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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의 풍성한 먹거리와 세계 각국의 바비큐,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이 29일 개막해 나흘간 홍주성 일원을 채운다.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1월 1일까지 열린다.군은 홍성 한우·한돈을 활용한 바비큐와 공연, 체험을 선보이고 지역 대학과 상인, 농축산업계, 예술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운영한다.축제의 중심에는 보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함께 담은 바비큐가 있다.대관람차와 회전목마, 바이킹 등을 형상화한 이색 시설에서 통삼겹살과 목살, 폭립 등 다양한 바비큐를 선보인다.올해는 홍성스카이타워를 본뜬 바비큐 시설을 새롭게 마련하고 홍성한우를 활용한 케밥으로 지역 먹거리와 관광명소의 매력을 함께 전한다.항아리와 솥뚜껑을 활용한 K-바비큐와 닭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글로벌 바비큐존에서는 미국·태국·베트남·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의 음식문화를 만난다.스모크 풀드포크 브리또와 칠리타코, 베트남 분짜와 반미, 캄보디아 소고기 꼬치, 우즈베키스탄 샤슬릭 등 각국의 개성을 담은 먹거리를 선보이며 다문화가족과 고려인 공동체도 참여한다.장호준·장한이·흥삼이네가 참여하는 셰프·인플루언서 바비큐와 관내 외식업체 15곳이 운영하는 ‘홍성 푸드존’도 다양한 메뉴로 방문객을 맞는다.개막일에는 홍성 특산물을 활용한 전국요리경연대회도 열려 지역 식재료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선보였다.바비큐를 즐긴 뒤에는 축제장 곳곳에서 문화와 예술을 만날 수 있다.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영아트 페스티벌’에서는 국내외 공연팀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펼친다.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아트마켓에서는 수채화와 천연염색, 가죽공예, 목공예 등 개성 있는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지역 대학들이 마련한 체험 공간도 눈길을 끈다.청운대학교는 30일부터 무알코올 칵테일 시음, 홍성마늘소금 만들기, 도자기 체험, 축구·야구 체험, 키캡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방문객들은 대학의 교육·문화 자원을 축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먹거리 외에도 폭넓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혜전대학교는 학과별 특성을 살린 건강 체험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시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혈압·혈당 측정과 심폐소생술, 구강건강 체험을 비롯해 홍성마늘햄과 광천토굴새우젓햄 소개·시식회를 마련해 홍성 특산물을 색다르게 맛보는 기회를 제공한다.홍주천년문화체험관과 한우존 일원에서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참여하는 유교문화 체험과 ‘오마이 갓 파티’ 가 열린다.주도와 향사례, 성년례 등 전통문화를 접하고 유교 테마 미션과 충청양반밥상 시식, 퓨전 국악 공연 등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를 즐길 수 있다.나흘간 이어지는 무대 공연도 풍성하다.개막일에는 장민호·최수호·전유진·신명근·황우림·최예진이 출연하는 ‘좋은날 콘서트’ 와 불꽃놀이가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30일에는 호미들과 DJ라라, 31일에는 체리시·바비핀스·데이브레이크, 마지막 날에는 오아·오모·신성이 무대에 오른다.청소년들의 춤과 노래를 만나는 청소년 문화 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홍성의 농업과 농촌을 만나는 공간도 마련된다.농특산물 홍보·판매 공간에서는 광천김과 토굴새우젓, 제철 과일과 채소, 유제품 등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현장 택배 서비스도 지원한다.청년 4-H 회원들은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화훼 모종을 판매하고 이웃사랑 성금 마련을 위한 먹거리 판매에도 참여한다.홍주성 역사공원에서 열리는 ‘제25회 홍성사랑 국화축제’에서는 국화 작품과 조형물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농촌 체험과 야생화 전시, 생활개선회 바자회·카페, ‘홍성한컷’ 사진 인화 서비스 등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나들이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지역 상권과의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한우·한돈 판매존에서는 부위와 등급에 따라 최대 34.6% 할인 판매하고 한우 판매존 옆에는 100테이블 규모의 셀프 숯불구이존을 마련한다.홍성상설시장의 ‘고기 굽는 날’과 30~31일 명동상가의 ‘리어카데이 천년야시장’, 명동거리 구매 고객 대상 한우 세트 경품행사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주변 상권까지 두루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2026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도 지원한다.관광지 방문과 SNS 홍보, 축제장 소비에 체험의 재미를 더한 관광홍보관을 운영하고 시티투어와 여행상품, 청운대학교 카라반 캠핑장 등을 통해 축제 방문이 홍성에 머무는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도 챙긴다.프로그램과 먹거리, 주차장 혼잡도, 셔틀버스 운행 정보를 안내하는 AI 챗봇과 임시주차장·셔틀버스를 운영한다.