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5일 ‘2027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채용시험에서는 총 4개 직종에서 49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직종별 채용 예정 인원은 △사서 1명 △특수교육실무사 10명 △조리실무사 35명 △시설관리원 3명이다.응시 자격은 2027년 3월 1일 기준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서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다만, 조리실무사는 주소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진행한다.다만, 마감일인 23일은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접수도 진행한다.접수 장소는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Ⅰ 405호다.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 등으로 진행된다.체력검정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1차 시험은 11월 28일 2차 시험은 12월 19일에 실시한다.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며 교육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책임감 있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채용시험의 세부 일정과 직종별 응시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새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노사정책과 공무직인사팀으로 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서울·경북·충남교육청과 협력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6일 제주에서 3개 시도 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기반의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기 위해 체결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촉진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시스템 공동 운영 △서·논술형 문항 공동 개발·검토 △교원 연수 지원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으로 4개 교육청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도입할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은 교사와 인공지능가 협력해 학생 답안을 채점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평가 지원 시스템이다.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교사의 채점부담을 줄이고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3개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수렴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서·논술형 평가가 수업과 연계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해 서·논술형 평가의 신뢰도와 현장 활용도를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뒷받침하는 평가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각과 성장을 깊이 있게 살피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 학생들의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입지의 결정·고시 처분을 취소하는 내용의 법원 판결에 대해 법률 자문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3심 상고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지난 1일 대전고법 제2행정부는 전동면 송성리 일원 주민들이 제기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결정·고시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원고들은 이번 소송 청구목적을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의 결정·고시 처분 무효를 확인하는데 두고 있으나, 이것이 인정되지 않을 때를 대비해 예비적으로 처분을 취소하는 소송을 제기했다.무효 확인 소송은 입지 결정·고시 처분이 처음부터 효력이 없었다는 점을 다투자는 주장이고 취소 소송은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그 효력을 없애달라는 것이다.이에 대해 법원은 지난해 11월 20일 1심에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고시 결정 과정에 절차상 문제가 없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었다.그러나 이번 2심에서는 입지선정위원회에 참여한 주민대표가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에 거주하지 않는 자로 판단되며 이는 취소사유에 해당한다고 보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다만, 이번 취소 판결은 구성 과정에서 위법 소지가 있는 입지선정위원회의 입지결정 및 고시 처분을 취소한다는 의미로 사업의 원천 무효와는 다르다.따라서 재판부는 입지 결정·고시 처분이 무효에 이를 만큼 하자가 중대·명백한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시는 향후 절차를 보완해 사업을 이어갈 여지가 남았다고 보고 있다. 향후 시는 필수 서비스인 생활폐기물 처리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률 자문, 행정 신뢰 확보 및 승소 가능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대법원 상고 여부를 최종 결정해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해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며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면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교사노동조합은 정당한 교육활동이 아동학대 신고와 장기간의 수사로 이어지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교원 3단체가 진행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교사노조연맹·한국교총·전교조 등 교원 3단체는 8월 18일부터 3주간 국회와 법무부, 보건복지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와 관계 부처 면담을 이어가며 아동학대 관련 법률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세종교사노조에서는 위원장을 비롯해 수석부위원장, 집행위원장, 중등부위원장 등 4명이 보건복지부 앞 1인 시위에 참여했다.교원 3단체의 주요 요구는 △아동복지법상 정서적 학대 기준 명확화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판단한 아동학대 사건을 경찰 단계에서 종결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처벌법 개선 △교원지위법상 교육활동 관련 소송 국가책임제 도입 등이다.특히 세종교사노조는 경찰 수사에서 혐의가 없다고 판단된 사건까지 검찰에 송치하도록 한 현행 절차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혐의 없는 사건은 경찰 단계에서 종결할 수 있도록 해 불필요한 절차의 장기화를 막고 정서적 학대의 판단 기준도 보다 명확히 정비해야 한다는 것이다.재판으로 이어진 경우에는 교사가 법적 대응을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국가의 책임 범위도 넓힐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세종에서 최근 발생한 사례도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보여준다.교육활동 과정에서 학생의 행동을 제지한 세종의 한 유치원 교사는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세종교사노조는 최종적인 사법 판단과 별개로 교육적 판단에 따른 행위인지 여부를 수사 초기부터 제대로 가려낼 수 있는 절차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현재 세종시교육청은 교육활동 과정에서 아동학대 신고를 받은 교원에게 법률 상담과 조사·수사 단계의 학교변호사 동행을 지원하고 있다.그러나 사건이 재판까지 이어지면 교사가 감당해야 할 시간적·법률적 부담은 훨씬 커진다.이에 교육활동 관련 분쟁이 소송으로 이어진 경우까지 국가가 책임 있게 지원하는 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세종교사노조는 덧붙였다.이번 법 개정이 아동학대 신고 자체를 어렵게 하자는 취지는 아니라고도 선을 그었다.