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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시건축사회가 29~30일 이틀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한 ‘2026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 청소년 여름건축학교’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9곳 14명, 고등학교 3곳 4명 등 중·고등학생 18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충남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 등 6개 대학의 건축 분야 대학생 튜터 17명과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와 함께 이틀간 호흡을 맞췄다.여름건축학교는 지난해 원도심의 ‘조치원역 광장’에 이어 올해는 신도심의 ‘세종시청 광장’을 주제로 진행됐다.주관을 맡은 세종시건축사회는 학생들이 광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그 공간에 놓일 건축물과 구조물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제안하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학생들은 첫날 팀별로 아이디어를 다듬은 뒤, 대학생 튜터와 건축사의 멘토링을 받아 실물 모형을 제작했다.이튿날 오후에는 완성한 모형을 직접 발표하며 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문제 해결능력을 선보였다.여름건축학교에서 나온 우수작품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된다.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과 우수활동 대학생 튜터에게는 10월 21일 세종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세종시장 상장이 수여된다.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시청 광장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제안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들의 제안이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종의 도시정책과 공간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9월 14일까지 ‘2026 세종 한글 술술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기업을 모집한다.‘세종 한글 술술축제’는 한글문화와 우리 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모집 규모는 총 30곳 내외로 △주류를 직접 제조·생산하는 양조기업 20곳 내외 △숙취해소제품, 주류용품, 안주류, 양조 관련 체험 콘텐츠 등 양조·주류문화 연계 제품 또는 서비스 보유 기업 10곳 내외다.선정된 기업은 축제 기간 동안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마련된 개별 부스에서 제품 판매와 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다만, 주류 판매·시음이나 식품 판매 등을 운영하는 기업은 관계 법령에 따른 면허·신고 등 관련 요건을 갖춰야 하며 단순 주류 유통·판매업이나 주점업은 양조기업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 14일 낮 12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소개서 부스 운영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모집 분야 적합성과 관련 요건을 검토하고 제품 및 부스 운영계획 등을 종합 평가한 뒤 9월 중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술술축제는 지난 2023년 ‘양조 스타트업 페스타’로 시작해 2024년 청년·로컬기업 등이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확대됐다.지난해에는 한글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세종 한글 술술축제’로 조치원역 일원에서 열렸으며 약 3700명이 방문해 총 319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2026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콘텐츠를 확대, 한글과 양조문화를 매개로 다양한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술술축제를 통해 우리 술과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질 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한글날을 맞아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경쟁력 있는 양조기업과 주류문화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각자의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세종청년회의소JC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삼계탕을 기탁받았다.이번 기탁은 오는 7월 25일 중복을 맞아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서면지사협은 기탁받은 삼계탕을 연서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김대호 세종청년회의소JC 대표는 “무더운 여름철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학용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종청년회의소JC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삼계탕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3일 열린 제108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진행된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 의회운영위원들은 AI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 확대 입법법률 자문운영 개선 결원 해소 노력 의회 홍보 체계 강화 등을 요구했다.이어서 국제종합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경기장과 지원시설의 인프라 구축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회 준비 과정에서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가결했다.해당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김현미 위원장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경기대회는 세종, 대전,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최초의 국제 메가 스포츠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회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또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원활한 건립을 지원하고 미 이전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을 촉구하기 위해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가결했다.아울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협의의 건을 각각 심사했다.마지막으로 진행된 의회사무처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집행잔액 등을 반영해, 기정액보다 13만 7천원 감액한 129억 3238만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한편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등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학생들은 7월부터 12월까지 분야별 실기교육과 팀별 연습, 작품 창작, 최종 점검 등에 참여하며 오는 10월 열리는 학생 문화 축제에서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사전교육에서는 △프로젝트 운영 안내 △안전·생활교육 △문화예술 공간 탐방 △분야별 팀 구성 △희망 역할 및 활동 일정 협의 △공연 방향과 주제 논의 등이 진행됐다.학생들은 분야별로 모여 자신이 맡고 싶은 역할과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활동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무대 출연뿐 아니라 대본과 안무 창작, 공연기획, 사진·영상 기록, 소품 제작, 무대 운영 등 공연을 완성하기 위한 다양한 역할도 함께 살펴봤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프로젝트명과 공연 주제를 정했다.