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읍,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로 농가에 따뜻한 손길 전해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10월 29일 홍성군청 직원들과 함께 농촌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계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수확철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성읍과 홍성군청 직원 30여명은 바쁜 업무 일정 속에서도 농가를 찾아 고추대 수거와 고구마 수확 등 농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보탰다.작업에 필요한 물품과 음료 등을 자체적으로 준비해 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다.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는 “최근 인건비 상승과 일손 부족으로 농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바쁜 일정에도 많은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홍성사랑상품권 15% 캐시백 지원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범정부 합동 소비촉진 행사인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홍성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 기간 동안 모바일·카드형 홍성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기존 10% 캐시백에 5%를 추가해 총 15%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모바일·카드형 홍성사랑상품권 이용자로 관내 가맹점에서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가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된다.특히 기존에 시행 중인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행사 기간 동안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최대 20%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는 기본 캐시백 10%에 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 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추가 캐시백 5%를 합산한 것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 행사 기간 중 홍성사랑상품권으로 10만원을 결제할 경우 일반 가맹점에서는 1만 5천 원,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최대 2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내 다양한 가맹점에서 상품권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와 지역상품권 앱,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다만, 추가 캐시백 지원은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행사 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군은 이용자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캐시백 지급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사항을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이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홍성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전국요리경연대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0월 29일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행사장 보조무대에서 개최한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전국요리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홍성의 대표 특산물인 한우와 한돈을 비롯해 광천김, 새우젓, 대하, 홍산 마늘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를 발굴하고 외식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번 경연에는 일반부 9개 팀과 학생부 10개 팀 등 총 19개 팀, 57명이 참가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심사는 전문가 심사위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평가와 시식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으며 개인위생과 조리 과정의 청결성, 조리 기술, 메뉴의 창의성 및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경연 결과,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 동상 3팀, 장려상 10팀 등 총 19개 팀이 수상했다.대상은 일반부 ‘코리아식당’ 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일반부 ‘여여’ 와 학생부 ‘빵구대장’ 수상했다.은상은 일반부 대한적십자봉사회 홍성군협의회, ‘홍브래드’ 와 학생부 ‘True Taste’ 가 각각 차지했다.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홍성 특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보급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홍성의 미식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쌀쌀한 가을비 속 달아오른 홍주성… 홍성 바비큐페스티벌 첫날부터 활기

