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5일 ‘2027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채용시험에서는 총 4개 직종에서 49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직종별 채용 예정 인원은 △사서 1명 △특수교육실무사 10명 △조리실무사 35명 △시설관리원 3명이다.응시 자격은 2027년 3월 1일 기준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서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다만, 조리실무사는 주소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진행한다.다만, 마감일인 23일은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접수도 진행한다.접수 장소는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Ⅰ 405호다.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 등으로 진행된다.체력검정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1차 시험은 11월 28일 2차 시험은 12월 19일에 실시한다.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며 교육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책임감 있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채용시험의 세부 일정과 직종별 응시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새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노사정책과 공무직인사팀으로 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서울·경북·충남교육청과 협력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6일 제주에서 3개 시도 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기반의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기 위해 체결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촉진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시스템 공동 운영 △서·논술형 문항 공동 개발·검토 △교원 연수 지원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으로 4개 교육청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도입할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은 교사와 인공지능가 협력해 학생 답안을 채점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평가 지원 시스템이다.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교사의 채점부담을 줄이고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3개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수렴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서·논술형 평가가 수업과 연계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해 서·논술형 평가의 신뢰도와 현장 활용도를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뒷받침하는 평가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각과 성장을 깊이 있게 살피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 학생들의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18일 센터 일원에서 지역 청소년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달빛 한가위’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 주민이 전통과 현대의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은 △달빛별당 △달빛마당 △달빛한상으로 구성해 스포츠·전통놀이·문화·음식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달빛별당’에서는 스포츠 클라이밍, 전통간식 유과 만들기 등 팝업 행사, ‘달빛마당’에서는 투호·윷놀이·공기놀이를 비롯해 청사초롱·호패 만들기, 한글 문제 맞추기 등 11개 부스가 운영됐다.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청소년자치기구가 직접 기획한 체험 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의 주체로 참여해 스스로 역량을 발휘하며 주민과 소통했다.또 ‘달빛한상’에서는 떡메치기와 인절미 만들기, 명절 대표 전 요리와 송편, 전통음료 등 다양한 전통 음식과 함께 세계 음식 문화도 체험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밖에 청소년 대상 제기차기 특별 경기, 센터장과 함께하는 이벤트 경기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명절의 즐거움을 나눴다.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것”이라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가족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대전·충북·충남 충청권 4개 시도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이는 충청권 4개 시도가 지난 8월 31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범국민 결의대회에 함께한 데 이은 것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다.시는 17일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협의회에 조상호 세종시장, 박수현 충청광역연합장, 허태정 대전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충청광역연합협의회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참여해 충청권 공동 현안과 초광역 협력사업을 논의하는 기구로 이날 협의회는 충청광역연합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됐다.이날 채택한 공동성명서에는 대전·세종·충북·충남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560만 충청인을 대표해 행정수도 완성이 지역 현안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미래가 걸린 국가적 의제임을 분명히 했다.그러면서 올해 정기국회 내 행정수도특별법을 제정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이 자리에서 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아 대한민국 전 지역의 상생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이어 “충청권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계기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며 대한민국의 다극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밖에도 △발전 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충청권 초광역 도로·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및 5극3특 대응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개선 △충청광역연합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채택·의결된 6개 안건을 토대로 향후 관계 부처 및 국회와의 협의를 이어가고 후속 실행계획을 마련해 충청권 초광역 협력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새롬초등학교는 9월 17일 오전 학교 시청각실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양이 깜냥’ 시리즈로 잘 알려진 홍민정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개최된 ‘2026 새롬 북스타트 데이’를 시작으로 연중 운영하고 있는 독서교육 브랜드 ‘새롬 독서 語울림’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특히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책 속에서 삶의 질문을 찾고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를 확장하고자 하는 새롬초의 독서교육 철학을 반영했다.3학년 학생들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고양이 깜냥’ 시리즈의 창작 배경과 작품 속 인물들의 마음을 살펴보고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질문하며 작가와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책을 읽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책과 한층 가까워지는 경험을 했다.