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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시건축사회가 29~30일 이틀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한 ‘2026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 청소년 여름건축학교’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9곳 14명, 고등학교 3곳 4명 등 중·고등학생 18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충남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 등 6개 대학의 건축 분야 대학생 튜터 17명과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와 함께 이틀간 호흡을 맞췄다.여름건축학교는 지난해 원도심의 ‘조치원역 광장’에 이어 올해는 신도심의 ‘세종시청 광장’을 주제로 진행됐다.주관을 맡은 세종시건축사회는 학생들이 광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그 공간에 놓일 건축물과 구조물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제안하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학생들은 첫날 팀별로 아이디어를 다듬은 뒤, 대학생 튜터와 건축사의 멘토링을 받아 실물 모형을 제작했다.이튿날 오후에는 완성한 모형을 직접 발표하며 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문제 해결능력을 선보였다.여름건축학교에서 나온 우수작품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된다.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과 우수활동 대학생 튜터에게는 10월 21일 세종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세종시장 상장이 수여된다.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시청 광장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제안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들의 제안이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종의 도시정책과 공간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9월 14일까지 ‘2026 세종 한글 술술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기업을 모집한다.‘세종 한글 술술축제’는 한글문화와 우리 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모집 규모는 총 30곳 내외로 △주류를 직접 제조·생산하는 양조기업 20곳 내외 △숙취해소제품, 주류용품, 안주류, 양조 관련 체험 콘텐츠 등 양조·주류문화 연계 제품 또는 서비스 보유 기업 10곳 내외다.선정된 기업은 축제 기간 동안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마련된 개별 부스에서 제품 판매와 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다만, 주류 판매·시음이나 식품 판매 등을 운영하는 기업은 관계 법령에 따른 면허·신고 등 관련 요건을 갖춰야 하며 단순 주류 유통·판매업이나 주점업은 양조기업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 14일 낮 12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소개서 부스 운영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모집 분야 적합성과 관련 요건을 검토하고 제품 및 부스 운영계획 등을 종합 평가한 뒤 9월 중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술술축제는 지난 2023년 ‘양조 스타트업 페스타’로 시작해 2024년 청년·로컬기업 등이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확대됐다.지난해에는 한글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세종 한글 술술축제’로 조치원역 일원에서 열렸으며 약 3700명이 방문해 총 319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2026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콘텐츠를 확대, 한글과 양조문화를 매개로 다양한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술술축제를 통해 우리 술과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질 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한글날을 맞아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경쟁력 있는 양조기업과 주류문화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각자의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9일 농촌지도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강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무 중심의 학습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학습은 농촌지도직 직원 9명을 대상으로 업무특성에 적합한 인공지능 활용 도구를 학습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하는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다.학습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단계적으로 살펴보며 홍보 및 행사용 인공지능 음악 제작과 업무자료 분석 등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문서 작성 등 반복적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학습과 사례공유를 통해 전문성을 높여 시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수준 높은 농촌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세종시만의 특색과 전통을 이어온 우수 소상공인 3개 업체를 ‘2026년 세종 뿌리깊은 가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세종 뿌리깊은 가게’는 오랜 업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닌 지역 소상공인을 발굴해 세종시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이를 관광명소화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신규 선정된 업체는 △종촌동 ‘더빠스타스’△부강면 ‘매포흑염소’△대평동 ‘윤가네들깨수제비 보쌈’ 3곳이다.더빠스타스는 세종을 대표하는 양식 전문 브랜드를 목표로 지역 특산물과 이탈리안 정통 조리법을 조화롭게 접목해 차별화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30년 전통을 자랑하는 매포흑염소는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흑염소 진액 전문 제조 업체로 자연 방목 방식의 사육부터 제조·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품질을 지켜오고 있다.2대가 함께 운영 중인 윤가네들깨수제비 보쌈은 연서면 봉암리에 소재했던 시기부터 주민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노포로 2024년 대평동으로 이전해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손맛과 정성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지난 4월부터 읍·면 지역 20년 이상, 동 지역 10년 이상 동일 업종으로 전통을 유지해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서류검증,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업체에는 △인증 현판 제공 △소상공인 자금 특별지원 △맞춤형 컨설팅 △다각적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뿌리깊은 가게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선정 업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홍보 지원을 확대하고 세종시를 대표하는 장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세월의 가치와 지역의 이야기를 간직한 소상공인이 지역 경제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뿌리깊은 가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선정된 가게가 시민에게 사랑받는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지난 2024년부터 ‘세종 뿌리깊은 가게’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번 신규 선정으로 소상공인 총 8곳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흥덕산업이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800여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연동면지사협의 ‘든든식탁 지원사업’에 따라 마련됐다.