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시건축사회가 29~30일 이틀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한 ‘2026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 청소년 여름건축학교’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9곳 14명, 고등학교 3곳 4명 등 중·고등학생 18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충남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 등 6개 대학의 건축 분야 대학생 튜터 17명과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와 함께 이틀간 호흡을 맞췄다.여름건축학교는 지난해 원도심의 ‘조치원역 광장’에 이어 올해는 신도심의 ‘세종시청 광장’을 주제로 진행됐다.주관을 맡은 세종시건축사회는 학생들이 광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그 공간에 놓일 건축물과 구조물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제안하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학생들은 첫날 팀별로 아이디어를 다듬은 뒤, 대학생 튜터와 건축사의 멘토링을 받아 실물 모형을 제작했다.이튿날 오후에는 완성한 모형을 직접 발표하며 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문제 해결능력을 선보였다.여름건축학교에서 나온 우수작품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된다.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과 우수활동 대학생 튜터에게는 10월 21일 세종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세종시장 상장이 수여된다.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시청 광장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제안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들의 제안이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종의 도시정책과 공간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9월 14일까지 ‘2026 세종 한글 술술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기업을 모집한다.‘세종 한글 술술축제’는 한글문화와 우리 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모집 규모는 총 30곳 내외로 △주류를 직접 제조·생산하는 양조기업 20곳 내외 △숙취해소제품, 주류용품, 안주류, 양조 관련 체험 콘텐츠 등 양조·주류문화 연계 제품 또는 서비스 보유 기업 10곳 내외다.선정된 기업은 축제 기간 동안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마련된 개별 부스에서 제품 판매와 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다만, 주류 판매·시음이나 식품 판매 등을 운영하는 기업은 관계 법령에 따른 면허·신고 등 관련 요건을 갖춰야 하며 단순 주류 유통·판매업이나 주점업은 양조기업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 14일 낮 12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소개서 부스 운영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모집 분야 적합성과 관련 요건을 검토하고 제품 및 부스 운영계획 등을 종합 평가한 뒤 9월 중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술술축제는 지난 2023년 ‘양조 스타트업 페스타’로 시작해 2024년 청년·로컬기업 등이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확대됐다.지난해에는 한글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세종 한글 술술축제’로 조치원역 일원에서 열렸으며 약 3700명이 방문해 총 319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2026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콘텐츠를 확대, 한글과 양조문화를 매개로 다양한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술술축제를 통해 우리 술과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질 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한글날을 맞아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경쟁력 있는 양조기업과 주류문화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각자의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의회사무처는 7월 24일 제2대 의원 16명을 대상으로 제2대 의원 의정활동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대전·세종·충북·충남에서 각각 4명씩 선임된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23여명이 참석해, 선임된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 및 상호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의회사무처는 선임된 의원들을 대상으로 △의회 조직 및 운영계획 △제2대 의회 원구성계획 △의안 처리 절차 △전자회의시스템 운영 등 실제 회의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권승학 충청광역연합의회 사무처장은 “제2대 의원들이 첫 회기부터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회의 운영은 물론 입법·정책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빈틈없이 제공해 원활한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 첫 회기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이며 회기 기간 동안 의장 및 부의장, 충청광역연합장,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조상호 세종시장이 27일 세종시청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를 만나 핵심 국정과제이자 국민과의 약속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초석인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 협력을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행정수도 완성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되고 특별법 5건이 국회에 발의된 데 이어 국회 공청회까지 마무리되면서 올해가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골든타임’ 이라는 판단 아래 마련됐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당대표 공약에 반영해 당론으로 채택하는 등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조상호 시장은 “특별법 제정을 위해 절박한 마음으로 정치권을 직접 찾아 그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며 “당 차원에서 특별법을 최우선 입법 과제로 삼아 올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행정수도 완성은 국민과 국회의 의견을 종합해서 풀어가야 하는 문제이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일관되게 전향적인 입장을 이어온 저의 진정성을 신뢰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며 “ 당론 채택 부분을 논의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조상호 시장은 27일 오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28일 오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를 차례로 만나 건의문을 전달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당 차원의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이달 정부와 국회, 시민사회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8월에는 정치권 공조와 국민 공감대 확산, 9~10월에는 정기국회에 집중대응해 오는 11월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지난 24일 세종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기념식 및 찾아가는 이동진료소’행사가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유엔이 선포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의료봉사협회, 대한중앙의료봉사회, 행정안전부,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공동 개최했다.