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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5일 ‘2027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채용시험에서는 총 4개 직종에서 49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직종별 채용 예정 인원은 △사서 1명 △특수교육실무사 10명 △조리실무사 35명 △시설관리원 3명이다.응시 자격은 2027년 3월 1일 기준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서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다만, 조리실무사는 주소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진행한다.다만, 마감일인 23일은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접수도 진행한다.접수 장소는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Ⅰ 405호다.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 등으로 진행된다.체력검정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1차 시험은 11월 28일 2차 시험은 12월 19일에 실시한다.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며 교육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책임감 있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채용시험의 세부 일정과 직종별 응시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새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노사정책과 공무직인사팀으로 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서울·경북·충남교육청과 협력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6일 제주에서 3개 시도 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기반의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기 위해 체결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촉진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시스템 공동 운영 △서·논술형 문항 공동 개발·검토 △교원 연수 지원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으로 4개 교육청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도입할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은 교사와 인공지능가 협력해 학생 답안을 채점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평가 지원 시스템이다.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교사의 채점부담을 줄이고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3개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수렴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서·논술형 평가가 수업과 연계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해 서·논술형 평가의 신뢰도와 현장 활용도를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뒷받침하는 평가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각과 성장을 깊이 있게 살피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 학생들의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8월 27일 본청에서 중학교 3학년 전원 대상으로 추진하는 진로교육 사업 ‘글로벌 진로 탐험대’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사업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 22명이 참석했다.교육청은 사업 개요와 예산 구조, 안전 관리 계획을 설명한 뒤 약 1시간에 걸쳐 질의응답과 자유로운 의견 청취 시간을 가졌다.교육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 모든 학생에게 동등한 기회를 보장하는 전원 대상 원칙 △학생 1인당 총 경비 중 교육청 지원과 자부담 구조 △팀 15명 단위 소규모 운영과 간호사 동행 등 학생 안전을 고려한 운영 체계 등을 설명했다.아울러 방문 국가와 세부 일정 등 확정되지 않은 사항은 사업계획이 확정 되는 대로 정확하고 투명하게 안내한다는 원칙도 밝혔다.참석 학부모들은 사업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지원 경계선에 있는 가정의 부담 완화 방안 △국내 프로그램과 해외 프로그램의 질적 균형 △사고 발생 시 책임과 대응체계를 포함한 안전 대책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는 사후 진로 연계 방안 △학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충분한 사전 안내 등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교육청은 경제적 여건에 따른 학부모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학생들의 희망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학교별 수요조사에서 1~3지망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또한 탐험 활동의 결과가 고등학교 진학 이후 진로 설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 교육과 사후 활동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무엇보다 학생 안전을 사업 설계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이날 제기된 의견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석 중등교육과장은 “글로벌 진로 탐험대는 관광이 아니라 사전 교육부터 사후 활동까지 이어지는 학교 교육활동으로 어떤 가정의 아이도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설계하고 있다”며 “오늘 주신 의견 하나하나를 무겁게 받아들여 더욱 촘촘한 사업계획으로 보답하고 앞으로도 설문과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님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정리해 사업 계획에 반영하고 사업이 확정되는 대로 학교를 통해 방문 국가와 일정 등 상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다자녀 가정 학생 교육비 지원에 나선다.