이번 북콘서트는 새롬초가 학년별로 운영하는 ‘새롬 독서 語울림 생각이음 교육’과 연계해 3학년 ‘마음이음표-마음 잇고 슬기 나누기’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책을 매개로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바라보며 스스로 생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새롬초는 ‘새롬 독서 語울림’을 중심으로 북스타트 데이, 샌드아트 공연, 독서캠프, 북콘서트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학교자율시간과 연계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는 데서 나아가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경험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김삼헌 학교장은 “아이들이 작가를 직접 만나 나눈 한마디 한마디가 평생 독자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질문하는 독서를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능동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을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삼아 독서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9월 16일 금남면 주민 20명을 초청해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는 ‘피부관리 재능 나눔’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3년여간 이어온 따뜻한 인연과 상호 응원의 결실로 마련됐다.특히 지역주민에게 받은 응원을 학생들이 자신이 배우고 익힌 전공 기술로 되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재능 나눔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보은’의 마음에서 출발했다.그동안 학생들의 지역 봉사활동에 고마움을 느낀 금남면 주민들은 학생들의 프로젝트 수업 발표회에 직접 참석해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이에 학생들은 지역주민에게 받은 응원에 보답하고자 자신들이 갈고닦은 전공 기술을 활용한 피부관리 재능 나눔을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이날 행사에는 세대 간 따뜻한 동행을 응원하기 위해 김동빈 세종시의회 의원과 이선영 금남면장이 참석해 학생들과 주민들을 격려했다.행사는 학과자치회 회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됐으며 학생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클렌징 △매뉴얼 테크닉 △팩·마스크 적용 △핸드 마사지 등 맞춤형 뷰티 케어를 정성껏 제공했다.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얼굴과 손을 세심하게 관리하며 전공 실무 역량을 발휘하는 한편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이은별 학생은 “어르신들의 거칠어진 손을 직접 마사지해 드리면서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며 “저희의 서툰 손길에도 활짝 웃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위로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현영 학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어르신들께서 보내주신 응원을 잊지 않고 자신이 배운 전공 기술로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모습이 무척 대견하다”며 “이번 행사가 세대를 뛰어넘어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문화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 지역 유치원·어린이집·특수학교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읍면 지역 영유아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읍면 지역 영유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경험을 제공해 지역 간 교육·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적합한 체험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심미적·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읍면 지역 유치원·어린이집·특수학교를 직접 찾아가 기관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한다.올해는 병설유치원 20개원, 어린이집 34개소, 특수학교 2교 등 총 56개 기관이 참여하며 기관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성장 스토리텔링 형식의 ‘예술씨앗 탐험대 ‘복숭아나무를 지켜라’’로 영유아가 이야기와 음악, 놀이를 함께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씨앗의 만남 △나무의 성장 △꽃과 열매의 완성 등 3차시로 운영되며 그림책을 바탕으로 국악·클래식 선율, 촉감놀이, 오션드럼·레인스틱 연주, 몸짓 역할극, 특수 악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감각적 경험과 자유로운 표현을 지원한다.또한 참여 영유아가 30명 이하인 소규모 기관은 인근 기관과 연합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 기관 규모에 따른 참여 기회의 차이를 줄인다.동일 분야 프로그램은 기관별 여건에 따라 하루 2회까지 운영하며 전체 운영 횟수는 총 168회로 계획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문화예술교육 운영 당일 참여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교육·보육과정과의 연계 및 영유아의 심미적·창의적 능력 향상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영유아기에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창의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며 “지역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경험의 차이를 줄이고 모든 영유아가 가까운 곳에서 즐겁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읍면 지역 영유아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기관별 특성과 영유아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문화예술교육의 지역 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영유아가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7일 성인 참여자 22명과 함께 서울시립미술관을 찾아 ‘한국 근대 예술 기행’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한국 근대 예술 기행’은 한국 근대미술을 주제로 한 강연과 미술관 현장 탐방을 연계해 참여자들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제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지난 9월 10일 진행된 1차 강연에서는 유영국·천경자·장욱진 등 한국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살펴보며 한국 근대미술의 흐름과 작품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이번 탐방에서는 서울시립미술관을 방문해 유영국과 천경자의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강연에서 배운 작가와 작품을 실제 전시 공간에서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작품의 색채와 구성, 표현 방식 등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작품에 담긴 작가의 시선과 시대적 배경을 생각하며 자신만의 감상으로 작품을 바라보았다.