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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의 풍성한 먹거리와 세계 각국의 바비큐,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이 29일 개막해 나흘간 홍주성 일원을 채운다.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1월 1일까지 열린다.군은 홍성 한우·한돈을 활용한 바비큐와 공연, 체험을 선보이고 지역 대학과 상인, 농축산업계, 예술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운영한다.축제의 중심에는 보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함께 담은 바비큐가 있다.대관람차와 회전목마, 바이킹 등을 형상화한 이색 시설에서 통삼겹살과 목살, 폭립 등 다양한 바비큐를 선보인다.올해는 홍성스카이타워를 본뜬 바비큐 시설을 새롭게 마련하고 홍성한우를 활용한 케밥으로 지역 먹거리와 관광명소의 매력을 함께 전한다.항아리와 솥뚜껑을 활용한 K-바비큐와 닭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글로벌 바비큐존에서는 미국·태국·베트남·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의 음식문화를 만난다.스모크 풀드포크 브리또와 칠리타코, 베트남 분짜와 반미, 캄보디아 소고기 꼬치, 우즈베키스탄 샤슬릭 등 각국의 개성을 담은 먹거리를 선보이며 다문화가족과 고려인 공동체도 참여한다.장호준·장한이·흥삼이네가 참여하는 셰프·인플루언서 바비큐와 관내 외식업체 15곳이 운영하는 ‘홍성 푸드존’도 다양한 메뉴로 방문객을 맞는다.개막일에는 홍성 특산물을 활용한 전국요리경연대회도 열려 지역 식재료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선보였다.바비큐를 즐긴 뒤에는 축제장 곳곳에서 문화와 예술을 만날 수 있다.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영아트 페스티벌’에서는 국내외 공연팀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펼친다.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아트마켓에서는 수채화와 천연염색, 가죽공예, 목공예 등 개성 있는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지역 대학들이 마련한 체험 공간도 눈길을 끈다.청운대학교는 30일부터 무알코올 칵테일 시음, 홍성마늘소금 만들기, 도자기 체험, 축구·야구 체험, 키캡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방문객들은 대학의 교육·문화 자원을 축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먹거리 외에도 폭넓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혜전대학교는 학과별 특성을 살린 건강 체험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시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혈압·혈당 측정과 심폐소생술, 구강건강 체험을 비롯해 홍성마늘햄과 광천토굴새우젓햄 소개·시식회를 마련해 홍성 특산물을 색다르게 맛보는 기회를 제공한다.홍주천년문화체험관과 한우존 일원에서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참여하는 유교문화 체험과 ‘오마이 갓 파티’ 가 열린다.주도와 향사례, 성년례 등 전통문화를 접하고 유교 테마 미션과 충청양반밥상 시식, 퓨전 국악 공연 등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를 즐길 수 있다.나흘간 이어지는 무대 공연도 풍성하다.개막일에는 장민호·최수호·전유진·신명근·황우림·최예진이 출연하는 ‘좋은날 콘서트’ 와 불꽃놀이가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30일에는 호미들과 DJ라라, 31일에는 체리시·바비핀스·데이브레이크, 마지막 날에는 오아·오모·신성이 무대에 오른다.청소년들의 춤과 노래를 만나는 청소년 문화 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홍성의 농업과 농촌을 만나는 공간도 마련된다.농특산물 홍보·판매 공간에서는 광천김과 토굴새우젓, 제철 과일과 채소, 유제품 등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현장 택배 서비스도 지원한다.청년 4-H 회원들은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화훼 모종을 판매하고 이웃사랑 성금 마련을 위한 먹거리 판매에도 참여한다.홍주성 역사공원에서 열리는 ‘제25회 홍성사랑 국화축제’에서는 국화 작품과 조형물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농촌 체험과 야생화 전시, 생활개선회 바자회·카페, ‘홍성한컷’ 사진 인화 서비스 등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나들이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지역 상권과의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한우·한돈 판매존에서는 부위와 등급에 따라 최대 34.6% 할인 판매하고 한우 판매존 옆에는 100테이블 규모의 셀프 숯불구이존을 마련한다.홍성상설시장의 ‘고기 굽는 날’과 30~31일 명동상가의 ‘리어카데이 천년야시장’, 명동거리 구매 고객 대상 한우 세트 경품행사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주변 상권까지 두루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2026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도 지원한다.관광지 방문과 SNS 홍보, 축제장 소비에 체험의 재미를 더한 관광홍보관을 운영하고 시티투어와 여행상품, 청운대학교 카라반 캠핑장 등을 통해 축제 방문이 홍성에 머무는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도 챙긴다.프로그램과 먹거리, 주차장 혼잡도, 셔틀버스 운행 정보를 안내하는 AI 챗봇과 임시주차장·셔틀버스를 운영한다.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에 이어 축제 기간 현장 순찰과 식품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홍성군의사회·홍성군약사회와 협력한 의료지원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한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대학과 상인, 농축산업계, 예술인,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태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했다”며 “홍성한우와 한돈, 대하 등 홍성의 산해진미를 맛보고 문화와 예술, 체험까지 즐기며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축제장을 넘어 전통시장과 명동상가, 주변 관광지까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져 지역 상인과 농가에도 힘이 되는 축제로 만들겠다”며 “축제 마지막까지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홍성신협으로부터 