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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4일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2026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이번 대상 기관은 세종시교육청 교육국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진로교육원, 학교지원본부로 위원들은 준비 기간 수집한 각종 자료와 검토사항을 바탕으로 예리한 질의를 이어갔다.특히 2일차 행정사무감사 대상 기관은 학교 교육 현장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체감도가 높은 학교교육과정, 진로교육, 교직원 역량 강화, 학교 현장 지원 등의 교육 관련 현안 업무가 집중되어 있는 만큼 날카로운 질의·응답이 진행됐다.먼저 손인수 위원장은 △사업 관련 각종 계약 등에 있어 중복 기간 발생 지양을 통한 예산 및 사업 효율화 △보관 자료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통한 사업 관리 고도화 △학생의 사회성 발현 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의회와의 소통 방안 마련 △희귀질환 학생 지원 부서 간 정보 공유를 통한 촘촘한 지원 및 선제적 지원 당부 △각종 위원회의 실시에 있어 횟수와 소집 시기 조율을 통한 교육과정 지원 실효성 확보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위한 언어적 소통 창구 확대 및 다양화 △진로 및 진학 지원 박람회의 실시 기간 확대와 학부모 참여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고 이재준 부위원장은 △역사 교육과 관련해 각종 조례 및 계획안에 역사의식을 반영한 용어 집중 점검과 정비 △체육 관련 사업 운영 시 장애 학생 및 소규모 종목에 대한 균형 있는 지원 △학교도서관의 폐기 도서 다수 발생에 따른 공공재로서의 재활용 방안 마련 △유초등 교육과정 내 내실 있는 스포츠클럽 강사 선정 및 운영을 통한 평생운동 기반 마련 △세종시교육청의 체육영재학교 유치 사업 적극 동참 △진로 체험 사업 등의 추진에 있어 세종내 다양한 행사를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이어서 곽효정 의원은 △정책연구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에게 유의미한 AI활용 지침 마련 보급 △교육주체인 학부모의 교육정책 수립 과정 소통과 참여 보장 창구 설치 △영재학급별 교육과정, 인원, 학급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수요 중심 예산 지원 △급격한 수학 미도달 학생 수 증가에 따른 철저한 원인 분석과 맞춤형 지원 실시 △학년도 중 담임교체를 방지할 수 있는 실효적 정책 마련 △교육청이 지원한 교원 연구결과의 공유 확산을 통한 공동 성장 체계 수립을 전달했다.노종용 의원은 △학교별 상담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위클래스 상담 진행 체제의 전반적 정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반적인 사업 다각화 및 강화를 통한 실효성 확보 △학교폭력 가해 경험 학생의 재발 방지를 위한 초기 대응 및 지도 체계 수립 △실질적 근무 환경에 도움이 되는 교직원 연수의 기획 및 운영과 현장 활용도 측정 필수 실시 △진로체험 교육에 있어 최신 동향에 대응하는 다변화 구조 구축을 통한 학생 경험 다각화 △행정수도로서의 특색을 반영할 수 있는 진로체험처의 발굴과 진로교육현장 적용 조속 실시 등을 요구했다.끝으로 유인호 의원은 △학교관리자의 시의회 방청 지원을 통한 정책 흐름 맥락 관련 공감대 형성 방안 마련 △학생도박 위험 상황 증가에 따른 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정책 조기 수립 △협약형특성화고등학교 운영 사업에서 기업과 학교 간의 협력 체계 운영의 가시적인 성과 확보 △학교 실적 평가와 예산 차등 지원 사업의 평가 및 적용 기준 공정성 확보 △교원 음주 징계에 있어 징계처분 양정의 공정성 미비 및 반사회적 범죄 관련 경고 체계 강화 △사업의 물량, 단가에 따라 승인된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될 것과 예산 추계의 정확성 요구△특정 기업에 대한 특혜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사업에 대한 사실 확인과 재발 방지 요구 등을 강조했다.15일 진행될 3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세종시교육청 행정국, 정책국, 안전체험교육원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예정으로 예산, 시설, 안전 등 교육청의 기반 살림과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다정동이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직능단체 연합과 함께 주택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다정동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유총연맹 등 주요 직능단체 회원과 주민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단독주택 밀집 지역과 상가, 방치된 나대지 등 평소 생활 쓰레기 민원이 잦은 취약 구역을 구석구석 돌며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특히 통행이 잦은 주택가 이면도로와 상가 주변을 쾌적하게 가꿔 주민들의 체감 청결도를 한층 높였다.김형래 다정동장은 “주민 손으로 직접 우리 동네를 가꾸는 뜻깊은 시간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 어린 손길 덕분에 한층 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명절 분위기를 맞이하게 됐다”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보람동이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정화 활동에는 보람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관내 유관단체 회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세종시청 앞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일회용품 등을 집중 수거했다.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과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했다.김정아 보람동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기꺼이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과 유관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귀성객과 주민들 모두 쾌적한 환경 속에서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소담동이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대로변과 중심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소담쓰담’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명절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직능단체와 협력해 진행했다.이날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유총연맹 소담동분회 등 주민단체와 동직원 등 50여명은 주요 청결취약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허문선 소담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이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동네를 더욱 밝고 깨끗하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깨끗한 소담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연서면과 보림사는 지난 19~20일 이틀간 관내 어르신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어르신 나눔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직접 명절 음식을 만들고 이웃과 나누며 추석의 정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어르신들은 배추 100포기로 김치를 담그고 나박김치·불고기 등 밑반찬을 만든 데 이어 송편을 직접 빚으며 옛 명절 이야기를 나눴다.