실제 아동학대에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교육적 필요에 따른 수업과 생활지도가 모호한 기준으로 아동학대와 동일하게 판단되지 않도록 관련 기준과 절차를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김예지 위원장은 “교사가 교육적 판단에 따라 학생을 지도한 뒤 오랜 조사와 재판을 거쳐서야 정당성을 인정받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이번 1인 시위는 현장의 어려움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불필요하게 장기화되는 수사 절차를 바로잡고 정당한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법 개정을 촉구하기 위한 행동인 만큼 국회와 관계 부처가 입법으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종교사노조는 앞으로도 교원단체들과 함께 관련 입법 과정을 지켜보며 정당한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이뤄질 때까지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일 시청 여민실에서 ‘함께 살피고 함께 잇는 지역복지 공동체, 2026년 세종시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인적안전망의 위기가구 발굴·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연결단 등 약 200명이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복지안전망 강화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1부에서는 인적안전망의 역할과 위기가구 발굴·지원 방법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위기 징후, 대상자의 욕구 파악 및 복지서비스 연계 방법 등을 살펴봤다.특히 실제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전수했다.2부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와 세종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안내를 통해 지역복지 정책과 돌봄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조상호 세종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적기에 지원하는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관내 종합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인권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종촌·새롬·보람·반곡 종합복지센터 4곳의 내·외부 공용공간과 공용 편의시설을 점검한다.이는 지난 4월 세종시 인권 민관협력 간담회에서 종합복지센터의 인권환경을 민·관이 함께 점검하자는 의견이 제안되면서 마련됐다.점검에는 세종시 인권센터, 세종시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세종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세종보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여성긴급전화1366세종센터, 세종시성인권상담센터, 세종여성플라자,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한다.민·관 합동점검반은 실제 이용자의 이동 동선을 따라 시설을 둘러보며 접근성과 이동 편의, 장애인 편의시설, 안내·정보 제공 환경, 휴게공간 등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사항을 살펴볼 예정이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복지시설은 다양한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누구나 불편이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시각에서 불편 요소를 세심하게 살피고 보다 인권친화적인 공공시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효숙 경제문화위원회 위원장은 1일 오전 10시 세종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나성문화예술특구 지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나성동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특구 지정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나연 나릿재마크원 상인회장, 김형수 나성동통장협의회장, 박찬양 나성동장, 장정녀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 관리단 회장, 정종배 퍼스트원 상인회장, 홍지복 나성동주민자치회장, 황진서 세종시 문화예술과장, 김나연 한글문화도시과 한글문화진흥팀장 등이 참석해 나성동의 문화예술 자원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특구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나성동이 보유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상업·역사·도시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참석자들이 뜻을 모았다.특히 △상가공실을 활용한 전시 등 공간 조성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 확충 △숙박시설 보강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 △도시상징광장에서 호수 및 중앙공원까지 연결하는 ‘문화예술로드’조성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특히 나성동의 문화예술 자원을 세종동의 호수공원·중앙공원까지 확장해 하나의 문화예술로드로 연결하는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나성동 상권과 세종예술의전당, 독락정역사문화공원, 도시상징광장 등을 거쳐 호수공원과 중앙공원까지 공연·전시·축제·거리예술 등을 연계한다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고 머무르며 소비하는 세종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로드’를 만들 수 있다는 구상이다.김효숙 위원장은 또 “나성문화예술특구가 지역 안에서만 머무는 사업이 아니라 세종시 전체의 문화예술 정책과 연결돼야 한다”며 “한글문화비엔날레와 한글축제 등 세종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와 나성동의 공간·상권·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하는 방안도 적극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이어 “대표 축제를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행사 관람에 그치지 않고 나성동과 호수공원, 중앙공원까지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공연과 전시,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면 축제의 효과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예술특구와 대표 축제, 지역 상권을 하나의 문화관광 동선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조상호 세종시장이 시민사회와 중앙정부, 정치권에서 동시에 논의가 무르익은 지금을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의 최대 분수령으로 규정하고 올가을 제정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을 주문했다.조상호 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 과제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에 대한 시민사회와 정치권의 우호적인 분위기를 공유하고 시 차원의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그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범국민 결의대회에 세종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것과 관련해 “국회에이 정도 규모의 세종시민들이 모인 것은 시 출범 이래 처음”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는 이날 결의대회가 세종시민은 물론, 충청권 시도지사와 다수의 여당 국회의원이 함께한 특별한 자리임을 강조하면서 특별법 제정의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조상호 시장은 “충청권 시도지사와 여당 최고위원은 물론, 전국 각지의 의회의장이 특별법 제정 지지 선언을 발표하는 등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조상호 시장은 정치권의 관심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일 시청에서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이번 협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출범 이후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세종시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자리다.조상호 시장은 “우리 시의 정책 현안을 여당 지도부에 직접 설명할 수 있는 자리”며 “각 실국이 건의 사항을 촘촘히 준비해 중요한 기회로 삼아달라”고 밝혔다.끝으로 조상호 시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빠짐없이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조상호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올해 농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되는지 살피고 복지 분야는 소외되는 시민이 없는지 챙겨야 한다”며 “교통과 도시환경에서도 우리시를 찾는 방문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명절 종합대책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미래고등학교 길용권 학생이 세팍타크로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길용권 학생은 2024년 세종미래고에 일반학생으로 입학한 뒤 세팍타크로에 관심을 갖고 1학년 때부터 학생선수로 활동을 시작했다.