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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5일 ‘2027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채용시험에서는 총 4개 직종에서 49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직종별 채용 예정 인원은 △사서 1명 △특수교육실무사 10명 △조리실무사 35명 △시설관리원 3명이다.응시 자격은 2027년 3월 1일 기준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서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다만, 조리실무사는 주소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진행한다.다만, 마감일인 23일은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접수도 진행한다.접수 장소는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Ⅰ 405호다.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 등으로 진행된다.체력검정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1차 시험은 11월 28일 2차 시험은 12월 19일에 실시한다.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며 교육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책임감 있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채용시험의 세부 일정과 직종별 응시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새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노사정책과 공무직인사팀으로 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서울·경북·충남교육청과 협력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6일 제주에서 3개 시도 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기반의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기 위해 체결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촉진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시스템 공동 운영 △서·논술형 문항 공동 개발·검토 △교원 연수 지원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으로 4개 교육청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도입할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은 교사와 인공지능가 협력해 학생 답안을 채점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평가 지원 시스템이다.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교사의 채점부담을 줄이고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3개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수렴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서·논술형 평가가 수업과 연계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해 서·논술형 평가의 신뢰도와 현장 활용도를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뒷받침하는 평가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각과 성장을 깊이 있게 살피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 학생들의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로컬푸드, 세종신용보증재단,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등 주요 경제·문화 현장을 찾아 기관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경제문화위원회 소관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밀접한 현안에 대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인 2일에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을 방문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시민 체감형 문화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봤다.이어 세종로컬푸드에서는 지역 농산물의 유통·판매 현황과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세종신용보증재단에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지원 현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점검했다.둘째 날인 3일에는 세종테크노파크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을 차례로 방문했다.세종테크노파크에서는 지역 기업의 성장 지원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살펴보고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경제·문화 분야 주요 기관들이 시민과 지역 기업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3일 의정활동의 전문성 제고와 체계적인 입법·법률 자문을 위해 입법고문 3명과 고문변호사 1명을 위촉했다.이번 위촉에서는 법률사무소 약속 조신영 변호사가 고문변호사로 최민수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이 입법고문으로 각각 재위촉됐다.신규 입법고문으로는 유상조 신한대학교 행정정책학과 교수와 정연수 국회의정연수원 겸임교수가 위촉됐다.시의회는 3일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이날 참석한 정연수 입법고문과 조신영 고문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입법·법률 자문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안신일 의장은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과 전문적인 입법·법률 지원이 중요하다”며 “각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종시의회의 자치입법 역량을 높이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들의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며 앞으로 △자치법규 제·개정 △입법정책 △법령해석 등에 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3일 오전 10시 세종시의회 의정실에서 ‘학생도박 실태점검 및 예방대책 마련 간담회’를 열고 관계기관 및 학부모단체 등과 함께 학생도박 실태와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적인 예방대책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손인수·강해정·곽효정·이재준 의원을 비롯해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 세종경찰청,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세종충북 도박문제 예방치유센터, 학부모회장연합회,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등에서 30여명이 참석해 학생도박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유인호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학생도박은 우리 아이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문제인 