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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45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지난 3일까지 실시한 ‘2025년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이동검진 버스 및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 실시간 원격판독을 통해 결핵의심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검진은 △관내 노인주간보호센터 15개소 △광천행정복지센터 및 광천보건지소 △노인종합복지관을 순회하며 실시됐으며 이상 소견이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추가 객담검사를 진행해 신속한 진단과 치료로 이어지도록 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보건소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앞으로 결핵사업은 다른 사업들과 연계해 시너지를 높이고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 보건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결핵은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여 초기에 놓치기 쉬운 질환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정확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면역력 저하와 기저질환 등으로 결핵 발병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이 특히 필요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4-H연합회가 지난달 31일 국화향기가 가득한 홍주읍성에서 창립 70주년 기념‘2025년 제71회 홍성군 4-H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이웃 사랑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 농업인 단체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했다.이날 행사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주무대에서 홍성사랑국화축제와 연계해 펼쳐졌으며 1955년 홍성군 4-H구락부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딛은 지 70년이 되는 해를 맞아 170여명의 학교, 청년 4-H회원들과 지도자들, 내외빈이 모여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4-H의 금언을 함께했다.홍성군 4-H회 창립 70주년 기념 공연으로 ‘라메르앙상블’의 현악 4중주가 가을날의 정경을 그려냈고 지역 극단 ‘나빌레라’와 청년 회원들이 ‘지·덕·노·체’ 4-H 이념 홍보를 위해 함께 꾸며낸 코믹 단막극에는 관중들의 환호와 웃음이 이어졌다.이어 선배 세대이자 회원들의 후원 조직인 사단법인 홍성군4-H본부 이환진 회장과 후배 세대를 대표하는 홍성군4-H연합회 조현희 회장이 함께 기념 선언문을 낭독하며 농업·농촌을 사랑하고 미래 세대의 전인적 성장을 이끌겠다는 4-H 가족의 약속을 되새겼다.기념식에서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청년 농업인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었다.연중 바쁜 일정 속에 치열하게 노력하며 영농 기반을 잡아가는 단계임에도 매년 봉사 활동과 기부 등 꾸준한 사회 기여 활동을 이어왔는데, 창립 70주년을 맞아 조현희 홍성군4-H연합회장이 이용록 홍성군수에게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기념행사 종료 후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4-H 가족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모든 4-H인들이 함께 참여해 농산물 무게 감정 후 광주리에 이고 이어 달리기, 릴레이 제기차기, 협동 훌라후프 돌리기 등 농업·농촌·전통을 주제로 다채로운 팀별 경진의 장을 열었다.오후에는 청년 회원들의 진행으로 학생 회원들이 참여하는 과제 경진이 이어졌으며 장기자랑, 3분 발언, 4-H 골든벨 퀴즈 경진 등을 통해 4-H 활동으로 다진 역량과 끼를 선보였던 활기찬 시간으로 꾸며졌다.특히 학생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4-H 홍보 숏폼 영상 경진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감각의 향연으로 주목을 받았다.4-H회를 육성하고 있는 군 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70년의 전통을 이어온 홍성군 4-H회가 앞으로도 창의적인 미래 농촌 주역 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 4-H회는 1955년 창립 이래 수많은 청년 농업인과 학생 회원 육성을 통해 지역 농업과 농촌 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이번 70주년 기념행사는 단순한 경진대회를 넘어, 세대 간 소통과 화합, 그리고 사회 공헌으로 4-H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하고 나누는 자리였다.한편 학생 회원들은 경진대회 폐회식 후 국화축제장 농촌체험 한마당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 교육에 참여하며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15일 22일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재료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친숙한 재료를 새롭게 바라보며 예술적 감각과 감성을 확장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손으로 직접 비누를 빚어 만들고 커피찌꺼기를 활용해 탈취제를 제작하며 버려지는 재료 속에서 창의적인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참여 신청은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으로 하면 된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고암 이응노 선생의 예술 세계는 재료의 본질과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재료가 지닌 감각적 가능성을 탐구하고 일상 속 예술의 의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지역민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계절별로 운영되는 체험형 교육은 예술을 생활 속으로 확장하고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미취업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으로 일반형일자리 전일제 14명, 시간제 7명으로 총 21명을 모집한다.근무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모집 공고기간은 13일까지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홍성군청 가정행복과에서 접수받는다.‘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참여 지원자는 1차 서류 심사와 업무수행능력 평가를 위한 2차 면접 과정을 거친 후 최종 선발되며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 업무 보조 △장애인주차구역 홍보 △카페 바리스타 보조 등의 일을 하게 된다.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는 홍성군청 홈페이지의 공고문 내용을 확인한 뒤 서류를 구비해 홍성군청 가정행복과로 방문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가정행복과 장애인복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8일 오후 2시, 군청 안회당 뜰에서 ‘2025 홍주성천년여행길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코스로는 군청 안회당 뜰에서 출발해 △옛 분위기를 간직한 명동골목 △천년의 역사를 담고 있는 조양문 △당간지주 △홍주의사총 △홍성숲놀이터를 거쳐 북문으로 돌아오는 약 5km, 1시간 30분 코스이며 주요 문화 유산과 지역의 과거·현재를 체험하며 걷게 된다.코스 곳곳에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추억의 간식거리 등 특색있는 먹거리 부스는 물론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걷는 즐거움을 더해줄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접수하거나 군 체육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하면 된다.