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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0월 29일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행사장 보조무대에서 개최한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전국요리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홍성의 대표 특산물인 한우와 한돈을 비롯해 광천김, 새우젓, 대하, 홍산 마늘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를 발굴하고 외식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번 경연에는 일반부 9개 팀과 학생부 10개 팀 등 총 19개 팀, 57명이 참가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심사는 전문가 심사위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평가와 시식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으며 개인위생과 조리 과정의 청결성, 조리 기술, 메뉴의 창의성 및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경연 결과,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 동상 3팀, 장려상 10팀 등 총 19개 팀이 수상했다.대상은 일반부 ‘코리아식당’ 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일반부 ‘여여’ 와 학생부 ‘빵구대장’ 수상했다.은상은 일반부 대한적십자봉사회 홍성군협의회, ‘홍브래드’ 와 학생부 ‘True Taste’ 가 각각 차지했다.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홍성 특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보급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홍성의 미식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의 산해진미를 찾아온 발길이 홍주성에 모였다.‘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이 29일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으로 문을 열고 나흘간의 축제를 시작했다.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1월 1일까지 홍주성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홍성의 풍성한 식재료로 차린 산해진미에 문화·예술과 체험을 더하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까지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날 축제장에서는 홍성한우와 한돈을 활용한 바비큐부터 세계 각국의 음식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대관람차와 회전목마 등을 형상화한 이색 시설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모습이 볼거리를 더하고 지역 대학과 외식업체, 농축산업계 등이 참여해 홍성의 식재료와 손맛을 전했다.유명 셰프와 인플루언서의 개성 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바비큐존도 운영한다.장호준·장한이·흥삼이네가 참여해 장어강정과 숯불 오징어순대, 훈연 바비큐 타코, 홍성 마늘 라면 등 각자의 색깔을 담은 메뉴를 선보인다.영상으로 접했던 요리를 현장에서 직접 맛보고 셰프·인플루언서와 만나는 즐거움을 더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에 참여한 장호준 셰프는 “올해도 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어 기쁘고 다시 초대해주셔서 영광이다. 매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정성껏 준비한 바비큐를 직접 맛보고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예산에 거주하는 신원철 씨는 “이웃 지역에서 바비큐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했는데, 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돼 있어 고기를 구매하러 왔다가 나들이까지 즐긴 기분이다. 주말에도 다시 찾아 오늘 미처 둘러보지 못한 곳들을 더 구경하고 축제를 즐길 생각”이라고 말했다.이날 오후 5시부터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특히 개막행사는 관람객 중심의 축제 운영 취지에 맞춰 10~15분가량으로 간소하게 진행하고 방문객들이 먹거리와 공연 등 축제 콘텐츠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장민호·최수호·전유진·신명근·황우림·최예진이 출연한 ‘좋은날 콘서트’ 가 축제 분위기를 더했으며 불꽃놀이가 가을밤을 수놓았다.군은 주말 방문객이 편리하게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주차장 9곳, 총 1671면을 확보하고 무료 셔틀버스 3개 노선을 운영한다.행사장 인근뿐 아니라 외곽 주차 공간과 축제장을 연결해 방문객의 이동을 지원한다.주차장은 홍주종합경기장 718면을 비롯해 성결교회 268면, 옛 홍주초등학교 운동장 182면, 홍성상설시장 임시주차장 120면, 향청부지 95면, 홍성초등학교 운동장 80면, 남문동 어울림센터 76면, 제일교회 72면, 대교공원 60면을 마련했다.다만 홍성초등학교 운동장은 목·금요일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제일교회와 성결교회 주차장은 일요일인 11월 1일에는 이용할 수 없다.옛 홍주초등학교 운동장은 30일부터 일반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다.주차장별 안내요원을 배치해 차량을 안내하고 만차 시에는 다른 주차 공간으로 유도한다.무료 셔틀버스는 내포신도시와 홍성역, 홍주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축제장 인근 조양문까지 운행한다.각 출발지에서 축제장으로 향하는 첫차는 오전 9시 30분, 막차는 오후 9시 30분이다.내포신도시 노선은 내포 KBS부지에서 출발해 반도유보라 버스정류장을 거쳐 조양문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축제 관람 후 내포로 돌아가는 버스는 조양문에서 오전 9시 52분부터 오후 9시 52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홍성역 노선은 홍성역에서 고암근린공원을 거쳐 조양문까지 운행하며 홍주종합경기장 노선은 경기장과 조양문을 연결한다.두 노선 모두 배차 간격은 15분이다.조양문에서 각 출발지로 돌아가는 첫차는 오전 9시 47분, 막차는 오후 9시 47분이다.방문객은 축제 안내 AI 챗봇을 통해 주차장 위치와 혼잡도, 셔틀버스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먹거리와 행사장, 프로그램 정보도 함께 제공해 방문 전부터 현장 이용까지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축제장 주변 일부 도로는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만큼 현장 안내에 따라 우회도로와 지정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군은 주요 도로에 행사장·주차장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차량과 방문객의 이동을 돕는다.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방문객을 위한 편의도 챙긴다.편의부스에서는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를 지원하고 행사장 진입과 이동을 돕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교통약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한우·한돈 할인판매와 셀프 숯불구이 체험, 홍성상설시장의 ‘고기 굽는 날’을 운영하고 30~31일에는 명동상가에서 ‘리어카데이 천년야시장’을 연다.명동거리 구매 고객 대상 한우 세트 경품행사도 마련해 축제 방문이 지역 상점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주말에는 문화·예술과 체험의 즐거움이 더해진다.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영아트 페스티벌’을 비롯해 대학별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들의 아트마켓 등이 방문객을 맞는다.