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0월 29일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행사장 보조무대에서 개최한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전국요리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홍성의 대표 특산물인 한우와 한돈을 비롯해 광천김, 새우젓, 대하, 홍산 마늘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를 발굴하고 외식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번 경연에는 일반부 9개 팀과 학생부 10개 팀 등 총 19개 팀, 57명이 참가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심사는 전문가 심사위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평가와 시식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으며 개인위생과 조리 과정의 청결성, 조리 기술, 메뉴의 창의성 및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경연 결과,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 동상 3팀, 장려상 10팀 등 총 19개 팀이 수상했다.대상은 일반부 ‘코리아식당’ 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일반부 ‘여여’ 와 학생부 ‘빵구대장’ 수상했다.은상은 일반부 대한적십자봉사회 홍성군협의회, ‘홍브래드’ 와 학생부 ‘True Taste’ 가 각각 차지했다.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홍성 특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보급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홍성의 미식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의 산해진미를 찾아온 발길이 홍주성에 모였다.‘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이 29일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으로 문을 열고 나흘간의 축제를 시작했다.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1월 1일까지 홍주성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홍성의 풍성한 식재료로 차린 산해진미에 문화·예술과 체험을 더하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까지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날 축제장에서는 홍성한우와 한돈을 활용한 바비큐부터 세계 각국의 음식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대관람차와 회전목마 등을 형상화한 이색 시설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모습이 볼거리를 더하고 지역 대학과 외식업체, 농축산업계 등이 참여해 홍성의 식재료와 손맛을 전했다.유명 셰프와 인플루언서의 개성 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바비큐존도 운영한다.장호준·장한이·흥삼이네가 참여해 장어강정과 숯불 오징어순대, 훈연 바비큐 타코, 홍성 마늘 라면 등 각자의 색깔을 담은 메뉴를 선보인다.영상으로 접했던 요리를 현장에서 직접 맛보고 셰프·인플루언서와 만나는 즐거움을 더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에 참여한 장호준 셰프는 “올해도 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어 기쁘고 다시 초대해주셔서 영광이다. 매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정성껏 준비한 바비큐를 직접 맛보고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예산에 거주하는 신원철 씨는 “이웃 지역에서 바비큐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했는데, 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돼 있어 고기를 구매하러 왔다가 나들이까지 즐긴 기분이다. 주말에도 다시 찾아 오늘 미처 둘러보지 못한 곳들을 더 구경하고 축제를 즐길 생각”이라고 말했다.이날 오후 5시부터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특히 개막행사는 관람객 중심의 축제 운영 취지에 맞춰 10~15분가량으로 간소하게 진행하고 방문객들이 먹거리와 공연 등 축제 콘텐츠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장민호·최수호·전유진·신명근·황우림·최예진이 출연한 ‘좋은날 콘서트’ 가 축제 분위기를 더했으며 불꽃놀이가 가을밤을 수놓았다.군은 주말 방문객이 편리하게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주차장 9곳, 총 1671면을 확보하고 무료 셔틀버스 3개 노선을 운영한다.행사장 인근뿐 아니라 외곽 주차 공간과 축제장을 연결해 방문객의 이동을 지원한다.주차장은 홍주종합경기장 718면을 비롯해 성결교회 268면, 옛 홍주초등학교 운동장 182면, 홍성상설시장 임시주차장 120면, 향청부지 95면, 홍성초등학교 운동장 80면, 남문동 어울림센터 76면, 제일교회 72면, 대교공원 60면을 마련했다.다만 홍성초등학교 운동장은 목·금요일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제일교회와 성결교회 주차장은 일요일인 11월 1일에는 이용할 수 없다.옛 홍주초등학교 운동장은 30일부터 일반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다.주차장별 안내요원을 배치해 차량을 안내하고 만차 시에는 다른 주차 공간으로 유도한다.무료 셔틀버스는 내포신도시와 홍성역, 홍주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축제장 인근 조양문까지 운행한다.각 출발지에서 축제장으로 향하는 첫차는 오전 9시 30분, 막차는 오후 9시 30분이다.내포신도시 노선은 내포 KBS부지에서 출발해 반도유보라 버스정류장을 거쳐 조양문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축제 관람 후 내포로 돌아가는 버스는 조양문에서 오전 9시 52분부터 오후 9시 52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홍성역 노선은 홍성역에서 고암근린공원을 거쳐 조양문까지 운행하며 홍주종합경기장 노선은 경기장과 조양문을 연결한다.두 노선 모두 배차 간격은 15분이다.조양문에서 각 출발지로 돌아가는 첫차는 오전 9시 47분, 막차는 오후 9시 47분이다.방문객은 축제 안내 AI 챗봇을 통해 주차장 위치와 혼잡도, 셔틀버스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먹거리와 행사장, 프로그램 정보도 함께 제공해 방문 전부터 현장 이용까지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축제장 주변 일부 도로는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만큼 현장 안내에 따라 우회도로와 지정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군은 주요 도로에 행사장·주차장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차량과 방문객의 이동을 돕는다.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방문객을 위한 편의도 챙긴다.편의부스에서는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를 지원하고 행사장 진입과 이동을 돕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교통약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한우·한돈 할인판매와 셀프 숯불구이 체험, 홍성상설시장의 ‘고기 굽는 날’을 운영하고 30~31일에는 명동상가에서 ‘리어카데이 천년야시장’을 연다.명동거리 구매 고객 대상 한우 세트 경품행사도 마련해 축제 방문이 지역 상점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주말에는 문화·예술과 체험의 즐거움이 더해진다.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영아트 페스티벌’을 비롯해 대학별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들의 아트마켓 등이 방문객을 맞는다.홍주성 역사공원의 ‘제25회 홍성사랑 국화축제’에서는 국화 작품과 조형물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도 느낄 수 있다.