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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5일 ‘2027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채용시험에서는 총 4개 직종에서 49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직종별 채용 예정 인원은 △사서 1명 △특수교육실무사 10명 △조리실무사 35명 △시설관리원 3명이다.응시 자격은 2027년 3월 1일 기준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서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다만, 조리실무사는 주소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진행한다.다만, 마감일인 23일은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접수도 진행한다.접수 장소는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Ⅰ 405호다.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 등으로 진행된다.체력검정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1차 시험은 11월 28일 2차 시험은 12월 19일에 실시한다.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며 교육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책임감 있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채용시험의 세부 일정과 직종별 응시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새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노사정책과 공무직인사팀으로 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서울·경북·충남교육청과 협력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6일 제주에서 3개 시도 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기반의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기 위해 체결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촉진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시스템 공동 운영 △서·논술형 문항 공동 개발·검토 △교원 연수 지원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으로 4개 교육청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도입할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은 교사와 인공지능가 협력해 학생 답안을 채점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평가 지원 시스템이다.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교사의 채점부담을 줄이고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3개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수렴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서·논술형 평가가 수업과 연계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해 서·논술형 평가의 신뢰도와 현장 활용도를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뒷받침하는 평가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각과 성장을 깊이 있게 살피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 학생들의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여성들을 위한 종합서비스기관인 세종여성플라자가 지난 2일 성평등가족부 주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성평등가족부는 여성의 사회 참여와 역량 강화, 시민 참여형 정책 발굴,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 등을 통해 지역의 성평등 기반을 넓혀온 공로로 세종여성플라자를 유공 기관으로 선정했다.지난 2022년 3월 문을 연 세종여성플라자는 여성과 시민, 지역 기관·단체를 연결하며 세종의 성평등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여성의 사회 참여를 목표로 취·창업 등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여성 일자리 지원 등을 주제로 시민토론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성평등 문화 확산에 주력해왔다.세종여성정책네트워크와 세종성문화네트워크를 구축해 3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지역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또한, 직장맘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노동상담, 교육, 사건대리 등 권리구제 지원을 강화하고 일·가정 양립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일하는 여성과 가족을 위한 지원체계를 꾸준히 넓혀왔다.이 같은 노력으로 세종여성플라자의 연간 사업 참여자는 2022년 8196명에서 2025년 3만 7179명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개소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사업에 참여한 시민 수는 약 10만명에 달한다.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이번 수상은 세종여성플라자가 개소 4년여 만에 시민과 함께 성평등 문화를 확산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여성의 성장과 사회 참여를 뒷받침하는 지역 성평등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소방본부 소속 직원들이 최근 소방청 주관 우수성과 포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을 화재 피해 가구에 기부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기부의 주인공은 ‘금화순찰대’를 운영하며 화재 예방 체계를 혁신한 소방본부 화재예방과의 배창수 소방경과 윤동선 소방장이다.금화순찰대는 건축물 관계자의 자발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는 참여형 화재예방 협업 모델로 순찰대 명칭은 1426년 세종대왕 때 창설된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기관인 ‘금화도감’에서 착안했다.순찰대는 소방의 전문성과 민간의 자율 안전관리 의지를 결합해 정기적인 단속과 맞춤형 컨설팅으로 화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건축물 관계자가 현장 점검에 직접 참여해 시설관리 노하우를 전수받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책임의식을 높이도록 했다.배창수·윤동선 소방관은 공동주택 등 342곳을 대상으로 안전 컨설팅을 진행해 위험 요인을 줄이고 노후 아파트 멀티콘센트 보급 등을 이끌어내며 ‘으뜸세종상’을 수상, 소방청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았다.이들은 시민 안전을 지켜 얻은 뜻깊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상금 각 250만원씩 총 500만원을 기부했다.기부금은 최근 종촌동과 고운동에서 발생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가정을 돕는 데 쓰였다.배창수 소방경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인 만큼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동선 소방장도 “현장에서 함께 땀 흘려 이룬 성과를 이웃과 나눌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세종을 만드는 데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부강면이 오는 5일 부강성당에서 ‘부강성당 100년의 울림’행사를 개최한다.