만큼 더 이상 일부 학생의 일탈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이 도박으로 인한 피해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실효성 있는 예방·대응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간담회에서는 청소년 도박이 주로 또래의 권유를 통해 시작되고 도박 채무와 학교폭력,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개입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특히 단순 강의나 홍보물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예방교육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학부모가 자녀의 도박 징후와 신고·상담 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을 발견했을 때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아울러 참석자들은 학생도박 문제를 어느 한 기관의 역할에 맡기기보다 학교와 가정, 교육청·시청·경찰청·전문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예방부터 발견, 상담·치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세종형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유인호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학생도박 문제의 심각성과 기존 대응체계에서 보완해야 할 부분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학부모님들께서도 ‘도박을 하는 학생이 내 아이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오늘 논의된 내용을 주변과 공유하고 자녀를 한 번 더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유인호 의원은 이번 간담회 논의를 토대로 ‘세종시교육청 학생 도박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보완해 오는 제109회 정례회에서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 특강, 서약식 진행 공직 윤리 의식 확립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의회 구현 다짐 세종시의회가 청렴한 의회 문화 조성과 공직 윤리 의식 제고를 위해 3일 전체 의원 및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연수과정 교육’을 개최했다.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의원 및 3급 이상 고위공직자, 2026년 신규·승진자 등 대면 교육 필수 대상자를 비롯해 의회 소속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프로그램은 반부패 법령 특강과 문화 예술, 참여형 행사를 결합해 다채롭게 구성됐다.1부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공무 수행 중 숙지해야 할 핵심 반부패 법령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강의했다.이어 2부에서는 청렴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청렴한 의정활동과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 및 기념촬영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세종시의회 김덕중 사무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윤리 의식을 다시 한번 가다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실천을 통해 시민에게 한층 더 신뢰받는 세종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교육을 주관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은 2012년 출범한 국내 유일의 반부패·청렴 전문 교육훈련기관으로 공직자의 청렴 역량 강화와 권익 보호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3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직원소통의 날’을 열고 청렴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직원소통의 날’은 청렴이 시정의 근간이자 시민 신뢰의 기본 약속임을 재확인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에 앞서 조상호 시장은 “청렴은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을 일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 4급 이상 직원들이 다른 직원을 종용해서 받는 선물, 식사 등 모든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며 “간부급 공무원부터 잘하면 내부 청렴도도 개선되고 청렴한 조직문화가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그동안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부와 정치권과의 소통, 시민들의 노력을 직접 소개하며 행정수도 세종의 비전을 실현하는 당대 책임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당부했다.조상호 시장은 “지난달 31일 세종시민과 충청민이 국회에 모여 특별법 제정 결의대회를 했고 지난 2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회의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을 논의했다”고 운을 뗐다.여기에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국토공간대전환 사업의 가장 중요한 의제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 특별법 제정을 제시한 점을 들어 “행정수도 완성은 역사적 필연”이라고 강조했다.그는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점차 역사적 현실이 되고 있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충실하게 하면서 겸허한 마음으로 시대의 흐름을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이어진 청렴 특강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전문강사인 김세신 전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장이 맡았다.김세신 강사는 ‘신뢰받는 청렴리더십’을 주제로 리더로서 갖춰야 할 청렴 소양과 조직 내 부패 예방 및 소통 방안을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직무 수행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도덕적 딜레마와 부패 유혹에 대한 대처 능력을 점검하고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시는 열린 소통과 공정한 직무 환경을 조성해 시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투명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교사노동조합은 국가교육위원회가 논의 중인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와 관련해, 학생의 발달 특성과 교육적 효과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정규수업 시간을 늘리는 방식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김예지 위원장은 3일 국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서 관련 논의를 교육적 관점에서 다시 살필 것을 촉구했다.