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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5일 ‘2027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채용시험에서는 총 4개 직종에서 49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직종별 채용 예정 인원은 △사서 1명 △특수교육실무사 10명 △조리실무사 35명 △시설관리원 3명이다.응시 자격은 2027년 3월 1일 기준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서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다만, 조리실무사는 주소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진행한다.다만, 마감일인 23일은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접수도 진행한다.접수 장소는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Ⅰ 405호다.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 등으로 진행된다.체력검정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1차 시험은 11월 28일 2차 시험은 12월 19일에 실시한다.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며 교육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책임감 있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채용시험의 세부 일정과 직종별 응시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새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노사정책과 공무직인사팀으로 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서울·경북·충남교육청과 협력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6일 제주에서 3개 시도 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기반의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기 위해 체결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촉진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시스템 공동 운영 △서·논술형 문항 공동 개발·검토 △교원 연수 지원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으로 4개 교육청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도입할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은 교사와 인공지능가 협력해 학생 답안을 채점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평가 지원 시스템이다.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교사의 채점부담을 줄이고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3개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수렴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서·논술형 평가가 수업과 연계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해 서·논술형 평가의 신뢰도와 현장 활용도를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뒷받침하는 평가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각과 성장을 깊이 있게 살피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 학생들의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7일 오후 2시 시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세종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김현미 부위원장, 강해정·김명숙·박범종 위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세종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소속 시설장 등이 참석했다.주요 논의 과제로는 △종사자 인력 지원 현실화 △시간외근무수당 지원 확대 △기능 보강 사업 지원체계 마련 △판매시설 관리운영비 현실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사회복지시설 평가결과에 따른 보조금 차등 지원 재검토 등이 제시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일반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중증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직업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일자리 현장으로 기능하는 만큼, 시설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직업재활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강해정 위원은 세종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실적 제고를 위해 원인 분석과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강 위원은 “중증장애인 생산품이 품질과 가격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과 신뢰를 갖췄을 때 담당 부서에서도 자신 있게 구매를 추진할 수 있다”며 시설 측의 품질 관리 노력을 당부하는 한편 “시 차원에서는 구매율을 높일 수 있도록 평가 가점 반영 등 다각적인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강조했다.김명숙 위원은 시설 현장의 인력 부족 실태를 점검하고 훈련 장애인의 지역사회 일자리 이행을 위한 시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질의했다.김 위원은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일자리 연계 강화를 위해 집행부와 함께 다각적인 지원책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박범종 위원은 세종시 특성상 공사·용역이 전체 구매 모수를 차지하는 비중이 커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율 달성이 어렵다는 집행부 설명에 관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박 위원은 시 발주 공사·용역 수주 업체 평가 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이력’을 가점으로 반영하는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박 위원은 “행정기관에 국한되었던 판로를 민간 시장으로 대폭 넓히고 취급 품목 역시 다양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율 제고 및 수의계약과 관련해 복합적인 현장의 한계를 언급하며 집행부와 시설, 의회가 함께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부위원장은 구매율이 저조한 것은 단순히 시의 의지 문제가 아니라 수요 품목과 실제 공급 품목의 불일치 문제도 함께 작용하고 있다며 “기관 간 중복을 방지하고 공공기관의 실제 수요에 맞춘 품목의 생산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집행부와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밝혔다.김재형 위원장은 부서에서 관리·감독하고 있는 장애인복지시설 중 직업재활시설에만 사회복지시설 평가 결과를 적용하는 행정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김 위원장은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지 않고 선택적 조치가 이루어지면 현장의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다”며 “잘못에 대한 엄정한 관리도 필요하지만, 사전에 지도·점검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오는 15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이재준 부위원장, 곽효정 의원, 유인호 의원과 함께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세종시 행정수도 특별법인 ‘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 ‘행정수도의 완성을 위한 특별법안’, ‘행정수도 특별법안’의 조속 제정을 위한 1인 릴레이 시위를 진행했다.이번 릴레이 시위는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세종시의 행정수도 위상 확보와 법적 근간 마련을 바라는 세종시민의 뜻을 국회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수도 특별법이 제정될 경우, 세종시의 교육과 안전 분야는 국가 수준의 사업 설계를 거칠 수 있게 된다.이를 발판으로 세종이 행정수도로서 교육과 안전의 선도 자치단체로 거듭날 발판이 마련된다는 것이 교육안전위원회의 설명이다.아울러 △다양하고 자율적인 교육과정 △행정과 공공기관의 연계 교육 인프라 강화 △안정적 교육재정 확보 △통합 재난 관리 정교화 △도시 밀착형 생활 안전망 확대 등의 변화가 이루어질 것이다.이날 시위에 참석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 일동은 이같은 변화를 통해 세종시가 국가 행정수도라는 이름에 걸맞은 교육과 안전 체계의 위상을 갖출 수 있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이번 시위에서 이재준 부위원장은 “수도권에 편중된 정치·경제·문화·행정을 재배치해 우리나라의 고른 성장을 도모하는 행정수도 특별법은 세종시만이 아닌 우리나라의 미래를 담보한다”고 전했다.