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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5일 ‘2027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채용시험에서는 총 4개 직종에서 49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직종별 채용 예정 인원은 △사서 1명 △특수교육실무사 10명 △조리실무사 35명 △시설관리원 3명이다.응시 자격은 2027년 3월 1일 기준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서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다만, 조리실무사는 주소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진행한다.다만, 마감일인 23일은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접수도 진행한다.접수 장소는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Ⅰ 405호다.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 등으로 진행된다.체력검정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1차 시험은 11월 28일 2차 시험은 12월 19일에 실시한다.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며 교육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책임감 있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채용시험의 세부 일정과 직종별 응시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새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노사정책과 공무직인사팀으로 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서울·경북·충남교육청과 협력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6일 제주에서 3개 시도 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기반의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기 위해 체결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촉진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시스템 공동 운영 △서·논술형 문항 공동 개발·검토 △교원 연수 지원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으로 4개 교육청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도입할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은 교사와 인공지능가 협력해 학생 답안을 채점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평가 지원 시스템이다.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교사의 채점부담을 줄이고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3개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수렴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서·논술형 평가가 수업과 연계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해 서·논술형 평가의 신뢰도와 현장 활용도를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뒷받침하는 평가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각과 성장을 깊이 있게 살피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 학생들의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되돌아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축제의 방향을 마련한다.시는 14일 시청 집현실에서 조상호 시장과 시의원, 농업인, 농협, 언론인, 참여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평가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 개최 결과와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문제점을 분야별로 점검한 뒤 제25회 축제의 개선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올해 축제의 주요 성과는 물놀이시설과 헬기탑승체험·복숭아수확체험 등 주간 프로그램과 피치비어나잇 등 야간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돼 하루 동안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변화한 점이 꼽혔다.또 복숭아 판매를 조치원농협 중심으로 일원화해 농가의 개별 판매 부담을 줄이고 품질관리를 강화한 것도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냉방 쉼터·그늘막 등 폭염 대응 시설 확대와 경찰·소방·의료기관과의 현장 대응체계 구축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반면 한여름 낮 시간대 프로그램 운영의 한계와 교통·주차 문제, 복숭아 수확 체험의 제한적인 참여 규모 등이 중점 개선 과제로 논의됐다.특히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 프로그램을 과감히 조정하고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야간 특화형 축제’로의 전환 필요성이 제기됐다.또 복숭아수확체험은 참여 농가에 대한 혜택 확대 등을 통해 수용 규모를 늘리고 교통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셔틀버스 배차간격 단축 등을 통해 행사장 접근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이와 함께 별도의 개막식을 없애고 의전행사를 최소화한 방문객 중심의 운영 방식은 이어가고 복숭아를 활용한 체험·먹거리 등 조치원복숭아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했다.시는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과 개선 과제를 내년도 축제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조상호 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성과는 발전시키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내년 제25회 축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소비 촉진을 이끄는 즐거운 장보기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세종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충녕이와 함께하는 ‘시장에서뭐샀게’ 사회관계망서비스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참가 방법은 세종전통시장에서 장을 본 뒤 구매한 상품이나 장바구니 인증 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해시태그 ‘시장에서뭐샀게’를 걸어 게시하면 된다.참가자는 행사 기간 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1층에서 하루 선착순 100명에 한해 세종전통시장상인회에서 준비한 각휴지 묶음 등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 인스타그램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세종전통시장 농수산물 환급행사도 이어진다.이 기간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은 세종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1층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돌려받는다.