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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0월 29일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행사장 보조무대에서 개최한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전국요리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홍성의 대표 특산물인 한우와 한돈을 비롯해 광천김, 새우젓, 대하, 홍산 마늘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를 발굴하고 외식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번 경연에는 일반부 9개 팀과 학생부 10개 팀 등 총 19개 팀, 57명이 참가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심사는 전문가 심사위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평가와 시식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으며 개인위생과 조리 과정의 청결성, 조리 기술, 메뉴의 창의성 및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경연 결과,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 동상 3팀, 장려상 10팀 등 총 19개 팀이 수상했다.대상은 일반부 ‘코리아식당’ 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일반부 ‘여여’ 와 학생부 ‘빵구대장’ 수상했다.은상은 일반부 대한적십자봉사회 홍성군협의회, ‘홍브래드’ 와 학생부 ‘True Taste’ 가 각각 차지했다.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홍성 특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보급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홍성의 미식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의 산해진미를 찾아온 발길이 홍주성에 모였다.‘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이 29일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으로 문을 열고 나흘간의 축제를 시작했다.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1월 1일까지 홍주성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홍성의 풍성한 식재료로 차린 산해진미에 문화·예술과 체험을 더하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까지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날 축제장에서는 홍성한우와 한돈을 활용한 바비큐부터 세계 각국의 음식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대관람차와 회전목마 등을 형상화한 이색 시설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모습이 볼거리를 더하고 지역 대학과 외식업체, 농축산업계 등이 참여해 홍성의 식재료와 손맛을 전했다.유명 셰프와 인플루언서의 개성 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바비큐존도 운영한다.장호준·장한이·흥삼이네가 참여해 장어강정과 숯불 오징어순대, 훈연 바비큐 타코, 홍성 마늘 라면 등 각자의 색깔을 담은 메뉴를 선보인다.영상으로 접했던 요리를 현장에서 직접 맛보고 셰프·인플루언서와 만나는 즐거움을 더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에 참여한 장호준 셰프는 “올해도 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어 기쁘고 다시 초대해주셔서 영광이다. 매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정성껏 준비한 바비큐를 직접 맛보고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예산에 거주하는 신원철 씨는 “이웃 지역에서 바비큐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했는데, 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돼 있어 고기를 구매하러 왔다가 나들이까지 즐긴 기분이다. 주말에도 다시 찾아 오늘 미처 둘러보지 못한 곳들을 더 구경하고 축제를 즐길 생각”이라고 말했다.이날 오후 5시부터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특히 개막행사는 관람객 중심의 축제 운영 취지에 맞춰 10~15분가량으로 간소하게 진행하고 방문객들이 먹거리와 공연 등 축제 콘텐츠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장민호·최수호·전유진·신명근·황우림·최예진이 출연한 ‘좋은날 콘서트’ 가 축제 분위기를 더했으며 불꽃놀이가 가을밤을 수놓았다.군은 주말 방문객이 편리하게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주차장 9곳, 총 1671면을 확보하고 무료 셔틀버스 3개 노선을 운영한다.행사장 인근뿐 아니라 외곽 주차 공간과 축제장을 연결해 방문객의 이동을 지원한다.주차장은 홍주종합경기장 718면을 비롯해 성결교회 268면, 옛 홍주초등학교 운동장 182면, 홍성상설시장 임시주차장 120면, 향청부지 95면, 홍성초등학교 운동장 80면, 남문동 어울림센터 76면, 제일교회 72면, 대교공원 60면을 마련했다.다만 홍성초등학교 운동장은 목·금요일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제일교회와 성결교회 주차장은 일요일인 11월 1일에는 이용할 수 없다.옛 홍주초등학교 운동장은 30일부터 일반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다.주차장별 안내요원을 배치해 차량을 안내하고 만차 시에는 다른 주차 공간으로 유도한다.무료 셔틀버스는 내포신도시와 홍성역, 홍주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축제장 인근 조양문까지 운행한다.각 출발지에서 축제장으로 향하는 첫차는 오전 9시 30분, 막차는 오후 9시 30분이다.내포신도시 노선은 내포 KBS부지에서 출발해 반도유보라 버스정류장을 거쳐 조양문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축제 관람 후 내포로 돌아가는 버스는 조양문에서 오전 9시 52분부터 오후 9시 52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홍성역 노선은 홍성역에서 고암근린공원을 거쳐 조양문까지 운행하며 홍주종합경기장 노선은 경기장과 조양문을 연결한다.두 노선 모두 배차 간격은 15분이다.조양문에서 각 출발지로 돌아가는 첫차는 오전 9시 47분, 막차는 오후 9시 47분이다.방문객은 축제 안내 AI 챗봇을 통해 주차장 위치와 혼잡도, 셔틀버스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먹거리와 행사장, 프로그램 정보도 함께 제공해 방문 전부터 현장 이용까지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축제장 주변 일부 도로는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만큼 현장 안내에 따라 우회도로와 지정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군은 주요 도로에 행사장·주차장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차량과 방문객의 이동을 돕는다.