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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0월 29일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행사장 보조무대에서 개최한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전국요리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홍성의 대표 특산물인 한우와 한돈을 비롯해 광천김, 새우젓, 대하, 홍산 마늘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를 발굴하고 외식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번 경연에는 일반부 9개 팀과 학생부 10개 팀 등 총 19개 팀, 57명이 참가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심사는 전문가 심사위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평가와 시식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으며 개인위생과 조리 과정의 청결성, 조리 기술, 메뉴의 창의성 및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경연 결과,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 동상 3팀, 장려상 10팀 등 총 19개 팀이 수상했다.대상은 일반부 ‘코리아식당’ 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일반부 ‘여여’ 와 학생부 ‘빵구대장’ 수상했다.은상은 일반부 대한적십자봉사회 홍성군협의회, ‘홍브래드’ 와 학생부 ‘True Taste’ 가 각각 차지했다.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홍성 특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보급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홍성의 미식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의 산해진미를 찾아온 발길이 홍주성에 모였다.‘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이 29일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으로 문을 열고 나흘간의 축제를 시작했다.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1월 1일까지 홍주성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홍성의 풍성한 식재료로 차린 산해진미에 문화·예술과 체험을 더하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까지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날 축제장에서는 홍성한우와 한돈을 활용한 바비큐부터 세계 각국의 음식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대관람차와 회전목마 등을 형상화한 이색 시설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모습이 볼거리를 더하고 지역 대학과 외식업체, 농축산업계 등이 참여해 홍성의 식재료와 손맛을 전했다.유명 셰프와 인플루언서의 개성 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바비큐존도 운영한다.장호준·장한이·흥삼이네가 참여해 장어강정과 숯불 오징어순대, 훈연 바비큐 타코, 홍성 마늘 라면 등 각자의 색깔을 담은 메뉴를 선보인다.영상으로 접했던 요리를 현장에서 직접 맛보고 셰프·인플루언서와 만나는 즐거움을 더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에 참여한 장호준 셰프는 “올해도 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어 기쁘고 다시 초대해주셔서 영광이다. 매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정성껏 준비한 바비큐를 직접 맛보고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예산에 거주하는 신원철 씨는 “이웃 지역에서 바비큐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했는데, 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돼 있어 고기를 구매하러 왔다가 나들이까지 즐긴 기분이다. 주말에도 다시 찾아 오늘 미처 둘러보지 못한 곳들을 더 구경하고 축제를 즐길 생각”이라고 말했다.이날 오후 5시부터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특히 개막행사는 관람객 중심의 축제 운영 취지에 맞춰 10~15분가량으로 간소하게 진행하고 방문객들이 먹거리와 공연 등 축제 콘텐츠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장민호·최수호·전유진·신명근·황우림·최예진이 출연한 ‘좋은날 콘서트’ 가 축제 분위기를 더했으며 불꽃놀이가 가을밤을 수놓았다.군은 주말 방문객이 편리하게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주차장 9곳, 총 1671면을 확보하고 무료 셔틀버스 3개 노선을 운영한다.행사장 인근뿐 아니라 외곽 주차 공간과 축제장을 연결해 방문객의 이동을 지원한다.주차장은 홍주종합경기장 718면을 비롯해 성결교회 268면, 옛 홍주초등학교 운동장 182면, 홍성상설시장 임시주차장 120면, 향청부지 95면, 홍성초등학교 운동장 80면, 남문동 어울림센터 76면, 제일교회 72면, 대교공원 60면을 마련했다.다만 홍성초등학교 운동장은 목·금요일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제일교회와 성결교회 주차장은 일요일인 11월 1일에는 이용할 수 없다.옛 홍주초등학교 운동장은 30일부터 일반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다.주차장별 안내요원을 배치해 차량을 안내하고 만차 시에는 다른 주차 공간으로 유도한다.무료 셔틀버스는 내포신도시와 홍성역, 홍주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축제장 인근 조양문까지 운행한다.각 출발지에서 축제장으로 향하는 첫차는 오전 9시 30분, 막차는 오후 9시 30분이다.내포신도시 노선은 내포 KBS부지에서 출발해 반도유보라 버스정류장을 거쳐 조양문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축제 관람 후 내포로 돌아가는 버스는 조양문에서 오전 9시 52분부터 오후 9시 52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홍성역 노선은 홍성역에서 고암근린공원을 거쳐 조양문까지 운행하며 홍주종합경기장 노선은 경기장과 조양문을 연결한다.두 노선 모두 배차 간격은 15분이다.조양문에서 각 출발지로 돌아가는 첫차는 오전 9시 47분, 막차는 오후 9시 47분이다.방문객은 축제 안내 AI 챗봇을 통해 주차장 위치와 혼잡도, 셔틀버스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먹거리와 행사장, 프로그램 정보도 함께 제공해 방문 전부터 현장 이용까지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축제장 주변 일부 도로는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만큼 현장 안내에 따라 우회도로와 지정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군은 주요 도로에 행사장·주차장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차량과 방문객의 이동을 돕는다.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방문객을 위한 편의도 챙긴다.편의부스에서는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를 지원하고 행사장 진입과 이동을 돕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교통약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한우·한돈 할인판매와 셀프 숯불구이 체험, 홍성상설시장의 ‘고기 굽는 날’을 운영하고 30~31일에는 명동상가에서 ‘리어카데이 천년야시장’을 연다.명동거리 구매 고객 대상 한우 세트 경품행사도 마련해 축제 방문이 지역 상점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주말에는 문화·예술과 체험의 즐거움이 더해진다.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영아트 페스티벌’을 비롯해 대학별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들의 아트마켓 등이 방문객을 맞는다.홍주성 역사공원의 ‘제25회 홍성사랑 국화축제’에서는 국화 작품과 조형물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도 느낄 수 있다.