이불 20채를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후원받은 이불은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간 자원 연계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박정숙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홍성신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이번 후원이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성장기 아동을 위한 반찬 지원,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대상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광천토굴새우젓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을 위해 지난 23일 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 광천토굴새우젓연합회와 함께 ‘젓새우 안정적 수요·공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용록 홍성군수와 김연형 광천토굴새우젓연합회 회장은 전남 목포에 위치한 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 본점을 직접 방문해 이번 협약을 성사시켰다. 협약은 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과 광천토굴새우젓연합회 양 단체가 상호 협력하고 홍성군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양해각서에는 국내산 젓새우 사용을 의무화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광천토굴새우젓연합회는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광천토굴새우젓의 품질 보증과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천토굴새우젓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고 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과 광천토굴새우젓 산업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겠다”며“양 기관의 동반성장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은 젓새우를 토굴에서 숙성·발효시키는 전통 방식을 고수하는 친환경 산업이다. 특히 탄소배출이 없는 친환경적 생산 방식으로 미래 식품산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26일 오전 9시 오서산 상담주차장에서 ‘제19회 오서산 억새풀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광천청년회의소가 주최하며 가을철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오서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해발 791m의 오서산 정상에서는 서해 천수만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가을철에는 9부 능선부터 정상까지 약 2~3km에 걸쳐 펼쳐진 억새밭이 장관을 이룬다. 특히 일출과 일몰 시 태양빛이 억새에 반사되어 황홀한 경관을 선사하며 가을 산행의 대표 명소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등산대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지역 특산품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지난해 도입된 모바일 등반인증서가 이번 대회에서도 사용되어 참가자들에게 편리함을 더할 예정이다. 억새는 10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 중순 이후 절정을 이루며 11월 초까지도 그 장관을 이어간다. 등산대회 참가자들은 산행 후 인근 광천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 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특산물인 홍성마늘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특별한 미식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청운대학교 호텔조리식당경영학과 창업동아리 ‘이페머럴팀’과 함께하는 ‘홍성마늘 팝업 레스토랑’ 이 11월 1일 코우돈 상가에서 진행된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홍성마늘의 깊은 맛과 재배농가들의 추억을 담은 요리로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서 홍성마늘의 매력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강후 학생을 리더로 한 5인의 청년 셰프들로 구성된 ‘이페머럴팀’ 이 다양한 연구 끝에 홍성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단품 요리와 5코스 메뉴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홍성마늘 팝업 레스토랑 SNS 리뷰단 참가신청은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100명 한정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홍성마늘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 청년들에게 외식창업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홍성마늘의 가치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홍성마늘 요리 레시피 개발 △갈릭 디저트 아카데미 창업과정 운영 △갈릭 디저트 레시피 BOOK 제작·보급 △홍성마늘 간편요리 창업과정 개설 등 지역 외식업분야에서의 홍성마늘 소비 촉진 및 소비자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 대표적인 민관협력체 ‘홍성통’ 이 창립 11주년을 맞아 22일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원도심 활성화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전문가들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도심 재생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원도심 활성화’를 주제로 충남대 윤주선 교수가 홍성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발표하고 청운대 구은자 교수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지역 대학의 역할 및 연계방안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은 공간 인프라 구축을 넘어 상인, 소비자,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분야 간 융합과 협력임을 강조했다. 