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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의 풍성한 먹거리와 세계 각국의 바비큐,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이 29일 개막해 나흘간 홍주성 일원을 채운다.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1월 1일까지 열린다.군은 홍성 한우·한돈을 활용한 바비큐와 공연, 체험을 선보이고 지역 대학과 상인, 농축산업계, 예술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운영한다.축제의 중심에는 보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함께 담은 바비큐가 있다.대관람차와 회전목마, 바이킹 등을 형상화한 이색 시설에서 통삼겹살과 목살, 폭립 등 다양한 바비큐를 선보인다.올해는 홍성스카이타워를 본뜬 바비큐 시설을 새롭게 마련하고 홍성한우를 활용한 케밥으로 지역 먹거리와 관광명소의 매력을 함께 전한다.항아리와 솥뚜껑을 활용한 K-바비큐와 닭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글로벌 바비큐존에서는 미국·태국·베트남·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의 음식문화를 만난다.스모크 풀드포크 브리또와 칠리타코, 베트남 분짜와 반미, 캄보디아 소고기 꼬치, 우즈베키스탄 샤슬릭 등 각국의 개성을 담은 먹거리를 선보이며 다문화가족과 고려인 공동체도 참여한다.장호준·장한이·흥삼이네가 참여하는 셰프·인플루언서 바비큐와 관내 외식업체 15곳이 운영하는 ‘홍성 푸드존’도 다양한 메뉴로 방문객을 맞는다.개막일에는 홍성 특산물을 활용한 전국요리경연대회도 열려 지역 식재료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선보였다.바비큐를 즐긴 뒤에는 축제장 곳곳에서 문화와 예술을 만날 수 있다.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영아트 페스티벌’에서는 국내외 공연팀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펼친다.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아트마켓에서는 수채화와 천연염색, 가죽공예, 목공예 등 개성 있는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지역 대학들이 마련한 체험 공간도 눈길을 끈다.청운대학교는 30일부터 무알코올 칵테일 시음, 홍성마늘소금 만들기, 도자기 체험, 축구·야구 체험, 키캡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방문객들은 대학의 교육·문화 자원을 축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먹거리 외에도 폭넓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혜전대학교는 학과별 특성을 살린 건강 체험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시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혈압·혈당 측정과 심폐소생술, 구강건강 체험을 비롯해 홍성마늘햄과 광천토굴새우젓햄 소개·시식회를 마련해 홍성 특산물을 색다르게 맛보는 기회를 제공한다.홍주천년문화체험관과 한우존 일원에서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참여하는 유교문화 체험과 ‘오마이 갓 파티’ 가 열린다.주도와 향사례, 성년례 등 전통문화를 접하고 유교 테마 미션과 충청양반밥상 시식, 퓨전 국악 공연 등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를 즐길 수 있다.나흘간 이어지는 무대 공연도 풍성하다.개막일에는 장민호·최수호·전유진·신명근·황우림·최예진이 출연하는 ‘좋은날 콘서트’ 와 불꽃놀이가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30일에는 호미들과 DJ라라, 31일에는 체리시·바비핀스·데이브레이크, 마지막 날에는 오아·오모·신성이 무대에 오른다.청소년들의 춤과 노래를 만나는 청소년 문화 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홍성의 농업과 농촌을 만나는 공간도 마련된다.농특산물 홍보·판매 공간에서는 광천김과 토굴새우젓, 제철 과일과 채소, 유제품 등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현장 택배 서비스도 지원한다.청년 4-H 회원들은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화훼 모종을 판매하고 이웃사랑 성금 마련을 위한 먹거리 판매에도 참여한다.홍주성 역사공원에서 열리는 ‘제25회 홍성사랑 국화축제’에서는 국화 작품과 조형물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농촌 체험과 야생화 전시, 생활개선회 바자회·카페, ‘홍성한컷’ 사진 인화 서비스 등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나들이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지역 상권과의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한우·한돈 판매존에서는 부위와 등급에 따라 최대 34.6% 할인 판매하고 한우 판매존 옆에는 100테이블 규모의 셀프 숯불구이존을 마련한다.홍성상설시장의 ‘고기 굽는 날’과 30~31일 명동상가의 ‘리어카데이 천년야시장’, 명동거리 구매 고객 대상 한우 세트 경품행사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주변 상권까지 두루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2026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도 지원한다.관광지 방문과 SNS 홍보, 축제장 소비에 체험의 재미를 더한 관광홍보관을 운영하고 시티투어와 여행상품, 청운대학교 카라반 캠핑장 등을 통해 축제 방문이 홍성에 머무는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도 챙긴다.프로그램과 먹거리, 주차장 혼잡도, 셔틀버스 운행 정보를 안내하는 AI 챗봇과 임시주차장·셔틀버스를 운영한다.