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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시건축사회가 29~30일 이틀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한 ‘2026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 청소년 여름건축학교’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9곳 14명, 고등학교 3곳 4명 등 중·고등학생 18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충남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 등 6개 대학의 건축 분야 대학생 튜터 17명과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와 함께 이틀간 호흡을 맞췄다.여름건축학교는 지난해 원도심의 ‘조치원역 광장’에 이어 올해는 신도심의 ‘세종시청 광장’을 주제로 진행됐다.주관을 맡은 세종시건축사회는 학생들이 광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그 공간에 놓일 건축물과 구조물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제안하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학생들은 첫날 팀별로 아이디어를 다듬은 뒤, 대학생 튜터와 건축사의 멘토링을 받아 실물 모형을 제작했다.이튿날 오후에는 완성한 모형을 직접 발표하며 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문제 해결능력을 선보였다.여름건축학교에서 나온 우수작품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된다.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과 우수활동 대학생 튜터에게는 10월 21일 세종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세종시장 상장이 수여된다.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시청 광장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제안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들의 제안이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종의 도시정책과 공간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9월 14일까지 ‘2026 세종 한글 술술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기업을 모집한다.‘세종 한글 술술축제’는 한글문화와 우리 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모집 규모는 총 30곳 내외로 △주류를 직접 제조·생산하는 양조기업 20곳 내외 △숙취해소제품, 주류용품, 안주류, 양조 관련 체험 콘텐츠 등 양조·주류문화 연계 제품 또는 서비스 보유 기업 10곳 내외다.선정된 기업은 축제 기간 동안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마련된 개별 부스에서 제품 판매와 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다만, 주류 판매·시음이나 식품 판매 등을 운영하는 기업은 관계 법령에 따른 면허·신고 등 관련 요건을 갖춰야 하며 단순 주류 유통·판매업이나 주점업은 양조기업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 14일 낮 12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소개서 부스 운영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모집 분야 적합성과 관련 요건을 검토하고 제품 및 부스 운영계획 등을 종합 평가한 뒤 9월 중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술술축제는 지난 2023년 ‘양조 스타트업 페스타’로 시작해 2024년 청년·로컬기업 등이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확대됐다.지난해에는 한글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세종 한글 술술축제’로 조치원역 일원에서 열렸으며 약 3700명이 방문해 총 319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2026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콘텐츠를 확대, 한글과 양조문화를 매개로 다양한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술술축제를 통해 우리 술과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질 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한글날을 맞아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경쟁력 있는 양조기업과 주류문화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각자의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2일 세종시청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 연수단에 세종형 주민자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의 방문은 주민 참여 기반 지역 행정 서비스와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학습하기 위해 이뤄졌다.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 소속 중간관리자 및 실무자들은 △세종형 주민자치 추진체계 △주민자치회 운영 체계 △자치분권특별회계 운영 등 주민자치 정책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시는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환과 주민총회를 통한 마을 의제 발굴 및 사업 추진, 자치분권특별회계를 활용한 주민참여예산 운영 등 주민 중심의 자치모델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박대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방문은 주민자치에 대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 정책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1일 제108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안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예비심사했다.교육안전위원회는 세종시교육청의 ‘2026년~2030년 지방공무원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보고 청취 후, ‘세종시 민원콜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세종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과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가결했다.