무대에서는 30일 호미들과 DJ라라, 31일 체리시·바비핀스·데이브레이크, 마지막 날인 11월 1일 오아·오모·신성의 공연이 이어진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쌀쌀한 날씨에도 홍성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개막행사를 간소하게 진행한 것도 방문객들이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축제에는 좋은 먹거리를 생산한 농가와 정성껏 음식을 준비한 상인 등 지역의 많은 분이 함께하고 있다”며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홍성으로 기억되고 지역에는 농가와 상인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남은 일정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가 새 학기를 앞두고 어린이들의 식품 안전을 위해 9월 5일부터 9일까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46개소를 대상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군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5조에 의거,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 이내 구역을 ‘식품안전보호구역’ 으로 지정해 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정기적으로 지도점검하고 있다. 이번 지도점검은 전담 공무원 3명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6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각 업소를 방문해 △영업자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여부 △소비기한 경과 원료사용·조리·판매·보관 여부 △냉장·냉동 온도기준 미준수 △무신고 영업 및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향후에도 위반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교육, 식중독 예방교육 등을 실시해 지도점검에 내실을 기했다. 점검 결과, 대상 업소들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관리 상태를 보였으며 별다른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군 보건소는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의 식품 안전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유승용 위생팀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 및 관리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귀촌인들의 농촌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한 ‘귀촌인 생활 전기·용접 교육 과정’ 이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교육은 농촌 정착 초기에 실질적으로 필요하지만 접근하기 어려웠던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농촌 정착 초기에 많은 이들이 실질적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분야인 전기·용접의 안전 활용 기술을 주제로 한 실습형 교육으로 농한기인 여름을 맞아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산학협력처과의 연계로 추진되어 모든 수업이 전공 교수진의 전문 지도로 이루어졌으며 교육생들은 생활 전기 안전 활용 교육을 통해 직접 가정용 분전함을 설치하고 전등과 스위치, 콘센트를 배선하는 작업 등을 경험했다. 또한 전기용접 교육 과정에서는 아래보기 비드쌓기, 수직·수평 비드쌓기 등 용접의 기초 기술을 익히고 농업용 구조물을 제작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귀촌인들에게 농촌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 김모씨는 “처음에는 겁을 먹기도 했지만, 이제는 간단한 전기 수리는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낯선 농촌 환경에서도 새로운 기술 습득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열정이 인상적이었다”며“앞으로도 귀촌인들의 수요에 맞는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지속 발굴해 홍성군에 정착하는 이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 및 차량이동 증가로 가축전염병 유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구제역, 럼피스킨과 같은 재난형 가축전염병을 차단하기 위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주요 축산시설 방역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수요일 시행하는 ‘일제소독의 날’을 연휴 직전 13일과 직후 19일에 추가 실시하고 보건부서 및 공동방제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매개곤충 구제 및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이 밖에도 주요 진출입 도로에 △축산농장·철새도래지 출입금지 △입산 자제 △차량소독 등 방역 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설치하고 마을방송을 통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축산농가들에게 방역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유석호 축산과장은 “가축질병 발생 위험시기인 만큼 전염병 예방을 위해 귀성객은 축산농장 출입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며“농장 관계자는 축사 내·외부 청소와 소독 축사 출입시 소독과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11일 홍성전통시장과 명동상가 일원에서 홍성전통시장 및 명동상가 일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올바른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격 인상이 예상되는 명절 성수품(과일 생선 등) 및 개인서비스 요금 부당 인상에 대비해 홍성전통시장 및 명동상가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용록 홍성군수와 관내 소비자단체(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홍성전통시장 및 명동상가 상인회,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두행진을 통해 △섞어팔기 근절 △가격 및 원산지 표시제 이행 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이 군수는 경기침체에 따라 물가인상 등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직접 홍성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섰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인들에게는 △과도한 요금 인상자제 △가격표시제 이행 등을 당부하고 지역민들에게는 △전통시장 장보기 △안전한 우리 농산물 소비하기 등을 독려했다. 또한 물가안정특별대책을 수립해 9월 18일까지 6개팀 24명으로 구성된 합동 지도 점검반을 편성해 불공정 상거래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관내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상점가, 전통시장 내 소매점포, 농약 및 비료판매점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경제의 뿌리”며“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군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치매관리사업 분야에서 충남을 대표하는 지자체로 우뚝 섰다. 11일 국립부여박물관에서 개최된 ‘2024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홍성군이 치매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충남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홍성군이 충남 치매관리사업 시군평가에서 당당히 도내 1위를 차지한 결과로 보건복지부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우수 추진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표창을 수여했다. 