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에 이어 축제 기간 현장 순찰과 식품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홍성군의사회·홍성군약사회와 협력한 의료지원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한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대학과 상인, 농축산업계, 예술인,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태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했다”며 “홍성한우와 한돈, 대하 등 홍성의 산해진미를 맛보고 문화와 예술, 체험까지 즐기며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축제장을 넘어 전통시장과 명동상가, 주변 관광지까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져 지역 상인과 농가에도 힘이 되는 축제로 만들겠다”며 “축제 마지막까지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홍성신협으로부터 이불 20채를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후원받은 이불은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간 자원 연계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박정숙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홍성신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이번 후원이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성장기 아동을 위한 반찬 지원,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대상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일본사회교육연구전국협의회 대표단이 지난 28일 홍성군을 방문해 농촌형 평생학습도시의 우수 사례를 견학하고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 한·일 사회교육·평생교육 전문가 교류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본 사회교육 전문가들이 한국의 평생학습도시 시스템을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평생학습이 구현되는 지역 현장 견학을 통한 상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1963년에 설립된 사전협은 일본의 사회교육 및 평생학습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기구로 매년 전국 각지의 평생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사회교육연구전국집회를 개최하며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방문단은 오전에 장곡면 오누이센터에서 장곡과 홍동의 마을교육 사례와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오후에는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지자체의 평생학습 실행 사례를 공유하고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양국의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사전협 회장인 아네자키 유이치 북해도대학 교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홍성의 지역 단위 주민교육 우수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한일 양국의 평생교육·사회교육 전문가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협력을 촉진하는 귀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조광희 부군수는 “대외적으로 평생학습도시 홍성의 사례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앞으로도 양국의 평생학습 분야 교류를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 ‘따르릉 홍성 유기논길’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5일 개최되는 ‘홍성군 가을걷이 유기농 나눔축제’ 와 연계해 도시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에 선정된 ‘따르릉 홍성 유기논길’은 최신 농촌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그중 가장 주목받는 상품은 ‘마을축제를 바라보는 시속 20km’로 10월 5일 홍동 문당환경농업마을에서 열리는 ‘홍성군 가을걷이 유기농 나눔축제’ 와 연계된 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은 전기자전거를 타고 황금빛 들녘을 누비며 지역 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이드와 함께 가을 들녘을 평화롭게 구경하는 ‘시골을 바라보는 시속 20km’ 와 관내 다양한 농촌 숙박시설과 연계해 촌캉스를 즐길 수 있는 ‘유기농 호텔에서 바라보는 시속 20km’ 상품도 마련되어 있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가이드 투어는 홍성역과 광천역 출발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홍성역 코스는 홍성역을 시작으로 마을길을 따라 홍동 갓골마을, 홍동천변 유기농 들녘을 지나 문당 마을에 도착하며 쌀피자 만들기 체험과 홍동저수지 주변 탐방 등 약 5시간 동안 진행된다. 광천역 출발 코스 역시 5시간 일정으로 광천전통시장, 상담마을, 광천천길, 잇슈창고 장곡 오누이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일정으로 구성됐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이번 투어는 농촌관광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며“특히 유기농 가을걷이 축제 당일 투어는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인프라 구축과 함께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황금 들녘이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가을을 맞아 홍성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기부금 행렬이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8일 갈산중학교에서 열린 ‘갈산중학교 총동문회 및 개교 73주년 기념 한마음대축제’에서 김재원 회장과 유승철 대회장을 비롯한 갈산중학교 동문들이 모여 홍성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총 6백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김재원 회장은 “모교와 고향 홍성의 발전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준 동문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록 군수는 “갈산중학교 총동문회의 고향사랑 정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뜻깊은 기부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다른 이들에게 귀감이 되어 고향사랑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무르익어가는 홍성군의 가을 정경 속에서 지난 27일 28일 양일간 도시민 유치를 위한 농촌 탐색 프로그램 ‘2024년 귀농귀촌 투어’ 제2기가 열렸다. 앞선 5월 말 초여름 활기로 물든 서해안 농촌 관광 랜드마크 곳곳을 돌아봤던 1기와 달리 2기 여정은‘전국 최초 유기농업 특구 지정 10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지역 내 친환경농업의 산실로 불리는 홍동면·장곡면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초청된 20명의 도시민 참가자들은 홍성군에 대한 남다른 호기심과 기대를 내비치며 1박 2일간의 일정을 알차게 소화했다. 