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시건축사회가 29~30일 이틀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한 ‘2026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 청소년 여름건축학교’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9곳 14명, 고등학교 3곳 4명 등 중·고등학생 18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충남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 등 6개 대학의 건축 분야 대학생 튜터 17명과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와 함께 이틀간 호흡을 맞췄다.여름건축학교는 지난해 원도심의 ‘조치원역 광장’에 이어 올해는 신도심의 ‘세종시청 광장’을 주제로 진행됐다.주관을 맡은 세종시건축사회는 학생들이 광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그 공간에 놓일 건축물과 구조물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제안하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학생들은 첫날 팀별로 아이디어를 다듬은 뒤, 대학생 튜터와 건축사의 멘토링을 받아 실물 모형을 제작했다.이튿날 오후에는 완성한 모형을 직접 발표하며 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문제 해결능력을 선보였다.여름건축학교에서 나온 우수작품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된다.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과 우수활동 대학생 튜터에게는 10월 21일 세종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세종시장 상장이 수여된다.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시청 광장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제안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들의 제안이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종의 도시정책과 공간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9월 14일까지 ‘2026 세종 한글 술술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기업을 모집한다.‘세종 한글 술술축제’는 한글문화와 우리 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모집 규모는 총 30곳 내외로 △주류를 직접 제조·생산하는 양조기업 20곳 내외 △숙취해소제품, 주류용품, 안주류, 양조 관련 체험 콘텐츠 등 양조·주류문화 연계 제품 또는 서비스 보유 기업 10곳 내외다.선정된 기업은 축제 기간 동안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마련된 개별 부스에서 제품 판매와 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다만, 주류 판매·시음이나 식품 판매 등을 운영하는 기업은 관계 법령에 따른 면허·신고 등 관련 요건을 갖춰야 하며 단순 주류 유통·판매업이나 주점업은 양조기업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 14일 낮 12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소개서 부스 운영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모집 분야 적합성과 관련 요건을 검토하고 제품 및 부스 운영계획 등을 종합 평가한 뒤 9월 중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술술축제는 지난 2023년 ‘양조 스타트업 페스타’로 시작해 2024년 청년·로컬기업 등이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확대됐다.지난해에는 한글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세종 한글 술술축제’로 조치원역 일원에서 열렸으며 약 3700명이 방문해 총 319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2026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콘텐츠를 확대, 한글과 양조문화를 매개로 다양한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술술축제를 통해 우리 술과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질 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한글날을 맞아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경쟁력 있는 양조기업과 주류문화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각자의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이 지역의 교육 소식과 학교 현장의 생생한 교육활동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제12기 교육기자단’활동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제12기 교육기자단은 학생, 학부모, 시민의 시각에서 학교 현장과 교육 활동을 직접 취재하며 교육 가족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기자단이 직접 취재한 학교 소식과 교육활동 기사는 ‘세종시교육청 교육기자단 공식 카페’를 통해 상시 공개되며 시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특히 오는 7월 20일 발행 예정인 세종시교육청 공식 소식지에는 교육기자단 공식 카페에서 큰 호응을 얻은 우수 기사가 지면으로 실릴 예정이다.기사와 함께 현장의 생동감을 그대로 담아낸 ‘홍보 영상 정보무늬’도 함께 수록되어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관련 영상 콘텐츠까지 손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세종시교육청은 교육기자단의 전문성과 취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지난 4월에는 발대식과 함께‘기사를 만드는 세 가지 기술’을 주제로 기본 소양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어 5월에는 이를 한 단계 발전시킨 ‘기사 작성법 실습 연수’를 운영해 실제 취재와 기사 작성 능력을 높였다.오는 8월에는 ‘전문 미디어 기관 견학’을 통해 언론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취재 역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강미애 교육감은 “교육기자단은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세종교육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소중한 소통의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자단이 다양한 학교 현장의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시민들과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 교육기자단이 전하는 학교 이야기와 교육 소식은 교육기자단 공식 카페, 교육청 공식 블로그 및 20일 발행되는 세종시교육청 소식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7월 15일 나루초등학교에서 관내 학교운동부 학생선수와 지도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학교운동부 학생선수 스포츠윤리·진로 캠프 및 지도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생선수 스포츠윤리에 대한 교육적·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고 학생선수의 인권을 보호하며 지도자의 책임의식을 높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생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스포츠윤리 교육과 진로·진학 특강, 지도자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됐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스포츠윤리 특별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했다.스포츠윤리센터 전문강사가 학생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악의적 비방 금지, 지역 및 역사 왜곡 방지, 인권 침해와 혐오 표현 예방 등을 교육했다.이와 함께 학교폭력과 스포츠폭력 예방, 성희롱·성폭력 예방, 스포츠맨십과 페어플레이, 디지털 윤리 교육도 실시해 학생선수와 지도자가 서로를 존중하고 책임 있는 스포츠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윤리의식을 함양하도록 했다.