현장에는 조상호 시장도 참석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감사를 전했다.조상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세종시에서 시작된 케이-의료봉사의 헌신과 나눔의 정신이 전국으로 확산하길 바란다”며 “세종시는 단 한 명의 시민도 복지와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안전망 구축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찾아가는 이동진료 행사에는 내과·치과·한의과·응급의학과 등 전국에서 모인 전문 의료진과 예비 의료인 대학생 봉사단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기초 혈액·골밀도 검사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 △물리·도수치료 △한방 침·약침 치료 △치매·우울 검진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이를 통해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 등 총 346명의 수혜자가 맞춤형 진료를 받았다.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세종협의회 등 지역 봉사단체는 현장 안내 및 거동 불편 어르신 이송 등을 적극 지원했다.마을공동체육성지원사업 문화축제도 함께 열려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식을 함께 선사했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세종시민의 의료·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정기적인 이동진료와 의료 지원 사업 등 다각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118년 전통의 세종 조치원복숭아를 매개로 세종 전역을 들썩이게 만든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가 방문객 수 11만명을 기록, 세종시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번 축제는 낮부터 밤까지 조치원복숭아에 관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를 목표로 판매와 공연, 체험, 먹거리, 야간 콘텐츠가 풍성하게 마련됐다.높은 당도와 품질로 매년 큰 인기를 끄는 조치원복숭아는 올해도 확보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참여 농가들을 미소 짓게 했다.특히 무더위를 잊게 한 물놀이시설부터, 올해 처음 선보인 헬기탑승체험, 발광다이오드 소원풍등날리기에 이르기까지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전 연령대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축제 기간 운영된 복숭아 특별판매전에서는 총 1만 8525상자의 복숭아가 판매됐다.일부 개별농가의 판매에 더해 복숭아 판매량의 대부분을 조치원농협 중심으로 일원화해 품질 관리를 더욱 강화한 것이 완판의 비결로 꼽힌다.체류형 축제답게 구매한 복숭아를 맡기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무료 보관소와 전동카트를 이용한 배달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방문객 편의를 높인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조치원복숭아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무더위 잠재운 축제, 철저한 폭염 안전 대책 눈길 도도리파크에 마련된 워터슬라이드와 워터풀, 유아풀 등 물놀이시설에는 3일 내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며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최고의 즐길 거리로 사랑받았다.복숭아 팡팡 물총대첩, 118m 복숭아 가래떡 뽑기, 복숭아 화채나눔 등 복숭아를 테마로 펼쳐진 각종 참여형 프로그램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밤 11시까지 연장 운영된 복숭아 맥주 밤마실에서는 디제이, 유명 가수의 공연과 함께 조치원 파닭·맥주를 즐기러 온 역대 최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시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냉방 쉼터와 그늘막, 안개형냉각, 정수기 등을 배치하고 생수·부채 제공, 양산 무료 대여 등 세심한 안전 대책 운영에 힘썼다.경찰·소방·의료기관과 협력한 현장 대응체계도 상시로 가동해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조상호 시장은 “이번 축제는 짜임새 있는 신규 프로그램이 더해져 시민과 관광객, 농업인이 함께 만든 세종의 대표 여름축제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축제를 넘어 문화관광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7월 24일 ‘2026년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전문인력 21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이번 과정은 경력보유 여성과 은퇴 중장년의 전문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아동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문화원의 평생교육 대표 사업이다.교육문화원은 지난 5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총 29회, 145시간에 걸쳐 △자기주도학습의 이해와 실무 △초등교육 현장 이해 △학습코칭 및 상담기법 등을 중심으로 기본·보수·심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했으며 시험에 응시해 21명 전원이 자기주도학습지도사 1급 자격증도 취득했다.교육생들은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을 위한 6차시 표준 교재와 지도안 ‘두근두근 스스로 학습 탐험대’를 직접 개발했다.또한 하반기 지역아동센터에서 예비 강사로 현장실습을 진행하며 교육과정에 익힌 전문성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교육문화원은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수료자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실습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자기주도학습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성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를 비롯해 수강생들의 교육 소감 발표와 하반기 현장실습 및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의 배움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실천으로 이어지는 평생교육의 선순환 모델.”이라며 “수료자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강사로 성장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7월 25일 관내 초중고 및 전공과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생존수영’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효율적인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학생과 학부모 총 30팀이 참여했다.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실습 중심의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촘촘한 수상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의 장애 특성과 운동 능력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밀착 지도로 진행됐다.학생과 학부모가 한 팀으로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실제 수상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익혔다.주요 교육 내용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안전하게 물에 적응하는 ‘물 적응 훈련’△체온 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체온 유지법’△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안전하게 버틸 수 있는 ‘개인 및 단체 물에 뜨기’△주변 사물과 구조용 로프 백을 활용한 ‘드로우백 던지기 및 구조법’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학부모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물놀이 계획이 있어 안전사고가 늘 걱정됐는데, 물속에서 스스로 몸을 띄우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함께 배울 수 있어 무척 안심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생존수영 교실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는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역량과 성취감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개최한 '2026 세종RCE 지속가능발전교육 국제청소년캠프 Action for Tomorrow'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국제청소년캠프는 세종시교육청이 주관·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위원회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후원했다.