[Ytv영상스토리] 홍성의 산해진미를 찾아온 발길이 홍주성에 모였다.‘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이 29일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으로 문을 열고 나흘간의 축제를 시작했다.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1월 1일까지 홍주성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홍성의 풍성한 식재료로 차린 산해진미에 문화·예술과 체험을 더하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까지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날 축제장에서는 홍성한우와 한돈을 활용한 바비큐부터 세계 각국의 음식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대관람차와 회전목마 등을 형상화한 이색 시설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모습이 볼거리를 더하고 지역 대학과 외식업체, 농축산업계 등이 참여해 홍성의 식재료와 손맛을 전했다.유명 셰프와 인플루언서의 개성 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바비큐존도 운영한다.장호준·장한이·흥삼이네가 참여해 장어강정과 숯불 오징어순대, 훈연 바비큐 타코, 홍성 마늘 라면 등 각자의 색깔을 담은 메뉴를 선보인다.영상으로 접했던 요리를 현장에서 직접 맛보고 셰프·인플루언서와 만나는 즐거움을 더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에 참여한 장호준 셰프는 “올해도 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어 기쁘고 다시 초대해주셔서 영광이다. 매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정성껏 준비한 바비큐를 직접 맛보고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예산에 거주하는 신원철 씨는 “이웃 지역에서 바비큐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했는데, 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돼 있어 고기를 구매하러 왔다가 나들이까지 즐긴 기분이다. 주말에도 다시 찾아 오늘 미처 둘러보지 못한 곳들을 더 구경하고 축제를 즐길 생각”이라고 말했다.이날 오후 5시부터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특히 개막행사는 관람객 중심의 축제 운영 취지에 맞춰 10~15분가량으로 간소하게 진행하고 방문객들이 먹거리와 공연 등 축제 콘텐츠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장민호·최수호·전유진·신명근·황우림·최예진이 출연한 ‘좋은날 콘서트’ 가 축제 분위기를 더했으며 불꽃놀이가 가을밤을 수놓았다.군은 주말 방문객이 편리하게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주차장 9곳, 총 1671면을 확보하고 무료 셔틀버스 3개 노선을 운영한다.행사장 인근뿐 아니라 외곽 주차 공간과 축제장을 연결해 방문객의 이동을 지원한다.주차장은 홍주종합경기장 718면을 비롯해 성결교회 268면, 옛 홍주초등학교 운동장 182면, 홍성상설시장 임시주차장 120면, 향청부지 95면, 홍성초등학교 운동장 80면, 남문동 어울림센터 76면, 제일교회 72면, 대교공원 60면을 마련했다.다만 홍성초등학교 운동장은 목·금요일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제일교회와 성결교회 주차장은 일요일인 11월 1일에는 이용할 수 없다.옛 홍주초등학교 운동장은 30일부터 일반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다.주차장별 안내요원을 배치해 차량을 안내하고 만차 시에는 다른 주차 공간으로 유도한다.무료 셔틀버스는 내포신도시와 홍성역, 홍주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축제장 인근 조양문까지 운행한다.각 출발지에서 축제장으로 향하는 첫차는 오전 9시 30분, 막차는 오후 9시 30분이다.내포신도시 노선은 내포 KBS부지에서 출발해 반도유보라 버스정류장을 거쳐 조양문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축제 관람 후 내포로 돌아가는 버스는 조양문에서 오전 9시 52분부터 오후 9시 52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홍성역 노선은 홍성역에서 고암근린공원을 거쳐 조양문까지 운행하며 홍주종합경기장 노선은 경기장과 조양문을 연결한다.두 노선 모두 배차 간격은 15분이다.조양문에서 각 출발지로 돌아가는 첫차는 오전 9시 47분, 막차는 오후 9시 47분이다.방문객은 축제 안내 AI 챗봇을 통해 주차장 위치와 혼잡도, 셔틀버스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먹거리와 행사장, 프로그램 정보도 함께 제공해 방문 전부터 현장 이용까지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축제장 주변 일부 도로는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만큼 현장 안내에 따라 우회도로와 지정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군은 주요 도로에 행사장·주차장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차량과 방문객의 이동을 돕는다.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방문객을 위한 편의도 챙긴다.편의부스에서는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를 지원하고 행사장 진입과 이동을 돕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교통약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한우·한돈 할인판매와 셀프 숯불구이 체험, 홍성상설시장의 ‘고기 굽는 날’을 운영하고 30~31일에는 명동상가에서 ‘리어카데이 천년야시장’을 연다.명동거리 구매 고객 대상 한우 세트 경품행사도 마련해 축제 방문이 지역 상점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주말에는 문화·예술과 체험의 즐거움이 더해진다.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영아트 페스티벌’을 비롯해 대학별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들의 아트마켓 등이 방문객을 맞는다.홍주성 역사공원의 ‘제25회 홍성사랑 국화축제’에서는 국화 작품과 조형물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도 느낄 수 있다.무대에서는 30일 호미들과 DJ라라, 31일 체리시·바비핀스·데이브레이크, 마지막 날인 11월 1일 오아·오모·신성의 공연이 이어진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쌀쌀한 날씨에도 홍성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개막행사를 간소하게 진행한 것도 방문객들이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축제에는 좋은 먹거리를 생산한 농가와 정성껏 음식을 준비한 상인 등 지역의 많은 분이 함께하고 있다”며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홍성으로 기억되고 지역에는 농가와 상인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남은 일정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