지원 대상은 세종시 관내 초, 중, 고교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 가운데 다자녀 가정의 셋째 자녀 이후 학생이다.하반기 집중 신청 기간은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이다.지원 대상자의 부모 또는 보호자는 해당 기간 내에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에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연간 10만원이며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형태로 지급된다.지급된 바우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학습 준비에 필요한 의류, 도서·문구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이미자 행정국장은 “다자녀 가정의 학부모님들이 느끼는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제도를 세심하게 운영하겠다”며 “지원 대상 가정에서는 신청 기간을 확인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8월 말 퇴직 교원 24명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과 9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교육공무원 41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8월 28일에 본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빛나는 훈포장, 설레는 임명장’을 주제로 오랜 교단 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직교원에게는 감사와 예우를, 새롭게 출발하는 신규교원에게는 축하와 격려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훈포장 수상 인원은 △황조근정훈장 1명 △홍조근정훈장 7명 △녹조근정훈장 10명 △옥조근정훈장 3명 △대통령표창 1명 △장관표창 2명으로 총 24명이다.또한, 임명장을 받은 인원은 △교육 전문 직원 16명 △교장 원장 10명 △교감 원감 8명 △신규교사 7명으로 총 41명이다.이날 행사는 세종시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교육감 인사말씀,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 대표자 선서 퇴직교원 고별사, 신규교사 대표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강미애 교육감 인사말씀에서 “오랜 시간 아이들 곁을 지켜오신 선생님들의 헌신이 세종교육의 오늘을 만들었다”며 퇴직교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새롭게 출발하는 교육공무원들도 오늘의 설렘과 책임감을 잊지 말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서로 존중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8월 28일에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2026년 제2회 사랑 나눔 헌혈의 날’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저출생 및 고령화에 따른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여름휴가 및 방학 등 계절적 요인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8월 말에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에 헌혈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헌혈은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대체할 수 없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꼭 필요한 생명 나눔 활동이다.이번 행사는 헌혈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참여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세종시교육청은 매년 정기적으로 단체 헌혈을 실시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헌혈 행사에는 교육청 및 직속기관 직원뿐만 아니라 세종시청, 세종시의회, 세종세무서 등 인근 기관 공직자와 시민들도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교육청 북측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는 교육청 및 직속기관 직원과 인근 기관 공직자, 시민 등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에 동참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꾸준한 헌혈로 생명 나눔을 실천해 온 직원의 미담도 전해졌다.세종시교육청 소속 이건영 사회복무요원은 이번 행사를 약 2주 앞두고 통산 30회의 헌혈을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 ‘은장’을 받았다.이건영 사회복무요원은 꾸준한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며 동료들에게 헌혈의 중요성과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현장을 방문해 헌혈 참여자들을 격려한 강미애 교육감은 “오랜 시간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교육청 직원뿐만 아니라 인근 기관 공직자와 시민들까지 함께해 생명 나눔의 의미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헌혈은 자신의 시간과 마음을 나누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사랑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세종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교사노동조합은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20.79% 연동제 폐지에 반대하며 함께 추진되는 교육재정 관련 4개 법안의 입법을 중단하고 교육주체와 원점에서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정부는 현행 내국세 20.79% 자동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전년도 교부금을 기준으로 경제성장과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하는 새 산정 방식을 도입하려 하고 있다.영유아·고등·평생교육 관련 재원 배분 조정과 미래대응기금 신설도 함께 추진 중이다.