지 못한 데다 부부 모두 실직 상태로 생활하면서 주거비와 생계비 부담이 커지는 등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경제적 어려움이 장기화되면서 아내는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등 심리·정서적인 어려움도 함께 겪고 있었다.이에 홍성군은 해당 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주거, 경제, 고용 및 정신건강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했다.특히 임대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게 됐음에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입주가 곤란한 상황이었다.홍성군은 공적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주거보증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민간 복지자원 연계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그 결과 이랜드복지재단의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보증금 3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청년부부는 임대아파트에 입주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홍성군은 주거 문제 해결에 그치지 않고 부부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해 전문적인 취업상담과 구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그 결과 남편은 취업에 성공해 현재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던 아내에게는 전문 심리상담을 연계했다.아내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받으면서 무기력감이 완화되고 일상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의지가 나타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대상자는 “저희에게 새로운 집과 새로운 시작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홍성군과 이랜드복지재단의 지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례는 공공의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와 민간 복지재단의 신속한 자원 지원이 결합해 주거 안정과 취업, 심리 회복이라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뤄낸 의미 있는 민관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가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가을 바람이 부는 천수만 해안길이 하루 동안 자전거 축제장으로 변한다.충남 홍성군은 오는 9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일원에서 ‘2026 따르릉 홍성 서해랑길 자전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군민과 자전거 동호인, 관광객 등 약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만을 위한 경주형 축제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라이딩과 공연, 체험, 먹거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홍성군은 서해랑길 63코스 가운데 남당항~궁리항 구간과 자전거도로를 알리고 천수만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축제의 중심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있다.어린이들은 밸런스바이크를 타며 자전거의 균형감각을 익힐 수 있고 6개 코스로 구성된 안전교육과 실기시험을 통과하면 ‘어린이 자전거 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유아나 반려견과 함께 자전거 트레일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가족이 한 팀이 돼 페달을 밟는 이색 경기도 열린다.‘4인 가족 자전거 빨리 달리기 대회’에서는 4명이 함께 타는 4발 자전거로 속도를 겨룬다.어린이 장애물 자전거대회와 자전거 제자리 오래 버티기 대회도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천수만의 풍경을 직접 만나는 라이딩도 준비돼 있다.‘도슨트 그룹 라이딩’ 참가자들은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과 노을전망대, 노을어사리공원 등을 잇는 약 3㎞ 구간을 달린다.주요 지점에서 기념촬영도 진행해 천수만의 풍경을 자전거 여행의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자전거를 타지 않아도 축제를 즐길 수 있다.BMX 자전거 퍼포먼스쇼와 천수만 해양 마술쇼가 각각 하루 두 차례 펼쳐지고 행사장에서는 자전거 미니어처 키링과 자물쇠 만들기, 자전거 커스텀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방문객 자전거를 대상으로 한 무료 점검·보수 서비스도 운영된다.먹거리도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행사장 곳곳의 5개 스탬프 존을 돌며 스탬프를 모으면 메달과 떡볶이·튀김, 아이스티, 생수와 전통과자 등을 받을 수 있는 ‘푸드트럭 스탬프 랠리’ 가 운영된다.홍성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천수만 자전거길과 서해랑길 63코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스카이타워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 회복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이번 자전거 페스타는 자전거를 매개로 가족과 관광객이 천수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경험하는 축제”며 “서해랑길 63코스가 전국의 자전거 여행객들이 찾는 해양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야외 해안에서 진행되는 만큼 행사 당일 바람과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홍수 비상구 설치 및 우수받이 개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돌발성 강우로 침수 이력이 있거나 배수 기능이 저하된 주요 도로 16개 구간을 선정해, 홍수 비상구 22개소를 설치하고 우수받이 61개소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홍수 비상구 설치와 더불어 빗물받이 청소 및 우수관로 준설 작업도 병행 추진해 강우 시 원활한 배수가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점점 잦아지고 있어 도심 내 배수시설의 기능 개선이 시급함에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수 비상구’는 빗물받이에 낙엽, 토사, 쓰레기 등이 쌓여 배수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빗물이 도로경계석을 따라 우회 배수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설물로 도심 내 저지대 또는 배수 취약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침수에 대응하기 위한 우회 배수 통로의 역할을 하게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이 미래 농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전국 5개소 중 하나로 최종 지정되며 농업과 첨단기술 · 산업이 융합되는 미래농업 핵심모델 구축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은 지난해 예비 대상자 선정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기본계획 승인을 통해 전북 남원, 전남 고훙 · 장성, 경남 거창과 함께 전국 5개소 중 하나로 최종 