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근무시간과 가정 여건이 달라도 필요한 순간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홍성군이 평일 낮부터 야간·새벽·주말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보육·돌봄 서비스를 촘촘히 제공하고 있다.맞벌이 가정 증가와 다양한 근무형태, 긴급상황 등으로 정해진 시간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군은 필요한 시간과 가정의 상황에 맞춰 이용할 수 있는 보육·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양육공백을 최소화하고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에 홍성군은 일시적·긴급 보육부터 야간·새벽·주말까지 다양한 보육 수요에 대응해 △시간제 어린이집 △365 24 어린이집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맞벌이·한부모가정 등 돌봄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는 △가족돌봄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먼저 시간제 어린이집은 모아사랑꽃·둥지·신동아어린이집 3개소에서 어린이집·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6~3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중 야간·새벽 및 주말 취약시간대 보육이 필요한 경우에는 365 24 어린이집으로 지정된 신동아어린이집에서 6개월~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를 돌본다.야간연장 어린이집은 어린이집·유치원을 이용하는 0~8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평일 오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동화나라·신동아·초롱·충청남도청·홍성·홍성햇님어린이집 등 6개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맞벌이·한부모가정 등 양육공백이 있는 가정에는 4촌 이내 친족이 아이를 돌보는 가족돌봄과 아이돌봄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을 돌보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돕고 있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양육자의 근무형태와 가정 여건에 따라 필요한 보육·돌봄의 시간과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부모들이 필요한 순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효율적인 복지자원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1~3분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4분기 사업 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한정된 복지자원의 전달 체계를 다각도로 점검했다.가장 비중 있게 다뤄진 안건은 협의체 위원이 배치되지 않은 마을의 복지 감시망 공백을 메우는 방안이었다.위원들은 이장단, 부녀회 등 마을 내 기존 인적 네트워크와 면 행정복지센터의 현장 확인 절차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협의체 위원 부재 지역에서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상시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단순 일회성 물품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의 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핀셋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지원 대상 선정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찾고 어떻게 연결하며 어떻게 사후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현장 위원들의 경험이 회의 전반에 반영됐다.배미자 공공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가장 빠르게 발견할 수 있는 힘은 결국 가장 가까이에 있는 주민들에게서 나온다”며 “행정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마을 곳곳의 복지 틈새를 정교하게 메워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문숙 민간위원장 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행정과 민간을 이어주는 가장 든든한 복지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적극 발로 뛰겠다”며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온기가 전해지는 지역복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체계적인 부패 리스크 관리와 청렴 문화 확산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국제 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글로벌 부패방지 표준으로 조직의 부패 리스크 평가, 예방 체계, 대응 메커니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효율적인 경영시스템을 갖춘 기관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홍성군은 이번 인증을 통해 부패방지 시스템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입증받았다. 군은 지난해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ISO 37001 인증 획득으로 ‘청렴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청렴 TOP 부패 ZERO’ 슬로건 아래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인증은 우리 군의 부패방지와 윤리경영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며“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통해 군민과 동행하는 홍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주민은 “공무원들의 청렴하고 주민 친화적인 태도에 깊은 신뢰를 느낀다”며“홍성군에 사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기관장 주재 반부패·청렴 회의체 운영 등을 통해 간부 공무원들의 반부패 의지를 더욱 강화하고 청렴 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윤리적 조직문화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행복 증진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저소득층 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부터 4차례 단기스포츠체험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기스포츠체험강좌는 기존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체육 시설 부족으로 인해 이용권 지원 신청을 포기하는 면 소재지 거주자를 대상으로 8월 24일부터 1박 2일로 1회차 운영하고 9월 7일에는 홍성읍, 9월 28일 광천읍, 11월 9일 홍북읍 등 총 4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스포츠가치센터를 활용해 장애물 코스, 인공암벽등반, 실내양궁, 스마트 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을 체험하고 부모와 자녀 간 협동 프로그램도 진행해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사이의 