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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시건축사회가 29~30일 이틀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한 ‘2026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 청소년 여름건축학교’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9곳 14명, 고등학교 3곳 4명 등 중·고등학생 18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충남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 등 6개 대학의 건축 분야 대학생 튜터 17명과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와 함께 이틀간 호흡을 맞췄다.여름건축학교는 지난해 원도심의 ‘조치원역 광장’에 이어 올해는 신도심의 ‘세종시청 광장’을 주제로 진행됐다.주관을 맡은 세종시건축사회는 학생들이 광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그 공간에 놓일 건축물과 구조물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제안하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학생들은 첫날 팀별로 아이디어를 다듬은 뒤, 대학생 튜터와 건축사의 멘토링을 받아 실물 모형을 제작했다.이튿날 오후에는 완성한 모형을 직접 발표하며 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문제 해결능력을 선보였다.여름건축학교에서 나온 우수작품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된다.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과 우수활동 대학생 튜터에게는 10월 21일 세종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세종시장 상장이 수여된다.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시청 광장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제안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들의 제안이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종의 도시정책과 공간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9월 14일까지 ‘2026 세종 한글 술술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기업을 모집한다.‘세종 한글 술술축제’는 한글문화와 우리 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모집 규모는 총 30곳 내외로 △주류를 직접 제조·생산하는 양조기업 20곳 내외 △숙취해소제품, 주류용품, 안주류, 양조 관련 체험 콘텐츠 등 양조·주류문화 연계 제품 또는 서비스 보유 기업 10곳 내외다.선정된 기업은 축제 기간 동안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마련된 개별 부스에서 제품 판매와 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다만, 주류 판매·시음이나 식품 판매 등을 운영하는 기업은 관계 법령에 따른 면허·신고 등 관련 요건을 갖춰야 하며 단순 주류 유통·판매업이나 주점업은 양조기업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 14일 낮 12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소개서 부스 운영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모집 분야 적합성과 관련 요건을 검토하고 제품 및 부스 운영계획 등을 종합 평가한 뒤 9월 중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술술축제는 지난 2023년 ‘양조 스타트업 페스타’로 시작해 2024년 청년·로컬기업 등이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확대됐다.지난해에는 한글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세종 한글 술술축제’로 조치원역 일원에서 열렸으며 약 3700명이 방문해 총 319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2026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콘텐츠를 확대, 한글과 양조문화를 매개로 다양한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술술축제를 통해 우리 술과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질 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한글날을 맞아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경쟁력 있는 양조기업과 주류문화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각자의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22일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가 후원하고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단 안녕 돌봄 봉사단’ 이 주관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지역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은 회원들이 매월 5000원씩 자발적으로 후원한 기금으로 삼계탕 70인분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강 교육감도 봉사자들과 함께 음식 준비와 포장에 힘을 보탰다.강미애 교육감은 10여 년간 봉사단과 함께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도 봉사자들과 함께 삼계탕을 포장하고 전달을 준비했다.완성된 삼계탕은 봉사자들이 직접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봉사활동을 이끌고 있는 임근순 봉사단장은 16년째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봉사단은 매월 세 차례 정기적으로 밑반찬 등을 만들어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찾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임근순 봉사단장은 “오랜 시간 함께해 준 봉사자들 덕분에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음식을 전해드리고 반갑게 맞아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미애 교육감은 “16년 동안 한결같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오신 임근순 단장님과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건강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세종교육도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조상호 세종시장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행정수도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정부의 과감한 지방 투자와 지원을 건의했다.특히 ‘문화예술이 산업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하는 시정5기 핵심 공약 사업인 ‘세종 콘텐츠코리아랩-기업지원센터’조성을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이 사업은 지식재산 및 방송영상 융복합 특화 분야 스타트업의 입주·투자, 개인의 창작 아이디어 발굴 등을 한 공간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모델이다.전문인력 양성부터 창업·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지역 인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콘텐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상호 시장은 도시의 중추 행정 기능과 생태·문화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대표적으로 국회세종의사당 및 대통령집무실 건립 본격화에 따라 회의·행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2행정지원센터 설치 기본계획 수립비’반영을 요청했다.