국가교육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와 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책 포럼을 열고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현재 구체적인 하교 시각이나 정책 방향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초등 저학년의 교육시간을 늘리는 문제를 두고 의견 수렴이 이뤄지고 있다.세종교사노조는 초등학교 입학 이후 발생하는 돌봄 공백과 맞벌이 가정의 어려움은 국가가 책임 있게 풀어야 할 과제라고 봤다.그러나 돌봄 수요를 정규 교육과정의 총량 확대와 곧바로 연결하는 것은 별도의 교육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짚었다.돌봄은 늘봄·방과후와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보완해 실제 수요에 맞게 제공하고 정규 교육시간은 학생의 발달 단계와 교육적 효과를 기준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초등 저학년은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또래 관계와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시기다.교과 학습뿐 아니라 놀이와 신체활동, 충분한 휴식도 성장과 학교 적응에 중요하다.국회미래연구원은 우리나라 초등 1·2학년의 연간 수업시간이 581시간으로 OECD 평균 8오후 3시간보다 234시간 적다고 분석했지만, 세종교사노조는 시간의 차이만으로 교육시간 확대의 필요성을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봤다.국가마다 교육과정의 구성과 수업시간 산정 방식, 돌봄 체계가 다른 만큼 학생의 발달 특성과 실제 교육적 효과를 함께 살펴야 한다는 설명이다.현장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우려가 나타났다.교사노조연맹이 8월 25일 발표한 초등 1·2학년 담임 경험 교사 4604명 대상 조사에서는 97.7%가 교육시간 확대가 학생의 학습·정서·신체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응답했다.초등교사노조가 전국 초등 1·2학년 학생 2만91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65.5%인 1만9072명이 ‘6·7교시까지 수업하고 오후 3시에 하교한다면 힘들고 지칠 것 같다’고 답했다.세종교사노조는 이들 조사가 정책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는 아니지만, 저학년을 직접 가르친 교사와 정책 당사자인 학생의 인식을 보여주는 만큼 정책 논의에서 충분히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교육시간 확대가 교사의 수업시수만 늘리는 방식으로 이어져서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교사들은 수업 외에도 행정업무와 민원 대응, 학교폭력 사안 처리 등을 함께 맡고 있다.별도의 인력 지원이나 업무 조정 없이 수업이 추가되면 수업 설계와 준비, 평가와 피드백, 학생 개별 지원에 투입할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이는 수업의 충실도와 학생 맞춤형 지원을 약화시켜 결국 학생이 경험하는 공교육의 질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학교 공간 역시 함께 검토해야 할 문제다.학생들의 학교 체류시간이 길어진다면 교실뿐 아니라 놀이와 신체활동, 휴식을 위한 공간도 뒷받침돼야 한다.학교마다 공간 여건이 다르고 세종에서도 일부 학교는 교실 부족으로 저학년 학급당 학생 수 20명 기준을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세종교사노조는 교육시간 확대에 앞서 학생의 생활 공간과 필요한 인력, 교사가 수업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여건을 함께 점검해야 하며 학교별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운영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김예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앞 1인 시위에서 “초등 저학년의 수업시간은 돌봄의 필요만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하루 생활, 실제 학습 효과를 함께 따져 판단해야 한다”며 “돌봄 공백은 국가가 책임 있게 해결하고 정규 교육과정은 학생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한가를 중심에 놓고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종교사노조는 국가교육위원회에 학생·학부모·교사의 의견과 관련 연구, 학교 현장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교육시간 확대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앞으로도 관련 정책 논의에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전달하고 초등 저학년의 발달과 교육적 필요가 정책 판단의 우선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는 9월 3일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청소년기 뇌 발달의 특성을 이해하고 사춘기 자녀의 감정과 행동 변화를 바라보는 부모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자녀의 발달 특성에 맞는 부모의 대처 방법과 소통 방법을 안내해 가정에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특강은 연세온정신건강의학과 대표원장이자 유튜브 채널 ‘뇌부자들’을 운영하고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동훈 원장이 맡았다.오동훈 원장은 ‘사춘기의 뇌, 정확히 알고 대처하기’를 주제로 청소년기에 빠르게 변화하는 뇌 발달의 특성을 설명하고 사춘기 자녀에게 나타나는 감정 기복과 충동적 행동을 뇌 발달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했다.특히 사춘기 자녀의 행동을 단순한 버릇이나 반항으로 바라보기보다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발달적 특성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부모가 자녀의 감정에 함께 휩쓸리기보다 적절한 경계를 세우고 기다리며 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실제 가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자녀의 특성에 맞는 부모의 반응과 소통 방법도 안내했다.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사춘기 자녀의 행동을 이해하고 갈등 상황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소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강에 참석한 강미애 교육감은 “청소년기는 감정을 조절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발달해 가는 과정에 있는 만큼, 자녀의 감정 기복이나 충동적인 행동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아이의 상태와 상황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모가 자녀의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려는 노력은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고 서로의 관계를 이어가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생의 마음건강을 위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부모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3일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세종교육 AI 업무 현장 지원단’발대식을 열고 지원단원 20명을 위촉했다.이번 현장 지원단은 교직원이 반복적으로 겪는 행정업무의 불편을 인공지능을 활용해 스스로 해결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업무 자동화·간소화 도구를 직접 개발하기 위해 구성됐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8월 4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전 기관을 대상으로 지원단원을 공개 모집했다.