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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0월 29일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행사장 보조무대에서 개최한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전국요리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홍성의 대표 특산물인 한우와 한돈을 비롯해 광천김, 새우젓, 대하, 홍산 마늘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를 발굴하고 외식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번 경연에는 일반부 9개 팀과 학생부 10개 팀 등 총 19개 팀, 57명이 참가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심사는 전문가 심사위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평가와 시식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으며 개인위생과 조리 과정의 청결성, 조리 기술, 메뉴의 창의성 및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경연 결과,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 동상 3팀, 장려상 10팀 등 총 19개 팀이 수상했다.대상은 일반부 ‘코리아식당’ 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일반부 ‘여여’ 와 학생부 ‘빵구대장’ 수상했다.은상은 일반부 대한적십자봉사회 홍성군협의회, ‘홍브래드’ 와 학생부 ‘True Taste’ 가 각각 차지했다.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홍성 특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보급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홍성의 미식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의 산해진미를 찾아온 발길이 홍주성에 모였다.‘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이 29일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으로 문을 열고 나흘간의 축제를 시작했다.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1월 1일까지 홍주성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홍성의 풍성한 식재료로 차린 산해진미에 문화·예술과 체험을 더하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까지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날 축제장에서는 홍성한우와 한돈을 활용한 바비큐부터 세계 각국의 음식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대관람차와 회전목마 등을 형상화한 이색 시설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모습이 볼거리를 더하고 지역 대학과 외식업체, 농축산업계 등이 참여해 홍성의 식재료와 손맛을 전했다.유명 셰프와 인플루언서의 개성 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바비큐존도 운영한다.장호준·장한이·흥삼이네가 참여해 장어강정과 숯불 오징어순대, 훈연 바비큐 타코, 홍성 마늘 라면 등 각자의 색깔을 담은 메뉴를 선보인다.영상으로 접했던 요리를 현장에서 직접 맛보고 셰프·인플루언서와 만나는 즐거움을 더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에 참여한 장호준 셰프는 “올해도 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어 기쁘고 다시 초대해주셔서 영광이다. 매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정성껏 준비한 바비큐를 직접 맛보고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예산에 거주하는 신원철 씨는 “이웃 지역에서 바비큐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했는데, 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돼 있어 고기를 구매하러 왔다가 나들이까지 즐긴 기분이다. 주말에도 다시 찾아 오늘 미처 둘러보지 못한 곳들을 더 구경하고 축제를 즐길 생각”이라고 말했다.이날 오후 5시부터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특히 개막행사는 관람객 중심의 축제 운영 취지에 맞춰 10~15분가량으로 간소하게 진행하고 방문객들이 먹거리와 공연 등 축제 콘텐츠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장민호·최수호·전유진·신명근·황우림·최예진이 출연한 ‘좋은날 콘서트’ 가 축제 분위기를 더했으며 불꽃놀이가 가을밤을 수놓았다.군은 주말 방문객이 편리하게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주차장 9곳, 총 1671면을 확보하고 무료 셔틀버스 3개 노선을 운영한다.행사장 인근뿐 아니라 외곽 주차 공간과 축제장을 연결해 방문객의 이동을 지원한다.주차장은 홍주종합경기장 718면을 비롯해 성결교회 268면, 옛 홍주초등학교 운동장 182면, 홍성상설시장 임시주차장 120면, 향청부지 95면, 홍성초등학교 운동장 80면, 남문동 어울림센터 76면, 제일교회 72면, 대교공원 60면을 마련했다.다만 홍성초등학교 운동장은 목·금요일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제일교회와 성결교회 주차장은 일요일인 11월 1일에는 이용할 수 없다.옛 홍주초등학교 운동장은 30일부터 일반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다.주차장별 안내요원을 배치해 차량을 안내하고 만차 시에는 다른 주차 공간으로 유도한다.무료 셔틀버스는 내포신도시와 홍성역, 홍주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축제장 인근 조양문까지 운행한다.각 출발지에서 축제장으로 향하는 첫차는 오전 9시 30분, 막차는 오후 9시 30분이다.내포신도시 노선은 내포 KBS부지에서 출발해 반도유보라 버스정류장을 거쳐 조양문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축제 관람 후 내포로 돌아가는 버스는 조양문에서 오전 9시 52분부터 오후 9시 52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홍성역 노선은 홍성역에서 고암근린공원을 거쳐 조양문까지 운행하며 홍주종합경기장 노선은 경기장과 조양문을 연결한다.두 노선 모두 배차 간격은 15분이다.조양문에서 각 출발지로 돌아가는 첫차는 오전 9시 47분, 막차는 오후 9시 47분이다.방문객은 축제 안내 AI 챗봇을 통해 주차장 위치와 혼잡도, 셔틀버스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먹거리와 행사장, 프로그램 정보도 함께 제공해 방문 전부터 현장 이용까지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축제장 주변 일부 도로는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만큼 현장 안내에 따라 우회도로와 지정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군은 주요 도로에 행사장·주차장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차량과 방문객의 이동을 돕는다.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방문객을 위한 편의도 챙긴다.편의부스에서는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를 지원하고 행사장 진입과 이동을 돕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교통약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한우·한돈 할인판매와 셀프 숯불구이 체험, 홍성상설시장의 ‘고기 굽는 날’을 운영하고 30~31일에는 명동상가에서 ‘리어카데이 천년야시장’을 연다.명동거리 구매 고객 대상 한우 세트 경품행사도 마련해 축제 방문이 지역 상점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주말에는 문화·예술과 체험의 즐거움이 더해진다.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영아트 페스티벌’을 비롯해 대학별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들의 아트마켓 등이 방문객을 맞는다.홍주성 역사공원의 ‘제25회 홍성사랑 국화축제’에서는 국화 작품과 조형물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도 느낄 수 있다.