국민 소장 예비문화유산의 유실을 방지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국가 거점 전문기관인 ‘예비문화유산센터 유치 건립’도 건의했다.이와 함께 5대 환경 권역 중 충청권에만 유일하게 공백으로 남아 있는 ‘중부권 국립생물자원관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시 최초의 국가사적인 ‘한솔동 백제고분 역사공원 명품화 사업’을 통한 도심 내 야간 안전 확보와 시민 향유형 문화 공간 조성을 제안했다.아울러 조상호 시장은 단층제라는 특수성과 세수 감소 등으로 인한 구조적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교부세율 상향과 제주도와 같은 정률제 도입 등 제도개선의 필요성도 건의했다.조상호 시장은 “오늘 건의한 사업들은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제 기능을 다하기 위한 최소한의 필수 자족 기반시설”이라며 “정부 예산안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획처의 정책적 배려를 바란다”고 말했다.조 시장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기획예산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초 국회에 제출되는 일정에 맞춰 예산안이 확정되는 8월 말까지 재정당국 관계자를 수시로 만나 국비 누락 방지와 추가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세종교육의 다양한 활동과 알찬 교육 정보를 담은 소식지 ‘세종교육온소식’ 2026년 여름호를 발간했다고 20일에 밝혔다.이번 여름호는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 세종교육 ‘5대 정책 및 추진 과제’△교육기자단 기사 ‘민주주의 싹을 틔우다’, ‘스포츠 클라이밍 수상자를 만나다’△세종장영실고 ‘4개 학과 인터뷰’△‘교육문화원’소개 △대입전형 시행계획으로 본 ‘2028 대입’등 유익한 내용이 다채롭게 실렸다.‘밝힐, 온 세종교육 돋보기’코너에서는 세종시교육청의 5대 정책 및 추진 과제를 상세히 다루었으며 교육기자단의 민주주의 이야기와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수상자 인터뷰를 생생하게 담았다.표지 또한 스포츠클라이밍 학생 선수의 훈련 모습을 담아 여름의 열정과 생동감을 더했다.‘세종교육 톺아보기’에서는 감성초의 작은 학교 이야기, 세종장영실고의 4개 학과 인터뷰, 새롬고의 수업 중심 독서교육 등 다채로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수록했다.‘따뜻할, 온 앎과 삶’코너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사인 ‘대입전형 시행계획으로 본 2028 대입’정보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인터뷰, 학교 현장 ESD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읽을거리를 제공한다.‘함께, 온 열린마당’코너에서는 여름방학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소개,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무더위 극복 요리법,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건강신호등’등 계절 맞춤형 유용 정보를 알차게 구성했다.이 밖에도 세종시의회 소식과 간추린 세종 교육 소식, 한글사랑 우리말 이야기, 세종교육 영상 ON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소식들이 가득 채워졌다.세종교육 소식지 ‘세종교육온소식’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전자책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특히 소식지 내 삽입된 ‘보이스아이’바코드를 통해 한국어 음성 지원 및 다국어 번역 기능을 제공해 시각장애인과 외국인 등 교육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7월 23일부터 7월 28일까지 세종 지역 유아 및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학생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 ‘꿈틀 캠프’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8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3일간 교육문화원에서 교육 공간과 시설을 극대화해 활용하는 단기 몰입형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창의·표현, 융합·탐구, 노작·창작, 신체 활동 등 4개 영역에서 6개 강좌가 개설되며 총 77명의 학생을 모집한다.특히 이번 ‘꿈틀 캠프’에서는 기관의 지리적·교통 여건을 고려해 수강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 프로그램에 연속형 ‘하루 채움’방식을 도입한다.‘하루 채움’은 오전·오후 수업 과 점심을 연계한 종일 일정으로 구성해 이동 부담은 줄이고 단기 집중 교육을 제공하는 과정이다.[초등 저학년] K-POP 댄스-요리-과학 [초등 고학년] 역사-요리-발표 유아 및 중고등 프로그램은 연령대 특성을 고려해 단일 강좌 형태로 개설된다.‘꿈틀 캠프’ 수강생은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7월 29일에 발표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한다.교육문화원은 이번 단기 집중형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참여도와 만족도를 분석해, 향후 방학 시즌별 수요자 맞춤형 정규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꿈틀 캠프’를 통해 방학 동안 단기 집중적으로 깊이 있게 배우며 알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7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13일간 ‘2026 교감·원감 및 1급 정교사 자격연수’집합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연수에는 교감·원감 자격연수 대상자 29명과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 135명 등 총 164명이 참여한다.올해 자격연수는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소통과 갈등 조정 역량을 높이고 AI·디지털 기반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연수 첫날인 7월 22일에는 개강식과 강미애 교육감 특강, 뮤지컬 갈라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과정별 안내 시간과 첫 강의가 이어졌다.공통과정에서는 △사례 중심 청렴교육 △교육공동체를 위한 인권친화적 학교 △변화를 읽고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리더십 △교육활동에 도움이 되는 법률 등을 통해 교원의 공통 역량을 강화한다.과정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연수도 운영한다.교감·원감 과정은 △교원 인사·복무 관리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수업 코칭의 이해와 실제 등 학교 관리자로서 필요한 리더십과 조직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또한 클래식 인문학과 현장 체험활동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도 함께 키울 예정이다.유치원 과정은 △기록으로 사유하는 유아교육 △교사를 위한 디지털 AI교육 △교실에서 실천하는 정서 지원 전략 등 유아교육 전문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초등 과정은 △AI 기반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 △독서교육을 통한 문해력 향상 △사회정서교육 기반 학급공동체 운영 등을 중심으로 운영한다.