이는 국가유산청 ‘2026년 생생국가유산사업’의 지원을 받아 부강문화놀이터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부강성당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부강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강성당, 부강면 주민자치회, 부강문화놀이터, 부강면·4생활권 학부모회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 문화유산을 주민 스스로 기억하고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된다.지난 2020년 국가등록문화유산 제784호로 지정된 부강성당은 한옥성당과 북미식 성당이 공존해 건축사적 가치가 높은 공간으로 6·25 이후 의료·교육·민간구제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역사적 장소다.행사는 이러한 부강성당의 100년 역사를 주민과 함께 되짚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과 이야기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강 책 정원’독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여 학생들은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직접 가져와 자유롭게 읽거나, 현장에 비치된 다양한 도서를 선택해 독서체험을 할 수 있다.오후 3시부터는 부강면 주민자치회 마을계획사업인 ‘부강역사 미디어기록관’과 연계한 지역 역사 홍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부강면의 옛 모습과 변화 과정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고 부강 지역의 역사와 주요 이야기를 소개하는 소책자를 배부하는 등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부강면의 역사자원을 알릴 예정이다.오후 4시부터는 △부강성당·한옥성당·북미식 성당 답사 △메리놀 시약소 운영 체험 △허브 블렌딩 체험 △복약 처방전 손편지 작성 등 다양한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는 ‘부강성당 100년의 울림’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공연을 통해 부강성당의 건립과 동서양 건축문화의 조화, 지역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음악과 공연으로 풀어낼 계획이다.최의헌 부강면장은 “이번 행사는 부강성당이라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주민자치회와 지역 기관·단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유산 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한솔동 한글사랑거리가 이틀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간 이색 공포 체험 거리로 꾸며진다.세종시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한솔동 한글사랑거리 일원에서 ‘한글거리 공포소동’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솔동 한글거리상점가 상인회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돼 구성된 ‘한글거리상점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중기부와 시가 주최하고 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가족과 어린이 방문객을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귀신의 집 방탈출 △귀신사냥 △공포분장 체험 △야간 프리마켓 △영수증 경품 행사 등이다.이 밖에도 싱어송라이터와 오카리나, 마술·풍선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함께한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사업단은 한글사랑거리 활성화 차원에서 오는 10월 어린이 사생대회와 음악공연, 소비촉진을 위한 동행축제 등을 추가 개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한솔동 한글거리를 찾는 가족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즐겁게 마무리하는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상인들이 직접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만들고 상권에 활력을 더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조상호 세종시장이 2일 세종시청에서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을 만나 면담을 갖고 주요 재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행정안전부가 미래대응기금 조성 취지를 비롯한 중앙정부의 재정정책 방향과 내용을 설명하고 원활한 정책 추진을 위해 지방정부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했다.조상호 시장은 기금의 신설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기금 재원 마련 과정에서 지방교부세 재원이 감소할 수 있는 만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보완 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송경주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지방정부와 다각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대응기금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 나가는 한편 향후 논의 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조상호 시장은 세종시의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해서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함께 재정지원 방안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1조 8383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는 올해 정부예산보다 1063억원 증가한 규모로 행정수도 완성을 비롯해 문화·관광, 미래산업, 교통·환경 등 세종의 주요 현안 사업이 폭넓게 반영됐다.먼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가중추시설 확충 사업이 대폭 반영됐다.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1191억원이 반영됐으며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에는 2057억원이 편성됐다.특히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예산은 올해 25억원에서 2032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임기 내 세종집무실 시대를 열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를 뒷받침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이와 함께 △세종지방법원 건립 58억원 △세종경찰청·특공대 건립 384억원 등이 반영돼 행정수도 기능 완성을 위한 국가중추시설 확충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세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도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대거 포함됐다.문화콘텐츠 예비창업자와 창업 초기기업을 지원하는 △세종CKL-기업지원센터에 16억원이 신규 반영됐으며 △국가채용센터 건립에 15억원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에 116억원 등 미래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도 담겼다.이를 통해 문화·콘텐츠 분야의 창작과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는 한편 스마트시티 등 미래도시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세종의 자족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문화·관광 분야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다수 반영됐다.