홍성군은 △치매 조기검진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환자 실종예방사업 △치매환자 가정환경 개선 지원사업 등 치매환자 관리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치매환자 물품 택배배송 서비스 △택시 송영서비스 도입 등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의 일상생활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질 높은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홍성군민의 치매 조기발견 및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025년을 향한 야심찬 도약을 위해 11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5년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시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시책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ESG 행정력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 지역 경제 활성화, 활력있는 농촌 공동체 활성화, 복지대상자의 다양화 등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다양화되는 군민들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홍성군의 미래 비전을 담은 158건의 시책들이 발굴됐다. 발굴된 주요시책으로는 △혁신형 상생모델 홍성형 RISE △용봉산 포레스트 어드벤처 목조건축 실연 △디지털 기술 활용 스마트 경로당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재난대응 스마트 시스템 구축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 △청년‘홍성정착 첫 살림 지원’△천수만명품 트래킹 해안 산책로 조성 등이 있다. 이용록 군수는 “우리 군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시책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는 것이 홍성군의 목표”며“모든 부서가 협력해 시책들을 성공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홍성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안된 시책 중 지역발전 효과가 크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문화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홍성군이 12일 신세계백화점의 ‘로컬이 신세계’ 프로젝트 다이닝 이벤트에 참여해 유기농 쌀, 한우, 토굴새우젓 등 홍성의 식재료로 구성된 다이닝 코스를 선보이며 로컬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홍성의 풍부한 식문화 자원을 활용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됐다. ‘로컬이 신세계’는 국내 우수 로컬 식재료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며 판로 확대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로 로컬 식재료를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 여행하며 찾아낸 재료로 파인다이닝 수준의 메뉴를 개발해 신세계 유통망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1박 2일간 홍성군과 태안군의 육해공을 아우르는 지역 식재료 체험이 진행됐다. 이를 바탕으로 12일 미식연구소 ‘아워플래닛’에서 홍성군과 태안군의 식재료로 구성된 특별한 다이닝 코스를 선보였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로컬이 신세계’ 아워플래닛 이벤트 다이닝은 홍성군의 미감도시 브랜드 구축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농수산물의 브랜드화와 고부가가치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12월 예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되어 올해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며 연말에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발표를 앞두고 있어 이번 행사가 문화도시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024년 9월 정기분 토지 및 주택에 대한 재산세 6만 9,073건, 총 126억원을 부과하고 본격적인 납부 방법 홍보에 돌입했다. 재산세 고지서는 9월 11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 위택스, 간편결제앱 등을 통해 부과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재산세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 기기에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위택스, 간편결제 앱, 지방세입계좌,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이체, 홍성군 지방세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용재 재산세팀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재산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시는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납기 내 납부를 부탁드리며 기한이 지나면 3%의 지연 가산세가 부과되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마감일에는 금융기관이 혼잡할 수 있으니 미리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산세는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6월 1일에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진 경우 매수자에게, 6월 2일 이후 거래가 된 경우 매도자에게 부과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0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4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사업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3년 자살예방사업 성과 평가에서 홍성군이 사업 목표를 100% 달성한 것뿐만 아니라, 군 특화사업으로 운영된 우울 고위험군 심층 관리 프로그램 ‘마음돌봄’과 서부면 산불 이재민의 우울감 관리를 위한 심층 상담 등 지역사회의 자살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홍성군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도구 및 수단 관리 △고위험군 자살예방 멘토링 △중장년층 자살예방사업 ‘마음봄사업장’ 운영 △생명사랑 행복마을 운영 등이 있다. 또한, 지역 자원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자살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식 홍성군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군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로부터 안전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0일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아동참여위원회·옴부즈퍼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아동정책에 아동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아동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된 참여기구로 아동 관련 정책 및 사업에 아동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해 설립됐다. 옴부즈퍼슨은 UN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아동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권리 침해 사례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독립적인 대변인으로 법률자문가, 교육청 관계자, 아동 관련 기관 등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참여위원들이 조사한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바탕으로 옴부즈퍼슨과 함께 토론을 진행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아동의 학습권 보장 △아동의 놀 권리 증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옴부즈퍼슨은 아동참여위원들의 의견이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조언하며 앞으로도 아동 인권 향상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을 밝혔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오늘 회의에서 아동참여위원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을 모아 해당 부서에 전달하고 적극 검토하겠다”며 “아동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아동친화도시 홍성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