중등 과정은 국어와 수학 교과를 대상으로 △평가 도구 제작 원리와 실제 △개념 기반 탐구활동 수업 △느린학습자 맞춤형 지도 사례 등을 통해 교과별 수업과 평가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자격연수가 학교 현장을 이끌어 갈 교감·원감과 1급 정교사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교육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경영과 수업 혁신을 이끌 전문성을 갖춘 교육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위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자기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위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마음돌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최근 우울, 자살·자해, 학업중단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이 증가하면서 학생의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는 전문상담인력의 심리 회복과 자기돌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상담 사례 나눔 활동 △치유장비 체험 △수 치유 △싱잉볼 명상 △힐링 마사지 △이야기톡 특강 △숲 치유 체험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가졌다.특히 ‘상담 이야기를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야기 톡 특강에서는 학교 현장의 상담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소통과 관계 형성 방법을 체험하며 회복적 피드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별 상담 현장에 대한 이해와 협업을 높이고 위기학생 상담 및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답사와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행사 기간 비상연락망 운영과 인근 의료기관 안내 등 안전관리에도 힘썼다.“앞으로도 전문상담인력의 자기돌봄과 상담 전문성 향상을 균형 있게 지원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적절한 상담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첫날인 24일 행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무더운 날씨에 불특정 다수가 밀집하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인파 사고 및 임시 구조물 붕괴 등 대형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윤라영 한국생활안전교육원 대표가 맡아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야간 인파 및 병목 관리, 물놀이 시설 감시 강화, 먹거리 부스 화기·위생 관리 등 ‘3대 안전관리 수칙’을 전파할 예정이다.또 안전 수칙과 비상 대응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인파 밀집으로 인해 구급차가 진입하지 못했던 실제 사례를 심층 분석해 ‘응급 이송로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이밖에 폭염에 따른 노약자·어린이 보호 대책과 야간 공연 및 물놀이 시설 운영 시 우려되는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한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교육은 실제 축제가 치러지는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며 진행하는 만큼 안전요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여줄 것”이라며 “철저한 안전관리계획 이행을 통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는 오는 24 26일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복숭아 특별판매전과 헬기탑승체험, 복숭아 맥주 밤마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2일 도시농업전문가 심화과정의 실습 텃밭에서 키운 농산물을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 기탁했다.이번 행사는 교육생이 실습 과정에서 손수 가꾼 텃밭 수확물을 지역 이웃과 나누며 도시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 24명은 지난 4월부터 텃밭 가꾸기 수업을 통해 도시농업실습교육장 내 개인 텃밭에 감자와 가지, 고추, 쌈채소, 대파 등을 심었다.이들은 농업기술센터로부터 재배 관리 등의 교육을 받으며 수확기까지 세 달간 각자의 텃밭을 직접 가꿔왔다.교육생들은 행사 당일 오전 작물을 수확한 뒤 직접 포장해 사회서비스원을 찾아 나눔에 동참했다.사회서비스원은 기탁받은 농산물을 관내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실습 텃밭에서 배우고 키운 결실이 이웃의 밥상에 오르게 돼 뜻깊다”며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도시농업 교육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재정지속성 확보를 위해 수립한 ‘재정혁신 추진계획’ 시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그 첫걸음으로 오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재정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공무원은 내부 업무시스템으로 시민은 시 누리집과 시티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아이디어 제안은 사업 구조조정과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세입 확충 등 시 재정 전반에 대해 하면 된다.제안된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 검토와 재정혁신 티에프 심의를 거쳐 채택 여부가 결정된다.재정혁신 티에프는 박성수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시민대표, 전문가, 언론인 등이 참여한다.확정된 혁신과제는 오는 10월경 발표하고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해 실행할 계획이다.특히 채택된 제안 중 예산 절감 효과가 확실히 입증된 제안은 예산성과금 등 심사를 통해 최대 2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또 채택된 제안을 실행하는 부서에는 절감액 일부를 자율사업 예산으로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조상호 시장은 “긴축재정 등 자구노력에도 불구하고 매년 2000억원 이상의 재정 부족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근본적인 변화 없이 현 상태가 이어지면 기본적인 공공사업 중단까지도 우려된다”며 “개별사업의 규모를 줄이는 기존 절감 방식을 넘어 구조개혁 중심의 재정 혁신으로 전환해야 할 때”고 강조했다.이어 “공직자와 시민의 지혜를 모아 재정지속성을 확보하고 아낀 재원은 시민에게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시는 공모 이외에도 예산낭비신고센터, 시민제안 창구 등을 운영해 재정 효율화 아이디어를 상시 접수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립도서관이 오는 23일부터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함께 ‘인공지능이 바꾸는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협력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연구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인공지능 시대를 이해하는 미래사회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23일 첫 강연에서는 ‘인공지능과 우주의 지도를 다시 그리다’를 주제로 안형준 연구위원과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가 북콘서트 형식으로 인공지능과 우주탐사의 미래를 이야기한다.오는 8월 27일 예정된 2회차 강연에서는 ‘인공지능이 전쟁의 룰을 바꾸고 있다’를 주제로 김권일 연구위원이 관련분야 전문가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이 전쟁 양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이어 9월 22일 열리는 3회차 강연에서는 ‘디지털전환시대, 미래농업 기술동향과 대응’을 주제로 이주량 선임연구위원이 과학기술이 바꾸는 농업과 식량의 미래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기술이 가져올 변화를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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