프로젝트명 ‘당당’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개성과 재능을 자신 있게 표현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무대에 서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10월 학생 문화 축제 공연 주제인 ‘그때의 우리’는 학생들의 첫 만남과 도전, 우정과 성장의 과정을 노래와 연주, 춤, 연기 등으로 표현하고 지금 이 순간을 하나의 무대로 기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교육문화원은 사전교육에서 나온 학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분야별 팀 구성과 활동 일정을 조정하고 지도강사 및 멘토와 협력해 교육과정과 공연 내용을 구체화할 계획이다.또한 분야별 결원이 발생하면 수시로 참가자를 모집해 더 많은 학생에게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준비된 공연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직접 무대 위에서 펼쳐 나가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하나의 작품을 함께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협업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육문화원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 성장의 무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2026년 교육문화원 여름 온성장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편적인 체험에서 벗어나 교육문화원의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이 배움과 놀이, 독서와 안전을 함께 경험하며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방학 기간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활동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문화원의 교육적 역할을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주간에는 교육문화원의 전문 공간을 활용해 체험·독서·놀이·안전 등 4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조물조물 달콤한 한 입’베이킹, ‘나만의 키링 만들기’ 공예 등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우는 체험활동 △ ‘세계 그림책 여행’, ‘AI 시대 문해력’등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 △ VR 스포츠, 노래방, 보드게임, 레트로게임 등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건전한 여가문화 공간 운영 △ 안전체험교육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안전체험버스를 활용한 4D 자전거 안전체험과 지진 체험 등 생활안전 프로그램 교육문화원은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독서교실 참가자와 자율 참여 학생을 구분해 참여 유형에 맞는 이동 동선을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4개 분야의 체험을 모두 완료한 학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교육문화원 각 부서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비상 대응 매뉴얼과 유관기관 비상 연락체계를 점검하는 등 학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온성장’ 주간은 학생들이 교육문화원의 다양한 공간에서 배우고 읽고 놀며 안전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교육문화원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특히 방학 기간과 주말을 활용한 집중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 중심 강의를 줄이고 실습과 사례 공유를 강화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연수는 사단법인 함께교육, 교육숲연구소, 현직 교사 등 학습코칭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1일차에는 ‘진짜 공부를 위한 학습유형 톺아보기’를 통해 학생별 학습 유형을 진단하고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도 방법을 익힌다.2일차에는 ‘배움을 연결하는 관계 세우기’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는 정서적 접근과 협력적 조절 방법을 실습한다.이어 ‘성공하는 습관을 위한 시간 관리 전략’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지도 방법을 익힌다.3일차에는 ‘생각에 날개를 다는 읽기·기록 전략’에서는 교과서 내용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SQ4R 읽기 전략’과 효과적인 기록 방법을 실습한다.마지막으로 ‘학습을 내 것으로 만드는 기억 전략’에서는 인지과학에 기반한 기억원리를 이해하고 집중·요약·반복을 활용한 학습 전략을 수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살펴본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집합연수에 앞서 참가 교사들에게 원격연수 이수를 권장해 사전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시간 관리와 읽기·기록 전략 등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성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해 학교 안에서 모든 학생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오는 24일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이 세종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의료인의 사명과 사회적 가치를 되새기고 의료봉사 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대한민국 의료인의 날’은 대한의료봉사협회의 제안과 주도로 행정안전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공동 추진하는 ‘K-자원봉사 및 K-의료봉사 비전 선포’의 일환으로 마련된 기념행사이다.UN 이 선포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의료인의 헌신과 공헌을 기리고 의료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행사에서는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기념식과 함께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진료소’ 가 마련된다.의료진은 세종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기초 건강검진 등 다양한 의료봉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세종협의회 등 지역 자원봉사기관도 현장 운영과 봉사활동을 지원한다.전국의 내과, 치과, 한의과, 응급의학과 등 40~50여명의 전문의료진과 봉사기관이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민과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맞춤형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진료 항목은 혈액검사, 골밀도검사를 비롯해 수액·통증 주사, 구강검진, 스케일링, 물리·도수치료, 한방 침·약침 등으로 구성된다.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성장판 검사와 어르신 대상 건강검진도 마련돼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의료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세종시 마을공동체육성지원사업인 ‘의료인과 함께하는 가치있는 삶, 행복한 동행’문화 축제도 열린다.대한중앙의료봉사회, 가치가세, 실버사랑회, 코리아브리핑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공연, 체험, 나눔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세종시 관계자는 “세종에서 처음 열리는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을 통해 의료인의 헌신과 의료봉사의 가치가 시민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익활동과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108회 임시회 기간 중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제3, 4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예비심사했다.