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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의 풍성한 먹거리와 세계 각국의 바비큐,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이 29일 개막해 나흘간 홍주성 일원을 채운다.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1월 1일까지 열린다.군은 홍성 한우·한돈을 활용한 바비큐와 공연, 체험을 선보이고 지역 대학과 상인, 농축산업계, 예술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운영한다.축제의 중심에는 보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함께 담은 바비큐가 있다.대관람차와 회전목마, 바이킹 등을 형상화한 이색 시설에서 통삼겹살과 목살, 폭립 등 다양한 바비큐를 선보인다.올해는 홍성스카이타워를 본뜬 바비큐 시설을 새롭게 마련하고 홍성한우를 활용한 케밥으로 지역 먹거리와 관광명소의 매력을 함께 전한다.항아리와 솥뚜껑을 활용한 K-바비큐와 닭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글로벌 바비큐존에서는 미국·태국·베트남·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의 음식문화를 만난다.스모크 풀드포크 브리또와 칠리타코, 베트남 분짜와 반미, 캄보디아 소고기 꼬치, 우즈베키스탄 샤슬릭 등 각국의 개성을 담은 먹거리를 선보이며 다문화가족과 고려인 공동체도 참여한다.장호준·장한이·흥삼이네가 참여하는 셰프·인플루언서 바비큐와 관내 외식업체 15곳이 운영하는 ‘홍성 푸드존’도 다양한 메뉴로 방문객을 맞는다.개막일에는 홍성 특산물을 활용한 전국요리경연대회도 열려 지역 식재료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선보였다.바비큐를 즐긴 뒤에는 축제장 곳곳에서 문화와 예술을 만날 수 있다.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영아트 페스티벌’에서는 국내외 공연팀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펼친다.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아트마켓에서는 수채화와 천연염색, 가죽공예, 목공예 등 개성 있는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지역 대학들이 마련한 체험 공간도 눈길을 끈다.청운대학교는 30일부터 무알코올 칵테일 시음, 홍성마늘소금 만들기, 도자기 체험, 축구·야구 체험, 키캡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방문객들은 대학의 교육·문화 자원을 축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먹거리 외에도 폭넓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혜전대학교는 학과별 특성을 살린 건강 체험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시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혈압·혈당 측정과 심폐소생술, 구강건강 체험을 비롯해 홍성마늘햄과 광천토굴새우젓햄 소개·시식회를 마련해 홍성 특산물을 색다르게 맛보는 기회를 제공한다.홍주천년문화체험관과 한우존 일원에서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참여하는 유교문화 체험과 ‘오마이 갓 파티’ 가 열린다.주도와 향사례, 성년례 등 전통문화를 접하고 유교 테마 미션과 충청양반밥상 시식, 퓨전 국악 공연 등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를 즐길 수 있다.나흘간 이어지는 무대 공연도 풍성하다.개막일에는 장민호·최수호·전유진·신명근·황우림·최예진이 출연하는 ‘좋은날 콘서트’ 와 불꽃놀이가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30일에는 호미들과 DJ라라, 31일에는 체리시·바비핀스·데이브레이크, 마지막 날에는 오아·오모·신성이 무대에 오른다.청소년들의 춤과 노래를 만나는 청소년 문화 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홍성의 농업과 농촌을 만나는 공간도 마련된다.농특산물 홍보·판매 공간에서는 광천김과 토굴새우젓, 제철 과일과 채소, 유제품 등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현장 택배 서비스도 지원한다.청년 4-H 회원들은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화훼 모종을 판매하고 이웃사랑 성금 마련을 위한 먹거리 판매에도 참여한다.홍주성 역사공원에서 열리는 ‘제25회 홍성사랑 국화축제’에서는 국화 작품과 조형물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농촌 체험과 야생화 전시, 생활개선회 바자회·카페, ‘홍성한컷’ 사진 인화 서비스 등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나들이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지역 상권과의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한우·한돈 판매존에서는 부위와 등급에 따라 최대 34.6% 할인 판매하고 한우 판매존 옆에는 100테이블 규모의 셀프 숯불구이존을 마련한다.홍성상설시장의 ‘고기 굽는 날’과 30~31일 명동상가의 ‘리어카데이 천년야시장’, 명동거리 구매 고객 대상 한우 세트 경품행사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주변 상권까지 두루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2026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도 지원한다.관광지 방문과 SNS 홍보, 축제장 소비에 체험의 재미를 더한 관광홍보관을 운영하고 시티투어와 여행상품, 청운대학교 카라반 캠핑장 등을 통해 축제 방문이 홍성에 머무는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도 챙긴다.프로그램과 먹거리, 주차장 혼잡도, 셔틀버스 운행 정보를 안내하는 AI 챗봇과 임시주차장·셔틀버스를 운영한다.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에 이어 축제 기간 현장 순찰과 식품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홍성군의사회·홍성군약사회와 협력한 의료지원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한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대학과 상인, 농축산업계, 예술인,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태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했다”며 “홍성한우와 한돈, 대하 등 홍성의 산해진미를 맛보고 문화와 예술, 체험까지 즐기며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축제장을 넘어 전통시장과 명동상가, 주변 관광지까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져 지역 상인과 농가에도 힘이 되는 축제로 만들겠다”며 “축제 마지막까지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홍성신협으로부터 이불 20채를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후원받은 이불은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간 자원 연계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박정숙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홍성신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이번 후원이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성장기 아동을 위한 반찬 지원,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대상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특별사법경찰팀을 투입해 초·중·고등학교에 공급되는 쇠고기에 대한 대대적인 진위 조사에 나선다. 