행사의 첫 일정은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홍성군의 정주 여건 소개와 귀농귀촌 분야 지원 정책 안내, 지혜로운 귀농귀촌 생활을 위한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장곡면 오누이마을을 방문해 청년 귀농귀촌인들을 키워내고 그들의 실질적 보금자리 역할을 자처하는 ‘젊은협업농장’에서 ‘더불어 함께하는’친환경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며 진지해진 분위기 속에‘예당큰집’ 으로 이동했다. 650년 전통의 한옥을 개조한 한정식집의 고즈넉한 가을 정취 속에 홍성의 ‘맛’을 즐기고 안채에 위치한 한국식기박물관에서 우리나라 식기의 역사를 한눈에 훑어본 후, 지난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홍동면 문당환경농업마을을 견학해 성공 사례 현장을 살펴보고 귀농귀촌 선배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이튿날에는 홍동면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선배 귀농인 농가를 둘러보며 미니파프리카, 고추의 재배·유통 과정을 익히고 우수 교육농장 ‘해피팜스토리’를 찾아 삼색 포도 등을 매개로 하는 창의적 농촌체험학습을 접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여정의 마무리는 지난 7월 개관해 홍성의 역사와 다채로운 전통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이루어졌으며 홍성군의 상징물인 조양문을 금속공예로 만들어보고 체험관에 비치된 색색의 한복을 입은 채 따사로운 가을 햇살이 가득한 홍주성과 여하정을 나들이 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투어에 참여한 김모 씨는 “퇴직 후 농촌으로 터전을 옮겨 자연의 품에서 농업을 시작하는 삶을 꿈꾸고 있었는데, 홍성만의 매력적인 환경과 자원들을 경험하며 막연했던 구상이 뚜렷해졌다”며 전입 의사를 드러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홍성에서 새로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이번 투어를 계기로 더 많은 도시민들이 홍성의 매력을 느끼고 귀농귀촌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청렴한 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30일 이용록 군수가 직접 주관하는 ‘반부패·청렴 회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제2차 회의에서 도출된 22개 부서의 부패리스크를 유형별로 구분해 부패리스크 감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특정 업체·개인에 유리한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하거나 선정하는 ‘이해충돌’과 공무원 행동강령 중‘예산의 목적 외 사용금지’ 이 공정한 행정 절차를 저해하고 군민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군에서는 각 부서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는 공정한 행정 절차를 저해하고 군민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요사항으로 지적됐으며 부패리스크에 대해 업무특성을 반영한 통제수단 설정과 목표수립을 완료해 부패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책을 마련했다. 이용록 군수는 “직무수행의 공정성을 담보하고 부패를 적절히 관리하기 위해서는 부서장 중심의 업무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1등 군으로 거듭나기 위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한 자세가 직원들의 청렴의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청렴리더십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홍성군은 2025년 반부패·청렴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참여형 의사결정과 소통 강화 △청렴을 저해하는 제도·관행 발굴·개선 △지속 가능한 청렴시책 구축·운영 등을 목표로 다양한 청렴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미국의 3대 축제 ‘멤피스 인 메이’ 가 대한민국 바비큐의 성지 충남 홍성군과 손잡고 교류 및 협력 방안·계획을 수립하기로 해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미국 현지시각 9월 27일 금요일 ‘멤피스 인 메이’의 대표행사인 ‘월드 챔피언쉽 바비큐 쿠킹 콘테스트’를 담당하는 맥 위버 회장과 케빈 그로스 부회장과 홍성문화도시센터장이 간담회를 갖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케빈 그로스 부회장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홍주읍성에서 개최되는 제2회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을 방문해 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협력 아이디어를 제시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홍성군은 내년 5월 개최되는 멤피스 인 메이에 축제에 방문해 월드 챔피언쉽 바비큐 쿠킹 콘테스트 등을 둘러볼 계획이며 양 축제 간의 심화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내년 멤피스 인 메이의 인터내셔널 살루트의 테마를 ‘한국’ 으로 설정하는 것을 미국 멤피스 상공회의소에 제안코자 협의 중이다. 케빈 그로스 부회장은 “홍성 글로벌 바비큐페스티벌은 2023년에 시작되어 첫해를 맞았음에도 빠른 인기를 얻어 주목받고 있다”며“이번 멤피스 인 메이와의 협력 관계가 축제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선정을 앞두고 ‘홍성의 멋과 맛, 미감도시 홍성’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비큐페스티벌을 성공시켜 홍성만의 정체성을 가진 대한민국 문화도시 멋과 맛의 성공 모델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만남은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정강환 회장의 중계로 성사됐으며 홍성문화도시센터가 미국 멤피스에서 아시아 국가 최초로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미국의 3대 축제인 ‘멤피스 인 메이’는 1978년 시작되어 올해로 47회를 맞았으며 매년 5월에 개최되며 멤피스 미드타운의 리버티 공원에서 세계 최대의 바비큐 축제 중 하나인 월드 챔피언쉽 바비큐 쿠킹 콘테스트가 개최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6일과 27일 