예비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예비문화유산센터 건립에 3억원이 신규 반영됐으며 △국립박물관단지 건립 698억원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건립 357억원 △유네스코 국제해석설명센터 건립 84억원이 각각 반영됐다.또한, △국립여성사박물관은 건립장소를 세종시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 관계부처 간 막바지 협의가 진행 중이다.이를 바탕으로 시는 국립박물관단지를 중심으로 국가 차원의 문화시설이 집적되면서 세종이 행정도시를 넘어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분야 사업도 확대됐다.하수처리시설과 관로 확충, 노후·취약시설 정비 등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수질 개선을 위해 171억원이 반영됐다.또한 △도시형 교통모델에는 전년 대비 40% 증액된 105억원이 반영됐으며 △개인 맞춤형 홈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에는 8억원이 신규 반영됐다.시는 환경·교통·건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기반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조상호 시장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사업을 비롯해 교통·산업·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조상호 시장은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차질 없이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추가로 필요한 사업들도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공조해 국회 심의 기간 중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조상호 세종시장이 건의한 ‘행정수도세종완성특별위원회’설치를 적극 검토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등 법적 기반 완성에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조상호 시장은 2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세종시 최고위원회의 및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세종시 주요 현안과 국비 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협조를 요청했다.최고위원회의에는 김민석 당대표와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전용기·권미경 최고위원, 한병도 원내대표와 권칠승·김태선·박성준·염태영·강준현 국회의원, 이강진 세종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조상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달 31일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결의대회에서 나타난 행정수도 완성의 국민적 열망을 전달하며 당차원의 지지를 당부했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정부와 정치권의 의지, 국민의 열망이 높다”며 “특히 행정수도 세종의 운영 정상화를 위해 특별법의 연내 제정,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계획 마련, 재정 안정성 확보가 절실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특별히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속도감 있는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민주당 내 주요 당직자와 세종시장 등이 참여하는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를 당내에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당대표는 “세종 대통령 집무실과 세종의사당 건립 속도와 진도, 현황에 대해서 최고위에 보고할 것과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는 것을 사무처에서 협의할 것”을 지시했다.이어 한병도 원내대표도 “지난달 31일 범국민결의대회에서 세종시민들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셨는데, 그 간절한 뜻을 민주당이 제대로 받들겠다”고 화답했다.최민희 최고위원은 “행정수도 세종은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고 이해찬 대표가 이어받은 대한민국의 미래 구상이었다”며 “이제 우리가 이어받아 연내 특별법이 통과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서미화 최고위원은 “이재명 정부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세종이 그 변화의 중심에 있다”며 “행정수도 세종을 뒷받침할 법적 기반을 빈틈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민수 최고위원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로 세종시의 법적 지위와 권한을 보장하고 교육과 산업, 일자리를 갖춘 진짜 수도를 완성하는 길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약속했다.이어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는 김민석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광재 예결위원장,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다.시당에서는 강준현 국회의원, 이강진 시당위원장, 안신일 시의회 의장, 유인호 시의회 교섭단체 대표, 박란희 예결위원장, 김유선 사무처장, 김효숙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출범 이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조상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이 필요한 국비사업과 주요 현안사업 총 11건을 건의했다.조 시장은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세종시의 특수성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강력하게 건의했다.조상호 시장은 “세종시는 일시적 거래세 중심의 세입 구조와 급증하는 행정수요 간 불균형으로 자체 재정 혁신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국토공간 대전환의 중심인 세종시의 재정문제는 행정수도 기능을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며 “세종시의 재정 여건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정률제 도입 또는 재정 특례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조상호 시장은 이밖에 현안사업으로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이전 △세종 스마트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원 △인공지능 정부·거브테크와 연계한 창업도시 지정 등도 건의했다.국비사업으로는 입자방사선 암치료센터가 서울·경기권에 편중돼 있는 현 상황을 설명하고 지역 간 의료불균형 심화와 지역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을 요청했다.이외에도 △세종 지방공소청 건립 △국립중부권 생물자원관 건립 △세종여성기업 종합지원센터 설치 등의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또 국정 운영의 효율성 극대화와 국가균형성장 실현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인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차질 없는 건립을 위해 당의 역량을 모아줄 것을 촉구했다.