세종교사노조는 네 법안이 결국 초·중등교육 재정을 어떻게 확보하고 배분하며 누가 사용처를 정할지까지 함께 바꾸는 개편이라고 봤다.20.79% 연동제를 없애고 교육세 배분 구조를 바꾸며 새로운 기금까지 만드는 만큼, 초·중등교육의 안정적 재원과 지역의 재정 자율성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충분히 검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새 산식이 세종교육에 미칠 중장기 영향도 먼저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전년도 교부금이 다음 해 산정의 기준이 되는 구조에서는 어느 한 해 증가 폭이 낮아지면 그 영향이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다.이에 현행 제도와 새 제도를 각각 적용했을 때 향후 5년 이상 세종시교육청의 교부금 규모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구체적인 수치로 공개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특히 세종은 전국적인 학령인구 감소만으로 교육재정 수요를 판단하기 어려운 지역이다.공동주택 입주와 인구 유입에 따라 학교 신설 수요가 이어지고 있으며 2028년부터 2032년까지 23개교의 신설이 예정돼 있다.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한 단층제 교육청인 데다 젊은 도시 특성에 따른 계약제 교원 인건비 부담도 안고 있다.학교에는 인건비와 시설 유지·관리, 안전처럼 학생 수가 줄어도 쉽게 줄이기 어려운 비용이 있다.기초학력·특수교육·학생 정서·심리 지원과 AI·디지털 전환, 학생 맞춤형 교육 등 새롭게 요구되는 역할도 늘고 있다.새로운 정책을 학교에 요구한다면 이를 실행할 사람과 재정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세종시교육청의 2026년도 본예산은 1조 1817억원이며이 가운데 인건비가 7405억원에 이른다.세종교사노조는 이런 구조에서 ‘교부금이 전년보다 줄지 않는 것’과 ‘학교에 필요한 재정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니라고 짚었다.교육세 재원의 배분 방식이 달라지는 점에도 우려를 나타냈다.영유아교육과 대학·평생교육에 대한 국가 투자 확대에는 공감하지만, 현재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 귀속되는 교육세 재원의 일부를 다른 교육단계로 재배분하려면 충분한 검토와 사회적 합의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각 교육단계에 필요한 재정은 다른 단계의 안정적인 기반을 약화시키기보다 국가가 책임 있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입법예고가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불과 5일간 진행되는 점도 문제로 꼽았다.교육재정의 기본 틀을 바꾸는 사안인 만큼 지역별 재정 영향과 중장기 전망을 공개하고 교육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들은 뒤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김예지 위원장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20.79% 연동제 폐지는 계산식 하나를 바꾸는 문제가 아니다”며 “전국적으로 학생 수가 줄어든다는 이유만으로 학교 신설과 새로운 교육 수요가 이어지는 세종의 현실까지 같은 기준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새 제도가 세종교육에 미칠 영향을 구체적인 수치로 공개하고 각 교육단계에 필요한 재정을 국가가 책임 있게 마련하는 방향으로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종교사노조는 20.79% 연동제 폐지를 비롯해 교육재정 개편과 맞물린 4개 법안의 입법 추진을 중단하고 지역별·중장기 재정 영향을 공개한 뒤 교육주체와 원점에서 다시 논의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앞으로도 관련 법안의 입법 과정과 세종교육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다른 교원단체 및 교육주체들과 공동 대응을 강화해 안정적인 교육재정과 세종교육 현장의 요구가 제도 개편에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가 장군면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한 ‘장군면 학교-마을 연계 벽화그리기’활동이 2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벽화 작업에는 장기초·장기중학교 학생 70여명과 학부모, 장군면사무소, 장군면주민자치회, 홍익대 벽화봉사동아리 등 다양한 민·관·학 교육 주체가 참여했다.벽화는 장기초등학교 외벽 100m 구간을 따라 ‘아이들의 사계절 추억이 하나의 동화처럼 흘러가는 이야기’를 핵심 주제로 그려졌다.대학생 멘토들은 밑그림 바탕 작업을 맡고 학생들과 지역주민은 채색에 참여하면서 마을 통행로는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과 사계절의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진 열린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했다.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마을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한다는 계획이다.고인석 교육지원과장은 “학생, 주민, 대학생 멘토가 한마음으로 완성한 벽화처럼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마을 속에서 배움을 얻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중국 샨시성·구이저우성과의 오랜 우호관계를 경제·디지털·문화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확장했다.박성수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우호도시인 샨시성·구이저우성을 방문했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첫날 주시안 대한민국 총영사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중국 서부지역의 경제·산업 동향을 살피며 투자·경제 교류 방안을 협의했다.또한, 샨시성을 찾아 리지우홍 부성장과 함께 경제·청년·문화 분야의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다.샨시성은 세종시의 첫 번째 해외 우호협력 도시로 11년간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이 자리에서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관내 기업의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 등 경제 교류를 모색했고 추후 청년·문화전시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샨시성은 첨단산업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을 함께 갖춘 지역”이라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비롯해 청년 교류와 박물관·문화전시 등 양 지역의 강점을 살린 협력사업을 폭넓게 발굴하겠다”고 말했다.