메타버스를 활용해 관내 초등학교 3개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로명주소 디지털교과서는 가상의 공간에서 도로명주소 체계를 이해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행정안전부와 KT에서 초등학생 맞춤형 교육용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시간 동안 학생들은 도로명주소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기본적인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활용해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목적지를 설정해 찾아가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도로명주소 관련 퀴즈 풀어보기와 체험 및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최기순 민원지적과장은 “메타버스를 활용해 아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강당에서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2024년 제2회 규제개혁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위촉된 홍성군 규제개혁위원회는 위촉직 위원 6명, 당연직 위원 4명 총 10명으로 변호사, 대학교수, 중소기업 및 단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올해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2년간이며 임기 동안 기존 규제의 정비, 규제 신설·강화에 대한 심사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규제입증책임제 추진에 따라 자치법규 등록규제 142건 중 준조세 항목과 관련된 규제 7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규제입증책임제는 규제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존치 필요성을 입증하고 그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통해 해당 규제를 완화하거나 폐지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규제의 타당성이 입증된 규제 5건은 존치, 변화한 행정 여건을 반영할 필요성이 있는 규제 2건은 개선 또는 폐지하기로 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속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개선하고 건의해 군민 생활이나 기업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위원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해 함께 고민해 규제개선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와 국립식량과학원은 지난 25일 충남 홍성군 장곡면 도산리 농가 현장 실증포장에서 ‘무써레질 이앙 재배기술’현장 실증 평가회를 개최했다. 무써레질은 논이 마른 상태에서 로터리와 균평 작업 후 물 대기를 한 뒤 써레질 없이 이앙하는 기술로 흙탕물 방지, 노동력 분산, 토양 환원 및 메탄가스 발생 억제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와 국립식량과학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평가회에는 충청남도 소재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현장 실증 참여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무써레질 이앙 재배 소개, 농가 반응, 현지 생육상황 등을 평가했다. 유기농업 단지에서 선보인 무써레질 이앙 재배기술은 이앙 작업 전 논물 배수 시 농업 수질 오염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일반적인 모내기 써레질 과정에서 발생하는 흙탕물을 배수해 이앙하면 부유물질과 영양물질이 하천이나 호수에 유출되어 농업 수질 오염을 발생시킨다. 그러나 무써레질은 써레질 대비 부유물질을 약 98%, 총질소를 75% 경감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농번기에 물에 들어가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어 농기계 세척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이미 균평을 마친 상태이므로 물속에서의 수평 작업을 생략할 수 있다. 현장 실증 농가인 문형규 씨는 “써레질 생략으로 농번기 노동력 분산과 특히 이앙 후 벼 뿌리 활착이 빠른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홍성군 유기농업단지에 농번기 노동력 분산과 함께 농업환경을 보전할 수 있는 무써레질 농법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농업의 공익적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기술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27일 보건복지부 및 국립재활원이 주관한 ‘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기관상 수상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활성화 및 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향상 등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기관상을 수상하는 15개 지자체 중 충남에서는 홍성군이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보건소는 내외부 자원연계 및 건강문제별 멘토를 지정해 보건소 내소를 유도함으로써 재활공백을 최소화하고 재활, 신체활동, 만성질환, 영양·비만, 구강관리 등 통합적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자가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찾아가는 생활터 중심의 사업추진을 위해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후 기초검사 변화율과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건강서비스 제공으로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규현 건강증진과장은 “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많은 건강문제를 가지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 환경 제약 등으로 적절한 진료 및 예방적 건강관리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이를 극복하기 위해 장애인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건강프로그램 및 서비스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