한병도 원내대표는 “지도부 구성 이후 첫 번째 회의를 세종으로 정한 것은 민주당이 얼마나 세종에 진심인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원내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해 국토위 위원들의 의견을 물어 특별한 의지를 갖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광재 국회예결위원장은 “AI 정부를 포함해 세종시가 어떤 산업을 키워 자족도시가 될 수 있을지, 교육과 병원 문제를 어떻게 개선할 지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 한다”며 “헌법 개정으로 국회의사당 전체와 행정 제도가 완성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김민석 당대표도 “오늘 건의된 내용들은 국무총리로 세종에서 근무한 덕분에 저에게는 이미 익숙한 과제들”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당직자와 세종시 관계자 모두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시대적 인식을 전반적으로 같이하고 있는 상황에서 행정수도 관련 사안의 진전이 확실하게 이뤄지도록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다정중학교는 세종시교육청 국제교류협력학교로서 9월 2일 말레이시아 SMK USJ 12 방문단을 초청해 대면 국제교류를 진행했다.이번 교류에는 말레이시아 학생 21명과 인솔자 5명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양국 청소년의 문화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대면 교류에 앞서 양국 학생들은 온라인 플랫폼 ‘패들렛’을 활용해 사전 문화교류를 진행했다.학생들은 각국의 학교생활과 급식, K-컬처, 전통예절 등을 사진과 영어 글로 소개했다.또한 1:1 펜팔 매칭을 통해 서로 질문과 인사를 주고받으며 친밀감을 쌓았다.이러한 지속적인 온라인 소통은 학생들이 실제 만남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고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데 도움이 됐다.대면 교류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주도적으로 참여했다.학생들은 학교 소개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문화공연, 전통 자개 손거울 만들기, 한글 O·X 퀴즈, 한국 전통놀이 등을 함께 체험했다.이어 세계 국기 도미노 하트를 완성하고 양국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함께 활동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세를 배웠다.권하은 학생은 “직접 만나 영어로 우리 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영어가 외국 친구와 한층 가까워질 수 있게 해주는 소통의 도구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다.한국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손준영·조범 학생은 “함께 뛰고 웃으며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프로그램을 담당한 이아현 교사는 “1학기 튀르키예 학교와의 비대면 교류가 학생들의 호기심을 열어줬다면, 이번 말레이시아 학교와 교류는 직접 상호작용하며 영어 소통 역량과 세계시민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신현숙 다정중학교 교장은 “직접 만나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이어가 우리 학생들이 넓은 시야를 가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1일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 2학기 개학을 맞아 세종교육 정책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기자단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소통 대담을 개최했다.이번 대담에는 초중고 학생기자 11명과 학부모·시민기자 5명 등 총 16명의 대표 기자가 참석했다.행사는 교육 현장에 대한 궁금증과 의견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열린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대담에서는 △독서·인문학 교육 강화와 인공지능의 올바른 활용 △청소년 마음건강 및 특수학급 방과후 지원 △중학교 3학년 글로벌 진로탐험대 추진과 체육 영재 육성 △교육활동 보호와 사제 존중 문화 조성 등 세종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교육감은 교육기자단의 질문에 정책 추진 배경과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교육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 진솔하게 답변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대담 중간에는 ‘교육감이 궁금해요’라는 깜짝 자유 질문 시간도 마련됐다.초등학교 시절의 일화, 자녀 양육 경험, 인생의 지침이 된 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교육 정책을 넘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강미애 교육감은 “교육기자단 여러분이 전해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는 세종 교육이 나아갈 가장 소중한 나침반.”이라며 “오늘 제안된 소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충실하게 담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세종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날 진행된 소통 대담 현장 이야기는 오는 10월 발간 예정인 세종시교육청 소식지 가을호에 특집으로 수록해 교육공동체와 널리 공유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2일 오후 2시 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본청 및 산하기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31조 및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지침’ 제11조에 따른 법정교육이다.안전한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책임 의식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본청 및 직속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업무 담당 부서장과 유·초·중·고 등 각급학교의 교장·원장 등 관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전원이다.이날 교육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정보보호본부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및 개인정보 취급 시 주의 사항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 △생성형 인공지능 보안 위협 및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이행 방안 등을 안내했다.세종시교육청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관련 평가와 모의훈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하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025년 A등급을 획득했다.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세종시교육청을 포함한 4개 교육청이 A등급을 받았으며 전년도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또한 교육부가 실시하는 개인정보 유출 등 모의훈련에서도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감점 없이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며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개인정보 보호는 신뢰받는 세종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들이 현장에서 높은 책임감을 갖고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실천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A등급과 개인정보 유출 등 모의훈련 2년 연속 S등급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강화했다.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공동체가 신뢰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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