무대에서는 30일 호미들과 DJ라라, 31일 체리시·바비핀스·데이브레이크, 마지막 날인 11월 1일 오아·오모·신성의 공연이 이어진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쌀쌀한 날씨에도 홍성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개막행사를 간소하게 진행한 것도 방문객들이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축제에는 좋은 먹거리를 생산한 농가와 정성껏 음식을 준비한 상인 등 지역의 많은 분이 함께하고 있다”며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홍성으로 기억되고 지역에는 농가와 상인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남은 일정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오는 27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2024년 홍성군 주민복지서비스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박람회는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며 관내 60여 개의 기관·단체가 참가해 다채로운 주민복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복지관 △자원봉사관 △사회협력관 △먹거리관 등 다양한 테마의 부스를 운영하고 재능봉사단의 공연도 함께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각종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서비스에 대한 상담과 필요시 즉각적인 연계도 가능하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복지 기관·단체의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제고하고 군민들의 복지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체감도가 향상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해 48만명 관광객이라는 대흥행을 기록한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한층 보강된 바비큐 시설 확대로 흥행몰이를 예고하고 있어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올해 신규 바비큐 장비 6종 도입, 총 60여 대의 바비큐 장비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더 맛있는 바비큐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튀르키예식 바비큐 시설을 비롯해 통삼겹살용 터널 바비큐, 그릴바비큐와 작년에 큰 호응을 얻었던 닭 바비큐를 확대하고 가마솥으로 튀긴 통닭을 즐길 수 있는 시설도 운영된다. 올해는 주 행사장 공간이‘홍주읍성 정비사업 철거지’를 중심으로 메인 바비큐존과 유튜버 바비큐가 운영되며 작년 개최지였던 홍주읍성은‘2024 홍성사랑 국화축제 & 농업축전’ 공간으로 활용됨에 따라 바비큐도 즐기고 화려한 국화전시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지난해 축제에서 문제로 대두된 키오스크 시스템은 중앙 키오스크가 아닌 부스별 개별 키오스크 운영을 통해 직접 주문, 수령할 수 있어 방문객들이 쉽고 편하게 주문하고 음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새로운 바비큐 장비 도입과 유튜버 섭외 등 지난해보다 발전된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국화축제와 함께 진행됨에 따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꼭 축제장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4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1일 홍성군청 여하정 일원에서 개최한 제3회 청년의 날 ‘홍성 로컬뮤직페스티벌’ 이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축제로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한 밴드와 댄스 공연, 토크쇼, 랜덤플레이댄스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청년들의 열정이 담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행사장인 여하정 일대는 많은 인파로 가득 찼으며 청년들의 에너지와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어우러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그립톡, 컵, 뉴진스 키링, 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부스에서 창의적인 체험을 하고 청년 창업가들이 운영하는 수제 소시지, 청년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멜론 등 맛있는 먹거리가 행사에 풍성함을 더하며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도전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 청년정책을 소개하는 부스와 청년 커뮤니티를 위한 청년마을 운영도 눈에 띄었다. 정책 안내와 더불어 청년들이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비가 내리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청년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홍성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이 더 활발하게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의 날 행사는 청년 예술가, 창업가, 농부 등 다양한 직업군의 청년들이 참여해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모습을 보여준 자리였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민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3일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안전한 농촌일터 만들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어업인안전보험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농촌진흥청 주관 하에 안전한 농작업 실천에 대한 국민 의식을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센터 직원 15명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농작업, 함께 실천하고 지켜요’, ‘안전한 일터 작은 실천이 시작이다’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더 높아지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안전한 농촌일터 조성과 열악한 작업환경 개선,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문화가 농촌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접종 일정은 △10월 2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10월 11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 △10월 15일부터 만 70~74세 어르신 △10월 18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 순으로 진행되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 가능하다. 또한 지난해와 동일하게 만 14~64세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며 접종을 원하는 군민들은 10월 14일부터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다만, 보건지소와 진료소의 경우 세부 일정이 상이할 수 있어 사전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임현영 보건행정과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독감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부탁드린다”며“접종 초반 쏠림 방지와 안전한 접종을 위해 정해진 접종 시기를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근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인한 수산물 양식 폐사가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는 대조적으로 홍성군의 가을철 대표 먹거리 남당항 대하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운 어획량을 기록하며 어민들과 관광객 모두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홍성 남당항 대하 어획량이 1일 평균 6톤가량 기록해 지난해 대비 2배 가까운 어획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추석 연휴 동안 15,000명의 