지정됐으며 충청을 포함한 중부권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홍성군 육성지구는 서부면 광리 663번지 및 갈산면 동산리 103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2개권역 총 235,066㎡의 부지에 국도비 259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82억원이 투입된다. 2027년까지 ‘딸기’ 와 ‘토마토’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팜 생산시설, 공동 유통·물류 거점, 청년농 창업 인큐베이팅 시설 등 공공형 복합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농업의 구조 전환과 산업화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해부터 전담팀을 구성해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선도적으로 주도해 왔으며 현재 1단계로 서부면 광리 지역을 시작으로 용수개발 및 실시설계 등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지구 지정은 홍성 농업이 단순 생산중심에서 산업과 연계된 고 부가가치 구조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청년농 육성은 물론 스마트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연관 산업 발전을 통해 중부권을 대표하는 미래농업 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단위 스마트팜 기반의 생산, 유통, 교육, R&D, 창업지원 등 전후방 산업을 집적화하는 거점지구로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청년농 정착을 목적으로 하는 정부 핵심 전략사업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고독사 위험군 집중 발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존의 행정 데이터 기반 방식에 더해, 알코올 의존자, 역·터미널 주변 여인숙 거주자, 다가구 주택 거주자, 1인 가구 등 지역 특성과 대상자 특성을 반영해 신규 위험 가구를 적극 발굴한다. 조사는 군 희망복지팀과 11개 읍·면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진행하며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안부 확인, 생활환경 개선, 기초생활보장수급 신청,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최근 사회적 고립 가구의 증가로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고립·고독 문제를 개선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꼭 맞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의 1인 가구 수는 2020년 14,810가구에서 2023년 16,205가구로 약 9.4% 증가했다. 노인 인구 또한 전체의 27.7%에 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이로 인해 사회적 연대가 약화된 주민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7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시실과 고암학술연구실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예술과 전시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운영은 오전 10시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후 2시 전시 해설 프로그램, 저녁 6시부터 밤 9시까지는 야간 개장으로 이어진다. 체험은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관람객에게 이응노 화백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특히 주요 작품과 그 시대적 배경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이 더해져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예정이다. 또한 이날은 야간 개장도 함께 진행되어 평소 시간상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이나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문화공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전시실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방되며 야간 전시 특유의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체험, 해설, 야간 감상까지 아우르는 복합 문화행사”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예술을 통해 여름 한가운데서 잠시 쉼과 영감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응노의 집은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예술교육과 작가 아카이브 확산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041-630-9309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캄보디아, 가나, 베트남, 요르단, 스리랑카 등 5개국의 상수도 관련 공무원들이 지난 10일 홍성군의 선진 상수도 공급 시설과 시스템을 견학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들은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의 장기초청연수 과정에 참여 중인 공무원들로 이날 홍성군 상수도 종합상황실과 내포배수지를 찾아 자동화된 수돗물 공급 시스템과 관망관리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또한 홍성군 수도사업소 담당자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각국의 상수도 현안과 기술적 이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홍성군의 선진 관망관리 운영 체계를 둘러본 각국 공무원들은 “홍성군의 우수한 상수도 운영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며 “이를 자국의 수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재교 홍성군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견학이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에게 선진 상수도 운영 사례를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상수도 분야의 글로벌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14일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홍성군 빅데이터 플랫폼의 대민 포털서비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홍성군 데이터포털 서비스는 총 7종 30개 메뉴로 구성되어 재난안전, 홍성소식, 인구복지, 지역상권, 관광, 농축수산, 공공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행정 참여 기회를 확대 지원함으로써, 생활 편의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군은 이 서비스를 통해 △행정데이터의 체계적 관리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군민과의 효율적 소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한 행정 효율성의 극대화를 목표로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데이터의 가치를 여러 이해관계자와 공유하며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와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빅데이터 