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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시건축사회가 29~30일 이틀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한 ‘2026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 청소년 여름건축학교’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9곳 14명, 고등학교 3곳 4명 등 중·고등학생 18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충남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 등 6개 대학의 건축 분야 대학생 튜터 17명과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와 함께 이틀간 호흡을 맞췄다.여름건축학교는 지난해 원도심의 ‘조치원역 광장’에 이어 올해는 신도심의 ‘세종시청 광장’을 주제로 진행됐다.주관을 맡은 세종시건축사회는 학생들이 광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그 공간에 놓일 건축물과 구조물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제안하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학생들은 첫날 팀별로 아이디어를 다듬은 뒤, 대학생 튜터와 건축사의 멘토링을 받아 실물 모형을 제작했다.이튿날 오후에는 완성한 모형을 직접 발표하며 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문제 해결능력을 선보였다.여름건축학교에서 나온 우수작품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된다.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과 우수활동 대학생 튜터에게는 10월 21일 세종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세종시장 상장이 수여된다.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시청 광장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제안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들의 제안이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종의 도시정책과 공간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9월 14일까지 ‘2026 세종 한글 술술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기업을 모집한다.‘세종 한글 술술축제’는 한글문화와 우리 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모집 규모는 총 30곳 내외로 △주류를 직접 제조·생산하는 양조기업 20곳 내외 △숙취해소제품, 주류용품, 안주류, 양조 관련 체험 콘텐츠 등 양조·주류문화 연계 제품 또는 서비스 보유 기업 10곳 내외다.선정된 기업은 축제 기간 동안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마련된 개별 부스에서 제품 판매와 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다만, 주류 판매·시음이나 식품 판매 등을 운영하는 기업은 관계 법령에 따른 면허·신고 등 관련 요건을 갖춰야 하며 단순 주류 유통·판매업이나 주점업은 양조기업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 14일 낮 12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소개서 부스 운영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모집 분야 적합성과 관련 요건을 검토하고 제품 및 부스 운영계획 등을 종합 평가한 뒤 9월 중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술술축제는 지난 2023년 ‘양조 스타트업 페스타’로 시작해 2024년 청년·로컬기업 등이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확대됐다.지난해에는 한글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세종 한글 술술축제’로 조치원역 일원에서 열렸으며 약 3700명이 방문해 총 319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2026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콘텐츠를 확대, 한글과 양조문화를 매개로 다양한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술술축제를 통해 우리 술과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질 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한글날을 맞아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경쟁력 있는 양조기업과 주류문화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각자의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성인 학습자가 가까운 문해교육 운영기관과 교육과정을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세종시 문해교육 지도 ‘사뿐히’를 제작하고 7월 31일부터 누리집과 리플릿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그동안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문해교육 정보를 한곳에 모아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 3곳과 일반 문해교육기관 11곳 등 총 14개 기관의 위치와 주요 프로그램을 지도 형태로 제공한다.안내지도에는 운영기관 위치를 비롯해 과정명, 운영 요일과 시간, 모집 인원, 연락처 등을 담아 학습자가 생활권과 학습 목적에 맞는 교육과정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사뿐히’는 ‘배움은 멀지 않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온라인 누리집과 휴대가 편리한 리플릿을 함께 제공한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안내지도 제작으로 문해교육 운영기관과 협력해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위치정보 기반 누리집을 자체 구축함으로써 별도의 구축 예산 없이 제작 기간과 비용을 줄였으며 운영기관 정보도 지속적으로 현행화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갖췄다.강미애 교육감은 “문해교육 안내지도 ‘사뿐히’ 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신에게 맞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해교육 운영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문해교육 정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과 지역 대표 학부모 온라인 커뮤니티인 세종맘카페가 세종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세종시교육청은 30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강미애 교육감과 정연숙 세종맘카페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교육 콘텐츠 교류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약 25만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학부모 온라인 커뮤니티와 공식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부모의 교육정보 수요를 적극반영하고 세종교육 정책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정보 자료 활용 △교육행사 참여 및 사업 협조 △교육기자단 콘텐츠 활용 △협약 목적에 부합하고 양 기관이 합의한 사항 등에 대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학부모들이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소통 공간을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세종맘카페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교육가족과 함께 만들어가는 세종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강미애 교육감은“이번 업무협약은 세종의 학부모님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유익한 교육정보를 학부모님들께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세종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단설유치원 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 대표 