둘째 날에는 세계적 문화 위상을 자랑하는 샨시역사박물관을 방문해 우리 시에 샨시성 문화재 전시를 유치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문화 교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시안무역관에서는 샨시성 투자 환경과 동향을 공유받으며 관내 기업의 원활한 중국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했다.셋째 날에는 구이저우성 상무청과 보세구, 현지 기업 관계자들과의 경제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고 세종시의 특징과 산업 전략을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아울러 현대자동차빅데이터센터를 방문해 세종시 스마트시티 비전을 설명하면서 미래 자동차 산업의 선도적인 혁신 모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구이저우성 정부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는 행정수도 세종의 역할과 비전, 3대 클러스터와 5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자족도시 조성 구상을 소개하고 미래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마지막날에는 구이저우성의 초청을 받아 2026 중국 국제 빅데이터 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디지털산업의 최신 동향과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아울러 구이저우 공연예술단체와 면담을 가져 세종시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논의했다.특히 오는 10월 개최하는 세종한글축제에 구이저우성 공연단을 초청,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공연을 개최하기로 했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방문은 샨시성·구이저우성과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우호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전략산업과 문화예술 등에서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논의한 내용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 지역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공동주택 재도색 경관자문 사전점검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다음달 시 누리집을 통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시 건축과 경관관리팀이 앞서 운영해 온 ‘경관심의 도서 자가점검 시스템’에 이어 선보이는 온라인 자가진단 도구다.공동주택은 외벽을 재도색할 때 원칙적으로 ‘경관법’과 ‘세종시 경관 조례’에 따라 경관위원회의 서면 자문 대상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하지만 대상 판단 기준과 색채계획 변경 여부에 따른 예외 규정, 신청 서류 등 관련 절차가 많고 복잡해 동일한 문의가 반복되면서 신청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했다.이에 따라 시는 이용자가 직접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여부와 색채계획 변경 여부에 답하면 △자문필요 △제외 △대상아님 △확인필요 중 하나로 판정 결과가 즉시 나타나는 이 시스템을 구축했다.이용자들은 판정 결과에 따라 경관자문 신청서류 구성 항목과 시 누리집 견본 링크, 향후 절차, 담당부서 연락처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 장기수선계획 반영,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주민투표를 통한 색채 확정 등 경관자문 이후 이어지는 절차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이 시스템으로 재도색을 계획하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는 초기 단계부터 절차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된다”며 “반복되는 문의에 투입되는 행정력을 줄이고 주민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건축과 경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다음달 12일까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제2기 입주예술인 김경한 작가의 개인전 ‘처음과 처음’을 개최한다.제2기 입주예술인 이어가는 전시의 세 번째 순서인 이번 전시는 작가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머물며 마주한 순간과 풍경을 화면에 담아내고 축적된 시간 속에서 다시 ‘처음’을 발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3월 3일 유난히 밝은 햇빛이 연동면 일대를 비추던 순간을 시작으로 연동에서 마주한 풍경과 사건을 작품으로 기록했다.가로 7m가 넘는 대형 작품 ‘순간을 붙잡는 방법’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선보인 작품 중 가장 큰 규모로 이번 전시의 주요 작품 중 하나다.전시기간 중에는 작가의 작업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신중년센터의 전시해설사 교육과정을 수료한 전시해설사로부터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관람료는 무료다.한편 연동문화발전소 제2기 입주예술인 이어가는 전시는 이선희, 이명진 작가의 개성과 작품세계를 담은 개인전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소방본부가 28일 국가보안시설인 세종공동구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지하 공동구 안전 점검을 했다.지하 공동구는 전기·가스·수도 등의 공급설비, 통신, 하수도시설 등 지하 매설물을 공동으로 수용하는 지하 시설물이다.이번 점검은 화재 시 대규모 통신·전력 마비 등 도시 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지하 공동구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하 공동구는 구조적 특성상 화재 시 연기 배출이 어렵고 진입이 까다로워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이날 점검단은 중앙통제실의 스마트 관제 시스템과 지하 내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이어 비상대피로와 연소방지설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살폈다.신희범 소방본부장은 “지하 공동구는 작은 사고로도 시민 일상과 행정 기능 전체를 멈춰 세울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 빈틈없는 예방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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