플랫폼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누리집 및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종일 홍보전산담당관은 "홍성군 빅데이터 플랫폼과 대민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에게 투명하고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됐다"며 "이번 빅데이터 포털 서비스는 단순히 데이터 분석에 그치지 않고 그 결과를 군정 운영에 직접 활용하며 군민들과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27일과 8월 3일 양일간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컨테이너동에서 주민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인 ‘창작스튜디오 주민참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나의 옆 작은 것, 예술로의 재활’을 주제로 일상에서 흔히 버려지거나 무심코 지나치는 물건들을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실크스크린 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창작 판화를 제작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되며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체험은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컨테이너동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041-630-9309로 하면 된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과 일상, 지역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며 “예술을 통해 버려졌다고 여긴 것들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 스스로 창작자가 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의 일부 결과물은 오는 10월부터 11월 사이,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에서 열리는 특별 전시에 포함될 예정이어서 주민 참여 작품이 공식 전시 공간에 오르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홍성군은 지역 예술자산인 이응노 작가의 정신을 되새기며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창작 공간으로서의 창작스튜디오 운영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및 경로당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으로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고체감온도 35℃ 내외의 폭염특보가 있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폭염 대비 건강관리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이번 폭염 대비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와 경로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취약계층 대상자의 개별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일사병, 열사병 등 위급 상황 시 대처 방법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자의 건강관리 지도 등 폭염 대비 건강관리 요령을 교육한다. 또한 추가로 개별 대상자에게 폭염 대비 정보를 문자로 안내하고 각 경로당에 건강수칙 포스터도 배부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온열질환 사망자 3명 중 2명이 60대 이상으로 고령자는 더운 시간대 땡볕에서 논밭일을 하지 않는 등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건강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폭염 대응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창업 및 청년 기업의 성장 촉진,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반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에 참여할 청년 기업을 발굴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공개모집으로 신청한 기업 중 평가를 통해 2개 기업을 선발해 글로벌 멘토링과 해외전시에 필요한 부스임차비, 항공료, 숙박 등 1개 기업당 총 7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 선정 기준은 공고일 기준 홍성군 관내 18세 이상~49세 이하, 업력 7년 미만의 청년 기업이며 신청은 7. 28. 오후 1시까지 이메일로 하면 된다. 지원신청에 대한 문의는 ☎041-356-8748 또는 ☎041-641-7994 또는 홍성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물을 참고하면 된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글로벌 진출 지원 리빙랩 사업은 초기 청년 창업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글로벌 비즈니스모델을 강화해, 청년 창업 및 청년 기업의 성장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만큼, 많은 청년 기업가들이 참여해 해외 진출 등 좋은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이 서해안권 대표 관광지인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의 2단계 명품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서해안 중심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은 오는 8월 마무리될 예정으로 남당항 일대를 중심으로 한 야간경관 콘텐츠를 도입해, 주간 관광에 한정되었던 관광 활동을 야간까지 확장시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높이 15m 규모의 돛단배 조형물은 천수만을 항해하는 상상의 배를 형상화해 넓은 공간에 서해의 생동감을 불어 넣고 있으며 인공 야자수로 바다와 조화를 이루는 이국적인 풍경과 분위기를 연출해 그늘 효과로 명품 관광지로서의 완성도를 높여 지역주민과 상인들로부터 큰 기대감과 환호를 받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제 홍성군의 관광지는 단순한 관광인프라 조성을 넘어 타 지역과 차별화된 명품화 전략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을 중심으로 한 해양권 관광지의 고급화는 서해안 관광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써 내려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남당항뿐만 아니라 인근 서부해안권 전역에 걸쳐 특화된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며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아우르는 복합체류형 관광벨트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그동안 서부해안권의 핵심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명품화 전략을 펼쳐왔다. 특히 남당항 매립지 일원에 조성된‘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은 지난 2023년 1단계 사업을 통해 수평적 공간 확장을 기반으로 한 해양공원 조성에 주력했다면,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야간경관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수직적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결합함으로써 완성도 높은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