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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5일 ‘2027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채용시험에서는 총 4개 직종에서 49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직종별 채용 예정 인원은 △사서 1명 △특수교육실무사 10명 △조리실무사 35명 △시설관리원 3명이다.응시 자격은 2027년 3월 1일 기준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서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다만, 조리실무사는 주소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진행한다.다만, 마감일인 23일은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접수도 진행한다.접수 장소는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Ⅰ 405호다.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 등으로 진행된다.체력검정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1차 시험은 11월 28일 2차 시험은 12월 19일에 실시한다.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며 교육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책임감 있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채용시험의 세부 일정과 직종별 응시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새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노사정책과 공무직인사팀으로 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서울·경북·충남교육청과 협력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6일 제주에서 3개 시도 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기반의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기 위해 체결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촉진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시스템 공동 운영 △서·논술형 문항 공동 개발·검토 △교원 연수 지원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으로 4개 교육청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도입할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은 교사와 인공지능가 협력해 학생 답안을 채점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평가 지원 시스템이다.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교사의 채점부담을 줄이고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3개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수렴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서·논술형 평가가 수업과 연계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해 서·논술형 평가의 신뢰도와 현장 활용도를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뒷받침하는 평가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각과 성장을 깊이 있게 살피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 학생들의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18일 오후 1시 30분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 로컬푸드 생산자 연합회 및 도담·아름·소담·새롬동 생산 출하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상 어려움을 직접 듣고 로컬푸드 본연의 설립 취지를 살려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김효숙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문화위원회 위원들과 로컬푸드 생산자 연합회 및 생산출하회 임원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종 로컬푸드의 성장을 이끌어주신 농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현장에서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면밀히 살피고 돕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지난 18일 오봉산 산신암 김향란 주지스님이 조치원읍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1호점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향란 주지스님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백미 4㎏ 200포를 기탁했다.기탁된 백미는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산하 푸드마켓·뱅크를 통해 홀몸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김향란 주지스님은 “한 해 동안 정성껏 키우고 수확한 첫 햅쌀을 지역의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밥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김향란 주지스님의 한결같은 나눔은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뿌리내리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지를 보여주는 귀감”이라며 “특히 한 해의 첫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먼저 나누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조상호 세종시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김향란 주지스님과 늘 현장에서 발로 뛰시는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의회 행정산업위원회는 9월 17일 충청권 여성벤처협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충청광역연합의회 행정산업위원들과 충청권 여성벤처협회 김수우 회장과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 이연재 회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충청권 여성벤처 1000개 육성 프로젝트'의 추진방향에 대한 제안을 듣고 충청광역의회 차원의 행정·제도적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여성벤처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 판로 확대 및 공동사업 지원 등 충청권 여성벤처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김명숙 위원은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여성기업 가운데에서도 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고제열 위원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여성벤처타워 조성을 통한 여성벤처기업 집적화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기업 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적극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서다운 위원은 “'충청권 여성벤처 1000개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충청권 여성벤처기업 간 광역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여성벤처기업이 함께 모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간적 거점 조성뿐만 아니라, '충청권 여성기업인 박람회'와 같이 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 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공동사업에 대한 지원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기흥 위원장은 “충청권 여성벤처기업의 발전과 질적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18일 오후 2시 어진동 회의실샘에서 ‘2026년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 집행 및 에너지절약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예산집행 담당자가 회계 관련 기준과 절차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청 각 부서와 직속기관 업무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운영비, 여비, 업무추진비 등 주요 세출예산 항목별 집행 기준 △예산집행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 △실제 사례를 통한 오류 및 부적정 집행 예방 △업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순히 집행기준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담당자들이 예산집행 과정에서 판단해야 할 사항을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에너지절약 교육을 통해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무실과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방법을 함께 살펴봤다.