든든식탁 지원사업은 좌식 생활로 인한 어르신들의 신체적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와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입식 식탁과 의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연동면지사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기탁금으로 관내 경로당 23곳에 입식 식탁과 의자 각 45개를 구입해 배치할 예정이다.김윤회 흥덕산업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문정의 면장은 “흥덕산업의 따뜻한 나눔으로 든든식탁 지원사업이 더욱 뜻깊게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 “경로당 이용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연동면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9일 전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로부터 선풍기 10대와 여름 보양식품 3종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기탁 받은 선풍기와 식품은 전의면지사협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무더위 속 안전 여부를 확인하며 지역사회의 돌봄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송만진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 속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상봉 지사협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선풍기와 식품은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소방본부가 29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제12회 세종시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강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대회 결과, 심폐소생술 분야 1위는 ‘ 의용소방대’ 가, 생활안전 분야 1위는 ‘ 의용소방대 대원’ 이 각각 차지하며 훌륭한 강의력과 실전 안전 지식을 인정받았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은 오는 9월 10일 열리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이장주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대회를 통해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 지식이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의용소방대가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3월부터 학생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학교폭력 예방 콘텐츠를 탑재한 가상현실 장비를 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에 무상 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체 제작한 학교폭력 예방 콘텐츠를 관내 초등학생 1000여명에게 제공하며 올바른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특히 해당 콘텐츠는 휴대전화 데이터 갈취를 비롯한 실제 학교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피해 발생 시 학생들에게 적절한 대처 방법과 예방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해당 사업은 지난 2024년 시범 운영 이후 교육 현장의 긍정적 반응에 따라 올해까지 3년 연속 추진되고 있다.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2월까지 나성초와 쌍류초, 산울초 등에서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 체험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또한, 올해부터는 장비를 장기 대여 중심으로 운영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일회성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에도 학교폭력 예방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단기 대여를 신설하고 상시 신청 제도를 마련했다.대여 신청은 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만 가능하며 시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남택화 위원장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예방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학교폭력 예방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28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후반기 국회 운영 구상을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가진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안 의장은 “조정식 국회의장님이 오늘 밝히신 여러 비전 가운데, 국회세종의사당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대목이 특히 눈에 들어왔다”고 밝혔다.“여러 정책 가운데 담긴 이 한마디가 세종시민들에게는 결코 가볍게 들리지 않는다”고도 했다.안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만의 숙원이 아니다”며 “조 국회의장님이 말씀하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라는 큰 원칙 속에서 세종은 그 실현의 첫 단추이자 상징”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회세종의사당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고 행정수도특별법이 연내에 결실을 본다면, 그 결실은 오늘 언급된 ‘국민이 효능감을 체감하는 국회’를 보여주는 뚜렷한 사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안 의장은 “세종시의회도 그저 지켜보지만은 않겠다”며 “5대 의회 개원 직후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발의해 이미 제도적 기반을 갖췄고 전국 시·도의회와의 연대에도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조 의장님의 오늘 발언이 그 걸음에 힘을 보태주는 신호가 되기를 바라며 세종에서도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힘을 계속 보태겠다”고 말했다.안 의장은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라는 큰 벽 앞에서도 세종시민은 포기하지 않고 20년 넘게 이 길을 걸어왔다”며 “국회의장의 말까지 더해진 만큼, 이 길 위에서 다시 한번 힘을 내겠다”고 밝혔다.한편 안 의장은 지난 27일 김민석 전 국무총리, 송영길 전 대표를, 28일에는 정청래 전 대표를 잇달아 만나 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행정수도 명문화를 위한 헌법 개정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안 의장은 “지금이야말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전 국민적 공감대를 다시 확인받을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어떠한 일이 있어도 국가균형성장,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는 과제만큼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세종시민의 간절한 마음이 정부와 국회에 닿아, 연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에 이어 앞으로도 행정수도 완성의 길이 쭉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조상호 세종시장이 최근 여당 대표 후보자 전원의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약속과 시민사회 비상연석회의 가동을 예로 들며 연내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여론이 성숙단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조상호 시장은 28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올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되도록 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시에 따르면, 최근 민주당 대표 경선에 나선 김민석, 송영길, 정청래 의원 등 3명의 후보가 모두 세종시를 방문해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약속하는 등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김민석 전 총리는 지난 27일 세종시청을 방문해 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당론 채택에 긍정적인 의지를 피력했고 송영길 후보도 같은 날 오후 세종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당론 채택을 약속했다.