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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시건축사회가 29~30일 이틀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한 ‘2026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 청소년 여름건축학교’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9곳 14명, 고등학교 3곳 4명 등 중·고등학생 18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충남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 등 6개 대학의 건축 분야 대학생 튜터 17명과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와 함께 이틀간 호흡을 맞췄다.여름건축학교는 지난해 원도심의 ‘조치원역 광장’에 이어 올해는 신도심의 ‘세종시청 광장’을 주제로 진행됐다.주관을 맡은 세종시건축사회는 학생들이 광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그 공간에 놓일 건축물과 구조물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제안하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학생들은 첫날 팀별로 아이디어를 다듬은 뒤, 대학생 튜터와 건축사의 멘토링을 받아 실물 모형을 제작했다.이튿날 오후에는 완성한 모형을 직접 발표하며 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문제 해결능력을 선보였다.여름건축학교에서 나온 우수작품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된다.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과 우수활동 대학생 튜터에게는 10월 21일 세종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세종시장 상장이 수여된다.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시청 광장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제안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들의 제안이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종의 도시정책과 공간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9월 14일까지 ‘2026 세종 한글 술술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기업을 모집한다.‘세종 한글 술술축제’는 한글문화와 우리 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모집 규모는 총 30곳 내외로 △주류를 직접 제조·생산하는 양조기업 20곳 내외 △숙취해소제품, 주류용품, 안주류, 양조 관련 체험 콘텐츠 등 양조·주류문화 연계 제품 또는 서비스 보유 기업 10곳 내외다.선정된 기업은 축제 기간 동안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마련된 개별 부스에서 제품 판매와 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다만, 주류 판매·시음이나 식품 판매 등을 운영하는 기업은 관계 법령에 따른 면허·신고 등 관련 요건을 갖춰야 하며 단순 주류 유통·판매업이나 주점업은 양조기업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 14일 낮 12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소개서 부스 운영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모집 분야 적합성과 관련 요건을 검토하고 제품 및 부스 운영계획 등을 종합 평가한 뒤 9월 중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술술축제는 지난 2023년 ‘양조 스타트업 페스타’로 시작해 2024년 청년·로컬기업 등이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확대됐다.지난해에는 한글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세종 한글 술술축제’로 조치원역 일원에서 열렸으며 약 3700명이 방문해 총 319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2026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콘텐츠를 확대, 한글과 양조문화를 매개로 다양한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술술축제를 통해 우리 술과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질 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한글날을 맞아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경쟁력 있는 양조기업과 주류문화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각자의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전의초등학교 학생들이 장마철을 앞두고 마을 주민들을 위한 공유우산 ‘함께우산’을 제작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세종시교육청 읍면북부마을교육지원센터의 마을연계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전의초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마을주민강사와 함께 전교생이 참여하는 우산 디자인 수업을 진행했으며 수업을 통해 선정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공유우산 약 200개를 제작했다.특히 제작된 우산에는 전교생이 직접 그린 키링이 달려 있어 학생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함께우산’은 전국적인 묘목 산업의 중심지인 전의면의 특색을 살려 싱그러운 초록색으로 디자인됐다.또한 주민들이 우산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우산꽂이도 함께 마련했다.완성된 우산은 7월 14일부터 전의초등학교를 비롯해 전의면 행정복지센터, 농협, 신협, 꿈센터 등 전의면 내 주요 거점 기관 5곳에 배부된다.전의면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빌려 쓸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가까운 지정 기관에 자율적으로 반납하면 된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의 배움에 그치지 않고 마을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직접 고민하고 실천하는 경험을 했다.또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와 마을과 상생하는 삶의 의미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전의초등학교 조일행 교장은 “우리 학교와 전의면은 하나의 교육생태계로서 삶과 교육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학생들이 마을과 학교의 따뜻한 품 안에서 이웃을 생각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고 있어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학교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전의초 학생들이 직접 만든 초록 우산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편리함과 따뜻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이웃 모두가 오래도록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후에는 지정된 5개 기관에 꼭 반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소속 장애인예술단 ‘어울림’ 이 7월 14일 세종누리학교에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음악으로 교감하는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특수학교인 세종누리학교에 새롬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역통합교육’의 하나로 마련됐다.음악을 매개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장애공감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통합교육 실현 △함께 어울림 △편견 없는 시선을 주제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교육의 장을 만들었다.이날 행사에는 새롬중학교 학생 20명과 세종누리학교 중학교 과정 학생 53명 등 총 73명이 함께 참여해 공연을 감상하고 무대에도 직접 참여하며 어울림의 의미를 나눴다.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단순한 관람객이 아니라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드는 참여형 공연으로 운영되어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무대에서는 세종누리학교 학생 4명이 크로스 펜던트의 ‘밀양 아리랑’ 선율에 맞춰 힘찬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공연의 문을 열었다.