두 품목을 모두 구매한 경우 각각 최대 2만원씩, 인당 총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아울러 17일 제2공영주차장 이벤트광장에서 열리는 조치원 흥장 페스티벌에서는 신나는 문화공연과 경품 행사 등으로 추석 장보기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조상호 시장은 “추석을 맞아 세종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장도 보고 다채로운 혜택과 즐거운 공연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발걸음이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추석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복자연공원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상호 시장과 13개 기관·단체, 연서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고복자연공원을 9개 구역으로 나눠 △저수지 수중·수변 정비 △가시박 제거 △나무보행로 목재 보호용 방부 작업 △수변길 쓰레기 집중 수거 등을 진행했다.아울러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넓혔다.조상호 시장은 “고복자연공원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힘을 보태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즐기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관계기관과 지역주민,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고복자연공원의 생태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10일 대구광역시의회와 울산광역시의회를, 11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잇달아 방문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각 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안 의장은 이날 방문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TF 단장을 맡고 있는 만큼 지방의회법 제정에도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안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한민국 전체의 시대적 과제”며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속도를 내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행정수도특별법을 매듭지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방의회법 제정 역시 지방자치의 실질적 완성을 위해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며 “전국 시도의회가 한목소리를 낼 때 국회를 움직이는 힘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방의회법 학술세미나와 전국 지방의원 결의대회 개최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나눴다.한편 안 의장은 취임 이후 경기, 인천, 충북, 대전, 전북, 경북, 서울에 이어 이번 대구, 울산, 제주까지 방문하며 사실상 전국 주요 광역의회를 대부분 순회했다.안 의장은 “전국을 다니며 만난 의장님들 모두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해 주셨다”며 “이 공감대가 이번 정기국회에서 실제 입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10일 시의회 의정실에서 직무 관련 이해충돌을 방지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제2차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행동강령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추진 경과 보고와 함께 지방의원 영리행위 신고 건에 대한 적정성 자문이 이뤄졌다.회의에서는 먼저 2026년 하반기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현황 점검 결과가 보고됐다.의원 21명과 사무처 직원 13명을 대상으로 고위공직자 민간부문 업무활동 내역 및 가족 채용 제한 등 필수·선택 항목을 점검한 결과 단 한 건의 위반사항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어 의정활동 중 직무권한 오남용을 예방하고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의원-공무원 상호존중 가이드라인’의 시행 결과가 공유됐다.의회는 전 의원과 사무처 구성원이 동참한 인증 챌린지 및 카드뉴스·청사 로비 모니터 등을 활용한 대내외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가이드라인을 지속 안내해 상호 존중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자문 안건으로는 접수된 지방의원의 영리행위 신고 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위원회는 영리행위와 소속 상임위원회 직무 간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개인적 이해관계와 공적 직무 수행 간 이해충돌 발생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했다.세종시의회는 이번 자문위원회의 자문 결과를 의장에게 보고한 후 신고 의원에게 적정 여부를 통보하고 관련 법 규정에 따른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할 방침이다.강내철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자문위원회가 세종시의회의 청렴성을 한 단계 높이고 공정한 의정활동의 기준을 바로 세우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엄정한 자문 활동을 통해 시민이 깊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의회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도담초등학교는 2학기 개학을 맞이해 2026년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열흘간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모두 동참하는 ‘2026학년도 2학기 학교폭력 예방교육 주간’을 운영했다.특히 이번 예방교육 주간은 세종시교육청의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로써 실시하는 첫 행사로 다양한 어울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키우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배려와 존중의 평화로운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이번 주간에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최근 학교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다채롭고 입체적인 프로그램이 전개됐다.학급별로는 저학년의 갈등 대처와 고학년의 사이버폭력 예방을 다룬 맞춤형 어울림 프로그램 수업과 함께,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야차룰’, ‘스파링’등 신종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처벌 규정을 짚어보는 선제적 예방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9월 2일에는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종남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의 특별 강연과 전문 극단의 창작 뮤지컬 ‘소원을 말해봐’ 초청 공연이 대강당에서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법적·사회적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따돌림과 방관의 상처를 공감과 용기로 극복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체감했다.또한, 학급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협동형 공모전도 활발히 펼쳐졌다.저학년은 ‘고마워라고 말하기’, ‘차례 지키기’, ‘전원 하이파이브’등 일상 속 9개 배려 미션을 일주일간 함께 실천하는 ‘우리반 평화 대작전’을 완수했으며 고학년은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을 체험하며 학급 전체 인증샷을 남기는 ‘사이버스로 사이좋은 우리 반’챌린지에 도전해 즐겁게 사이버폭력 대응 역량을 다졌다.