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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5일 ‘2027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채용시험에서는 총 4개 직종에서 49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직종별 채용 예정 인원은 △사서 1명 △특수교육실무사 10명 △조리실무사 35명 △시설관리원 3명이다.응시 자격은 2027년 3월 1일 기준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서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다만, 조리실무사는 주소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진행한다.다만, 마감일인 23일은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접수도 진행한다.접수 장소는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Ⅰ 405호다.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 등으로 진행된다.체력검정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1차 시험은 11월 28일 2차 시험은 12월 19일에 실시한다.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며 교육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책임감 있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채용시험의 세부 일정과 직종별 응시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새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노사정책과 공무직인사팀으로 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서울·경북·충남교육청과 협력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6일 제주에서 3개 시도 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기반의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기 위해 체결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촉진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시스템 공동 운영 △서·논술형 문항 공동 개발·검토 △교원 연수 지원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으로 4개 교육청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도입할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은 교사와 인공지능가 협력해 학생 답안을 채점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평가 지원 시스템이다.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교사의 채점부담을 줄이고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3개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수렴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서·논술형 평가가 수업과 연계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해 서·논술형 평가의 신뢰도와 현장 활용도를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뒷받침하는 평가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각과 성장을 깊이 있게 살피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 학생들의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세종부동산포털’을 활용해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 이전 종사자들의 주거지 탐색을 돕는다고 밝혔다.시는 지역별 생활환경과 주거 여건을 쉽게 비교할 수 있는 포털 내 ‘내집찾기 MBTI’등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안내해 세종에서 생활을 준비하는 데 유용한 주거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세종 부동산 포털’의 대표 서비스인 ‘내집찾기 MBTI’는 이용자의 생활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주거 단지를 찾아주는 맞춤형 서비스다.이용자는 보육·교육, 의료, 대중교통, 문화·여가, 공원 등 생활에 필요한 요소 가운데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시는 세종시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이전기관 종사자들이 자신의 가족 구성과 생활에 맞춰 주거지역을 더욱 쉽게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밖에 세종 부동산 포털에서는 부동산 실거래가 비교 기능을 비롯해 토지·건축물 관련 정보와 각종 생활·공간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또 국토부 공간정보 오픈플랫폼과 연계한 3차원 공간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지역과 건축물 등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고 상권 정보를 층별로 확인할 수 있는 지도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최차남 토지정보과장은 “새롭게 세종에 정착하는 이전기관 종사자들에게 주거지 선택은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세종 부동산 포털이 개인과 가족의 생활 여건에 맞는 주거지를 찾고 세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세종 부동산 포털’은 포털사이트에서 ‘세종 부동산 포털’을 검색하거나 세종시청 공식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10일 시청에서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7월 발생한 호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구성된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마련됐다.회의에서는 △호우 피해 지역별 복구사업 추진 현황 △예산 집행 및 행정 절차 단축 방안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수렴 등으로 진행됐다.또한,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따라 단순 복구를 넘어 근본적인 재발 방지책을 모색하고 피해 복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점검회의로 복구사업에서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즉시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조기 복구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10일 반곡동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사회복지의 날은 1999년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9월 7일로 지정됐다.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와 이용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이어 기념 영상 상영, 축하공연 등으로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화합하고 사회복지의 날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조상호 시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내 몸의 상처처럼 여기는 ‘시민여상’의 마음으로 복지 현장을 지켜온 여러분 덕분에 지역 복지안전망이 촘촘해질 수 있었다”며 “민간 복지와 함께 어느 이웃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든든한 세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시민과 함께 복지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 안전한 명절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 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귀성·귀경객 이동과 명절 선물 배달 수요 폭증으로 통행량이 크게 늘고 사고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 계도를 통해 시민 의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합동 캠페인에는 세종시와 행정안전부, 시교육청,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세종도시교통공사,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 기관·단체가 대거 동참했다.