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에 이어 축제 기간 현장 순찰과 식품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홍성군의사회·홍성군약사회와 협력한 의료지원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한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대학과 상인, 농축산업계, 예술인,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태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했다”며 “홍성한우와 한돈, 대하 등 홍성의 산해진미를 맛보고 문화와 예술, 체험까지 즐기며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축제장을 넘어 전통시장과 명동상가, 주변 관광지까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져 지역 상인과 농가에도 힘이 되는 축제로 만들겠다”며 “축제 마지막까지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홍성신협으로부터 이불 20채를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후원받은 이불은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간 자원 연계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박정숙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홍성신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이번 후원이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성장기 아동을 위한 반찬 지원,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대상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차년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인정받았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근거한 보건의료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건강 향상을 도모하는 중요한 정책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충청남도 내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결과로 인정받아 2024년 상반기 홍성군을 빛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홍성군은 ‘누구나 건강한 행복한 홍성’ 이라는 비전 아래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체계구현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건강·보건의료 정책기반 강화 등 8개 추진과제와 16개 세부과제를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 현황분석과 철저한 주민 요구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높은 맞춤형 계획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강화 측면에서 홍성군은 내포신도시 조성과 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급격한 인구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1월까지 감염병종합관리센터를 구축하고 역학조사팀을 신설해 전문 인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계층 관련 주요 기관·단체 연계사업 △다양한 홍보 지원 △낙후된 보건기관 의료장비 노후화 적극대처 △ICT 활용 원격의료 4개면확대△분만취약지 지원·충남공공산후조리원 운영지원 등을 통해 의료 인프라 격차 해소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체계 구현을 위해서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의료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일차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비만예방 일상생활 속 신체활동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관리 △일차의료기관 중심 만성질환 예방관리 협력체계 구축 만성질환자관리 지속 △함께하는 지역사회 중심재활지원 △국가건강검진, 학생 등 건강검진 수검률 향상 및 의료비 제공 지원강화로 경제적 부담 완화 △노인돌봄·방문건강관리, 치매상담센터운영 등 찾아가는 서비스로 어르신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 활동 장소인 경로당에 혈압계 및 구급물품을 비치해 어르신에게 지속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로 접근해 일상 속 건강관리서비스 확대에 속도감을 더했다.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년 7월 기준 홍성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6,615명으로 전체 인구의 27.1%를 차지하며 이미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대응해 보건소·읍면동·요양병원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투자를 확대해 지역 자살예방사업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또한 금연구역 합동단속 금연클리닉 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협력과 지역사회 내 통합건강증진사업 캠페인을 실시하며 건강한 삶터 환경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강 보건의료 정책기반 강화를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에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 건강영양조사 데이터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공공의료기관 및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보건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최적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더욱 철저한 계획 이행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우 가격 폭락으로 울상짓는 축산농가들을 위해 홍성군과 손잡고 홍성한우 김치불고기 피자를 출시한 피자알볼로 이재욱 대표가 지역의 장애인들을 위해 피자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홍성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피자알볼로 이재욱 대표는 10월 10일 36년 만에 패럴림픽 은메달을 획득한 ‘나비 검객’ 권효경 선수가 소속되어있는 홍성군청의 장애인선수단과 장애인체육관 이용 장애인들을 위해 피자 100판을 제공했다. 