이어 28일에는 정청래 의원이 세종시청을 방문,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요청한 조상호 시장에게 “즉시 착수하겠다”고 확답했다.이처럼 세 명의 여당 대표 후보를 만난 자리에서 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당론 채택을 건의했고 세 명 모두 특별법의 연내 제정과 당론 채택에 긍정적인 의견을 표명했다.조상호 시장은 “당대표 후보 전원이 세종을 찾아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약속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며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다음달 중순 여당 지도부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치권과의 협의를 더욱 면밀히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조상호 시장은 오는 29일부터 가동되는 시민사회 비상연석회의에 대해서는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정5기 출범 후 첫 번째 공식적인 절차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시민사회 비상연석회의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시민사회·직능 단체 70여 곳이 참여한다.조상호 시장은 “시민사회는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함께 이끌어갈 신뢰의 동반자로 이들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우리시 각 부서도 시민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전국적인 공감대 확산을 뒷받침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조상호 시장은 정치권의 공감과 시민사회의 연대가 형성된 만큼 연내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조상호 시장은 “정치권의 호응과 시민사회의 연대가 맞물린 지금이 특별법 제정의 적기”며 “9월 정기국회를 골든타임으로 삼아 연내 제정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역설했다.또한, 역대 최대 흥행을 기록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와 관련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단순 방문객 수를 넘어 브랜드 가치 제고 농가소득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 분석을 주문했다.조상호 시장은 “이번 축제를 평가할 때 복숭아 브랜드 가치와 농가 소득, 지역 상권 활성화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현장에서 드러난 아쉬운 점도 가감 없이 평가해 축제의 발전 방향과 복숭아 산업 육성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가 28일 역대 의장을 초청해 지역 현안과 의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제5대 의회 개원 이후 선배 의장들의 의정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과 의회 발전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유환준 초대 의장을 비롯해, 고준일 서금택, 상병헌, 이순열, 임채성 등 역대 의장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제5대 의회의 출발을 축하하며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의회의 역할 등 의정 발전 방향성과 산적한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주고받았다.특히 역대 의장들은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과 협치가 중요하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는 동시에 전문성까지 두루 갖춘 생산적인 의회가 되어달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이에 안신일 의장은 “지금의 세종시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심이자 시민의 대변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역대 의장님들께서 헌신적으로 기틀을 다져주신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아울러 “선배 의장님들의 경험과 고견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며 21명의 시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역대 의장단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경청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구현을 위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7월 27일 동학산장 세미나실에서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 활동보고 및 해단식’을 개최하고 지난 6월 8일부터 이어온 인수위원회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강미애 교육감을 비롯해 인수위원과 사무국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인수위원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제5대 세종교육의 비전과 공약 이행 방향을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인수위원회 분과별 활동보고 백서 전달,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인수위원회는 △학력·교육과정 △미래교육·기획 △안전·복지·재정 등 3개 분과별 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새 교육감 공약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논의한 주요 결과를 공유했다.이어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 활동 결과를 담은 백서를 강미애 교육감에게 전달했으며 강 교육감은 그동안 세종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정책 기반 마련을 위해 힘쓴 인수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제5대 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공식 출범 이후 세종교육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교육가족과 소통을 바탕으로 공약 이행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이번 해단식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그 성과는 향후 교육정책 추진의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신성권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짧은 기간 동안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5대 세종교육의 비전과 공약 이행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인수위원들의 제안과 백서에 담긴 정책 과제들이 앞으로 세종교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강미애 교육감은 “그동안 인수위원회 활동을 해주신 모든 위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5대 세종교육이 교육가족과 함께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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