다른 선수들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참여를 통해 기량을 빠르게 향상시켰으며 세팍타크로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자신의 기량을 갈고닦은 끝에 청소년 국가대표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길용권 학생은 세팍타크로 경기에서 피더 포지션을 맡고 있다.피더는 공격수가 득점할 수 있도록 공을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역할로 경기 흐름을 읽는 판단력과 정확한 볼 배급, 높은 집중력이 요구된다.이번 국가대표 선발에는 길용권 학생의 노력과 함께 세종미래고의 체계적인 학교운동부 운영과 지도진의 전문적인 지도가 뒷받침됐다.길용권 학생을 지도한 감독교사 복진국과 학교운동부지도자 곽영덕은 학생의 기술 향상뿐만 아니라 훈련 과정에서 학생과 꾸준히 소통하며 선수로서의 성장과 학교생활을 함께 지원했다.특히 곽영덕 학교운동부지도자는 제14회 부산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금메달리스트로 풍부한 경기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길용권 학생에게 체계적인 훈련을 지도했다.기술적인 지도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성장 과정과 고민을 세심하게 살피며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길용권 학생의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은 늦게 시작한 종목에 대한 꾸준한 도전과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 지도진의 전문적인 지도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영기 세종미래고 교장은 “길용권 학생이 세팍타크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 청소년 국가대표라는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길용권 학생은 “늦게 시작한 만큼 누구보다 꾸준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훈련에 임했다”며 “청소년 국가대표로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훈련해 좋은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세종미래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균형 있게 이어가며 자신의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교운동부 운영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1일 세종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저소득층 학생의 안정적인 성장과 교육복지 지원 강화를 위한 세종시 학생 꿈 키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적극 발굴하고 생계·의료·장학금 등 학생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교육복지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교직원 대상 기부 프로그램 참여 독려 및 확산 △관내 저소득층 학생 발굴·선정 △학생의 상황에 맞는 교육복지 프로그램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한다.세종공동모금회는 △기부금품 모집·배분·관리 △ 세종시 학생 꿈 키움 사업의 가치 확산을 위한 지역 홍보와 대시민 캠페인 △교육청 제안 사업의 적극적인 검토반영 △기부 참여자 예우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양 기관은 조성된 기부금이 세종시 저소득층 학생의 생계, 의료, 장학금 등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에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강미애 교육감은 “한 아이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한 아이의 꿈을 세종이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세심하게 발굴하겠다”고 말하며 “모든 아이가 어려움에 좌절하지 않고 빛나는 오늘을 살아가며 설레는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공동모금회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직원과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해 모든 학생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오는 12월 31일 현 시금고와의 약정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차기 시금고를 지정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시는 1일 일반공개경쟁 방식으로 시 금고 업무를 취급할 금융기관을 지정하기 위해 시보와 시 누리집에 공고문과 세부평가 기준을 게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되는 시 금고는 ‘세종시 금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향후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세종시 일반 회계 재원 등 금고 업무를 맡게 된다.금융기관 제안서는 제1·2금고 구분 없이 오는 10월 6일~7일 이틀간 접수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세종시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이며 제1금고는 ‘은행법’에 따른 은행, 제2금고는 ‘은행법’에 따른 은행과 ‘지방회계법’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평가는 관련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금고지정심의위원회가 맡는다.주요 심사 기준은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재무구조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예금금리 △시민 이용의 편의성 등 6가지다.해당 평가 순위에 따라 신청 금융기관 가운데 제1·2금고가 지정되며 시는 오는 11월까지 금고 약정 체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차기 시금고는 시의 소중한 재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가능한 역량 있는 금융기관이어야 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달 16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참가희망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1일 시청 회의실에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4차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를 열고 조직 내 능동적인 청렴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올해 신규로 추진한 주요 청렴시책의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분위기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올해 초부터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경험률 제로 달성을 목표로 부패행위 신고·제보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특히 지난 6월 청렴시민감사관의 건의를 반영,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행위 신고 모의훈련을 처음 실시했다.이 훈련은 무작위로 선정된 직원에게 부패 상황 모의 메시지를 발송하고 수신 직원이 내부망 메일로 신고하는 훈련 방식이다.참여 직원 대상 설문 조사 결과, 95%가 ‘모의훈련이 부패 예방·부패 행위 신고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고 96%가 ‘부패행위 목격 시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신고하겠다’고 응답해 훈련 효과를 입증했다.또한, 시는 상호존중과 배려의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인공지능 활용 갑질 근절 캠페인송 공모전을 진행했다.공모전에는 총 30곡이 접수됐으며 심사위원회 심사와 전직원 투표를 거쳐 최우수작 ‘오늘도 세종은 맑음’을 비롯해 총 3곡을 선정했다.최우수작은 지난달 25일부터 시청사와 읍면동 청사 내 방송으로 송출되며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일깨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시는 이날 공유된 주요 청렴시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까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조상호 시장은 “올해 추진한 주요 청렴 시책들이 공직사회 전반에 확고한 청렴 문화로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투명하고 부패없는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