피자는 권 선수를 지도했던 이영진 지도자와 제2의 권효경을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과 장애인체육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전달됐으며 아쉽게도 권효경 선수는 국가대표로 소집되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다. 대한민국 토종 대표 피자로 많은 사랑을 받는 피자알볼로를 만들어낸 이재욱 대표는 “권효경 선수를 비롯해 홍성군청 소속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권효경 선수는 홍성군청 소속으로 1988년 서울패럴림픽 이후 36년 만에 파리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대한민국 휠체어 펜싱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마늘 파종시기가 시작됨에 따라 안정적인 마늘 생산을 위해 품종에 따른 적절한 파종시기 준수와 종구소독을 당부했다. 우리지역 마늘 품종별 적정 파종시기는 홍성마늘이 9월 하순~10월 초순, 재래종 마늘은 10월 중순~하순이다. 파종 시기가 빠르면 마늘쪽이 분화하는 2차 생장이 발생할 수 있고 늦으면 뿌리내림이 나빠져 건조 피해 등을 볼 수 있다. 마늘 종구 선택에 있어서는 병해충 피해가 없는 충실한 씨마늘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며 적정 크기는 홍성마늘 5~7g, 재래종 마늘 4~5g이다. 너무 큰 종구는 벌마늘이 되기 쉽고 작은 종구는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평균적으로 300평 기준 약 200kg의 씨마늘이 필요하다. 씨마늘의 쪽 분리와 소독은 파종 직전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소독 방법은 파종 1일 전 물 20L에 베노밀·티람 40g과 디메토 20㎖를 혼합한 용액에 1∼4시간 정도 담근 후, 그늘에서 말려 파종하면 병해충 예방이 가능하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상기후로 인해 농사 짓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며“올해 일찍 파종한 농가에서 발아 지연으로 걱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적기파종과 철저한 종구소독으로 안정적인 마늘 생산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지난 8일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대강당에서 도청소재지 내 상공회의소 설립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 기업인협의회와 홍성군기자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1부 개회식과 2부 포럼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의식행사와 함께 개회사, 환영사, 격려사, 축사 등 주요 내빈들의 축하인사가 이어졌으며 ‘충남수도 내포’, ‘경제수도 홍성’ 등 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들고 참석자 모두가 참여한 상공회의소 설립 구호 제창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2부 포럼에서는 도청소재지 내 상공회의소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과 청운대학교 배상목 교수의 주제 발제가 진행됐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홍성군의회 문병오 의원, 폴리텍대학 이수용 교수, 홍성군청 경제정책과 김태옥 과장, 홍성군 기업인협의회 이성찬 회장,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황의택 교수가 참여했다. 토론회에서는 국가산단 유치와 상공회의소 설립의 필요성, 폴리텍대학과 지역 상공회의소 협력 방안, 상공회의소 설립과 지역경제 활성화, 상공회의소 설립을 위한 기업인의 역할과 당위성, 상공회의소의 기능과 지역대학의 역할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조광희 홍성군 부군수는 “오늘 함께한 많은 기업인 여러분이 같이 뜻을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며“이번 행사가 상공회의소 설립으로 이어져 지역 기업들이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新생활체육 시설인 광천파크골프장에 대한 임시 개장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파크골프장은 2개 코스 18홀 규모로 100세 시대를 맞아 뉴 실버 세대를 위한 맞춤형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지난 2022년 11월 체육진흥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완공됐다. 건강 100세 시대를 맞이해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및 여가활동 시설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광천파크골프장 임시 개장은 급증하는 파크골프회원 및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가활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파크골프장 임시 개장으로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이 한층 풍성해지길 바란다”며“내년 초 정식 개장을 위해 시설을 보완하는 한편 성장하는 홍성군의 위상에 걸맞은 군민 체육 인프라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자원봉사센터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2024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을 이끌 자원봉사자 306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주무대 객석관리 △안내소 운영 △쓰레기 분리배출 안내 △체험 부스 운영 △쉼터관리 △행사장 위치 안내 등 총 6개 분야다. 신청 접수는 오는 10월 18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1365자원봉사포털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에게는 홍성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1일 최대 8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또한, 안전한 봉사활동을 위해 모든 참가자는 ‘자원봉사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안전한 활동을 보장받게 된다.