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방문객을 위한 편의도 챙긴다.편의부스에서는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를 지원하고 행사장 진입과 이동을 돕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교통약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한우·한돈 할인판매와 셀프 숯불구이 체험, 홍성상설시장의 ‘고기 굽는 날’을 운영하고 30~31일에는 명동상가에서 ‘리어카데이 천년야시장’을 연다.명동거리 구매 고객 대상 한우 세트 경품행사도 마련해 축제 방문이 지역 상점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주말에는 문화·예술과 체험의 즐거움이 더해진다.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영아트 페스티벌’을 비롯해 대학별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들의 아트마켓 등이 방문객을 맞는다.홍주성 역사공원의 ‘제25회 홍성사랑 국화축제’에서는 국화 작품과 조형물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도 느낄 수 있다.무대에서는 30일 호미들과 DJ라라, 31일 체리시·바비핀스·데이브레이크, 마지막 날인 11월 1일 오아·오모·신성의 공연이 이어진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쌀쌀한 날씨에도 홍성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개막행사를 간소하게 진행한 것도 방문객들이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축제에는 좋은 먹거리를 생산한 농가와 정성껏 음식을 준비한 상인 등 지역의 많은 분이 함께하고 있다”며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홍성으로 기억되고 지역에는 농가와 상인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남은 일정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청렴한 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30일 이용록 군수가 직접 주관하는 ‘반부패·청렴 회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제2차 회의에서 도출된 22개 부서의 부패리스크를 유형별로 구분해 부패리스크 감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특정 업체·개인에 유리한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하거나 선정하는 ‘이해충돌’과 공무원 행동강령 중‘예산의 목적 외 사용금지’ 이 공정한 행정 절차를 저해하고 군민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군에서는 각 부서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는 공정한 행정 절차를 저해하고 군민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요사항으로 지적됐으며 부패리스크에 대해 업무특성을 반영한 통제수단 설정과 목표수립을 완료해 부패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책을 마련했다. 이용록 군수는 “직무수행의 공정성을 담보하고 부패를 적절히 관리하기 위해서는 부서장 중심의 업무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1등 군으로 거듭나기 위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한 자세가 직원들의 청렴의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청렴리더십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홍성군은 2025년 반부패·청렴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참여형 의사결정과 소통 강화 △청렴을 저해하는 제도·관행 발굴·개선 △지속 가능한 청렴시책 구축·운영 등을 목표로 다양한 청렴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미국의 3대 축제 ‘멤피스 인 메이’ 가 대한민국 바비큐의 성지 충남 홍성군과 손잡고 교류 및 협력 방안·계획을 수립하기로 해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미국 현지시각 9월 27일 금요일 ‘멤피스 인 메이’의 대표행사인 ‘월드 챔피언쉽 바비큐 쿠킹 콘테스트’를 담당하는 맥 위버 회장과 케빈 그로스 부회장과 홍성문화도시센터장이 간담회를 갖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케빈 그로스 부회장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홍주읍성에서 개최되는 제2회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을 방문해 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협력 아이디어를 제시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홍성군은 내년 5월 개최되는 멤피스 인 메이에 축제에 방문해 월드 챔피언쉽 바비큐 쿠킹 콘테스트 등을 둘러볼 계획이며 양 축제 간의 심화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내년 멤피스 인 메이의 인터내셔널 살루트의 테마를 ‘한국’ 으로 설정하는 것을 미국 멤피스 상공회의소에 제안코자 협의 중이다. 케빈 그로스 부회장은 “홍성 글로벌 바비큐페스티벌은 2023년에 시작되어 첫해를 맞았음에도 빠른 인기를 얻어 주목받고 있다”며“이번 멤피스 인 메이와의 협력 관계가 축제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선정을 앞두고 ‘홍성의 멋과 맛, 미감도시 홍성’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비큐페스티벌을 성공시켜 홍성만의 정체성을 가진 대한민국 문화도시 멋과 맛의 성공 모델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만남은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정강환 회장의 중계로 성사됐으며 홍성문화도시센터가 미국 멤피스에서 아시아 국가 최초로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미국의 3대 축제인 ‘멤피스 인 메이’는 1978년 시작되어 올해로 47회를 맞았으며 매년 5월에 개최되며 멤피스 미드타운의 리버티 공원에서 세계 최대의 바비큐 축제 중 하나인 월드 챔피언쉽 바비큐 쿠킹 콘테스트가 개최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6일과 27일 메타버스를 활용해 관내 초등학교 3개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로명주소 디지털교과서는 가상의 공간에서 도로명주소 체계를 이해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행정안전부와 KT에서 초등학생 맞춤형 교육용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시간 동안 학생들은 도로명주소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기본적인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활용해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목적지를 설정해 찾아가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도로명주소 관련 퀴즈 풀어보기와 체험 