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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5일 ‘2027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채용시험에서는 총 4개 직종에서 49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직종별 채용 예정 인원은 △사서 1명 △특수교육실무사 10명 △조리실무사 35명 △시설관리원 3명이다.응시 자격은 2027년 3월 1일 기준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서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다만, 조리실무사는 주소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진행한다.다만, 마감일인 23일은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접수도 진행한다.접수 장소는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Ⅰ 405호다.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 등으로 진행된다.체력검정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1차 시험은 11월 28일 2차 시험은 12월 19일에 실시한다.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며 교육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책임감 있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채용시험의 세부 일정과 직종별 응시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새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노사정책과 공무직인사팀으로 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서울·경북·충남교육청과 협력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6일 제주에서 3개 시도 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기반의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기 위해 체결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촉진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시스템 공동 운영 △서·논술형 문항 공동 개발·검토 △교원 연수 지원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으로 4개 교육청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도입할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은 교사와 인공지능가 협력해 학생 답안을 채점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평가 지원 시스템이다.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교사의 채점부담을 줄이고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3개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수렴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서·논술형 평가가 수업과 연계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해 서·논술형 평가의 신뢰도와 현장 활용도를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뒷받침하는 평가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각과 성장을 깊이 있게 살피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 학생들의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전의면 주민자치회가 16일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지원하는 ‘안심빛길공동체 조성사업’ 봉사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세종북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앞서 세종북부경찰서는 주민자치회와 회의를 거쳐 조명이 부족한 구간을 점검하고 전의면 동교리 266-10번지 일대 왕의물시장 고객지원센터 옆 데크길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이어 지난달 17일에는 임재숙 회장과 김성공 간사를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경찰관계자와 함께 태양광엘이디 조명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세종북부경찰서는 이를 주민과 경찰이 협력해 실질적인 치안 성과를 이끌어낸 모범 사례로 평가해 감사장 수상을 결정했다.임재숙 주민자치회 회장은 “전의면민의 야간보행안전을 위해 세종북부경찰서와 함께 힘을 모은 결과”며 “앞으로도 전의면민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소방본부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전의면 119전술훈련장에서 ‘현장대응단 지휘훈련 평가’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필로티 주차장 화재로 인한 주 출입구 차단과 상층부 다중이용시설의 급격한 연기 확산, 다수 사상자 발생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소방공무원 등 171명이 참여해 초기 출동부터 화재 진압, 인명 구조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주요 평가 항목은 △필로티 구조 진입로 확보 및 초기 지휘권 확립 △다수 사상자 중증도 분류 및 이송 체계 △현장 대원의 신속한 인명 구조 등이다.또한, 현장 지휘관에게는 예고 없는 돌발 상황을 부여, 극한의 상황에서도 적절한 대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필로티 주차장과 같은 복합 재난은 초기 지휘의 신속성과 정확한 인명 구조가 성패를 가른다”며 “예측 불가능한 대형 화재에 대비해 현장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세종신중년센터와 연계해 운영한 ‘도시농업 강사 강의 기법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 농업기술센터가 진행 중인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심화과정’ 중 강사 역량 강화 부분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세종신중년센터가 협업해 교육과정을 기획·운영했다.교육은 세종신중년센터에서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10회 30시간 진행됐다.교육 과정은 △강의 설계 △강의 스킬 훈련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교안·발표자료 제작 △시범강의 운영 및 시연으로 이뤄졌다.