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감-유치원 학부모 대표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유아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유치원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운영 내실화 △유아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안전한 먹거리 제공 △학부모 대상 연수 활성화 등 유치원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특히 학부모 대표들은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낼때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교육청에 전달하고 교육청은 학부모의 의견을 바탕으로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강미애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유치원은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세상을 배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취임 후 유치원 학부모 대표님들을 공식적으로 처음 뵙는 자리인 만큼 유치원 현장의 어려움과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유치원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 대표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부모가 유아교육 현안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계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유아교육 정책과 지원 방안에 반영하고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유아와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30일 열린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전면적인 예산 투입과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김현미 의원은 최근 진행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결과를 언급하며 “시민의 생명이 달린 공공의료 시스템 강화를 위한 예산이 세종시의 우선순위에서 철저하게 뒤로 밀려났다”며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 세종시에는 PET-CT 등 정밀 진단에 필수적인 핵심 의료기기가 없거나 노후화한 상황이다.열악한 환경으로 중증 환자들은 대전이나 수도권 등 타 지역에 원정 진료를 떠나는 실정인데, 그럼에도 시는 재정 여건을 핑계로 이번 추경예산에 39억원 규모의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 장비 지원 예산’을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아울러 총사업비 6억 7500만원 규모의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 사업’국비 매칭을 위한 시비 예산 역시 2억 2500만원만 편성하는 데 그쳤다.김 의원은 “제때 시비를 매칭하지 못해 자칫 총액 20억원 가량의 막대한 국비 예산이 반납될 위기에 처해 있다”며 “시민의 생명이 걸린 일에 재정 여건은 핑계가 될 수 없다”고 질타했다.이어 타 지자체와의 소아전문응급의료 지원 격차도 지적했다.타 지자체는 의료진 인건비 지원에만 최대 7억원을 편성하고 충남도 등은 매년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반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표방하는 세종시의 자체 예산 지원은 겨우 2억 5000만원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라는 분석이다.김 의원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의료진은 극심한 인력난 속에서 ‘64시간 연속근무’라는 과중한 노동으로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참담한 현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김현미 의원은 세종시 공공의료체계의 개혁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필수 의료기기 구비 및 권역책임의료기관 지정 △국비 반납 방지를 위한 예산 편성 △의료진 보호를 위한 행정지원 체계 마련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활용한 의료진 인센티브 예산 확보 △ 권역모자의료센터 격상 추진 등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공공의료 확충은 단순한 의료정책이 아닌,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믿음직한 도시를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정책”이라며 “시민이 아플 때 가까운 곳에서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공공의료 경쟁력 강화에 세종시의 관심과 예산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30일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가 공교육의 변화를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언했다.유 의원은 “지난 12년간 세종교육은 학생 맞춤형 교육, 학교자치 확대, 교육복지 강화 등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교육도시를 지향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이어 새로운 세종교육은 그동안의 성과를 이어가는 데 그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이라는 비전이 교육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 이를 통해 신뢰받는 공교육을 만들어 교육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유 의원은 이날 세종교육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맞춤형 교육 △교육재정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정책의 우선순위 확립 △교육공동체와의 충분한 소통과 공감 속에서의 정책 추진이라는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끝으로 유 의원은 “교육은 학생의 미래를 넘어 도시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세종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과 의회,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조상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세종의 핵심구역으로 박물관단지와 중심상업지를 갖춘 나성동을 지목하고 이곳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분야 국제적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조상호 시장은 지난 29일 나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0여명의 동 주민들을 만나 건의 사항을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진행된 인사말에서 조상호 시장은 최근 행정수도 세종 완성 분야에서 뚜렷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며 행정수도 세종의 핵심 지역인 나성동 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제안했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특별법이 제정된다는 건 우리나라의 모든 정치 행정 기능이 세종에서 이뤄진다는 것”이라며 “특히 나성동은 국회와 대통령세종집무실, 박물관단지, 중심상업지를 포함하는 세종시의 중심인 만큼 국제적인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는 조상호 시장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나성동에 세계적 수준의 문화, 공연, 전시 인프라를 확충하고 유동인구를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한 나성동 문화예술 특구 지정 공약과 연관이 있다.이날 자리를 함께한 김효숙 의원도 올해가 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이라는 데 공감을 표시하고 나성동 경제문화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조상호 시장의 모두발언에 이어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고려 말 충신 임난수 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독락정을 중심으로 조성한 근린형 역사공원 하루빨리 개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독락정 시설을 이관받아 나성동을 대표하는 문화중심이자 미래와 역사를 잇는 공간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요구다.