에너지지킴이 활동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에너지절약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방안을 공유했다.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정확한 예산집행과 효율적인 재정관리는 교육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고 교육비특별회계가 건전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에너지절약 역시 구성원 모두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9월 8일부터 9월 1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인형극으로 만나는 청렴의 6덕목’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청렴의 6덕목 가운데 ‘배려’를 핵심 주제로 선정해,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 대상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연양초등학교 1학년과 새롬초등학교 2학년 등 2개 학교 학생 330명이다.인형극 전문업체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청렴교육 공연을 진행했으며 9월 8일 연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9월 18일 새롬초등학교에서 공연을 펼쳤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인형극과 OX퀴즈, 마술쇼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총 80분간 진행됐다.학생들은 ‘호랑이님 100번째 생일 잔치’, ‘나, 너, 우리 모두 소중해’등 ‘배려’의 가치를 담은 인형극을 관람하고 OX퀴즈와 마술쇼에 직접 참여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웠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배려와 나눔의 청렴 가치를 마음 깊이 익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과 참여 중심의 청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환경과 학교 현장의 실제 활용도를 반영한 2027년 학교 정보화기자재 보급 기준 개선을 위해 9월 18일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학교 정보화기자재 보급 기준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정책 수립 단계부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보화기자재 보급 기준의 타당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 수가 증가한 학교를 대상으로 유휴 스마트기기와 충전보관함을 선제적으로 재배치해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인 ‘학교지원본부 정보화지원팀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경험을 바탕으로 2027년 보급 정책도 기기의 양적 확대에만 머무르지 않고 기기 관리의 효율성과 교원의 행정 부담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정보화기자재의 품질과 학교 내 네트워크 연동 등 실제 활용 여건을 점검하고 교원들이 기기 관리 부담을 덜면서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스마트패드 보급 대상 학년 기준 개선 방안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의 발달 특성과 디지털 기기 과몰입에 대한 학부모와 교원의 우려 등을 고려해 개인용 스마트패드 보급 시작 학년을 4학년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진로·대입 준비 등 고등학교 3학년의 학습 여건을 고려해 보급 기준과 지원 내용을 조정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스마트패드 운영체제 운영 개선 방안으로 기존 5종 운영에 따른 교수·학습 및 앱 호환성 문제와 기기 관리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운영체제 종류를 2~3종으로 단순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교실 환경을 고려한 전자교탁 보급 기준 개선 방안으로 교실 공간과 교원의 수업 동선을 고려해 학교 현장에 적합한 전자교탁 형태와 보급 기준을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토론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등 학교급과 담당 학년을 고르게 고려해 선정된 관내 교원들이 패널로 참여해 정보화기자재 활용 경험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참석 교원들은 정보화기자재 보급과 관리 과정에서 느끼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하며 학교 수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급 기준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최호연 시설지원부장은 “디지털 기기 보급 확대가 오히려 선생님들의 기기 관리 부담이나 수업의 방해 요소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꼼꼼히 검토해 교원의 부담은 줄이고 교육적 활용도는 높일 수 있는 2027년 학교 정보화기자재 보급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학교지원본부 정승효 주무관은 “이번 토론회는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기준을 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교실에서 정보화기자재를 활용하는 교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2027년도 학교 정보화기자재 보급 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부강중학교 태권도부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강원 태백시에서 열린 '제35회 국방부장관기 태권도대회'에서 중등 남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태권도 명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부강중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남녀 선수단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남자부에서는 3학년 박민규 선수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어 3학년 이시몬 선수가 은메달, 3학년 김민기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하며 큰 점수 차로 중등 남자부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여자부에서는 1학년 김태희 선수가 상급생 선수들을 상대로 주눅 들지 않는 경기를 펼쳐 은메달을 획득하며 부강중 태권도부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선수단을 종합우승으로 이끈 민경환 운동부지도자는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지도자상'의 영예를 안았다.민경환 지도자는 “고된 훈련 일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낸 우리 선수들이 무척 자랑스럽다”며 “이번 종합우승은 아이들의 값진 땀방울과 학교 선생님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교육청의 대대적인 훈련장 환경 개선 지원이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뛰어난 선수이자 바른 인성을 갖춘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부강중 태권도부의 이번 전국대회 제패가 더욱 빛나는 이유는 '공부하는 학생선수'를 지향하는 학교의 특별한 교육 철학이 밑바탕에 있기 때문이다.