또한 곽효정 위원은 “세종시는 우리나라의 소통 중심지가 될 지리적 여건과, 중앙부처와 함께 시정을 운영한 경험이 축적되어 있기에 행정수도로서 임무를 수행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다”고 전했다.아울러 유인호 위원은 “진정한 지방자치는 중앙에 편중된 국가의 책무까지도 지방이 함께 나눌 때 실현되는 것이다. 행정수도 특별법을 바라는 세종시의 마음은 지역의 이익만을 좇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위한 책임과 의무를 함께하겠다는 마음을 기저에 두고 있다”며 특별법안 제정 촉구가 담고 있는 범사회적 의미를 덧붙였다.끝으로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손인수 위원장은 “세종시는 출범 이후 궁극적 목적인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고 상당한 실적을 보였다. 다만 행정수도 특별법안이 아직 계류 중이어서 행정수도로서의 도약에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며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은 세종시의 위상 변화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균형 있는, 모두의 성장을 도모하는 국가지속가능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연내 행정수도 특별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한편 이번 릴레이 시위에는 강미애 세종시 교육감도 참여해, 세종 교육계 또한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세종시민의 바람에 동참하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소담고등학교는 지난 9월 5일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광주 인문학 캠프'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주제로 독서와 미술 수업을 연계해 진행됐다.학생들은 이 작품의 실제 인물인 古 문재학 열사의 발자취를 따라 전남도청, 상무대, 5·18 민주묘역 등 광주 지역의 주요 민주화 유적지를 방문했다.이번 캠프는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맞춰, 학생들의 민주시민 감수성을 기르고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학생들은 책을 읽고 주요 유적지에 관한 미술 작품을 만들었으며 여행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희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학생은 “책과 수업으로만 알던 5·18 민주화운동을 실제로 경험해 당시 시민들의 용기와 희망을 더 깊이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미술 담당 교사는 “'소년이 온다'와 같은 문학 작품을 통해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을 강조했다.소담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교과 연계 독서 및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인문학적 탐구 활동을 확대해 창의적이고 올바른 민주시민을 기르는 데 힘쓸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세종시의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전남을 방문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특히 6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방문은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축하하고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한편 전국 최초의 통합특별시의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5일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을 찾아 개막식에 참석하고 섬이 지닌 생태·문화·관광적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공유했다.이어 6일 오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 나철실에서 양 의회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안신일 의장과 송형곤 의장은 양 지역의 상생발전과 공동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며 두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긴밀히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의회는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연대 △고흥~세종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정책 공조 △인공지능·스마트도시 등 미래 발전 정책 공동 연구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분권 강화 △의정 역량 강화와 인적 교류 확대 등 핵심 과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안신일 의장은 “세계 최초로 열린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한다”며 “세종과 전남광주는 각각 행정수도와 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지방자치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의회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선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7일 온마을늘봄터 운영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온마을늘봄터 기관 담당자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2026년 온마을늘봄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27년 발전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온마을늘봄터는 세종시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촘촘한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연계 마을방과후 사업이다.올해는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의 53개 기관과 협력해 온마을늘봄터를 운영하고 있다.이날 평가회는 △2026년 기관별 우수 성과 공유 △분과협의 △분과협의 결과 공유 △2027년 기관 운영 방향 및 발전 방안 나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기관별 분과협의에서는 각 기관의 운영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어려움과 개선사항 등을 함께 논의했다.또한 기관 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온마을늘봄터 운영의 내실화와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평가회에서 나온 기관별 특성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 온마을늘봄터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온마을늘봄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돌봄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온마을늘봄터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5일 한수농원에서 유치원·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세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위탁해 운영 중인 ‘2026학년도 장애학생 토요가족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의 학교급별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생태체험으로 진행됐다.특히 △맞춤형 생태체험 △가족 유대감 증진 △사회성 향상을 중심으로 계절의 변화를 자연 속에서 직접 느끼고 수확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 나누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유·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다졌다.참여 가족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뒤 야외 농원에서 제철 무화과를 직접 수확하고 전통놀이를 즐기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보냈다.