이와 함께 나성동 주민들은 미인수 시설은 나성동 제천변 일원 공공시설을 서둘러 인수 받으려는 노력을 추진하는 동시에 인수 이전에라도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정기적인 환경 정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이에 조상호 시장은 “독락정 역사공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인수 받기 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안다”며 “올해 내로 시민 여러분을 위한 공간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시는 짓는 사람과 실제 사는 사람이 달라 우리의 요구가 제때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동락정뿐만 아니라 미인수 시설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주기적인 시설 관리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이어진 대화의 시간에서는 상가 공실 문제와 나성동 백화점부지 활용계획 등 조상호 시장의 경제 활성화 방안을 묻는 질의도 있었다.이에 대해 조 시장은 “이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기존의 발상을 뛰어넘는 접근이 필요하다”며 “특히 백화점부지의 경우는 고도와 용도 제한을 푸는 파격적인 혜택이 전제돼야 한다고 본다”고 설명했다.이어 “우리가 바라는 대규모 시설이 들어서려면 높은 부지가격부터 세종시 도로 구조를 고려한 교통 대책 등 여러 사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접근 방식으로 제 임기 중에는 사업자를 확정하고 가급적 착공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밖에 주민들이 요청한 이륜차 인도 주행에 따른 안전대책 마련 등에 대해선 조치 가능 여부를 살피고 향후 진행사항을 주민에게 적극 안내하겠다고 약속했다.조상호 시장은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여민동행폰을 운영 중”이라며 “여러분이 주신 의견은 꼼꼼히 챙겨보고 있으니, 언제든 의견을 전달해 주시고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조 시장은 오는 8월 28일까지 25개 읍면동 주민과 만남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는 시정을 실현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30일 시청 4층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에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위촉식’을 개최했다.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의식을 기르고 학교와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찾아 신고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사업이다.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7명이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로 신규 위촉됐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안전실천 선서를 통해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실종·유괴 예방교육과 물놀이 안전교육을 진행해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어린이들은 활동 조끼, 배지 등을 전달받고 초등학교 졸업 시까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로 활동하며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안전위험요소 신고와 안전체험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활동 실적에 따라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된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가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작은 리더로 성장해 더 안전한 세종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전국적인 폭염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내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최근 장마가 끝난 후 본격적인 무더위로 체감온도가 최고조를 달하면서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고령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현장 지원과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농작업장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에어냉각조끼 등 체온 조절을 돕는 필수 장비를 보급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담은 리플릿 배포, 문자 메시지 전송 등을 통해 교육과 홍보를 강화했다.특히 농업인들에게 가장 위험한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논·밭과 비닐하우스 등에서의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및 휴식 준수를 독려하고 있다.또한, 영농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이온음료를 제공하고 예방가이드를 보급하는 등 현장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 시에는 무리한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교육을 통해 농업인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0일 전의면라이온스클럽, 이화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어려운 이웃 32가구에 ‘행복찬’여름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꾸러미는 결식 우려가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 쌀, 곰국 등 5만원 상당의 식품으로 구성됐다.지사협 위원과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의 건강과 안전도 함께 살폈다.또한, 세 기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요양원에 쌀과 생필품 등 후원물품도 전달했다.‘행복찬’ 사업은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식사 상태와 건강, 돌봄 공백, 주거환경 변화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주민 돌봄사업이다.전의면지사협과 전의면라이온스클럽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1회 총 32가구를 방문해 영양국을 전달하고 생활의 어려움을 확인한 바 있다.그 과정에서 주거환경개선, 치매안심센터 및 마을사례관리 연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책정 지원, 통합돌봄 연계, 요양보호사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도 제공했다.7~8월 하절기와 1~2월 동절기에는 계절적 여건을 고려해 월 1회 식품꾸러미를 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정상봉 민간위원장은 “행복찬은 한 끼를 전달하는 데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을 정기적으로 만나 안부를 묻고 생활의 어려움을 발견해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함께 복지의 빈틈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0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여름이불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계절별 복지수요를 반영한 지사협 맞춤형 복지지원사업 일환인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으로 이뤄졌다.이날 연동면지사협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한상구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복지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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