이어 ‘함께하기’코너에서는 세종누리학교 학생 3명이 어울림 예술단과 함께 인기곡 ‘문어의 꿈’을 합창하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하나 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이강재 과장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아이들이 하나의 선율 속에서 함께 웃고 어우러지는 모습이야말로 세종교육이 지향하는 진정한 통합교육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의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학교 현장의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통합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7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에서 공교육기관 최초로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협력한 ‘지구의 목소리, 우리가 이어갈 이야기’환경 기획전 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세계적인 환경 콘텐츠를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 평생학습으로 확장해 학생과 시민의 환경학습 기회를 넓히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교육기관 최초로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협력해 교실을 넘어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지역사회 환경학습 플랫폼을 선보인다.전시 기간에는 △시민전시해설가 해설 △환경영화 ‘수라’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학생·가족 체험 프로그램 △환경 주제별 도서 전시 등을 운영하며 세대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여름방학 환경학습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전시에서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멸종위기 동물 등 지구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35여 점과 국내 갯벌의 생태와 생명의 가치를 담은 사진 30여 점,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사진과 영상에 담긴 지구의 이야기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평일에는 교육자원봉사자인 시민전시해설가, 토요일에는 전문전시해설가가 해설을 진행하며 하루 4회 운영되는 해설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전시에 이어 환경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환경영화 ‘수라’상영과 감독과의 대화, 생태·조류 전문가 특강을 통해 생명의 터전과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영화 상영은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7월 14일부터 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또한 가족 환경 보드게임, 새활용 바느질 체험을 비롯해 세종환경교육센터와 고려대학교 세종 RISE 사업단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환경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고래가 삼킨 플라스틱’등 환경·생태 분야 추천도서 13권을 소개하는 도서전시를 통해 학생과 시민이 책으로 환경 문제를 탐색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바닷속 풍경을 완성하는 ‘나도 바다 지킴이 아티스트’,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실천 24일한마디’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참가자들의 작품은 어린이열람실에 내‘우리가 채우는 푸른 바다’ 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좋은 교육은 교실을 넘어 일상 속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할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결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오는 18일부터 도심 속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제천뜰근린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최근 신규 조성된 물놀이장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기존 어린왕자 테마공원 특징을 반영한 놀이공간으로 꾸며졌다.시는 수질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여과시설과 소독설비를 설치했으며 운영기간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특색 있는 공원으로 사랑받은 제천뜰근린공원은 물놀이장 조성으로 놀이·휴식·문화가 공존하는 가족친화형 공원으로 발전하게 됐다.시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다양한 놀이·휴식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제천뜰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도심 속 놀이공간이자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연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세종시 내 편의점이 시민들을 위한 무더위쉼터로 변신한다.세종시는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국 최초로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의 운영사인 ㈜코리아세븐과 생활밀착형 무더위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언제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시 내 세븐일레븐 36개 점포가 쉼터 운영에 동참한다.협약에 따라 참여 점포들은 폭염특보 발효 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 운영된다.시민들은 편의점 영업시간 동안 냉방시설이 갖춰진 실내 공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다.시는 참여 점포에 무더위쉼터 지정 표지판을 부착하고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심각한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일상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세븐일레븐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드리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동은 ㈜코리아세븐 운영지방본부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무더위쉼터 운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시는 경로당, 행복누림터 등 486개의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으로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 근로자, 이동이 잦은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14일 시청 여민실에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마련된이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포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함께 살아가는 우리, 함께 세종의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유공자 표창 △북한이탈주민의 마음을 담은 시 낭송 △평화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독립영화 ‘은서’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는 조상호 시장과 북한이탈주민 대표가 종이비행기에 희망 메시지를 적어 함께 날리며 하나 되는 세종의 의미를 더했다.2부 문화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내적 갈등과 화해를 다룬 독립영화 ‘은서’ 가 상영됐다.영화 상영 후에는 박준호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상호 시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민선5기 공약 ‘세종 365 온기 통합돌봄’의 실행사업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을 본격화하며 시민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에 나섰다.세종 365 온기 통합돌봄은 ‘내 집에서 누리는 따뜻한 돌봄’을 비전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평온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세종형 돌봄정책이다.이에 따라 시는 14일 세종책문화센터에서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 수행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협약기관은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세종시니어클럽, 세종지역자활센터, 가정재가복지센터, 하트풀방문요양센터다.