및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최기순 민원지적과장은 “메타버스를 활용해 아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강당에서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2024년 제2회 규제개혁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위촉된 홍성군 규제개혁위원회는 위촉직 위원 6명, 당연직 위원 4명 총 10명으로 변호사, 대학교수, 중소기업 및 단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올해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2년간이며 임기 동안 기존 규제의 정비, 규제 신설·강화에 대한 심사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규제입증책임제 추진에 따라 자치법규 등록규제 142건 중 준조세 항목과 관련된 규제 7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규제입증책임제는 규제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존치 필요성을 입증하고 그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통해 해당 규제를 완화하거나 폐지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규제의 타당성이 입증된 규제 5건은 존치, 변화한 행정 여건을 반영할 필요성이 있는 규제 2건은 개선 또는 폐지하기로 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속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개선하고 건의해 군민 생활이나 기업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위원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해 함께 고민해 규제개선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와 국립식량과학원은 지난 25일 충남 홍성군 장곡면 도산리 농가 현장 실증포장에서 ‘무써레질 이앙 재배기술’현장 실증 평가회를 개최했다. 무써레질은 논이 마른 상태에서 로터리와 균평 작업 후 물 대기를 한 뒤 써레질 없이 이앙하는 기술로 흙탕물 방지, 노동력 분산, 토양 환원 및 메탄가스 발생 억제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와 국립식량과학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평가회에는 충청남도 소재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현장 실증 참여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무써레질 이앙 재배 소개, 농가 반응, 현지 생육상황 등을 평가했다. 유기농업 단지에서 선보인 무써레질 이앙 재배기술은 이앙 작업 전 논물 배수 시 농업 수질 오염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일반적인 모내기 써레질 과정에서 발생하는 흙탕물을 배수해 이앙하면 부유물질과 영양물질이 하천이나 호수에 유출되어 농업 수질 오염을 발생시킨다. 그러나 무써레질은 써레질 대비 부유물질을 약 98%, 총질소를 75% 경감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농번기에 물에 들어가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어 농기계 세척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이미 균평을 마친 상태이므로 물속에서의 수평 작업을 생략할 수 있다. 현장 실증 농가인 문형규 씨는 “써레질 생략으로 농번기 노동력 분산과 특히 이앙 후 벼 뿌리 활착이 빠른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홍성군 유기농업단지에 농번기 노동력 분산과 함께 농업환경을 보전할 수 있는 무써레질 농법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농업의 공익적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기술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27일 보건복지부 및 국립재활원이 주관한 ‘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기관상 수상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활성화 및 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향상 등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기관상을 수상하는 15개 지자체 중 충남에서는 홍성군이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보건소는 내외부 자원연계 및 건강문제별 멘토를 지정해 보건소 내소를 유도함으로써 재활공백을 최소화하고 재활, 신체활동, 만성질환, 영양·비만, 구강관리 등 통합적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자가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찾아가는 생활터 중심의 사업추진을 위해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후 기초검사 변화율과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건강서비스 제공으로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규현 건강증진과장은 “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많은 건강문제를 가지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 환경 제약 등으로 적절한 진료 및 예방적 건강관리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이를 극복하기 위해 장애인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건강프로그램 및 서비스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K-Food의 핵심‘광천 조미김’ 이 김밥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냉동김밥 수출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김의 본고장 광천에서 ‘광천 K-김밥 페스티벌’ 이 열리며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글로벌 K-푸드 혁명을 이끄는 조미김의 대표 생산지 광천읍에서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김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광천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광천김의 세계화를 위한 첫번째 이야기 ‘세계 김밥 속으로의 여행’ 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의 멋과 맛, 미감도시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기 영양사 김민지와 함께하는 홍성특산물 활용 광천 Top10 김밥 쿠킹클래스 △광천 K-김밥 10가지 김밥 레시피 만들기 체험 등이 있다. 특히 △광천 조미김과 광천 젓갈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회 △7개국 25명의 인플루언서 거리 라이브 방송 및 광천문화시장의 먹거리, 특산물 소개 △김밥과 광천의 관광을 소개하는 골목 문화의 멋 김밥재료 보물찾기 등도 눈에 띈다. 