특히 강연을 통해 작품의 배경지식과 감상 포인트를 먼저 익힌 뒤 미술관에서 실제 작품을 감상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예술을 자신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교육문화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강연에서 얻은 예술적 관심이 미술관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고 시민들이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연결해 경험할 수 있는 독서문화의 장을 마련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강연에서 작품과 작가에 대해 알아본 뒤 미술관에서 실제 작품을 만나보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한국 근대미술을 더욱 가까이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강연, 전시와 현장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작가 초청 강연, 가족 공연, 예술 강연 및 탐방, 체험 프로그램, 책소풍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이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안전도시위원회가 17일 고운동에 건립 중인 세종시립박물관 건설 현장을 방문해 시설 안전을 사전 점검하고 2026년 제3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2028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 시립박물관이 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사 단계부터 위해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견·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안전도시위원회는 시립박물관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핀 후 현장사무소로 이동해 2026년 제3차 회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시립박물관 시설 개선방안과 지난 회의의 안건이었던 집현동 행복누림터 개선방안 조치결과에 대해 논의했다.김지태 안전도시위원회 위원장은 “시립박물관은 향후 세종시의 중요한 문화 거점이 될 시설인 만큼 건립 과정의 안전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바탕으로 안전한 도시 세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총사업비 473억원이 투입되는 세종시립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시·수장공간 외에도 어린이 놀이체험 공간과 휴게시설, 문화교육시설을 두루 갖출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조상호 세종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조상호 시장은 17일 금남면 금남대평시장을 방문해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어 직접 명절 장보기에도 참여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조상호 시장은 오는 19일에도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할 계획이다.조상호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시민들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고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명절 기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 세종시티앱 연계 장보기 행사, 온누리상품권 농수산물 환급행사 등을 운영한다.행사별 세부 일정과 참여방법은 세종시 누리집과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세종시티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17일 오후 3시 시청 여민실에서 공무원, 산하기관 직원, 시민 등 300명을 대상으로 ‘기업 인공지능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공직자들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공공 행정에 선도적으로 접목하는 ‘거브테크 중심 인공지능 행정 혁신도시’설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은 ‘AX 100배의 법칙’의 저자인 황재선 작가와 신동형 알서포트 전략기획팀장이 맡았다.특강에서 황재선 작가는 단순한 인공지능의 도입을 넘어선 인공지능 운영의 시대를 강조하며 조직의 경쟁력이 기술 자체가 아닌 사람과 인공지능이 협업하는 운영체계에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인공지능을 전제로 업무 흐름을 백지상태에서 재설계하는 진정한 인공지능 트랜스포메이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황재선 작가는 “중앙행정기관·연구기관이 밀집하고 국회·청와대 등 주요 기관 이전이 예정된 세종시야말로 거브테크 기반 인공지능 행정혁신의 중추도시이자 실증 테스트베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러기 위해선 인공지능 해커톤 등을 통한 직원들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현장 업무 과정을 분석해 실효성 있는 인공지능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시정 전략, 주요 성과지표와 연계하는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신동형 알서포트 전략기획팀장은 ‘피지컬인공지능 국내외 동향 및 세종시 맞춤 정책 제언’을 주제로 민간기업의 생생한 인공지능 활용 및 디지털 전환 혁신 경험을 공유했다.그는 로봇과 자율주행 등 현실 세계에서 직접 인식하고 행동하는 피지컬인공지능의 글로벌 흐름을 짚고 이를 세종시 미래 산업과 어떻게 연계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도 함께 소개했다.조수창 기획조정실장은 “중앙부처와 국책연구기관이 집적된 세종만의 강점에 민간의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행정서비스와 미래산업이 가장 먼저 실증되는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도록 민간 협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퇴직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단순한 교육·지원을 넘어 실제 취업과 경력 전환을 연결하는 일자리 정책 개편을 추진한다.세종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17일 세종신중년센터에서 ‘100세 시대, 중장년의 새로운 역할과 지역혁신’을 주제로 2026년 세종시 신중년 일자리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는 박성수 세종시 경제부시장과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윤성규 세종시의원,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 등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대수명 대비 이른 퇴직과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퇴직 후 단순한 사후지원에서 벗어나, 40대부터 경력진단과 직업전환을 준비할 수 있는 선제적 지원체계의 필요성에 공감했다.김용성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중장년 정책을 퇴직 이후의 교육 등 사후지원에서 경력진단·재교육·전직을 지원하는 예방적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강호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 강혜미 한국영상대학교 교수, 정민호 커리어케어 비즈니스피플 본부장이 각각 주제발표를 통해 △중장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지역대학을 활용한 평생직업교육 △기업이 요구하는 중장년 인재와 경력전환 전략을 제안했다.패널토론에서는 기업·대학·공공기관 등 지역 주체가 협력해 교육과 경력개발, 취업으로 이어지는 일자리 연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오는 2027년부터 중장년 지원대상을 40대까지로 확대하고 기존 교육과정을 직업전환 중심으로 개편할 계획이다.특히 기업·대학 등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교육과 일·경험 활동이 실제 재취업과 경력전환으로 이어지는 ‘세종형 중장년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중장년 정책은 교육과 지원을 넘어 실제 일자리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좋은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해 시민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실용적인 정책으로 세종의 자족경제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