이번 사업 확대에 따라 지난해 시가 시범사업을 통해 제공한 6개 분야 60개 통합돌봄 서비스는 물론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이용이 어려운 시민도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사업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및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돌봄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신청이 접수되면 복지 담당자의 방문 조사와 시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서비스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대상자에게는 가사, 방문목욕, 식사 지원을 비롯해 의료, 건강관리 등 일상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개인별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일상생활 지원사업은 기존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세종형 통합돌봄의 핵심 실행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돌봄 수요를 반영해 서비스를 확대하고 365일 빈틈없는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는 NH 농협은행 세종본부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세종시연합회에 1억원을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조상호 시장과 박상필 NH 농협은행 세종본부장, 황수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세종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후원금은 조치원복숭아축제 피치비어나잇 전문 디제이·가수 공연과 물놀이시설 운영 등 축제 주요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조치원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조상호 시장은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축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는 24 26일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복숭아 특별판매전과 헬기탑승체험, 복숭아 맥주 밤마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7월 13일 새롬고등학교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공동체 세계시민성 함양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식에서 벗어나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탐구형 연수로 운영됐다.공모를 통해 운영 학교를 선정했으며 학생들은 연수에 앞서 문형배 교수의 저서 ‘호의에 대해’를 읽고 워크시트를 활용한 사전 독서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호의’를 주제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16번 목표인 ‘평화, 정의, 포용적인 사회제도 구축’의 의미를 탐구하며 세계시민의 핵심 가치를 이해한 뒤 연수에 참여했다.이날 연수에서는 문형배 교수가 ‘호의의 선순환이 세상을 바꾼다- AI 시대 인문학과 공존’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문형배 교수는 호의를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푸는 진심 어린 마음.”이라고 정의하며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허버트 사이먼의 견해를 소개했다.그는 우리가 얻는 소득의 상당 부분은 개인의 노력만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사회적 자산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하며 호의가 선순환을 이룰 때 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유하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저자와의 대화’ 시간이었다.학생들은 사전 탐구활동을 통해 준비한 질문을 직접 던지며 문 교수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특히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도덕적 책임과 정의로운 사회제도에 대해 토론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강미애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호의는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푸는 사려 깊은 마음”이라며 “나만 잘사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을 포용하고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세계시민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배울 때 우리 사회는 반목과 갈등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다”며 “오늘 문형배 교수와의 만남이 학생들의 생각의 폭을 넓히고 사유하는 즐거움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연수에 참여한 새롬고등학교 한 학생은 “문형배 교수님의 책을 읽으며 가졌던 인공지능 시대 공존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 호의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서 단순한 친절을 넘어 사회적 정의와 제도적 호의의 선순환이 왜 중요한지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16번 목표인 ‘평화, 정의, 포용적인 사회제도 구축’의 가치를 함께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고 “사전 독서부터 저자와의 대화, 탐구 토론까지 이어지는 학생의 성장과정을 학교 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등 학생들의 깊이 있는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연수로 운영했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예술고등학교는 7월 11일 토요일 학교 강당과 시청각실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세종예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입학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예술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로서의 교육 비전과 특색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학생과 보호자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해 세종예고 입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는 학과별 특성을 고려해 오전에는 실용음악과와 공연예술과를, 오후에는 음악과와 미술과를 대상으로 나누어 운영됐다.행사 시작 전에는 학교 홍보 영상과 예술제 영상을 상영해 학교의 교육활동과 학생들의 성과를 소개했으며 이어 학교 교육과정과 특색사업, 2027학년도 입학전형 주요 내용 및 변경 사항, 전형 일정, 내신성적 산출 방법, 원서 작성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올해 입학전형에서 변경된 사항을 중심으로 지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입학전형과 학교생활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어진 학과별 설명회에서는 각 학과의 교육 목표와 인재상, 세부 전공별 교육과정, 특색 교육활동, 교육시설, 대학 진학 성과, 실기고사 운영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참석자들은 희망 학과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으며 진학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설명회 이후에는 학과별 시설 투어가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실제 수업이 이루어지는 강의실과 실기실, 연습실 등 교육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전공별 교육환경과 시설을 확인했다.특히 학부모들은 우수한 교육시설과 체계적인 교육환경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큰 호응을 보였다.세종예고는 이번 입학설명회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특색 있는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술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의 교육 비전과 경쟁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황덕수 교장은 “입학설명회에 보여주신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높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종예고는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존중하고 예술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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