또한 홍성 유기농 특산물 전시 및 판매 부스, 국내외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실시간 판매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에게 홍성의 맛과 멋을 총체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광천김은 충남도 김 수출 1위를 기록하며 K-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광천 K-김밥 페스티벌이 광천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광천 문화시장에서 펼쳐지는 시간여행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천읍은 1950~60년대부터 수산 및 농축산물의 대규모 시장이 형성된 역사적인 중심지로 대표 특산물로는 광천김과 토굴에서 숙성시킨 토굴새우젓이 있으며 특히 광천김은 2019년 전국 수출 12위에서 2023년 6위로 급상승하며 대한민국 김 수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홍성군은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문화자원과 지역 간 교류를 통한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선정을 앞두고 광천읍을 미식문화의 중심지 ‘광천 로컬 콘텐츠 타운’ 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10월 7일 오후 7시 홍주읍성 남문 광장에서 ‘홍주읍성 역사공원 경관조명 점등식 및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홍주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경과 음악을 선사해 지역 문화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1부 경관조명 점등식과 가을음악회로 구성되며 홍주읍성의 웅장한 성벽을 따라 펼쳐지는 화려한 조명과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 넘치는 공연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톱연주와 삼고무 공연으로 시작되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주요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점등식, 음악회,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2부에 펼쳐지는 가을음악회에서는 홍성군 내 다양한 동아리와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이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의 장으로 홍성의 예술적 역량과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주읍성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소중한 유산으로 홍주읍성 복원이 단순한 복구작업이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정체성과 역사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이번 점등식을 통해 홍주읍성의 아름다움이 한층 더 빛나길 바라며 이를 계기로 지역주민들이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 방문객들 또한 홍성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주읍성 역사공원 경관조명 사업은 2023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국가유산청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2024년 최종 설계승인을 받아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이로 인해 홍주읍성의 역사적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야간 경관이 한층 더 매력적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홍주읍성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문화공동체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복합문화창업공간 잇슈창고가 운영 중인 지역주민 인프라개방 원데이클래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잇슈창고는 지역 청년들의 배움 욕구를 충족시키고 직업 적성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원데이클래스를 9월 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천연 오일을 이용한 모기퇴치제 만들기, 당근케이크 만들기, 푸어링아트 벽시계 만들기,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등 홍성지역의 전문 공방과 협업해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각 프로그램마다 10명 이상의 청년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참가자의 90% 이상이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해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입증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올해부터 일자리 창출에 특화된 충남산학융합원과 협력해 잇슈창고를 복합문화창업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며“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유리공예, 제과 등 새로운 분야의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잇슈창고의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 청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도시 경관 개선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대대적인 덩굴류 제거 작업에 나섰다. 이번 작업의 주요 대상은 칡, 가시박, 환삼덩굴 등 생태계를 위협하는 덩굴류다. 특히 칡은 하루에 30cm 이상 성장할 정도로 생장력이 강하고 한번 칡덩굴에 감긴 나무는 사람의 도움 없이는 회복 불가능하게 할 만큼 다른 식물의 생존을 위협해 제거가 필수적이다. 군은 8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110ha 규모의 덩굴류 집중 제거 작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덩굴제거 작업은 덩굴을 걷어내고 뿌리를 찾아 줄기를 자른 후, 친환경 비닐랩으로 주두부를 밀봉해 자연적으로 뿌리를 고사시키는 친환경적 방식을 이용함으로써 화학 약품 사용을 배제해 환경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주요도로변 및 생활권주변 110ha를 우선 실시하고 10월부터 11월까지 산림 연접 지역과 산림 400ha에 대해 추가 덩굴 제거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총 510ha 규모의 광범위한 지역에 덩굴류 제거가 이뤄질 전망이다. 서종일 산림녹지과장은 “기후 변화로 급속히 번지고 있는 덩굴류를 사전에 집중 제거해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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