부강중학교는 운동부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 함양과 기초 학력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학교장을 비롯한 모든 부강 교육 가족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 아래 운동부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어 교육과 인성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어 다른 학교의 귀감이 되고 있다.실력은 기본이고 글로벌 시대에 발맞춘 지성과 바른 인성까지 갖춘 '국가대표급 인재'를 길러내겠다는 것이 학교의 목표다.김창용 부강중학교 교장은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전국 무대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우리 선수들이 무척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매트 위에서는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교실에서는 학업과 외국어 실력, 바른 인성을 두루 갖춘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매일 구슬땀을 흘리며 한계에 도전하고 교실에서는 학업에 매진하며 ‘문무겸비'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는 부강중학교 태권도부. 태권도 명문중학교로서 이번 종합우승을 발판 삼아 앞으로 이들이 펼쳐나갈 눈부신 도약이 더욱 기대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산울초·중통합학교는 9월 17일 최병호 교장이 초등학교 5학년 3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두 살, 사랑하는 나'를 주제로 한 북토크 형식의 수업을 직접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업이 눈길을 끈 것은 중등 교사 출신인 최병호 교장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는 점이다.교장과 학생이 수업에서 직접 만나는 일이 흔치 않은 데다 학교급을 넘나드는 만남이라는 점에서 초·중통합학교이기에 가능한 뜻깊은 교육활동이라는 평가다.산울학교는 이 수업을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사 모두에게 알리고 참관에 초대해, 학교급의 경계를 허무는 수업 나눔의 좋은 사례를 만들었다.이번 북토크는 사랑에 관심이 많아지는 나이인 5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최병호 교장은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진정한 사랑은 나부터 사랑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풀어낸 이번 수업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사랑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줬다는 반응을 얻었다.학생들은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교장과 함께 수업한다는 사실에 큰 흥미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참관 교사들 역시 교장의 수업을 지켜보며 자신의 수업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이러한 수업 공개 문화는 이번 수업에 그치지 않는다.최근 6학년에서는 수학 공개수업이 진행됐고 5학년에서는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공개수업을 두 차례 진행하는 등 교사 스스로 수업을 열고 나누는 문화가 학교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공개수업 일정을 서로 공유해 산울학교 교사라면 누구나 학교급에 상관없이 언제든 서로의 수업을 참관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 점도 이 같은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최병호 산울학교 교장은 “앞으로도 수업을 고민하고 나누는 학교 문화가 더욱 확산돼, 초·중통합학교만이 가진 다양한 수업 나눔이 한층 성숙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올망유치원은 2학기 유아 숲교육을 앞두고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숲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숲교육 환경을 올망유 교육가족이 함께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9월 1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이번 정비 활동에는 올망유치원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숲 공간을 함께 가꾸는 데 힘을 모았다.이날 참석자들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가시나무를 제거하고 경사면에는 숲계단을 설치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동선을 마련했다.또한 여름철 쓰러진 나무와 수북하게 쌓인 나뭇잎을 정리하고 가을철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밤송이를 미리 수거하는 등 숲 공간 곳곳을 세심하게 정비했다.이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을 덜고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숲을 경험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정비 활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매일 뛰놀고 배우는 공간이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작업에 임했다”며 “아이들이 위험 걱정 없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숲이 마련돼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올망유치원 관계자는 “교사와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숲을 가꿔 준 덕분에 아이들이 2학기 동안 안심하고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됐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숲교육을 위해 함께해 주신 교육공동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올망유치원은 2024학년도부터 교직원과 학부모가 교육공동체로서 함께 참여하는 유아 숲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안전성을 한층 높인 숲 공간은 2학기 동안 아이들의 탐색과 놀이, 배움이 어우러지는 숲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제14회 세종시민대상에 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심사를 거쳐 선정된 세종시민대상 수상자는 지역사회개발부문에 이찬기 씨, 사회봉사·효행 부문에 양길수 씨, 특별공로 부문에 이종철 씨다.지역사회개발 부문에 선정된 이찬기 씨는 금남면 호탄리 이장으로 금남면 교통구조에 대한 적극적인 문제 제기로 회전교차로 설치에 기여하며 지역주민의 교통편의를 증진시킨 바 있다.또, 각종 지역 행사를 지원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사회봉사·효행 부문의 양길수 씨는 세종시 자율방재단연합회장으로 집중호우에 대비한 상습 침수지역 사전 정비, 겨울철 이면도로 제설 활동 등 선제적인 재난 예방활동으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이와 함께 수해복구 지원 등 신속한 재난 응급복구 및 구호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특별공로 부문의 이종철 씨는 30년 이상 꾸준히 사회공헌을 실천해 온 지역 향토기업인이자 세종시 아너소사이터 제19호로 활동 중이다.이종철 씨는 그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청소년 보호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건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공로 부문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올해 세종시민대상 부문 중 교육·문화·체육 부문은 수상자가 선정되지 않았다.시는 오는 10월 중 세종시민대상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조상호 시장은 “각 분야에서 오랜 시간 헌신해 오신 분들이 올해 세종시민대상에 선정됐다”며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세종시를 위해 애써주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수상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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