이어 실내 체험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무화과 청’을 만들며 서로 소통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자연 속에서 흙을 밟고 열매를 수확하는 경험이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성장의 자극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일상의 피로를 덜어내는 따뜻한 쉼표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가정이 함께 웃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9월 19일 관내 시·청각장애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가족놀이터-요리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7일 본청 대강당에서 본청 직원과 직속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소통·공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9월 1일자로 교육청으로 전입한 직원들을 소개하며 서로 환영하고 축하하는 시간으로 문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2026년 9월 1일자 승진 및 전입 직원 소개 △교육감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강미애 교육감은 당부말씀을 통해 9월 1일자 승진 및 전입 직원들에게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자리에서 세종교육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또한, “9월은 내년 세종교육을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각 부서에서 준비 중인 주요 업무계획 수립과 본예산 편성이 정확하게 마련되어야 세종교육의 방향을 제대로 세우고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연휴에는 바쁜 업무를 잠시 잊고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또한 “직원 한 분 한 분의 고민과 노력이 모여 만들어질 내년 세종교육이 기대된다”며 직원들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전했다.다음으로 진행된 명사특강은 박전식 KBS대전방송총국장을 초청해 ‘언론은 이렇게 반응한다’라는 주제로 60분간 특강을 진행했다.박전식 총국장은 KBS 보도본부 사회부·정치부 기자와 미주지국 중남미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정책자문, 한국방송협회 정책조정위원, 헌법재판소 홍보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최근에는 ‘공영방송 어젠다 세팅 연구’를 저술하는 등 언론 현장과 학술, 정책 자문을 두루 거친 언론 분야 전문가다.이번 특강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언론의 보도 과정 및 특성을 살펴보고 교육 현안에 대한 효과적인 언론 소통과 공보 대응 방안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직원들은 언론의 관점에서 교육정책과 현안을 바라보고 시민과 언론에 정책을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겼다.강미애 교육감은 “앞으로도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주제의 특강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서로 배려하고 공감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헤럴드미디어그룹과 함께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공동 주최하는 2026 한글런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 조직위원회가 공식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한글런은 올해 3회째를 맞는 시의 대표 문화·체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오전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코스는 한글날을 기념하는 10.9㎞와 세종대왕 나신 날을 상징하는 5.15㎞ 구간이며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을 시작으로 국립세종수목원과 이응다리를 포함해 도심 일대를 달린다.올해는 2027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 전 300일을 기념해 한글런 참가자 중 특별주자인 유-러너 300명을 모집한다.유-러너에게는 △유니버시아드 대회 공식 기념 모자 수령 및 착용 △대회 개최 300일 전 기념행사 참여 △한글런 코스 완주 △누리소통망 인증사진 올리기 등의 과제가 부여된다.과제를 달성하면 △유니버시아드 대회 공식 기념품 지급 △5만원 상당 세종 지역사랑상품권 증정의 혜택이 주어진다.유-러너는 한글런 참가자 중 누리소통망 계정을 보유한 자로 누리소통망 활동가·대학생·외국인 유학생 등을 선발하되 누리소통망 활동가는 채널 규모 순으로 그 외에는 추첨으로 선발한다.유-러너 참가를 원할 경우 한글런 누리집 내 유-러너 전용 참가신청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누리소통망에 올린 유-러너 인증사진 등은 향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한글런 누리집이나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재강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유니버시아드 대회 조직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더욱 뜻깊게 기념하고 건강한 체육문화를 확산할 것”이라며 “한글런과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세종시의 대표 문화·체육 콘텐츠로서 충청권의 상생발전을 견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는 국제 대학 스포츠 대회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가 힘을 합쳐 공동으로 개최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한국영상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함께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세종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 2차 연도를 맞아 세종시 정책과 대학의 교육 역량 간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시 내부공모를 통해 선정됐다.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의 기본소양과 전문지식을 강화하고 세종시 문화관광 자원을 정확하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해설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충청권이 공동 개최하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앞두고 대회 기간 세종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을 위한 관광 서비스 역량을 미리 다져 놓는 것이 목표다.이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뿐 아니라 관광사업 종사자도 교육에 참여해 해설과 안내, 접객을 아우르는 양질의 서비스 기준을 균일하게 갖추도록 할 예정이다.교육과정은 △커뮤니케이션과 서비스 리더십 △지역문화 이해 △스토리텔링 및 해설 콘텐츠 제작 △재미와 자신감으로 소통하는 스피치 △현장답사 및 참여형 실습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론 중심의 강의에 그치지 않고 영상 특성화 대학인 한국영상대학교의 강점을 살려 해설 콘텐츠 제작 역량까지 다룬다.한국영상대학교는 세종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 ‘5 1 미래전략산업’ 중 방송·영상·미디어 산업의 주도 대학으로 평생교육원을 통해 세종형 강사양성 과정 등 평생직업교육을 운영한 바 있다.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해설사가 단순 안내자를 넘어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지역 이야기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해설·안내 인력의 역량강화 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분석도구를 활용한 표준해설 매뉴얼을 제작해 세종시 문화자원에 대한 해설의 품질을 높여갈 계획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해설사 한 사람의 이야기가 관광객에게는 세종의 첫인상이자 가장 오래 남는 기억이 된다”며 “대학이 지닌 교육·콘텐츠 역량과 시의 관광자원을 연결해 해설 품질을 꾸준히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4일 자치경찰위원회 으뜸터에서 주취자 보호 및 피해 예방을 위한 관계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주취자로 인한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세종경찰청, 세종소방본부, NK세종병원 등 주취자 보호·관리에 대응하는 7개 기관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세종경찰청의 관내 주취자 신고 및 발생 현황 등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이어 주취자 응급 개입과 구호 조치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과 다각적인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김정환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주취자 보호와 관리는 경찰과 소방뿐만 아니라 지역 의료기관, 민간 협력단체의 유기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주취자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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