이번에 제출된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제1회 추경예산안은 △시민안전실은 2026년 본예산 대비 19억 3740만원이 증액된 197억 521만원 △소방본부는 26억 7747만원이 증액된 797억 1006만원 △자치경찰위원회는 1469만원이 감액된 26억 4994만원 규모로 편성 제출됐다.교육안전위원회는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 과정에서 △주요 사업 예산 감액 내역 및 사유 △지원 사업 수혜 대상의 선정 과정 및 투명성 △위험지역 정비 사업의 순위 선정 요소 △본예산 추계의 정확성 및 추경 편성의 적절성 △기존 사업 설계 후 내용 변경 사항과 원인 △위기 상황 시 즉시 투입 가능한 외부 기관 협력 체제 △위험지역 재난 대응 현장 근무자 정서 지원 사업 실시 현황 △안전 확보 및 보장 관련 부족 예산 등에 대한 질의·답변을 통해 적정성을 심사했다.또한 △재난 피해 시민 및 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 △안전 관련 민원 업무 공백 최소화 △관내 기초 시설물 파손 등에 대한 신속 대응 △재난 대응 긴급 공조 체계의 확대와 강화 등의 방안을 집행부와 논의한 후, 추경예산안을 원안가결했다.끝으로 손인수 위원장은 “세종시 안전 관련 예산 편성 체계를 분석하며 치밀한 대응을 위한 집행부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덧붙여 “시민 안전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펴봐야 할 부분도 함께 볼 수 있었기에 위원님들과 함께 긴장을 놓치지 말자는 다짐 또한 하게 됐다. 앞으로도 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한 의회의 순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이번에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이번 달 27일과 28일 진행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0일 제10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조상호 세종시장이 각 실국장 주도하에 모든 사업을 재검토해 관행적 사업을 과감히 줄이는 등 예산이 가장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조상호 시장은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실국장이 소관 사업의 성과와 필요성을 살펴 도시 성장에 꼭 필요한 사업에 조직과 예산, 인력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그러면서 올가을 예정된 조직개편과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내년도 예산 수립을 언급하며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지출 구조조정을 실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각 실국이 소관하는 사업을 분류하고 여기서 생기는 예산과 인력을 새롭게 추진할 핵심 사업에 재배치해야 한다는 의미이다.그는 “정부의 ‘5극 3특’ 성장엔진 전략을 우리시 최우선 필수 사업으로 분류하고 이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실국별로 예산 절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예산담당 부서의 검토만으로는 지출 구조조정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실국장이 책임감을 갖고 소관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과 조직, 인사를 함께 살펴봐달라”고 거듭 당부했다.이어 조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를 내실 있게 구성 행정수도 완성을 범국민적 과제로 끌어올리고 특별법 연내 제정의 추진 동력을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는 지방행정과 경제·사회·문화·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다음달 중 위촉될 예정이다.조상호 시장은 “올가을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의 골든타임”이라며 “이번 기회를 놓치면 상당 기간 동안 법 제정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시청 모든 구성원이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7월 22일 화해중재부 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심의 관련 감사사례 분석을 통한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행정심판 등 구체적인 사례 분석을 통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심의의 타당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심의 결과에 대한 피해·가해 학생 양측 모두의 수용도를 높이고 공정한 심의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세종시교육청 최호열 감사관은 실제 감사 현장에서 자주 지적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바탕으로 심의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예방 조치와 지침을 전달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사실관계 조사의 명확성, 진술권 보장, 심의의 절차 등 행정 쟁송을 예방하기 위한 핵심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게 된다.역량강화 연수에 이어 진행되는 전체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학교장자체해결 종결 사안과 △소위원회 심의의결 사안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보고가 진행된다.위원들은 상반기 운영 현황을 토대로 향후 심의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이주희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폭력 심의는 학생들의 미래와 학교 공동체의 교육력 회복에 직결되는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업무”며 “이번 감사사례 중심의 연수를 통해 심의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한층 더 높여 학부모와 학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인 심의가 이루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제108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6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회의를 열고 경제산업국, 도농상생국, 문화체육관광국 등 소관 부서 및 산하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해 도농 균형 발전, 지역 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산업 육성 등 핵심 사업들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자생력 확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하반기에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김동빈 