홍주성 역사공원의 ‘제25회 홍성사랑 국화축제’에서는 국화 작품과 조형물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도 느낄 수 있다.무대에서는 30일 호미들과 DJ라라, 31일 체리시·바비핀스·데이브레이크, 마지막 날인 11월 1일 오아·오모·신성의 공연이 이어진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쌀쌀한 날씨에도 홍성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개막행사를 간소하게 진행한 것도 방문객들이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축제에는 좋은 먹거리를 생산한 농가와 정성껏 음식을 준비한 상인 등 지역의 많은 분이 함께하고 있다”며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홍성으로 기억되고 지역에는 농가와 상인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남은 일정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9월 20일까지 ‘2025년 저온유통체계 구축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5년 저온유통체계 구축 사업’은 농산물 유통과정에서 품질 저하를 방지해 상품성 향상과 소득 증대 및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산지 저온시설과 저온수송차량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자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농업협동조합, 조합공동사업법인, 김치가공 업체 등이며 농가와의 계약재배, 매취, 수탁, 수출 등을 통한 원예농산물 취급액이 연간 5억원 이상인 업체이다. 지원 대상 품목으로는 긴급 수급 안정 품목, 수출 스타 육성 품목, 김치 원료 품목 그 외 원예작물 및 버섯류가 있다. 단, 화훼, 식량작물, 임산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산지 저온시설의 신규 설치 및 개보수 △저온수송차량 신규 구입 및 개조이며 2025년 예산 범위 내 20개소 내외가 선정되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사업 지원자격 및 요건을 충족하고 부지가 확보되어 당해 연도 사업 완료가 가능한 대상자에 한해 사업 신청서 사업계획서 심사 기초자료, 증빙서류 등을 9월 20일까지 군 농업정책과 농산물유통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된 사업별 신청서를 검토해 충남도에 제출하고 오는 10월 농식품부 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사업자 대상자를 선정해 지자체에 통지할 예정이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우리 군의 고품질 우수 농산물들이 유통과정에서 신선도를 유지하고 품질 저하를 방지해 상품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관내 사업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며“농산물의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 등 안정적인 농산물 유통 체계 확립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와 성분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사 규모가 신고 대상인 농가는 연 1회, 허가 대상인 농가는 연 2회 의무적으로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결과서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매년 무료로 가축분뇨 퇴·액비의 부숙도와 함수율, 염분 등을 분석하고 살포량을 산정해 시비처방서를 발급해 주고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대표성을 띤 액비를 공기층 없이 500ml를 병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종합분석실에 의뢰하면 된다. 서원탁 친환경기술과장은 “부숙된 퇴비의 농경지 살포를 위해서는 살포 전 액비검사를 반드시 해야 한다”며“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종합분석실의 무료검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3일 초등학교 2학기 개학을 맞아 홍성경찰서 홍성교육지원청 등 관내 관공서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홍성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아이 먼저’ 캠페인과 연계해‘일단 멈춤, 아이 먼저’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 통행 안전수칙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50여명의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50분간 어린이보호구역 통행 차량에 안전수칙 안내, 통학로 안전상태 점검, 등교생 홍보물품 전달 등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질서 확립에 나섰다. 군은 오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관내 초등학교에서 개학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 모두의 교통안전 인식이 높아지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습관이 형성되어 안전한 통학로 문화가 자리 잡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홍성군민 모두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매년 개학 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문화 조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 불법·주정차 금지 등 안전 우선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개학 철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전력·수도·통신 등 내포신도시의 핵심 기반시설물이 집약된 지하 공동구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2일 공동구 현장을 직접 방문해 24시간 관리 시스템을 갖춘 통합감시 상황실 및 시설물을 특별 점검했다. 내포신도시 공동구는 도시 내 공장 및 주택 등에 공급하는 전력·수도·통신·지역난방 등의 공급관을 공동 수용하는 지하 터널로 도시 안전과 미관 개선을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국가핵심기반시설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외부 침입, 누수, 화재 등의 재난 및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공동구 통합감시 상황실에서 원격 실시간 모니터링과 감시 및 관리가 이뤄진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용록 군수는 공동구를 24시간 관리하고 있는 충남혁신도시지방자치단체조합 공동구관리팀 직원들을 격려하고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공동구는 내포신도시의 핵심 기반시설로 군민 안전과 시설물 보호를 최우선으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공동구 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예방적 관리를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청렴한 홍성 구현을 위해 군의 의지와 노력을 담은 청렴 서한문을 2,500여 군민에게 발송하고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발송 대상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년간 군에서 업무처리를 경험한 공사·용역업체, 보조사업자, 재·세정 및 인·허가 민원인 등이다. 