저소득층 유·청소년이며 보호자 1인이 반드시 동반해야 하고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 하단의 단기스포츠강좌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서면 신청할 수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단기스포츠체험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지리적 여건과 시설 부족으로 스포츠강좌이용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유·청소년들이 체육복지 혜택을 더 많이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취약계층 유·청소년들의 스포츠 복지 및 폭넓은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에는 2024년 기준 250여명이 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자로 선정되어 태권도, 헬스, 수영 등 50여 개 등록시설에서 매월 1인당 최대 10만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받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13일 월산상가 음식문화특화거리에서 개최된 ‘월산상가 7월의 크리스마스 포차데이’ 행사가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이 기획한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단순한 음식 판매를 넘어 독특한 크리스마스 콘셉트를 접목해 관광 요소를 가미한 흥미진진한 축제의 장을 펼쳤다. 행사에는 월산상가 번영회를 비롯해 홍성군 지속발전협의회, 청운대학교 학교기업 이음, 혜전대학교 푸드트럭, 종합예술협동조합 ‘콩콩콩’ 등 민관학이 협력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한여름에 느끼는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월산상가의 다양한 음식들이 선보이며 일부 메뉴는 조기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모처럼 활기를 띤 월산상가는 여수와 종로의 유명 포차거리에 버금가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줬다. 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는 “이번 7월의 크리스마스 포차데이 행사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월산상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축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월산상가 번영회 이승주 회장은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해 준 홍주문화관광재단과 참여해 주신 모든 기관 및 단체에 감사드린다”며“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월산상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산림 재해 스피드봉사대가 지난 12일을 시작으로 갈산면과 서부면 일원의 호우피해 현장을 찾아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16명으로 구성된 스피드봉사대는 이른 아침부터 절개지의 토사와 낙석 제거 작업에 돌입해 폭염 속에서도 피해 복구를 위해 묵묵히 일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 산림녹지과와 서부면 직원들도 복구작업에 동참해 힘을 보탰다. 특히 토사 유입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와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절개지 붕괴 가구를 방문해 공업용 부직포 설치, 물청소, 오물수거 등 세심한 복구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산림 재해 스피드봉사대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봉사단체로 장마철 임도 주변 전도목 제거, 사방시설 적치물 제거, 임도 배수로 정비, 풀베기 작업 등을 수행하며 여름철 호우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되어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종일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재해 스피드봉사대원들이 법정 산불 기간 외에도 무급으로 활동에 임하며 우리 군을 위해 헌신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스피드봉사대의 노력이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지난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부면 지역에 316mm의 집중호우로 인해 급격히 불어난 하천과 담수호에서 발생한 갈대 부스러기, 스티로폼, 생활폐기물 등이 천수만 바다에 대거 유입되고 해변에 쌓여 미관을 저해하자 신속히 쓰레기 수거 처리에 나섰다. 군은 13일부터 3일간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서부면 해안변 10km 구간에 쌓인 약 2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천수만 내 서부면 해안은 남당항을 비롯한 5개의 어항과 놀궁리해상파크, 홍성스카이타워, 어사리노을공원, 남당해양분수공원, 홍성보령방조제 준공탑 등 주요 관광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만큼, 홍성군은 깨끗한 해안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쓰레기 수거 작업으로 천수만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빠르게 복원하고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해변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군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천수만의 환경을 보호하고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화선 해양수산과장은 “끝없이 밀려오는 해안 쓰레기에 신속하게 대응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서해안 바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앞으로도 홍성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해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7월 22일 개관하는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홍주읍성을 방문하는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방체험실, 전통음식체험관, 다목적실 등 체험관 내 여러 시설을 활용해 홍성의 대표 무형유산인 지승제조와 댕댕이장을 비롯해 금속공예, 사물놀이, 우리 소리, 전통음식 만들기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운영되며 접수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음식 체험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주의 수요일까지 사전 접수해야 하며 전통공예 및 소리 체험 프로그램은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단, 당일 접수는 프로그램 시작 30분 전까지 완료해야 한다. 