이어서 오성환 홍성군 혁신전략담당관의 원도심 활성화 추진사업 현황 보고와 함께 홍성통 분과장 및 주민들의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토론에서 박동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실현가능한 목표 설정과 협력을 통한 점진적 변화가 중요하다”며“홍주성 복원과 홍성천 정비 등 변화를 통해 일상과 추억이 공존하는 활기찬 원도심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해 홍성통 10주년을 맞이해 ‘함께 나누고 소통하자’라는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며“군정 비전인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과 맥을 같이하는 홍성통의 원도심 활성화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창립 11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2013년 출범한 홍성통은 민간과 행정이 수평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혁신적인 민관협력 모델로 자리잡았다. 농업농촌 분야를 시작으로 현재는 청년, 관광, 재생, 문화, 돌봄, 교육, 먹거리, 사회적 경제 등 8개 분과로 확대되어 운영되고 있다. 지난 11년 동안 지속한 ‘홍성통’은 전국적 성공사례로 알려져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4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지방자치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으로 주목받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024년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시군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해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청렴행정과 공직 내 반부패 의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평가는 공직비리 사전 예방과 행정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실시됐으며 홍성군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종합 평가에서 압도적인 점수 차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 시스템,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 운영 등 모든 평가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 주목받았다. 군은 성과 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운영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윤리활동 평가에 내부통제 시스템을 추가 반영했다. 또한, 시스템 활용도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업무담당자와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자체적 평가 전략 수립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성과는 신뢰받는 공직문화 실현을 위한 전 직원의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며“앞으로도 공직비리 사전 예방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공직자 윤리의식을 강화해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홍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추진하는 ‘홍성군과 함께하는 2024 김태균 야구캠프’에 KBO리그 스타선수 9명이 코칭으로 참여해 벌써부터 홍성 만해야구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홍보대사인 야구 레전드 김태균 선수와 오는 10월 26일 홍성군 결성면 만해야구장에서 ‘홍성군과 함께하는 2024 김태균 야구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는 KBO 스타들이 코칭으로 참여해 야구스타를 관전하는 재미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도자로 참여해 미래의 야구 유망주들에게 특별한 가르침을 전수할 KBO스타 코칭 스태프는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 문동주, 김진영, 최재훈을 비롯해 두산 베어스의 정수빈, 허경민, 유희관, KIA타이거즈의 나지완, LG트윈스의 임찬규 등 9명과 캠프를 주관하는 김태균 선수까지 총 10명이다. 김태균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내실 있는 캠프 운영을 위해 전국에서 52명의 유망주를 선발했다”며“현역 선수들의 생생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 포지션별 맞춤 훈련을 통해 참가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프 참가자들에게는 오는 11월 1일~3일까지 일본 유소년선수 2개 팀을 홍성으로 초청해 치러지는 한일교류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며 유소년 야구선수의 기량을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또한 캠프는 기본기 훈련부터 실전 게임 경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전문적인 훈련을 위해 투수, 포수, 내야수, 외야수 등 각 포지션별 세분화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해 처음 열린 홍성군과 함께하는 김태균 야구캠프는 지난해 일본을 찾아 교류전을 치르면서 유소년선수들의 선망이 됐다”며“올해 2회를 맞아 일본선수단을 초청해 홍성에서 교류전을 치르는 등 홍성군의 국제교류까지 영역을 넓혀주신 김태균 해설위원에게 감사드리며 홍성군과 함께 성장하는 김태균 야구캠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홍보대사인 김태균 선수는 한화이글스의 레전드로 그의 공로를 인정받아 등번호 52번이 영구결번된 바 있으며 충남의 야구 발전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김태균 선수와 홍성군이 의기투합해 ‘홍성군과 함께하는 2024 김태균 야구캠프’를 추진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오는 25일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연례 범정부 대응훈련으로 홍성군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모의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홍성읍에 위치한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실시되며 전기차 충전 중 발생한 화재가 확산되어 시설 내 보관 중인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되는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가정해 종합적인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성군은 훈련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9월 26일과 10월 11일 두 차례에 걸쳐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재난대응 협업부서를 비롯해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석해 신종복합재난 발생 시 상호 협력 방안과 재난대응 체계를 논의하고 민간전문가와 함께 훈련목표, 핵심 추진사항, 세부일정 등 훈련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권영란 안전관리과장은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수행해야 할 제반 사항을 사전에 계획하고 점검해 재난대응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철저한 훈련 준비를 통해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지역협력단과 손잡고 수돗물 품질 개선에 나선다. 