관광객이 남당항을 찾아 대하의 맛을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남당항 대하의 진미는 10월 이후에 잡히는 음료수 병보다 큰 대하인데, 지속적인 어획량으로 오는 11월 열리는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홍성의 육해공의 맛을 선보이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에 따르면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유명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함께하는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군은 이번 축제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4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남당항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에는 평년보다 높은 해수면 온도로 크게 성장한 특대 사이즈의 자연산 대하가 출하되고 있어, 축제 이후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가을, 음료수 병보다 큰 자연산 대하와 함께하는 바비큐의 향연은 남당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록 군수는 “남당항은 대하축제, 새조개 축제 등으로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는 서해안 대표 먹거리 포구”며“대하 풍어와 바비큐 페스티벌을 통해 남당항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 남당항은 해양분수공원과 스카이타워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4계절 내내 찾을 수 있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도 스카이타워에만 1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가 노년층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공모에서 선정된 후,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쳐 운영에 들어갔다. 요실금은 노년층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은 요실금으로 불편을 겪는 노인들에게 의료비 지원과 의료기기 사용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60세 이상 요실금 진단을 받은 저소득층이며 연간 최대 100만원까지 요실금 관련 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인공요도괄약근 수술이나 천수신경조절술 등 고가의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연간 2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2024년 상반기에 이미 진료를 받은 대상자도 소급 적용을 통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더욱 폭넓은 혜택이 예상된다. 의료기기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현재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며 확정 시 군민들에게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 의료비 지원 신청은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규현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적기에 요실금 치료를 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광천읍 시가지 외곽지역에서 진행 중인 ‘광천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총사업비를 150억원에서 290억원으로 140억원 증액하기 위한 환경부와의 재원 협의를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총사업비 290억 중 국비 120억원과 도비 86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천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광천읍 담산리, 소암리, 상정리, 은하면 장척리 일부지역을 공공하수처리구역으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해당 사업을 통해 오수관로 22km를 매설하고 하수의 원활한 흐름을 위한 맨홀 펌프 14개소를 설치해 523세대의 생활오수를 처리하게 된다. 군은 올해 연말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시공업체를 선정해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7년 사업이 완료되면 광천읍 시내 외곽지역의 생활오수가 광천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유입·처리되어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쾌적한 상수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천 하수관로 정비사업 외에도 홍성터미널 주변 도시침수 예방사업과 남당항 인근 5개 마을의 남당항 공공하수처리장 신설사업을 진행 중”이라며“홍성군 전역의 침수 피해 예방 및 공중위생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제29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 추진위원회, 충남경제진흥원, 세계한인무역협회와 협력해 ‘2024년 광천토굴새우젓·조미김 축제’ 와 연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오는 10월 19일 충남드론항공고등학교에서 개최되며 홍성군은 식품 유통 분야에 관심 있는 해외바이어 15개 사를 초청해 참여업체들에게 해외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광천토굴새우젓과 조미김 등 지역 특산물을 포함한 다양한 식품을 홍보하고 홍성군 내 우수 식품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군은 수출 경쟁력이 우수한 20개 내외의 기업을 이번 상담회 참가업체로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해외 바이어와의 1:1 맞춤형 수출 상담 기회와 함께 전문 통역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홍성군 소재 중소기업이며 홍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9월 27일까지로 참가 희망 업체는 기한 내에 신청해야 한다. 박경완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지역 기업에게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특히 광천토굴새우젓·조미김축제와 연계된 만큼 홍성군 특산물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관내 기업들이 해외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넓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 ‘청춘남녀 평생학습 프로그램’ 이 지역 청년들에게 현대판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하며 주목받고 있다. ‘청춘남녀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20~40대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다양한 취미와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청춘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 정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청춘남녀 평생학습 베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오원재 씨와 이영미 씨가 오는 10월 평생의 동반자로서 새출발을 앞두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평생학습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오원재 씨는 “청춘남녀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아니었다면 이런 특별한 인연을 맺기 어려웠을 것”이라며“평생의 반려자를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재식 교육체육과장은 “바쁜 현대사회에서 만남의 기회가 적은 청년들에게 학습을 통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며“좋은 성과가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많은 군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