위원은 농가 냉해 피해 대책을 점검하면서 “단순 기상 정보 안내 수준에서 벗어나 농가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이고 직접적인 방제 지원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투기 근절을 위한 농지 전수조사가 도리어 시골 고령 농민들의 생계형 토지 거래마저 가로막아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구제 방안과 보호 조치를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김창연 위원은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의 한계를 짚으며 “사무실 한 칸 내어주는 단편적인 공간 지원만으로는 청년 기업이 살아남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초기 기업이 실제 수익을 내고 자생할 수 있도록 투자자 연결, 공공 판로 개척 등 직접적으로 돕는 시 주도의 맞춤형 연계 지원이 시급하다”며 구체적인 후속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윤성규 위원은 복합문화공간 '조치원1927'의 운영 중단 사태를 짚으며 “해당 시설의 운영 공백 장기화가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큰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이어 “복합문화공간이 제 기능을 되찾고 지역 상권과 함께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집행부 차원의 조속한 정상화 및 향후 시설 활성화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동호 부위원장은 관광 정책의 근하며 “단순 행사나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소비액을 늘리는 '체류형 관광'으로 정책 목표를 수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특히 “벚꽃 축제처럼 다른 지역에서도 개최할 수 있는 행사가 아닌, 행정수도, 한글문화도시, 중앙공원, 금강 등 세종시만이 가진 훌륭한 자산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개발이 세종 관광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상가 공실 문제와 관련해 “시와 행복청, LH 등 관계 기관이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그간의 진단 결과를 하나로 모아 시너지를 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하루빨리 덜어드릴 수 있도록 각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통합 대책을 도출하고 이를 내년도 예산과 시정에 속도감 있게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경제문화위원회는 이번 주요업무 추진실적 청취에 이어 21일부터 22일까지 제3·4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기타 안건 및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위원회 구성 이후 첫 현장방문으로 21일 세종대평시장을 찾았다.이번 현장방문은 연이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위원들은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과 폭염 저감 시설 설치 및 가동 여부, 배수시설 및 우수관 관리 상태 등을 살펴보며 시민과 상인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김효숙 위원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경제문화위원회 의정활동의 첫걸음으로 전통시장을 찾았다”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안전관리 실태와 상인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안전하고 활력 있는 전통시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5일과 20일 2일간 제1, 2차 회의를 열고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의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 상황 보고를 청취했다.2026년 새롭게 구성된 제5대 세종시의회 전반기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세종교육과 안전의 현안에 대한 입체적인 질의를 통해 주요업무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제5대 교육안전위원회는 세종시청 자치경찰위원회까지 담당하게 되어 교육과 안전 분야 관련 더욱 광범위한 검토를 진행했다.회의에서 손인수 위원장은 새로이 구성된 제5대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와 집행부의 소통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더불어 앞으로도 선제적인 보고와 협의, 꾸준한 논의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가 협조적이며 상호보완적인 체제를 지속해야 시민안전과 교육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을 전달했다.이재준 부위원장은 학교 체육 관련 사업 현황을 분석해, 체육 활동이 학생들의 사회 정서적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부서 구분 없는 체육 사업 강화를 당부했다.또한 학교 체육 관련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필수 교육의 효율과 방향에 대해서도 점검했다.곽효정 의원은 세종시교육청의 온라인 매체 활용 홍보 및 소통에 관한 부분을 조명하며 교육청 SNS 운영 효과 등을 점검했다.또한 미흡하게 운영되고 있는 RCE 나 교육문화원 등 부서별 소관 누리집의 자료 게재 및 이용 실적을 지적하며 홍보 사업 강화와 더불어 이용률 제고 및 정보 확산을 위한 조속한 조치를 당부했다.노종용 의원은 현재 집행부에서 추진 중인 각종 교육 및 안전 정책의 모든 분야에 대한 실적 및 변화 과정, 향후 발전 계획과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질의 이후 교육과 안전 분야의 정책이 교육 현장과 시민 안전의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집행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유인호 의원은 제5대 교육감의 주요 공약 요약 자료를 요구했다.또한 세종시의 재정 현황과 세종시교육청의 신규 공약 사업에 대한 교차 검토를 통해, 향후 재정 등의 문제에서 야기될 수 있는 사업 추진의 난점을 선제적으로 분석해 제시하며 심도 있는 점검을 이어갔다.회의 후, 교육안전위원회 손인수 위원장은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의 노고를 읽을 수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시민 안전과 교육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말고 함께 나아가자”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제108회 임시회 기간 중인 16일과 20일 이틀간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부서 및 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제5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업무보고에서는 도시·건축·주택·도로·교통·환경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실효성 확보와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의원들의 질의와 의견 제시가 이어졌다.