또한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체육계열 진학 정보와 다양한 스포츠 분야 진로 사례를 소개하는 맞춤형 진로·진학 특강을 운영했다.지도자를 대상으로는 학생선수 인권 보호와 교육적 지도 방법, 진로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진행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스포츠윤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선수의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체육 분야에서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전문체육 교육 기회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영재체육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영재체육은 우수한 경기력을 갖춘 선수를 육성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인성과 스포츠윤리를 갖춘 미래 체육인재를 키우는 교육이어야 한다”며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스포츠윤리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체계적인 영재체육시스템을 통해 학생선수의 성장과 미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소외되는 학생 없이 저마다의 속도에 맞는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7월 14일에 초중고 담임교사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 지원 사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계선 지능과 난독으로 학습 및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교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학교와 가정, 교육청, 전문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한 교육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교사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실기간 온라인으로 설명회를 운영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교사들을 위해 주요 내용을 담은 녹화 영상을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사업 추진 방향 △전문 상담·치료 기관 안내 △기관별 맞춤형 프로그램 소개 △담임교사 협조사항 등을 안내하며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느루나래 프로젝트’는 담임교사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학생을 1차 선별한 뒤, 지원을 신청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진단을 실시하는 체계적인 지원사업이다.진단 이후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검사 결과를 설명하는 상담을 진행해 학생의 특성을 함께 이해하고 가정과 학교가 연계해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다.심층진단 결과에 따라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상담 종료 후에는 학부모 상담을 병행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맞춤형 지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2024년 이후 사업 신청자와 지원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강미애 교육감은 “경계선 지능과 난독 학생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교사들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자신의 속도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맞춤형 책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대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소외됨 없이 모두를 위한 맞춤형 대입진학 집중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진학 수요에 맞춰 보다 촘촘한 진학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반적인 대입 상담에서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특수교육대상학생, 예체능계열 전형 지원 학생, 특성화고 전형 지원 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생별 특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심층 상담을 운영한다.상담은 진로교육원에서 대상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세종 대입지원단 교사와 특수교사 등이 1대1부터 최대 3대1까지 전담 상담을 실시한다.특수교육대상학생은 8월 5일부터 6일까지 대입지원단 교사와 특수교사가 함께하는 2대1 밀착 상담을 통해 대학별 특별전형과 진학 정보를 안내받는다.예체능계열 전형 지원 학생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음악·미술·체육 분야 대입지원단 교사 3명이 참여하는 3대1 심층 상담을 통해 전형별 준비 전략과 진학 방향을 설계한다.특성화고 전형 지원 학생은 8월 13일 대입지원단 교사 2명이 참여하는 2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특성화고 전형에 특화된 진학 정보를 제공받는다.학교 밖 청소년은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저녁 시간대에 1대1 상담을 통해 대학별 입시전형과 학과 선택 등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상담 신청은 7월 20일 오후 2시부터 7월 28일 오후 4시까지 진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많은 학생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회로 신청을 제한한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대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마다 필요한 정보와 지원은 모두 다르다”며 “이번 집중상담이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맞춤형 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로교육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진학지원부 진학협력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7월 14일 ‘2026년 읍면지역 중고등학생 국제문화이해 해외 현장체험학습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 공유회는 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배우고 느낀 경험을 공동체와 함께 나누고 국제교류 사업의 교육적 성과를 공유해 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 읍면지역 중학생 17명은 말레이시아에서 고등학생 20명은 일본에서 각각 국제문화이해 해외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과 인솔교사, 학부모 등 9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생·교사·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사례 발표와 소감 나눔으로 진행됐다.사례 발표에는 말레이시아를 다녀온 중학생 2명과 인솔교사 1명, 일본을 다녀온 고등학생 2명과 인솔교사 2명이 참여해 현지에서의 배움과 성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했다.학생들은 “낯선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시야가 넓어졌고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인솔교사들 역시 “국제교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과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교육적으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하며 이번 해외 현장체험학습의 효과에 대해 매우 높이 평가했다.