이들은 이날 오전 8시 20분 정부세종청사 북측 정류장 주변에서 출근길 보행자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안전 동선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특히 BRT 정류장 무단횡단 금지 계도,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 보도 무단주행 금지, 우회전 시 일시정지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2차 캠페인은 조치원 장날인 오는 14일 오후 2시 조치원역 광장 및 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곳에서는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를 대상으로 무단횡단 예방 계도와 함께 농기계 음주운전 금지 등 맞춤형 안전운행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조상호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횡단보도 신호 준수 등 보행자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9일 다시 국회를 찾아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면밀한 검증과 재검토를 촉구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날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오석진, 조용식, 강삼영, 윤건영, 임종식 교육감 등 시도교육감 대표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했다.시도교육감 대표들은 국회 교육위원회 김희정 위원장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과 2027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철저한 검증과 재검토를 요청했다.강 교육감은 정부가 제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 이 단순한 교부금 산정 방식의 조정을 넘어 1971년 제도 도입 이후 55년간 유지돼 온 지방교육재정의 법정재원 확보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학령인구 감소율의 35%를 반영하는 산식에 객관적·실증적 근거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학생 수 감소는 반영하면서도 AI·디지털 교육, 학교 신설, 노후시설 개선, 교육복지 확대 등 갈수록 증가하는 교육수요는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또한 전년도 교부금 수준을 명목상 보전하더라도 물가와 인건비 상승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교육재정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강미애 교육감은 지난 9월 2일 국회입법조사처가 제기한 문제점도 언급하며 국회 교육위원회가 개정안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의 근거와 재정적 영향을 면밀히 검증해 줄 것을 요청했다.△내국세의 20.79%와 연동하는 현행 교부금 방식을 폐지할 만큼 충분하고 객관적인 근거가 있는지 △향후 초·중등교육에 필요한 중장기 세출 수요를 면밀하게 전망했는지 △개편에 따른 교육재정 축소와 지역 간 교육격차 등 부작용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됐는지 등을 철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강미애 교육감은 국가 교육재정의 근간을 바꾸는 법률안을 예산안 심사 일정에 맞춰 서둘러 처리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교육청과 교육 현장, 전문가,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수 있도록 별도의 심사 절차를 마련하고 충분한 논의와 검증의 시간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편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이날 374개 교육·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천막농성장을 방문해 지방교육재정을 지키고 교육자치의 후퇴를 막기 위한 공동 대응과 연대의 뜻을 밝혔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재원”이라며 “학생 수 감소만을 근거로 교육재정을 축소하기보다 AI·디지털 전환, 교육격차 해소, 교육환경 개선 등 변화하는 교육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글로벌 진로탐험대’ 와 관련해 학생 1인당 부담액과 운영 기간, 사업 규모 등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학부모와 시민들의 혼선이 있을 수 있어 현재 사업 추진 상황을 안내했다.세종시교육청은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 과정에서 체험권역에 따른 학생 자부담의 차이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반영한 사업안을 검토하고 있다.이에 따라 현재 언론에 보도된 비용과 운영 기간 등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검토된 안으로 확정된 내용이 아니다.교육청은 그동안 학부모 의견수렴과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치면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학생의 안전과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특히 교육청은 가정의 경제적 여건으로 학생이 진로 탐색의 기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을 사업 설계의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있다.교육급여 수급 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에 대해서는 자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원 대상 여부가 다른 학생이나 외부에 드러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사업을 설계할 예정이다.또한 사업 참여는 학생과 학부모의 희망에 따라 결정되며 학생의 진로 희망과 관심 분야에 맞춰 국내를 포함한 다양한 진로체험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와 보완 또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정상적인 사전 절차라고 설명했다.세종시교육청은 제도적 절차를 꼼꼼하게 이행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6월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선제적으로 신청했다.지난 4일 열린 국무총리 소속 사회보장위원회 산하 제도조정전문위원회 회의에서는 사업의 적합성과 함께 학생 자부담의 형평성, 체험권역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교육청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사업 설계에 충실히 반영하고 향후 심의 결과 통보 시 이를 존중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단순한 해외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와 안전성, 재정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자부담 금액과 체험 코스, 운영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관계기관 협의와 예산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교육청은 확정된 내용을 학부모와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안내하고 오는 10~11월 학생 수요조사 과정에서도 사업의 주요 내용을 충분히 설명할 예정이다.