무대에서는 30일 호미들과 DJ라라, 31일 체리시·바비핀스·데이브레이크, 마지막 날인 11월 1일 오아·오모·신성의 공연이 이어진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쌀쌀한 날씨에도 홍성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개막행사를 간소하게 진행한 것도 방문객들이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축제에는 좋은 먹거리를 생산한 농가와 정성껏 음식을 준비한 상인 등 지역의 많은 분이 함께하고 있다”며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홍성으로 기억되고 지역에는 농가와 상인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남은 일정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오는 10월 5일 홍동면 문당환경농업마을 일원에서 몸도 살리고 지구도 살리는 ‘가을걷이 유기농 나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성군의 유기농업 역사는 1970년대 중반 홍동면에서 시작해 1994년 오리 농법 도입 이후 군 전체로 유기농업이 확산됐으며 2014년에는 전국 최초로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친환경 유기농업의 선두주자로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농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홍성군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홍성군 유기농업축제추진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동시에 지역주민과 소비자들에게 기후위기의 대안으로 떠오른 유기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11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친환경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 협약식’도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주요 행사내용은 체험마당과 전시·공연마당 장터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친환경 축제인 만큼 일회용 쓰레기가 없는 축제를 위해 텀블러, 물컵, 장바구니, 돗자리 등 다회용 개인용품을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축제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 ‘잎’을 제공해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독려한다. 백청기 유기농업축제추진단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유기농업을 체험하고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 및 유기농업 활성화의 중요한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축제가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인 홍성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농업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자산형성지원사업 ‘희망저축계좌’ 신규가입자를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는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가 자립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입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로 신청 당시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일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단, 정부 또는 지자체가 인건비 전액을 직접 지급하는 재정 지원 일자리 사업 및 사회적 일자리 서비스 사업에 종사는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내용은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30만원을 매칭 지원해 3년 만기 시 총1,440만원을 받게 된다. 만기 지급 조건으로는 △근로활동 지속 △매월 본인적립금 적립 △생계·의료급여 탈수급을 충족해야 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속가능한 축산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가축분을 폐기물에서 고부가가치 수출 상품으로 만들며 블루오션을 창조한 지자체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홍성군은 24일 장곡면 소재 내표비료에서 생산한 가축분 퇴비 1,000톤이 캄보디아로 첫 수출되는 선적 기념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수출망 확보에 나섰다. 이번 수출은 단순한 상품 거래를 넘어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국내 농경지 감소와 축분 처리 난제 속에서 농가가 직접 생산한 퇴비의 해외수출로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다는 점은 대한민국 축산에 청신호를 켠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첫 해외 진출을 위해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품질의 퇴비 생산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펠렛이 아닌 분상 형태로 제조해 비용 절감에 성공하며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수출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혁신적인 사례”며“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출된 비료는 캄보디아에서 두리안, 코코넛 등 고급 농작물 재배에 활용되어 고부가 가치 창출로 이어질 전망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일본 오부시와 24일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하며 양국 간 우호 증진과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오카무라 히데토 시장과 다카바 코토미 시의회 의장 등 8명으로 구성된 오부시 대표단은 23일부터 25일까지 홍성군을 방문했다. 이번 협정은 서태평양 건강도시 회원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K-POP 공연 초청 등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의 결실이다. 양 도시는 이번 협정을 통해 건강, 교육, 문화, 스포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와 우호를 증진할 것을 합의했다. 이번 방문일정 동안 오부시 대표단은 홍성군의 주요 시설과 명소를 둘러보며 홍성군의 발전상을 체험했다. 내포신도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유기농업의 중심지 홍동면 문당마을, 만해야구장, 남당항 홍성 스카이 타워 등을 방문해 홍성군의 건강, 농업, 스포츠, 관광 분야의 발전 잠재력을 확인했다. 특히 남당항 대하, 광천김, 홍성한우, 홍주 씨들리스 등 홍성군의 대표 특산품 홍보에도 주력하며 경제 교류의 기반을 다졌다. 이용록 홍성군수와 오카무라 히데토 오부시장은 25일 WHO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창립 20주년 기념 글로벌 헬스리더스 포럼에서 공동 기조연설을 통해 양국의 협력 의지를 국제 사회에 표명했다. 이용록 군수는 “이번 자매도시 협정을 통해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관광객 유치와 수출 다변화를 추진해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지방 외교가 군정 성과 창출의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민선8기 출범 후 쌈지주차장의 확충을 통해 원도심의 최대 문제인 주차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홍성군은 민선 8기 이용록 군수의 핵심 공약 사업인‘쌈지주차장 확충’을 원도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추진 일정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현재 △고암리 공영주차장 △오관8리 공영주차장을 이미 개방했으며 총사업비 291억원을 투입해 △명동상가 공영주차장 △홍성읍 오관리 공영주차장 등 홍성천변 대규모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주택가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주차장 조성이 필수적이나, 주택가 내 부지확보에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실정으로 군은 예산 부담을 줄이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군유지 자투리땅을 전수조사해 ‘쌈지주차장’ 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 중이다. 