이번에 심사한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약 800억원을 증액한 1조 2356억 규모로 편성되어 제출됐다.위원들은 심사 과정에서 예산안 증감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21일 제3차 회의에서 강해정 위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추경안을 수립한 집행부의 노고를 언급하며 “지역 재정에 기여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공직자에 대해서는 적절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시 재정 건전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과 대안을 발굴해 준다면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박범종 위원은 시설관리공단 경상전출금의 평가급 및 복리후생비 편성 비율 등 전체 예산의 적정성을 점검하며 “이번 추경액의 적정성을 심사하기 위해 서는 연간 총소요액에 대한 명확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세부 항목에 대한 투명한 검토를 요청했다.이어 시민 안전 및 배상 책임과 직결되는 공유재산 공제회 가입 추가 편성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을 바탕으로 예산이 효율적·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국비 매칭 미확보액에 대한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하며 “지자체와 대학, 관내 기업이 긴밀히 연계되어 인재 양성과 지역 정착이 선순환하는 지·산·학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세종시의 재정 경직성을 완화하기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아울러 22일 이어진 제4차 회의에서는 김명숙 위원이 “소아전문의 인력 감소에 따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예산 감액 편성에 대해 지자체가 시민들의 의료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위원회 소속 위원들 역시 깊은 공감을 표하며 소아전문의 채용 어려움에 따른 현실적 한계는 있으나 시 차원의 인건비 추가 지원,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세종시 소아응급 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해 집행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이번 추경안에서 시 전체 기본경비가 일률적으로 삭감된 점을 언급하며 현장 민원 수렴과 원활한 대민 행정을 위해 최소한의 여건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실정이지만 재정 상황은 어려운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했다.아울러 “하루빨리 시 재정이 안정화되어 모든 부서가 대시민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예비심사 결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됐다.이번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30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몽골 볼강 아이막 지역과 문화·관광, 스마트도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선다.조상호 시장은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푸렙어치르 볼강 아이막 도지사를 비롯한 대표단을 만나 양 지역 간 우호협력 증진과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볼강 아이막은 몽골 북부에 위치한 지방정부로 풍부한 산림과 농축산 자원을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방행정 혁신과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이날 양 측은 스마트도시, 도시개발, 농업, 문화·관광, 청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볼강 아이막 대표단은 볼강 아이막 지역의 풍부한 산림 자원과 관광·농축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설명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밝혔다.푸렙어치르 도지사는 “세종시의 선진적인 도시 행정은 몽골 지방정부에도 많은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지역이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시는 이번 면담이 양 지방정부 간의 신뢰를 높이고 도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상호 시장은 “세종시와 볼강 아이막은 미래지향적인 협력 파트너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경제·문화·관광 교류는 물론 도시개발과 행정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해 양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오는 26일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2026 세종대왕 과학문화이야기’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종대왕 과학문화이야기는 세종대왕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업적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역량을 함양하는 과학문화 강연이다.이번 강연은 지난 12일에 진행된 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쌤’의 첫 번째 강연의 큰 호응에 힘입어 마련됐다.두 번째 강연은 역사커뮤니케이터 최태성 강사가 ‘세종의 과학, 백성의 눈물을 닦다 사랑이 만든 위대한 발명’을 주제로 진행한다.사전 신청은 마감되었으나 당일 현장 등록은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최태성 강사는 세종대왕의 깊은 애민정신이 조선의 찬란한 과학기술 혁신으로 이어진 과정을 역사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고 학생들이 역사와 과학의 가치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권오수 미래산업과장은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과학 인재로 성장하고 과학 문화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7월 30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초등 4~6학년 학생 대상 과학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세종 과학탐험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에서 맑고 깨끗한 친환경 수돗물로 만든 시원한 음료 2000잔이 무료로 제공된다.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4~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조치원복숭아 축제 현장에서 수돗물 카페 차량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수돗물 홍보협의회와 함께 축제 참가자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운영시간 동안 수돗물 카페 차량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은 수돗물로 만든 시원한 커피와 아이스티 등 음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특히 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다회용 텀블러에 음료를 제공하면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장려할 계획이다.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수돗물 카페 운영은 수돗물의 안전성 홍보는 물론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치원복숭아 축제는 24~26일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복숭아 특별판매전과 헬기탑승체험, 복숭아 맥주 밤마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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