이석 세종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글로벌 진로탐험대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미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낮추고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보건복지부 협의에 성실히 응하고 부족한 부분을 수정·보완해 글로벌진로탐험대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이어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학부모님께 가장 먼저 정확하게 안내드리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의회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의원 공무국외출장을 진행하며 충청권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공동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출장에는 구형서 의장을 비롯해 서다운·김기흥·고제열·김명숙·허철·조중근·정재우·편삼범·이병하·김종욱 의원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참석 의원들은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발전을 위해 기업의 해외진출 현장을 살피고 실질적인 수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출장단은 2일 ‘도쿄 국제기프트쇼’충청관 개막행사에 참석했다.이어 충청권 참가기업 44개사의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수출상담 현황과 일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의원들은 현장에서 수렴한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충청권 중소·벤처기업의 해외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출장단은 주일 대한민국 대사관과 KOTRA 도쿄무역관을 방문해 일본 경제·통상 동향과 현지 유통망 진입 전략을 청취할 예정이다.또한 도쿄 임해 광역방재공원에서 일본의 광역 재난 대응체계와 방재정책을 살펴보고 충청권에 적용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구형서 의장은 “충청권 4개 시·도 의원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기업의 해외진출 현장을 함께 살피는 뜻깊은 자리”며 “현장에서 청취한 기업의 목소리와 우수사례를 충청권 공동정책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지방의회법’조속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법안의 연내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안신일 의장과 세종시의회 김현미 운영위원장을 포함해 전국 시도의회 대표단 15명과 강득구 국회의원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이날 기자회견은 TF 단장을 맡고 있는 안신일 의장의 개회 인사말로 시작됐다.안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자리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매우 뜻깊은 자리”며 “지방의회의 독립과 자치권 강화를 더 이상 미룰 수 없으며 주민을 대변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한 출발점이 바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이라고 강조했다.이어진 기자회견문 낭독에서 참석자들은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보장하는 제도적 기반이 시급하다고 피력했다.특히 현행 지방의회가 주민 대표기관임에도 조직·인사·예산 권한을 집행기관에 의존하는 한계를 지적하며 독자적 법률 제정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의지를 다졌다.안신일 의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전국 시도의회의 절박한 뜻이 국회와 정부에 전해져 ‘지방의회법’ 이 연내 조속히 제정되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전했다.향후 세종시의회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와 협력해 입법 촉구 활동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4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총 4만 4310명이 참여해 93.6%의 참여율을 보였다.조사 내용은 2025년 2학기부터 응답 시점까지의 학교폭력 피해· 가해·목격 경험과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등이다.조사 결과, 세종시 학생의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2.5%로 전년 2.4%보다 0.1%포인트 증가했다.같은 기간 전국 피해응답률은 2.5%에서 2.9%로 0.4%포인트 증가했으며 세종의 피해응답률은 전국 평균보다 0.4%포인트 낮았다.학교급별 피해응답률은 초등학교 5.2%, 중학교 1.6%, 고등학교 0.7%로 나타났다.전년과 비교하면 초등학교는 0.6%포인트, 고등학교는 0.1%포인트 증가했으며 중학교는 0.2%포인트 감소했다.피해 유형은 언어폭력 이 가장 높았다.이어 집단따돌림 17.0%, 신체폭력 15.2%, 금품갈취 6.7%, 스토킹 6.3%, 성폭력 5.7%, 강요와 사이버폭력이 각각 5.4% 순으로 나타났다.가해응답률은 0.7%로 전년 1.1%보다 0.4%포인트 감소했다.반면 목격응답률은 5.8%로 전년 5.5%보다 0.3%포인트 증가했지만, 전국 목격응답률 6.7%보다는 0.9%포인트 낮았다.목격 후 긍정 행동은 69.9%로 나타났으며 ‘피해학생을 위로하고 도와줬다’ 가 36.1%로 가장 높았다.이어 ‘가해자를 말렸다’18.8%, ‘주변 어른들에게 알리거나 신고했다’15.0% 순이었다.학교폭력 예방교육과 관련해서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예방교육 주체로 학교전담경찰관 36.4%, 담임교사 30.2% 순으로 응답했다.선호하는 예방교육 방법은 수업 내용에 포함된 예방교육 28.3%, 캠페인·동아리·연극·영화 등 학생 참여 활동 25.6%, 공감· 의사소통·감정조절 등의 교육 프로그램 20.7% 순으로 나타났다.강미애 교육감은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학교별 예방 대책과 현장 지원에 적극 반영하고 교육청과 경찰,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특히 학생들이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학교의 교육적 해결과 갈등 조정 역량을 높여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참여형 예방교육과 관계 중심 생활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학생들이 직접 가해·피해 역할극에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공연을 지속 지원하고 관계 중심 생활교육을 통해 공동체 관계 역량과 갈등 해결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학교 스포츠 활동 활성화, 학교문화 책임규약 운영,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자료 보급 등을 통해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하는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9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이번 시험의 선발예정 인원은 유치원 10명, 초등학교 4명, 특수학교 2명, 특수학교 11명 총 27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지난 8월 5일에 사전 예고한 인원과 동일하다.전년도 선발예정 인원 대비 유치원은 3명, 특수학교 2명 증가했으나, 초등학교 3명, 특수학교 1명이 감소했다.응시원서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제1차 시험은 11월 7일에,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 6일부터 1월 8일까지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2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선발예정 분야 및 인원, 응시자격, 주요일정 등 시험에 관한 세부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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