이 밖에도 한복체험실에서는 무료 한복 대여 서비스를 통해 전통 의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전통문화 키트를 이용한 놀이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의 개관을 기념하는 첫 프로그램인 만큼 홍성의 특색 있는 전통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홍주읍성과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을 방문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행정 혁신을 위한 획기적인 조치를 단행하며 행정력과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시책 일몰제’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책일몰제는 비효율적이고 불필요한 업무를 과감히 정리하고 절감된 자원을 주요 현안 사업에 투자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의 일환으로 군은 이를 통해 군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일몰 대상이 되는 사업은 △사업 목적을 이미 달성했다고 판단되는 시책 △투자비용 대비 성과가 미흡해 더 이상 실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책 △행정력이나 예산 낭비로 중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책 △대다수의 군민으로부터 호응을 얻지 못하고 불편만 증대되는 시책 △행정환경 변화 등으로 기능이 쇠퇴하고 추진 효과가 없는 시책 등이다. 시책 일몰제 시행에 따라 각 부서는 현재 추진 중인 모든 시책, 사업, 제도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8월까지 일몰 대상을 발굴할 예정이며 이후 자체 일몰 또는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당 시책을 폐지하거나 개선할 계획이다. 김완섭 기획감사담당관은 “시책일몰제 도입은 홍성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효율적인 행정 구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이를 통해 확보한 행정력과 예산을 적극 활용해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다문화 장애인 가정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12일 자문교수와 민관 협력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사례관리 솔루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홍남초등학교, 홍성경찰서 홍성지역아동센터, 홍성지역자활센터,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홍성군 가족센터,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가정행복과 아동드림보호팀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다각도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가구는 지적장애 자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는 한 다문화 가정으로 장애아동의 문제행동과 사회성 부족, 어머니의 한국어 구사능력 부족, 가족 간 단절 등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솔루션 회의를 통해 아동심리 전문가 자문교수의 의견을 바탕으로 각 기관별 역할 분담과 구체적인 해결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다문화 가정에서 출생한 장애아동의 교육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며“앞으로도 촘촘하고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지역 내 공공·민간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솔루션 위원들의 자문을 받고 있으며 관내 민간 기관과 함께 고위험 가구의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자살률 감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자살위험자 신고포상금 지급 제도’를 7월부터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자살위험자 신고포상금 지급 제도’는 고립된 자살위험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자살위험자로 신고된 사람이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최초 등록될 경우 신고자에게 신고건별로 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2022년 홍성군의 자살률이 10만명당 51.8명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상황에서 신고포상금 제도는 자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고 대상은 홍성군민 중 △중증 우울감으로 수면, 식사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자 △자살 의도 및 시도력이 있는 자 △가족·지인 등의 자살 사고를 경험한 자 등이다. 신고 방법은 신고 대상자의 위기 상황을 기재한 자살위험자 신고포상금 지급신청서를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팀으로 제출하면 되며 포상금은 신고된 자살위험자가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지급된다. 단, 자살예방사업 관계 기관 공무원 및 종사자, 그리고 자살위험자 본인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자살위험자 신고 포상금 제도를 통해 고립되어 있는 자살위험자를 조기 발견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앞으로도 홍성군의 자살률 감소를 위해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뜨거운 여름 무더위를 날려 보내줄 홍성군 어린이 물놀이장 2곳이 오는 20일 개장을 앞두고 있다. 홍성읍 남장리 528번지에 위치한 ‘남장골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50분까지 운영하며 점심시간인 오후 12시 50분부터 오후 2시까지는 휴장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청소와 유지관리를 위해 휴무이며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군은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바닥 포장 보수와 미끄럼방지 등 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개장 전까지 지속적인 청소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2019년에 조성된 남장골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간이 탈의실과 햇빛 가리개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홍북읍 신경리에 위치한 ‘신리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점심시간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휴장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무이며 5명의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되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서종일 산림녹지과장은 “아이들의 안전과 즐거운 여름나기를 위해 수질관리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멀리 나가지 않고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신나는 추억을 쌓으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월산근린공원, 대교근린공원, 장군상공원, 남장리광장 등에 설치된 바닥분수대를 8월 말까지 운영해 군민들에게 더위 속 휴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