군은 연말까지 20년 이상 경과한 관내 공동주택 약 330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옥내배관 세척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전문가들이 가정 내 수도 배관을 내시경으로 정밀 진단하고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없이 무료로 시행된다. 홍성군은 2021년 3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시범사업을 통해 1,682세대에 세척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으며 당시 서비스를 받은 대다수 주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지속적인 시행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군에서는 ‘홍성군 옥내급수설비 세척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옥내배관 세척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K-water 충남지역협력단에 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군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고품질의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전국 제일의 축산군 홍성군이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한돈분야에서 전국 최초, 최다 인증 농가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0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한돈분야 전국 44개 선정 농가 중 홍성군에서 30%에 달하는 13개 농가가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축산분야 2030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시행된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를 통해 축산농가의 탄소 감축 활동을 지원하고 탄소중립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가치에 부응하기 위해 생산과정에서 저탄소 축산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농가를 선정한다. 홍성군의 13개 인증 농가는 모두 분뇨처리 방식 개선을 통한 탄소저감 기술을 인정받았다. 이는 악취 저감을 위한 선도적 기술을 보유한 농가임을 의미하며 축산 악취 제거와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환경친화적 축산업 정착을 위한 홍성군 한돈농가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로 풀이된다. 홍성군은 탄소중립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 저탄소 축산물 인증과 연계한 지역 축산물 브랜드를 육성 중이다. 2022년부터 홍성한돈 브랜드 사업단을 모집해 약 1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탄소 저감 모니터링 장비 설치와 저탄소 축산물 컨설팅 등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농가 역시 홍성한돈 브랜드 사업단에서 배출됐다. 아울러 군은 올해 말 농림축산식품부의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기반으로 한 홍성군 자체 저탄소 축산물 브랜드 출시를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저탄소 돼지고기 유통과 저탄소 축산업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석호 축산과장은 “이번 저탄소 축산물 인증농가 최다 선정은 탄소배출 저감 및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축산농가들의 노력의 결과로 탄소중립 실현은 축산업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홍성군과 지역 축산농가들이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축산분야 녹색성장 전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내포신도시를 대한민국 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홍성군은 지난 10월 17일 충청남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사업시행자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입주기업 유치, 민원 해소, 기반시설 조성 등 핵심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국가산업단지 계획을 완료하고 2030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국가산업단지는 홍성군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핵심 성장 동력이 되고 홍성군이 첨단 산업과 미래 신산업이 융합된 혁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국가산단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행·재정적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는 2차전지, AI, 수소산업, 산업장비, 미래자동차 부품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들이 모여 있는 미래신산업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단순한 산업 시설 유치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기술 혁신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충남 서부권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 내포신도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