특히 오후 2시간 이상이 실습으로 채워져 교육생들이 직접 강의안을 만들고 시연하는 등 강사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이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도시농업 전문강사로 텃밭 가꾸기, 농업 및 먹거리 가치 이해 등을 교육하며 세종시 도시농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강의 역량을 갖춘 도시농업 전문강사들이 도시농업을 지역에 퍼뜨리는 힘이 될 것”이라며 “수료생들이 현장 강사로 잘 자리 잡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부터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심화과정’을 진행 중으로 교육은 오는 9월 마무리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에서 여성농업인의 건강증진과 농작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안내한다고 밝혔다.시는 축제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 및 지원 내용을 알리고 검진 참여 독려 및 현장 신청·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은 근골격계 질환을 비롯해 심혈관계질환·골절 위험도, 폐활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해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국가 지원사업이다.검진 후에는 건강상담과 예방교육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한다.사업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1인당 최대 검진비 22만원의 90%는 국가와 시가 부담하며 본인 부담금은 10%, 2만 2,000원이다.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이지 앱 또는 검진 의료기관인 NK세종병원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조치원 복숭아축제를 찾는 많은 여성농업인이 이번 홍보를 통해 사업내용을 알고 건강검진에도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영농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0일 문을 연다. 집현동은 그간 반곡동에서 관할해 왔으나 도시개발 준공과 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 4월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분리됐다.이번 개청에 따라 반곡동과 집현동으로 행정구역이 재편되며 세종시 행정동은 13개로 늘어난다.새로 문을 여는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만3564㎡ 규모로 조성됐다.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노인문화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집 등 행정 서비스는 물론 생활·문화·복지 기능까지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주민 편의 거점으로 운영된다.시는 행정복지센터 보강공사와 전산장비 설치 등 사무 환경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3일 동장을 포함한 인력을 배치해 개청 준비와 업무 인수인계를 진행했다.주민들은 개청과 함께 주민등록, 제·증명 발급 등 일반 행정민원과 복지·세무 상담 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노인문화센터는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일인 20일 문을 열며 공동육아나눔터는 이튿날인 21일부터, 어린이집은 오는 9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새롬유치원은 7월 15일 학부모 동아리 ‘그림책 놀이터’ 가 이지은 작가의 그림책 ‘태양 왕 수바: 수박의 전설’을 유아들에게 낭독극으로 들려주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날 낭독극은 오전 10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부모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그림책을 생생하게 읽어주며 유아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그림책 놀이터’는 지난 5월부터 월 2회씩 운영되고 있는 학부모 동아리로 그림책을 매개로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고 있다.동아리 회원들은 그동안 두 차례의 전문가 초청 연수를 통해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낭독극 실연 방법을 익히며 공연을 준비해 왔다.이번 낭독극은 학부모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유아들 앞에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동아리 회원 6명은 그동안 연습한 낭독극을 정성껏 선보였으며 부모의 따뜻한 목소리로 전하는 그림책 이야기는 유아들에게 친근한 정서적 교감과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했다.동아리 회원인 한 학부모는 “처음에는 낭독극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연습을 거듭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우리 아이와 친구들 앞에서 직접 낭독극을 선보일 수 있어 설레고 뿌듯했다”고 말했다.김미리 원장은 “학부모가 직접 배우고 익힌 낭독극을 자녀와 또래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이번 활동은 학부모의 교육과정 참여를 확대하고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다정중학교, 원어민 교사와 영어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다.점심시간 활용 ‘사탕 증정 영어 말하기 이벤트’ 성황 - - 튀르키예 국제교류 적극 지원 및 맞춤형 교사 연수 진행 - - 전문적 학습 공동체 수업리더와 AI 기술 활용한 자료 개발 - 다정중학교의 점심시간이 학생들의 활기찬 영어 대화로 가득 찼다.영어 교육에 진심인 원어민 보조교사 데이비드오와 영어교사들이 협력한 점심시간 영어 말하기 이벤트 ‘Speak English, Get a Candy'가 7월 15일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었기 때문이다.다정중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영어교사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소통의 도구로 활용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원어민 교사와 영어로 대화를 나누고 사탕을 받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학교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수준별 영어 말하기 템플릿을 제작·제공함으로써 학생 누구나 영어 말하기에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했다. 3학년 이형주 학생은 “3학년에는 원어민 선생님 수업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행사 덕분에 선생님과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영어 교사들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고 영어 말하기에 도전하며 성공을 경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또한 다정중은 세종시교육청 국제교류협력학교로 튀르키예 키르클라렐리 사회과학고등학교와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은 ‘패들렛’을 활용한 온라인 문화교류와 문화 소개 편지, 작은 선물을 담은 컬처박스 교환 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원어민 교사는 학생들이 영어로 우리 문화를 