군은 10월 7일부터 11월 8일까지 5주간 축산물 학교급식 공급업체와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한우 진위 및 개체별 DNA 동일성 검사와 위법 행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학교급식 공급 쇠고기의 한우 진위 여부 △DNA 동일성 검사 △원산지 및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포장육 재분할 포장 시 소비기한 변경 여부 △식육 거래내역 허위작성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닭·오리 미포장 행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권영란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부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한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축산농가를 보호하는 한편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건전한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우울증을 겪는 임산부들을 위한 ‘마음이 건강한 엄마의 행복한 육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부분의 여성이 임신 기간부터 출산 후 46주의 산욕기간 중 감정 기복을 경험할 수 있는데, 특히 산후우울감은 산모의 30~75%가 겪는 흔한 증상이다. 일반적으로 산후우울감은 2주 이내에 호전되지만 10~15%의 산모들은 이보다 심각한 증상을 경험한다. 심한 우울감, 과도한 불안, 불면증, 체중변화, 의욕 및 집중력 저하, 자기 가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나 죄책감 등이 나타나며 심각한 경우 죽음에 대한 생각으로 이어져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적절한 치료 없이는 수개월 또는 수년까지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조기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임산부 및 난임자를 대상으로 산전·후 우울척도검사를 실시하고 결과값 10점 이상의 고위험군을 선별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1:1 초기 심리상담 △임상자문의 상담 △전문상담기관 연계 심리상담 지원 △마음치유 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및 약제비 지원 △심리안정 및 회복까지 지속 사례관리 등 대상자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홍성군 임산부 등록자 403명 중 174명을 대상으로 우울척도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중 우울고위험군으로 분류된 12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우울감을 경험하는 예비맘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며“임산부 심리상담지원 바우처 ‘엄마도 엄마가 필요해’ 와‘전국민 마음투자사업’ 외에도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촘촘한 관리 시스템이 있으니 언제든 도움을 요청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 군에서 출산하는 모든 임산부들이 산전·산후 우울증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대규모 도로정비에 착수한다. 이번 정비는 10월 18일까지 군도 17개 노선 160.18km와 농어촌도로 212개 노선 437.49km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연이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해 예년보다 도로 파손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도로의 기능유지와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도로이용자에게 제공하고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정비에서는 도로면의 평탄성 확보를 통한 주행 안전성 개선, 주요 구조물 및 배수시설의 기능 정상화, 교량·터널 등 핵심 시설물 점검 및 보수를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낙석과 산사태 위험지구 및 산마루 측구 정비, 도로사면, 도로표지 등 안전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군은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교통안전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제설자재 비축상태와 장비관리 실태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이동 거리가 먼 남부권역의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광천읍 소재지에 제설창고를 신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설 시 신속한 제설작업이 가능해져 도로이용자에게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광 건설교통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순찰과 정비로 군민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홍주읍성, 다시 한번 조선의 밤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2024 홍성 문화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오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의 성공을 이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홍성 문화유산 야행은 야경, 야식, 야설, 야사, 야로 야화, 야시, 야숙 등 8가지 테마를 통해 홍주읍성의 역사적 가치와 조선시대의 다채로운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야간관광 문화행사로 선보인다. 지난해 첫 개최 당시 큰 호응을 얻었던 문화유산 야행은 올해는 더욱 깊이 있는 역사성과 교육적 요소를 가미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홍주읍성의 상징인 홍화문에서 펼쳐지는 미디어 파사드 공연 ‘조선의 붉은 꽃을 노래하라’ 와 옥사터에서는 ‘조선의 달빛을 지켜라’ 공연, 새롭게 조성된 여가문화공간 잔디광장에서는 ‘그날을 기억한 천년의 나무’라는 주제로 공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천년 조명나무숲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홍주읍성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3명의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역사 버스킹, 전통의 멋이 살아있는 조선의 풍악 버스킹, 대한민국 최고의 홍성 결성농요공연, 보부상 공연이 관광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사물놀이 유등, 소나무 숲 동물 유등, 조선의 목빙고 역사스토리 샌드아트 등 독특한 포토존이 설치되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이 밖에도 20여 가지의 체험행사와 홍성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홍주읍성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빛과 이야기로 가득한 특별한 밤을 선사하고 방문객들은 마치 살아있는 박물관을 거니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의 자랑인 홍주읍성을 활용한 문화유산 야행은 우리 지역 유일의 야간관광축제로 야간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홍주읍성과 홍성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일 홍성문화원에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11회 홍성군 사회복지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설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에 헌신해 온 유공자 20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홍성군의회 윤일순 의원과 서일원 홍동면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서 열린 제11회 홍성군 사회복지대상은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신성희 여성회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 종사자 자녀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현장 복지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따뜻한 배려도 있었다. 