아울러 갈등 상황을 목격했을 때 외면하지 않고 돕는 ‘사이로’ 실천 운동을 전개해 학생들이 방관자에서 든든한 방어자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았다.가정과의 연계 역시 돋보였다.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종 학교폭력 대응 안내 자료를 배부함은 물론, 자녀와의 올바른 대화법 및 위기 신호 파악법을 익힐 수 있는 온라인 참여형 ‘도전 퀴즈왕’을 운영해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와 가정 내 인성 교육 실천을 이끌어냈다.이번 주간을 통해 도담초등학교는 ‘학급별 평화 미션 달성판’과 ‘사이버스 메타버스 인증 작품’등 학생들의 따뜻한 협동과 소통이 담긴 다채로운 결과물을 교내에 남기며 평화로운 학급 분위기를 안착시켰다.6학년 윤준상 학생은 “경찰관 선생님의 설명과 뮤지컬을 보며 장난으로 치부했던 행동들이 친구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깊이 깨달았다”며 “사이버스 공모전에 반 친구들과 다 같이 참여하면서 서로 더 배려하고 가까워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도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의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를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11일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세종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시스템이다.재난 대응 매뉴얼과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음에도 자료의 양이 방대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어렵다는 한계를 체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에 나섰다.주요 기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부서별 임무카드 배정 △재난 관련 분석·예측 데이터의 직관적인 지도 제공 △초단위 재난 유형 분류·전파 문구 생성 및 대상 선정 등이다.시는 올해 집중호우 및 폭염특보 대응 과정에서 ‘세종SIREN’을 활용해 호우피해 예측과 주민대피 알림, 피해지역 파악,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전파 등 사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세종SIREN으로 인해 위기 상황 속 신속한 대처 시간을 확보해, 시민 보호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겨울철 대설·한파 등으로 대응 범위를 확대해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교원들이 제주도의 역사·생태·문화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교원 역사·문화 이해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역사·문화 이해 직무연수는 8월 27일부터 9월 13일까지 총 5일 오후 9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 가운데 제주 현장연수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연수 대상자는 세종시 교원 중 더배움 마일리지 실적순으로 선발된 30명이다.교원의 깊이 있는 배움과 성장을 위해 연수 이수 결과를 연수 이수 결과를 마일리지로 부여·적립하고 일정 조건에 따라 보상하는 제도이번 과정은 제주 근현대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강의와 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엔딩 크레딧이 끝나도 남는 역사이야기’강의 △제주 역사·문화 톺아보기 강의 △제주 현장 체험학습 등이 진행된다.특히 제주 4·3평화공원, 제주교육박물관, 해녀박물관 등 제주 근현대사의 주요 현장과 교육·문화 공간을 직접 탐방하며 역사와 지역의 삶을 체험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현장 체험학습에는 제주 해녀 출신 현지 가이드가 동행해 각 답사지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교원들의 현장 이해를 돕는다.소은주 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역사·생태·문화의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통찰이 학생들에게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은 물론, 생태와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까지 전하는 교육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천안 소노벨 리조트에서 ‘2026년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맞춤형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지방공무원 노조 임원과 세종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등 35명이 참여해 학교 현장의 노사관계를 함께 이해하고 합리적인 노사관계와 상생의 노사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한 노동관계법 지식 전달을 넘어 지방공무원노조 임원과 지방공무원이 동일한 교육과정에 함께 참여해 서로의 역할과 입장을 이해하고 공통의 해법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1박 2일간 총 11시간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역량강화 △학교노사관계 이해 △집단적 노사관계법 이해 △개별적 근로관계법 이해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핵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원격강의로 진행된‘지방공무원 노사관계 역량강화’과정에는 현장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도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이번 연수를 통해 노사는 노동관계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함께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사관계 문제를 서로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상생의 노사관계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박영신 정책국장은“건강한 노사관계는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형성된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노사가 학교 현장의 동반자로서 함께 해법을 찾는 상생과 협력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도담동 행정복지센터와 도담동 주민자치회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도램뜰 근린공원 데크구간에서 ‘모여라 도담 생활체육광장’을 운영한다.도담 생활체육광장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매주 화·수·목요일 저녁 7시부터 7시 50분까지 50분간 힐링 건강체조, 노르딕 워킹, 택견체조가 요일별로 진행된다.프로그램에는 최대 50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고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자세한 일정 등은 네이버 밴드와 현장 정보무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다만 우천 시 프로그램은 자동 취소된다.또한, 9월 11일과 10월 23일에는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연계한 청소년 버스킹 공연도 함께 열려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이기숙 도담동장은 “특별한 준비 없이도 지나가다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도담 생활체육광장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몸도 움직이고 소통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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