이순열 위원장은 상가 전면공지 운영과 관련해 소유자 동의 요건과 주거지역 야간 소음 문제를 지적하며 현장 여건을 반영한 운영 가이드라인 마련을 주문했다.이어 미호강 수질 관리와 관련해서는 감시 인력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오염원 사전 차단 중심의 관리 체계 구축을 요구했다.정연희 부위원장은 조치원역 심야 시간대 택시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탄력적 배차 운영 방안 검토를 제안했다.또한 주택가 화물차 불법 방치 문제와 버스 배차 개선 등 시민 이동권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또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교통 소외 지역인 읍면 주민들을 위한 정거장 확보를 강력히 촉구했다.김학서 위원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재원 확보 계획 수립을 촉구하고 사업별 우선순위와 예산 확보 방안을 포함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마련을 요구했다.또한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확대 과정에서 택시업계와의 상생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박란희 위원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도입에 따른 재정 부담 가능성을 점검하고 도로 노면 표시 반사 불량과 파손된 볼라드 등 교통시설물 개선,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 주차구역 운영 체계 정비를 요구했다.또한 시민정원사 양성 계획을 구체화하고 생활권 별 특성을 반영한 가로수길 조성을 주문했다.박병남 위원은 “아름동 제2집하장 인근 주택과 단지 주민들이 오랫동안 악취로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올해 설계 이후 내년도에 실질적인 민원 해결을 위한 추가 공사 예산이 차질 없이 확보되어야 함을 강조했다.또한 올해 고복수영장을 운영하지 않아 시민 불편이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운영 중단 경위와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이순열 위원장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도시환경 분야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21일과 22일 조례안 및 기타 안건, 2026년도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조치원중학교는 2026년 7월 16일 2026학년도 1학기 조치원중학교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느티나무장학생 12명, 리더십장학생 6명, 특기장학생 7명 등 총 25명의 재학생에게 수여됐다.수여식에는 조치원중학교장학재단 서금택 이사장, 이창기 사무처장, 박종일 이사가 참석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조치원중학교장학재단은 매년 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학업 성장과 특기 계발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다.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감사한 마음으로 더욱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서금택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한다. 오늘의 장학금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치원중학교장학재단은 후배들이 미래의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강명화 교장은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계신 조치원중학교장학재단과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선배들의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평초등학교는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강당과 시청각실에서 전교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 행복 톡톡, 대평 AI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평초등학교가 AI 중점학교로 지정된 이후 추진하는 대표 교육활동이다.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AI 시대의 교육 방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페스티벌 현장에서는 △항공 시뮬레이션 △S1 로봇 배틀 △드론 조종 △AR 글래스 체험 △미니 로봇 축구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배지 만들기 △AI 포토박스 등 7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학생들은 다양한 AI·에듀테크 기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행사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부모들은 ‘AI가 바꾸는 미래,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에 참여한 뒤, 자녀들이 학교에서 활용하는 최신 AI 교구와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AI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대평초등학교는 AI 중점학교로서 교실 수업과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번 AI 페스티벌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며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교육공동체 모두가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함께 키워가는 미래형 학교 문화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대평초 황영옥 교장은 “AI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역량이 됐다”며 “대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AI 중점학교로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AI 교육 문화를 조성해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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