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위해 사전 직무교육과 발대식을 실시할 예정이며 축제기간 동안 현장에 자원봉사자 운영본부를 설치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지원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주최,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추진 중인 ‘2024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이 전국 제일의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차 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민관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축제는 바비큐, 먹거리, 체험, 공연·대회, 홍보·판매 등 6개 분야 40종 프로그램으로 정상 추진 중인 가운데, 추진위원회에서는 △노인·장애인·임산부 등을 위한 전용 구역 설치 △야간 대기자 안전 대책 마련 △세계 유명 도시와의 교류 확대 △축제 기간 연장 등 다양한 제안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청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홍성캠퍼스에 임시 카라반 캠핑장을 조성해 또 다른 재미와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더본코리아와 협력해 통삼겹살용 터널 바비큐, 그릴 바비큐 등 5종의 새로운 조리 장비를 도입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이용록 홍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추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가겠다”며“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7일 홍주읍성 남문 광장에서 ‘홍주읍성 역사공원 경관조명 점등식 및 가을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강승규 국회의원, 도·군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홍주읍성의 새로운 야간 명소 탄생을 축하했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시작해 이찬규 씨의 톱연주와 청아예술단의 삼고무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본행사에서는 박미정 홍주읍성개발팀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이용록 군수의 기념사와 김덕배 홍성군의회 의장, 강승규 국회의원의 축사가 진행됐다. 하이라이트인 경관조명 점등식에서는 참석자들의 환호 속에 홍주읍성이 화려한 빛으로 물들었다. 점등과 함께 진행된 기념촬영에서는 야간 조명으로 더욱 웅장해진 홍주읍성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어진 기념음악회는 시 낭송을 시작으로 기타 연주, 가요,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가수 송요선, 현승연의 공연과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관현악 연주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경관조명 설치로 홍주읍성이 홍성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홍주읍성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홍주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김 양식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90ha 규모의 신규 양식장을 확보했다. 군은 지난 10월 2일 서부면 남당리 지선에 지주식 1개소와 부류식 2개소의 김 양식장 면허를 새롭게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조성은 증가하는 국내외 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한 김 양식장 확대 개발 정책에 발맞춰 진행됐다. 해당 해역은 2021년부터 3년간의 시험연구어업을 통해 수온, 영양염류, 수심 등 수질환경이 김 양식에 최적임이 입증됐으며 김 엽체의 성장도 또한 우수해 김 양식 개발의 적지로 확인됐다. 이번 김 양식장 신규개발 면적 총 90ha 중 20ha와 50ha는 남당어촌계에서 20ha은 광천김영어조합법인에서 면허를 받아 김 양식을 시작한다. 김은 수온이 낮아지는 9월 이후 김발에 김 포자를 붙이는 채묘 작업을 시작하고 일반적으로 양식되는 품종인 방사무늬김은 채묘한 당해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생산이 가능하다. 이화선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양식장 확대를 통해 홍성군이 주요 김 생산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면허 처분된 10ha 규모의 시범 양식장에서는 약 5톤의 김이 생산됐다. 비록 초기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이번 대규모 양식장 확대와 어민들의 기술 숙련도 향상으로 생산량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고암 이응노 화백의 탄생 120주년과 파리동양미술학교 설립 60주년을 맞아 이응노 화백의 프랑스 제자 8명이 지난 10월 2일 홍성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스승의 예술적 뿌리가 된 고향 홍성을 직접 체험하려는 제자들의 열망으로 이루어져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닌다. 제자들은 이응노의 집에서 관계자들과의 환담을 통해 스승의 예술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재 전시 중인 탄생 120주년 기념 ‘심상’ 전을 관람했다. 특히 옥중화와 수덕여관에 머물렀던 시기의 작품들로 구성된 전시에서 제공되는 촉각 도판을 통해 “스승의 작품 속에 담긴 ‘마음의 형상’을 손끝으로 오롯이 느끼며 스승님의 예술적 위대함과 인간적 면모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대전이응노미술관에서 기획한 ‘푸른눈의 수묵’ 전 참석을 계기로 성사됐으며 이응노의 집과 이응노미술관은 지난 1월 업무협약을 체결해 이응노 선양사업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11월에는 양 기관 공동주최로 ‘학술 심포지엄’ 개최를 준비 중이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이응노 화백이 평생 그리워한 고향의 모습을 눈에 담으려는 제자들의 모습이 깊은 감동을 줬다”며“프랑스에서 맺어진 스승과 제자의 인연이 양국 문화교류의 든든한 가교가 된 만큼, 앞으로도 이를 바탕으로 더욱 풍성한 문화적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