이번 캠프에는 세종지역 학생 83명을 비롯해 서울, 인천, 부천, 수원, 대전, 충주, 부산 등 전국 각지의 학생 18명이 현장에 참여했다.또한 부탄, 우즈베키스탄, 동티모르, 인도네시아, 폴란드, 중국 등 12개국 청소년 8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국내외 청소년 181명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국제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이슈 탐구 프로그램 ‘전쟁을 넘어, 평화로’를 통해 전쟁이 인류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평화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이어진 분과 활동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바탕으로 △사람 △번영 △지구환경 △평화 △파트너십 등 5개 분야의 과제를 탐구했다.특히 학생들은 각 분과에서 청소년이 실천할 수 있는 행동 ‘Our Action’과 사회와 어른들에게 제안하는 행동 ‘Your Action’을 도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했다.캠프 마지막 순서로 열린 ‘청소년 비전선포식’에서는 분과별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선언했다.학생들은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과 사회적 변화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짐하며 캠프를 마무리했다.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지역과 국가의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서로 다른 환경에서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어 뜻깊었다”, “세계 시민으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내년 캠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국제청소년캠프가 국내외 청소년들이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이해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세계와 연결해 바라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남부소방서가 27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CGV 세종’을 방문해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이번 현장지도는 여름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무더위로 인한 냉방기기 사용 급증에 따라 전기화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진호 서장은 현장을 직접 살피며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화재 시 초기 대응법 등을 살펴봤다.아울러 소방안전관리자의 장기 휴가 시 대리자 지정, 장마철 전기실 침수 방지를 위한 차수막 사전 구비 등 현장 맞춤형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이진호 서장은 “여름철은 냉방기기 사용으로 전기화재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7일 조치원읍 세종SB플라자 4층에서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조상호 시장을 비롯해 안신일 시의회 의장,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 입주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세종·대전·충북·충남 4개 시·도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세종시는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사업을 총괄하는 주관기관으로서 사업 운영과 실적 관리는 물론 사이버훈련장 및 테스트베드 구축·운영까지 도맡아 이번 클러스터 조성을 이끌었다.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세종SB플라자 2층과 4층에 조성됐으며 사이버훈련장, 테스트베드 등 주요 시설과 기업 입주공간을 갖추고 있다.충청권은 오는 2029년까지 총 200억원을 투입해 기업 유치·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세종SB플라자 4층에 문을 여는 세종정보보호지원센터의 개소식도 함께 진행됐다.세종정보보호지원센터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세종테크노파크가 공동 운영하며 자체적으로 보안 역량을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컨설팅·서비스 지원, 재직자 교육 등을 지원한다.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를 통해 정보보안 산업생태계 조성하는 동시에, 세종정보보호지원센터가 개별 기업에 실질적인 보안을 지원 하며 정보보호 인프라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조상호 시장은 “오늘 문을 여는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가 중부권 사이버보안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대한민국 정보보호 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충청권이 함께 튼튼한 사이버보안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우수한 정보보호 연구기관 유치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을 지역으로 확산해 사이버 침해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특화산업의 육성을 목표로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지역 상권 현안에 신속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상권 지원 정책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세종시 상권 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 가 본격 가동된다.시는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조상호 시장의 주재로 제1차 상권 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상권 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는 시정5기 공약사업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28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상권 현안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활성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굴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는 조상호 시장을 비롯해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 세종신용보증재단, 한국개발연구원, 세종시상인회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시정5기 상권 활성화 공약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특히 시가 역점 추진할 △여민전 2.0 △전통시장 현대화 및 환경개선 추진 등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상권 현황에 대한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았다.시는 상권 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상권 현안을 지속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및 제도 개선 과제 등을 살펴 체계적인 상권 활성화 지원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조상호 시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현장 의견을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과 행정이 함께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