음식 만들기 후에는 점심공양과 노래자랑이 이어졌다.특히 94세 어르신의 열창에 참석자들이 큰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조상호 세종시장과 강미애 세종시교육감도 행사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송편 빚기 등에 함께했다.강 교육감은 행사 첫날에 이어 이튿날에도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시간을 함께했다.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김치와 밑반찬은 참여 어르신들이 속한 경로당에 전달해 행사에 함께하지 못한 지역 어르신들과도 나눴다.보림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지원하고 신도들과 함께 음식 준비와 행사 진행을 도왔으며 연서면은 행사에 필요한 물품과 현장 준비를 지원했다.한재현 연서면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이웃과 나누며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1일 의회 6층 의정실에서 세종SA축구단 및 세종시체육회 관계자 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연속 간담회를 개최헀다.먼저 오후 2시에 열린 세종SA축구단 간담회에서는 구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 등 구단의 자생력 확보와 스포츠 생태계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어 오후 3시 세종시체육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체육회와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낸 세종SA축구단과 시민 건강을 위해 애쓰는 체육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종시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도약해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명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촉구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건의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독립, 그리고 정책지원 인력 현실화 등 현장의 핵심 요구를 중앙정부에 명확히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아울러 이날 면담에는 안신일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방성환, 최종현, 이영봉, 이오수, 김현석, 오남석 의원 등이 동참했다.안신일 의장이 이날 전달한 건의안에는 △지방의회 자체 예산편성권 및 조직권 독립 △감사기구 설치를 통한 자율적 감사권 확보 △의원 1인당 정책지원관 1명 증원 등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 강화와 역량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들이 담겼다.안신일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의회가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집행기관에 속한 예산과 조직에 묶여 있어 제대로 된 견제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한계가 크다”며 “주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고 지방자치의 품격을 높이려면 독자적인 제도적 기반이자 법률인 ‘지방의회법’ 제정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피력했다.이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명구 간사는 지방의회가 처한 현실과 법 제정의 시급성에 깊이 공감하며 여야 간 긴밀한 소통을 거쳐 입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상임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국회 행안위 여야 간사 연쇄 면담을 계기로 전국 지방의회 네트워크 및 4대 지방협의체와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법안 통과 시까지 총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교사노동조합은 21일 세종시의회 손인수 교육안전위원장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등 세종교육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김예지 위원장과 김은지 중등부위원장이 참석했다.세종교사노조는 먼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이 세종교육에 미칠 영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종시교육청이 최근 공개한 추계에서는 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와 정부 개편안을 적용하는 경우 사이에 약 4030억원의 차이가 나타났다.이는 확정된 삭감액은 아니지만, 재정구조 변화가 세종교육에 미칠 영향을 가늠하기 위해 서는 차이가 발생하는 요인과 향후 영향을 보다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는 입장이다.특히 학생 수뿐 아니라 학급 수와 인건비, 학교운영비, 시설비 등 실제 학교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반영해 중장기 재정 전망을 구체화하고 재정 변화가 주요 교육사업에 미칠 영향까지 분석할 것을 요청했다.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세종시교육청이 어떤 대응을 하고 있는지도 의회에서 함께 확인해 줄 것을 제안했다.세종교사노조는 지방교육재정 문제는 교육청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종교육 전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의회, 교원단체가 필요한 부분에서 공동 대응하고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한 공동 성명이나 의견 전달 등 연대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글로벌 진로탐험대에 대해서는 사업 내용이 조정되고 있는 만큼 처음 제시된 공약의 취지가 아니라 실제 추진하려는 사업안을 기준으로 교육적 효과와 재정 투입의 적절성을 다시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21일 보도에서는 사회보장제도 협의 과정에서 2027년 사업을 국내·아시아권 중심의 시범운영으로 조정하는 방안 등이 거론됐으며 시교육청의 공식 설명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세종교사노조는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 의향을 파악하는 것과 교육정책의 타당성을 판단하는 것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최근 실시된 설문은 교사의 전문적 의견이 포함되지 않았고 ‘로그인 불필요’방식으로 진행된 만큼, 교육청이 응답 대상과 조사 과정을 어떻게 관리했는 지도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수요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정책의 교육적 효과나 재정 투입의 우선순위까지 입증되는 것은 아닌 만큼, 기존 진로교육과 비교해 어떤 추가적인 교육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 별도로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글로벌 진로탐험대는 시의회에서도 주요 검증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오는 29일 시의회 정례회에서는 관련 5분 자유발언과 긴급현안질의가 예정돼 있으며 예산 적절성과 사업 실효성, 형평성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세종교사노조는 사업을 단순한 찬반의 문제로 접근하기보다 정책목표와 사업방식이 맞는지, 다른 교육수요와 비교해 재정 투입의 우선순위가 타당한지를 예산 심의 과정에서 확인해야 한다고 요청했다.