특히 이날 공유회에서 학부모들의 진솔한 소감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한 학부모는 “단순히 해외 여행을 다녀온 것이 아니라, 체험학습 이후 아이의 생각과 행동이 눈에 띄게 성숙해 졌다”며 “읍면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열정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를 마련해준 세종시교육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강미애 교육감은 학생들의 사례 발표를 경청한 뒤 “학생들이 단순한 견학을 넘어 스스로 배우고 깨달으며 글로벌 인재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의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세종의 모든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며 겸손함과 책임감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으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민관협력특화사업 ‘안녕한 간식 상자’ 사업의 일환으로 해밀동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간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해밀동지사협이 이달부터 진행 중인 ‘안녕한 간식 상자’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마련됐다.위원들은 매월 3만원 이내의 다양한 간식으로 구성된 상자를 직접 포장해 배달하며 대상자가 건강과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한다.박석희 해밀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간식 상자는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이웃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해밀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아름동이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범지기마을 경로당 8곳을 순회 방문하며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이번 순회방문은 이인환 동장과 박병남 시의원 등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시설 이용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하절기 폭염 대비 행동 요령, 경로당 운영 개정사항 등을 전달하면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이인환 동장은 “어르신들에게 여름철을 맞아 안부인사를 드렸다”며 “이번 순회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 등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다음달 7일까지 ‘제14회 세종시민대상’과 ‘2026년 명예시민’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세종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시민사회 조성에 기여가 큰 시민을 발굴하고 예우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수상자는 △지역사회개발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효행 △특별공로상 등 총 4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정한다.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거주하며 해당 분야 공적이 현저한 시민이다.단, 세종시 외 거주자라도 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경우 ‘특별공로상’부문에 한해 거주 제한 없이 추천할 수 있다.후보자 추천은 각급 기관·사회단체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읍면동장, 시민 20명 이상의 연서 시장 등을 통해 가능하다.이와 함께 추진되는 ‘2026년 명예시민’은 세종시 위상 제고와 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외국인, 재외동포, 타 시도 인사 등을 대상으로 하며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추천할 수 있다.신청은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자치행정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거나 시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최종 수상자는 추천된 후보자 가운데 관련 부서 검토와 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오는 10월 중 결정된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우리 시의 명예를 드높인 분들이 정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도담동 자율방재단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집중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정비 활동은 최근 잦아진 국지성 호우로 인한 토사 유입과 낙엽 등으로 상습 막힘이 발생하는 빗물받이를 사전에 정비해 침수 피해를 막고자 추진됐다.빗물받이 정비 활동은 빗물받이 내부의 쓰레기와 퇴적된 토사를 걷어내고 빗물이 유입되는 길을 가로막고 있던 잡초와 넝쿨을 깨끗이 제거하는 등 배수 기능 회복에 중점을 뒀다.도담동 자율방재단원은 지난 9일 호우 당시 긴급 배수 작업을 시작으로 장마철 기간 집중 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기숙 도담동장은 “무더위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행정적인 지원과 관내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조상호 세종시장이 간부회의에서 시정5기 운영 방향으로 시장과 실국장의 공동 책임 아래 확실한 성과 창출을 강조하며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주문했다.조상호 시장은 14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장이 임기 중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를 명확히 설정하고 실국장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강력하게 이끌고 가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보다 구체적으로는 실국장들이 4년간 책임지고 반드시 해결할 핵심과제를 최소 1~2개씩 발굴하고 이를 중심으로 시장과 일종의 업무계약을 맺는다는 각오로 책임감 있게 일해달라는 취지다.그는 “오늘 인수위원회 활동 보고 결과를 받는 즉시 실국별로 검토에 착수해 향후 100일간 제5기 시정운영실천계획이라는 이름으로 구체화하는데 머리를 맞대 줄 것”을 당부했다.향후 100일간 정교하게 다듬어질이 계획은 조상호 시장과 실국장 간의 일종의 업무 계약인 동시에 4년의 임기 동안 시정을 흔들림 없이 운영해 나갈 나침반으로 삼겠다는 의지다.그러면서 조상호 시장은 시정 5기에서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지점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그는 “선출직 시장은 4년 임기 동안 시민들이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 한다”며 “4년 뒤 시민들에게 당당히 알릴 수 있는 변화상을 지금부터 함께 준비하자”고 당부했다.이어 조상호 시장은 권위주의를 내려놓고 실용적이면서도 유연한 소통을 강조했다.조 시장은 “시장이 한 말이라고 해서 너무 무겁게만 받아들이지 말고 현장과 맞지 않거나 틀린 부분이 있다면 주저 없이 ‘아니오’라고 말해달라”고 당부했다.다만, 자유로운 소통의 전제 조건으로 방법은 유연하되 시민과 약속한 목표는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는 집념을 가져달라며 추진력 있는 책임 행정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외에도 조상호 시장은 재정혁신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재정혁신 전담팀를 구성하고 각 실국이 자체 검토한 재정 개선 의견서를 제출하도록 주문했다.이어 오는 24~26일 열리는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중앙부처와 유관기관에 알려 세종시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일 수 있는 홍보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아울러 조 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야외·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조 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의 건강과 생명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폭염 취약 시간대 작업을 줄이고 휴식 시간이 충분히 이뤄지는지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말했다.
by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