서한문에는 △2023년도 홍성군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국제 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홍성군 공직자의 금품·선물·향응·편의 제공 및 특혜 금지 △청렴 홍성 구현을 위한 군민 동참 요청 등 군의 노력과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홍성군은 지난 4월 부패방지방침을 선언하고 200여 사업관련업체를 대상으로 해당 방침을 공유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용록 군수는 “홍성군민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 군 900여 공직자는 공정·투명한 청렴 홍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따뜻한 마음만을 주고받는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직원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관행적인 선물 주고 받기 행위 근절’ 캠페인 등 부패 취약시기에 맞춘 청렴시책을 전개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20대부터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인식을 제고하고 공감대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협심증·심부전증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뇌경색 등 뇌혈관질환,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선행질환을 총칭하며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한다. 특히 20~40대 비만증가 및 건강행태 악화, 50대 이상 만성질환 지속 증가로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청장년층 관리가 필요하나 질환 인지율은 10~20%대로 저조해 더욱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군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홍성읍사무소에 레드서클존을 운영해 2050직원 및 지역주민 대상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현수막·전광판 등 매체 활용 홍보, 홍성 장날 가두캠페인 등 9월 첫째 주에 홍보·캠페인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김정식 홍성군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20대부터 꾸준히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관리해 모두가 건강 동행에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024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4일 홍성CGV에서 양성평등기념식과 함께 양성평등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해 기존의 형식적인 기념식에서 탈피해 남녀노소,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영화 상영으로 구성됐다. 특히 무료로 상영해 군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8월 16일부터 시작된 영화제 참가 신청은 대부분의 영화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상영 예정작은 △9월 4일 ‘미나리’△9월 6일 ‘십개월의 미래’△9월 7일 ‘아이캔 스피크’, ‘시민덕희’ 등 총 4편이다. 각 작품은 양성평등의 다양한 측면을 조명하고 있어 관객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십개월의 미래’ 상영 후에는 홍성군양성평등분과위원회 주관의 공감토크를 진행해 관객들이 영화에 대한 감상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전정숙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양성평등영화제는 양성평등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기획됐다”며“차별 없는 양성평등 사회, 가족 모두가 행복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우리 사회의 중요한 가치인 양성평등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 문화가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최근 벼농사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있는 후기 병해충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의 최신 예찰 결과에 따르면, 지속되는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평년 대비 세균성벼알마름병과 깨씨무늬병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균성벼알마름병의 경우,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에서도 주의보를 발령할 만큼 심각한 수준이다. 이는 30~35℃의 온도와 90% 이상의 습도에서 급속도로 확산되며 초기에는 왕겨 부분이 갈색으로 변하다가 결국 낟알이 차지 않은 쭉정이가 되어 이삭이 곧게 서는 특징을 보인다. 깨씨무늬병은 20~30℃의 온도와 높은 습도 조건에서 빠르게 퍼지며 주로 노후화된 논이나 양분 유실이 쉬운 사질토에서 많이 발생한다. 줄기에 흑갈색 무늬가 나타나기 시작해 점차 줄기 전체가 담갈색으로 확대되는 증상을 보인다. 또한 벼알에는 암갈색 반점이 생기고 이후 회백색으로 붕괴되어 갈변하는 특징이 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세균성벼알마름병은 한번 발병하면 방제 효과가 매우 낮기 때문에 철저한 예찰을 통한 조기 발견과 예방적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신속한 방제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지난달 개최한 ‘공직자 탄소중립 실천 선언식’과 연계해 2일 군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직원모임에서 ‘물 절약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생활 속 물절약’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향후 군 주관 축제 및 행사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연계한 물 절약 인식개선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을 다짐했다. 올여름 이례적인 폭염으로 인한 물 사용량 급증과 향후 예상되는 극단적 기후변화는 군민 생활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이에 홍성군은 지속적인 물 절약 생활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수돗물 공급 과정에서 소요되는 막대한 에너지를 고려할 때, 물 절약이 곧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용록 군수는 “물 절약의 필요성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공감과 실천이 우리 군의 탄소중립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모든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지역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9월부터 광천터미널 출발 노선의 운행시간을 조정하고 마중버스 운행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홍동중학교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는 버스 운행 요청과 장곡면 신풍2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홍주여객과 학교 측의 협조로 실현된 이번 개선안은 전체 노선 개편이 어려운 상황에서 마련된 현실적 대안이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광천터미널 출발, 장곡·홍동 경유 노선의 운행시간을 20분 앞당기고 마중버스 운행지역에 장곡면 신풍2리를 추가 지정해 기존 7개 읍·면 69개 마을에서 7개 읍·면 70개 마을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장곡 지역에서 홍동중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의 통학 편의가 개선되고 신풍2리 주민들의 이동권이 보장되어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광 건설교통과장은 “그동안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개선안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반영해 홍성군민의 교통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