올해 11월까지 △부흥마트 주변 유휴부지 쌈지주차장 △우체국 뒤편 주택가 쌈지주차장 △옥암리 공영주차장 △월산상가 임시공영주차장 △우체국 뒤 홍성천변 노상주차장 등 총 84면의 주차공간을 군민에게 제공할 예정으로 주차난 해소는 물론 도심 주거환경 개선에도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광 건설교통과장은 “원도심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쌈지주차장 확충과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이라며 “이로 인해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군민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원도심 주차 문제 해결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유휴부지 활용과 공영주차장 조성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용록 홍성군수가 지난 23일 농공단지 내 글로벌 외국인투자기업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경제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방문에서 이 군수는 ㈜동신포리마의 오익종 그룹회장과 만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최첨단 공장시설과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직접 확인했다. 구항농공단지의 자랑인 ㈜동신포리마는 친환경 고급바닥재 비닐바닥타일을 생산하는 업체로 1994년 설립 이래 친환경 고급바닥재 시장을 선도해왔다. 2018년 1억불 수출탑 수상, 2019년 충청남도기업인대상 종합대상 수상 등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이어가며 홍성군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 8월 충남도·홍성군·㈜동신포리마 간 체결된 외국인투자기업 합동 투자협약 체결 이후 ㈜동신포리마는 구항농공단지 내 7,355㎡ 부지에 200억원을 과감히 투자해 5공장 생산라인을 증설해 현재 정상 가동 중이다. 이번 대규모 투자로 ㈜동신포리마는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친환경 고품질 바닥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더불어 4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용록 군수는 “㈜동신포리마가 홍성군과 함께 세계적인 수출기업으로 비상하길 기대한다”며“우리 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지난 2020년 8월부터 야심차게 추진 중인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서해선 복선전철, 장항선 복선전철, 서해선과 경부고속선 연결,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진입로 개설 등 홍성역 일대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홍성읍 고암리 일원 154,483㎡에 총 491억 5,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환지방식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본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미래 지향적 도시 기능을 구현하는 데 있다. 홍성역 앞 6,165㎡ 광장 지하에는 162면 규모의 첨단 스마트 주차장을 조성 중이며 복합안내센터 등 대중교통 플랫폼이 구축되면 주변 상권과 홍성역 이용객들에게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지하주차장 상부에는 ‘K-락 디지털 스페이스’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현재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 중이며 향후 조성이 완료되면 멀티미디어 전시·체험공간을 갖춘 지역 경제·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주환 지역개발국장은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단순한 도시 정비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도시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홍성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깨끗하고 바른 산림복지·휴양문화 정착을 위해 22일 용봉산 일원에서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와 함께 산림환경보호를 위한 산지정화 및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용봉산 일대에서 산지정화 활동을 펼쳤다. 버려진 산림 쓰레기 등 오염원을 제거하고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불법 쓰레기 투기 예방과 올바른 산행문화 홍보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서종일 산림녹지과장은 “지속적인 산림환경보호 실천 운동과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충남의 대표 명산인 용봉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숲길 이용 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는 안전한 산행문화 조성과 지속적인 산림 보호를 위해 지난 4월 14일 용봉산을 시작으로 오서산, 백월산, 청룡산 등 관내 명산 일대에서 산지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10월부터 11월까지 소각시설 유치를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진 소각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소각시설 입지후보지 신청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견학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자들은 태안군 환경관리센터와 아산시 생활자원처리장 등 참가자들이 추천한 선진 소각시설을 방문하게 된다. 견학 신청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들이 소각시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혐오시설이 아닌 선호시설로 인식이 전환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불안정한 물가 상황과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에 36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특례보증의 주요 내용은 업체당 보증한도 최대 3,000만원, 보증기간은 최장 7년, 대출상환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 2년 거치 3년 또는 5년 균등분할상환이다. 또한 연 대출이자의 2.5%를 지원하고 보증비율·보증료율을 우대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최대한 경감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홍성군 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담보력이 미약해 금융기관의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며 특히 이번 하반기 추가 지원에서는 사업비의 50%를 18~49세의 청년 소상공인에게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국민, 기업은행 또는 충남신용보증재단 내포지점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금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은행 영업점이나 충남신용보증재단 내포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옥 경제정책과장은 “코로나 이후 경제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과 기반이 미약한 청년 창업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낮춰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2024년 상반기에도 245건, 6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대출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지원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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