김종우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는 동시에,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복지 발전을 이끌어온 사회복지종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최일선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복지 종사자들이 더 큰 보람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위한 ‘다시 만남 day’ 행사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7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미취업 여성 구직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취업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접했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제이원메딕스 △사랑재가복지센터 △농업회사법인대산 △소문난 삼부자의 대표자 또는 인사담당자가 참석해 미니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 각 기업체는 채용 절차와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시했다. 행사 2부에서는 ‘성장을 위한 마인드 셋’ 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의 동기부여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은 재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구체적인 경력개발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그동안 막연했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기업 담당자를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특히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력단절 여성들의 성공적인 일터 복귀를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추억의 통기타 선율과 함께 홍성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차여행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가 오는 10월 19일 첫 운행된다.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운행하는 레트로 낭만열차는 10월 19일을 시작으로 11월 16일 12월 7일까지 총 3회 운영된다. 서울을 출발해 영등포역, 수원역, 평택역, 천안역을 거쳐 예산역, 홍성역, 대천역, 서천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열차 안에서는 7080 시대로의 시간여행이 펼쳐진다. 통기타 연주가 울려 퍼지는 객실에서 추억의 달걀과 사이다를 즐기며 레트로 감성에 푹 빠질 수 있다. 홍성역 하차 후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시티투어를 통해 홍주읍성, 홍성 스카이타워, 남당항, 광천전통시장 등 홍성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첫 운행일인 10월 19일에는 광천전통시장에서 ‘광천 토굴새우젓·광천 조미김 축제’ 가 함께 열려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여행 참가비는 10월 19일 일정이 6만 9천원, 11월과 12월 일정은 7만 9천원이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홍성역과 광천역을 보유한 우리 군은 기차여행의 최적지”며“향후 복선전철 완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높아져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차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장수승마장에서 개최된‘제9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전국지구력승마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그동안의 노력을 빛냈다. 대한승마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2개 승마클럽이 참가해 지구력, 장애물, 릴레이 단체경기, 권승경기 등 총 1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은 장애물 유소년 포니와 권승경기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다인 선수가 장애물 40 Class 중등부 1위와 권승 중등부 1위를, 조성아 선수가 장애물 80 Class 중등부 2위와 권승 중등부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서연 선수는 권승 초등부에서 1위를 기록하며 유소년승마단의 저력을 입증했다. 2020년 창단한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은 현재 15명의 초·중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홍성군으로부터 훈련용품과 대회 참가비 등을 지원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높은 성적으로 입상하며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우수한 지도력을 입증했다. 유석호 축산과장은“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빛나는 결과”며“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더 많은 단원들이 각종 대회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은 지난 5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조성아 선수를 충남 대표로 배출했으며 6월 제76회 충남도민체육대회에서는 홍성군 승마장 조상휘 교관이 장애물 경기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승마경기 종합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4년 지적민원처리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내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적민원 해결을 위한 업무처리 방식 개선과 관계부서 간 협업사례를 발굴해 고품질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군은 역세권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구역 혼선 문제를 사전에 해결한 점을 인정받았다. 사업지구 내 여러 행정구역이 혼재돼 토지 지번이 불연속적이고 하나의 용도로 설정된 구획에 두 개 이상의 지번이 부여되는 등 군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군에서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관계부서와 협력해 ‘하나의 사업지구 내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통합’ 원칙을 적용해 행정구역을 성공적으로 통합했다. 특히 행정구역 변경에 수반되는 주민의견수렴, 조례개정, 공고 등 복잡한 행정절차를 사업 완료 시점이 아닌 시작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사업 완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지번 변경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사전에 예방했다는 평가다. 최기순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하반기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민원처리 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농촌마을의 자생력 강화와 생활서비스 보완을 위 ‘마을·집 수리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농촌마을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집 안의 전구나 전등, 수도, 문손잡이 교체 등 간단하지만 꼭 필요한 집수리 교육을 배우고 현장실습을 통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체 과정은 10월 8일부터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되며 집수리 기초 과정 12회, 심화 과정 6회, 마을 현장 활동 3회로 구성된다. 이후에는 읍·면별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접수는 오는 10월 7일까지 진행하며 집수리 활동에 관심있는 홍성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나 선착순 20명 모집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