그 결과 42명이 지원해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인공지능 활용 경험과 역량, 개발 희망 과제, 참여 여건과 의지 등 3개 영역에 대한 심사를 거쳐 20명을 최종 선발했다.선발된 지원단은 유치원 3명, 초등학교 6명, 중·고등학교·특수학교 8명, 본청·직속기관 3명으로 구성됐다.교사뿐만 아니라 원감, 교무실무사, 행정실 주무관 등 다양한 직종이 참여해 학교 현장의 여러 업무를 두루 반영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지원단 운영 계획 안내와 지원단원 3명의 개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황도연 교사는 회원 3500여명이 이용하는 교육용 웹서비스 ‘에듀베이지’를 개발·운영한 경험을 소개했다.윤현준 교사는 교육용 수학 게임 플랫폼을 개발해 수업 현장에 보급한 사례를 발표했다.황대연 교사는 교육 활동 및 업무 편의도구를 개발하고 보급 활용한 경험을 공유했다.현장 지원단은 9월부터 12월까지 학교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업무 자동화·간소화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한다.개발 과제는 교육청이 자체 제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직원이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한다.공문서 초안 작성, 자료 취합·통계, 학사 일정 관리 등이 주요 개발 분야로 꼽힌다.세종시교육청은 지원단원의 원활한 개발 활동을 위해 활동 기간 중 생성형 인공지능 개발도구 사용권을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개발된 프로그램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관내 학교에 공유하고 12월 우수 사례를 모은 사례집을 발간해 전 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1월 ‘2026년 교직원 AI·데이터 역량 강화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교직원에게 생성형 인공지능 계정 670여 개를 보급하는 한편 직종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등 인공지능 활용 기반을 마련해 왔다.특히 하반기부터는 교육감 공약인 ‘AI를 활용한 교직원 행정업무 간소화’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AI 행정업무 간소화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현장 지원단은 추진단이 착수하는 첫 실행 과제로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 업무 자동화 시범 구축과 자체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구연희 부교육감은 “업무의 어려움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그 일을 직접 하는 교직원.”이라며 “교직원이 직접 만든 인공지능 도구가 학교 현장의 업무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더 많은 학교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부강면이 오는 5일 부강성당에서 ‘부강성당 100년의 울림’ 행사를 개최한다.이는 국가유산청 ‘2026년 생생국가유산사업’의 지원을 받아 부강문화놀이터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부강성당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부강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강성당, 부강면 주민자치회, 부강문화놀이터, 부강면·4생활권 학부모회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 문화유산을 주민 스스로 기억하고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된다.지난 2020년 국가등록문화유산 제784호로 지정된 부강성당은 한옥성당과 북미식 성당이 공존해 건축사적 가치가 높은 공간으로 6·25 이후 의료·교육·민간구제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역사적 장소다.행사는 이러한 부강성당의 100년 역사를 주민과 함께 되짚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과 이야기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강 책 정원’ 독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여 학생들은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직접 가져와 자유롭게 읽거나, 현장에 비치된 다양한 도서를 선택해 독서체험을 할 수 있다.오후 3시부터 부강면 주민자치회 마을계획사업인 ‘부강역사 미디어기록관’과 연계한 지역 역사 홍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부강면의 옛 모습과 변화 과정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고 부강 지역의 역사와 주요 이야기를 소개하는 소책자를 배부하는 등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부강면의 역사자원을 알릴 예정이다.오후 4시부터는 △부강성당·한옥성당·북미식 성당 답사 △메리놀 시약소 운영 체험 △허브 블렌딩 체험 △복약 처방전 손편지 작성 등 다양한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는 ‘부강성당 100년의 울림’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공연을 통해 부강성당의 건립과 동서양 건축문화의 조화, 지역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음악과 공연으로 풀어낼 계획이다.최의헌 부강면장은 “이번 행사는 부강성당이라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주민자치회와 지역 기관·단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유산 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과 함께 ‘2026년 세종시 세정발전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지방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날 대회에는 시 본청 및 읍면동 세무 공무원과 관계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여했다.발표대회에서는 지방세 제도개선과 신세원 발굴 등 사전 서면 평가로 선발된 3개의 연구과제가 각각 발표됐다.그 결과 ‘인공지능 기반 등록면허세 자동 부과 및 정보무늬 납부 시스템 구축’과제를 발표한 세정과 원호재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우수상은 ‘선불전자지급수단 체납처분 효율화 방안’을 제안한 세원관리과 강다연 주무관, 장려상은 ‘전기차 충전시설 지방세 과세근거 확립 방안’을 발표한 세정과 김재용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최우수 수상자는 향후 개최되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전국 시도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세종시 대표로 발표하게 된다.시는 수상 과제들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지방세 업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엄충섭 세정과장은 “2026년 세정발전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세원을 새롭게 발굴하고 불합리한 지방세제를 개선하는 기회였다”며 “지방세정 분야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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