이번 대회는 ‘온가족 홍성 힐링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천년의 시간과 함께한 홍성의 역사·문화·자연을 온 가족이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아이들에게는 지역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이, 어른들에게는 걷기를 통해 건강과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성의 길을 걸으며 늦가을의 정취와 지역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참가자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와 홍성군은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홍성군 홍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45회(2025년 하반기) 충청남도 시·군 도시담당 협력회의(이하 협력회의)’를 개최했다.‘협력회의’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순환개최하는 도시계획 관련 대표적인 회의로 2000년부터 현재까지 45회에 걸쳐 개최됐으며, 올해는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관계자 및 각 시·군 도시담당자 7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력회의는 ‘기후위기 시대의 탄소중립과 충남의 비전’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공무원 소양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역할과 윤리의식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비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최근 도시정비 정책과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이 밖에도 도시계획 관련 제도 개선 및 규제개혁 방향을 공유하고 각 시·군의 현안사항과 정책건의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또한, 참가자들은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는 ‘제3회 홍성 글로벌 바비큐페스티벌’에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축제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져 협력회의의 의미를 더했다.이에 홍성군 김선진 도시과장은 “이번 회의가 도시정책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도내 각 시·군이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됐다”며 “기후위기와 인구감소 등 복합적인 도전 속에서도 충남의 도시들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실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지속된 가을장마로 토양이 과습해 마늘 파종이 다소 지연되고 있어, 생육 부진과 발아 불균일에 따른 수량 감소가 우려된다며 농가에 철저한 관리와 대비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마늘 파종 시기가 늦어질 경우 월동 전 뿌리와 잎의 발달이 충분하지 않아 생육이 더디고 이는 겨울철 동해와 건조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토양 습윤이 지속되면 잎집썩음병, 뿌리응애 등 병해충 피해가 커질 우려도 있다. 이에 군은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종이 지연된 만큼 토양 과습을 막고 초기 활착을 높이는 관리가 필요하다. 부직포를 씌워 지온을 유지하고 동해를 줄이며 배수로를 정비해 습해를 예방해야 한다. 또한 건전한 종구를 사용하고 종구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하며 토양 통기성과 적정 시비를 확보해 뿌리 발달을 돕고 월동기 전후 병해충 예찰을 철저히 하는 등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토양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 파종 시기를 조절하는 등 월동 대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다음달 11일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홍주가무: 시간의 춤, 음악의 결’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주가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예술인과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창작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홍성 출신 예술가들의 참여는 물론, 지역 청년예술단체가 함께 무대를 완성해 지역 문화 생태계의 선순환을 이끌어낸다. 이 뿐만아니라 지역민에게는 자긍심을, 관객에게는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로 하면 된다. 무대는 ‘열림’, ‘살풀이’, ‘승무’, ‘태평무’, ‘맺음’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며 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이 전통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해 표현하고 그 춤의 의미와 울림을 음악으로 감동의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마지막 장에서는 성악, 뮤지컬, 탭댄스, 타악연희가 한데 모여 에너지 넘치는 피날레를 장식하며 특히 남성 팝페라 앙상블 ‘아르티스’의 웅장한 보컬과 함께, 한국무용의 절제된 선, 현대무용의 자유로운 몸짓이 음악적 조화로 완성된다. 한편 ‘홍주가무: 시간의 춤, 음악의 결’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지역 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바라보는 ‘예술로 하나 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가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초동 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주민들의 자율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장려하고자 지난 28일 명예산불감시원인 각 마을 이장에게 소형 소화기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화기 배부는 산림과 인접한 마을의 이장들이 평소 마을을 살피는 과정에서 산불이나 초기에 진화 가능한 작은 화재를 발견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장비를 지원하고자 한 것으로 총 357개의 소화기를 각 마을이장인 명예산불감시원에게 전달했다. 특히 가을철은 영농 부산물 소각이나 입산자 실화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소화기가 현장에 즉시 투입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마을 이장님들은 마을의 안전을 책임지는 명예산불감시원으로서 산불 예방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계시다”며 "이번에 배부된 소화기가 산불 발생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산불 없는 안전한 홍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9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에 따른 위원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의 사회보장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홍성군의 사회보장을 위해 애써주고 있는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위원들이 지역복지 현장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위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협의체가 지역복지 실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사로 나선 조성희 교수는 ‘협의체의 역할 찾기’를 주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과 복지서비스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으며 이어서 임동구 소장 은 ‘사람을 보는 눈, 복지를 잇는 마음’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복지현장에서 사람 중심의 사고와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위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복지의 뿌리를 든든히 세우는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과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출발점으로 읍·면 단위 위원들이 지역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와 서비스로 연결하는 핵심 가교 역할을 더욱 견고히 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협업을 통해 협의체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복지공동체’ 실현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