이와 함께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해서도 제도가 실제 사안에서 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초기 지원과 보호로 이어지는지 점검하고 교육청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손인수 교육안전위원장은 이날 세종교사노조가 제기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관련 의견을 들은 뒤, 향후 교육청 예산 심의 과정에서 관련 자료를 질의하고 내용을 살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김예지 위원장은 “교육재정은 세종교육 전체의 문제인 만큼 필요한 부분에서는 교육청과 의회, 교원단체가 함께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글로벌 진로탐험대 역시 찬반에 앞서 실제 추진안의 교육적 효과와 재정의 우선순위를 충분한 근거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세종교사노조는 앞으로도 지방교육재정 변화가 학교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교육활동 보호 대책 및 주요 교육정책이 충분한 자료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 대안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18일 행정수도특별법을 발의한 김종민 국회의원과 황운하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관련 입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종민 국회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원활한 처리를 위해서는 국회 설득 등 세종시 차원의 적극적 대응과 준비가 필요하다”며 “행정수도 달성에는 여야가 없다며 특히 야권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국적인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황운하 국회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을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1호 법안으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세종시의회도 국토위원장과 여야 간사 등을 적극적으로 만나 조속한 법안 처리를 촉구하고 여야 협의를 통한 신속한 처리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박란희 위원장은 “국회에서 법안이 조속히 심사,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며 “국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행정수도특별법이 연내에 제정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국회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비롯한 행정수도 완성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행정수도특별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보다 폭넓은 논의와 의회 차원의 대응 강화를 위해 특별위원회 위원 구성을 확대할 계획으로 ‘특별위원회 구성 변경 결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교육문화원 잔디밭에서 50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 책소풍, 주말 북크닉’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도서관에서 소풍을 즐기듯 가을의 여유와 즐기는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문화원은 그늘막과 ‘캠핑박스’, ‘독서키드’ 와 놀이용품 등으로 구성된 ‘북크닉’세트를 제공해 가족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야외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참여 가족들은 잔디밭에 자유롭게 자리를 잡고 가족만의 ‘북크닉’ 공간을 꾸민 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으며 소풍을 즐기듯 가을의 여유를 만끽했다.어린이들은 독서와 함께 비눗방울 놀이를 즐기는 등 도서관 잔디밭에서 책과 놀이가 어울어진 특별한 가을날을 보냈다.특히 이번 ‘북크닉’은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기 △잔디밭에서 책읽기 △가족과 함께 여가활동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즐기는 새로운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들이 책 한 권과 함께 도서관 잔디밭에서 여유로운 가을날을 보내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하고 함께 독서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작가 초청 강연, 해설이 있는 영화음악 콘서트, 한국 근대 예술 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오는 9월 30일까지 그림책 원화 전시와 주제별 도서전시전, 그림책 칠하기 체험 등을 이어가며 지역주민들이 책과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교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화합을 위해 ‘2026 교육감배 교직원 배구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세종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배구를 통해 서로 격려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함께하며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 관내 학교 및 교육청 소속 교직원 등 40여 개 팀,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대회는 9인제 남녀 혼성팀으로 구성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한솔중학교와 새뜸중학교에서 진행됐으며 9월 7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열린다.특히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한솔중학교 김종균 교사와 다정중학교 박경덕 교사를 중심으로 배구 심판 및 운영진이 참여해 경기 진행과 안전 관리에 힘을 보탰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배구대회가 교직원 여러분이 일상의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한마음으로 어울리며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건강 증진과 즐거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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