소개하고 해외 학생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언어와 문화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국제교류부 동아리 회장 원은재 학생은 “한국 문화를 영어로 소개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표현이 있을 때마다 원어민 선생님께서 더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원어민 교사는 학생 교육뿐 아니라 교사의 영어 역량 강화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교사 영어 연수에서는 일상 회화뿐 아니라 영미권 그림책을 활용한 영어 교수법을 소개해 참여 교사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또한 영어과 전문적학습공동체에서 영어과 수업 리더와 협력해 창의적인 수업 모형을 개발하고 전 교사를 대상으로 공개수업을 운영하며 수업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데이비드오원어민 교사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 영어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업과 행사를 통해 즐겁게 영어를 배우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최정숙 교장은 “학생들이 다른 나라 학생들과 교류하며 영어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소통과 문화를 이해하는 도구로 받아들이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국제고등학교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2026학년도 인문학 주간’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세종국제고 교내 동아리인 인문학당, 홍문관, 프락시스 학생들이 기획과 운영을 맡고 학교가 전반적인 운영을 지원했다.2026년 7월 13일 ~ 15.·정규 동아리·경계: 경계 위에서 너머를 보다.세종국제고등학교·△ 인문학, 역사, 철학 세미나 활동 △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 동아리 부스 운영 △ 동아리 자체 제작 영화 상영 등 2026학년도 세종국제고 인문학 주간 주요 내용 올해 인문학 주간은 ‘경계: 경계 위에서 너머를 보다’를 대주제로 문학·역사·철학을 아우르는 융합 탐구와 학생 주도 학술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토의를 거쳐 주제를 직접 선정했으며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과 세미나, 체험형 부스, 학생 제작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행사 기간에는 분야별 전문가 초청 강연이 이어졌다.첫날인 13일에는 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정서현 교수가 ‘디지털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해 디지털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 사례를 소개했다.14일에는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이용기 교수가 ‘국제관계와 관련된 한국현대사’를 주제로 강연하며 학생들이 시사 문제를 역사적 맥락에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전 퍼블리 대표 박소령이 ‘실패를 통과하는 일’을 주제로 강연해 실패를 성장의 자산으로 받아들이는 자세와 진로에 대한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전했다.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세종국제고 교사 실록’, ‘세종국제고 과거시험’등 역사적 상황을 재구성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참가 학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인문학당은 세미나를 통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며 청중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프락시스는 자체 제작한 영화를 상영한 뒤 제작 과정과 작품에 대한 감상을 공유하며 협업과 창의적 표현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1학년 박성주 학생은 “다양한 강연을 들으며 평소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고 다채로운 부스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이경영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학술 공동체 문화는 자기주도적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2학기 사회과학 주간을 비롯해 앞으로도 학생 주도 학술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15일 오전 10시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5대 의회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 회기를 시작했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순열·김재형·김현미·박란희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 △충청광역연합의회 연합의원 선임 △제109회 정례회 집회일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어 세종시의회는 2026년도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시정연설과 제안설명, 시와 교육청의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도 함께 청취했다.안신일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롭게 출범한 집행부와 의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며 “남은 4년 중 전반기 의회에 주어진 2년이야말로 골든타임인 만큼,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착공을 위해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중앙 정치권, 전국 의회와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 의장은 이번 추경과 관련해 “2026년 제1회 추경 규모는 약 2조 2931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0% 이상 늘었지만 결코 여유 있게 짜인 예산은 아니다”며 “여민전 발행 확대, 고유가 관련 시민·소상공인 지원, 통합돌봄사업 등 민생 사업이 담긴 만큼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는지 심사 과정에서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의회는 이후 상임위원회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오는 30일 마지막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15일 열린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5대 의회와 제5기 시정이 시민에게 신뢰받기 위해 지켜야 할 원칙과 과제를 제시했다. 김현미 의원은 “새로운 시정은 시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새로운 의회는 더 큰 책임을 의미한다”며 “지금은 지난 시간을 평가하는 데 머무르기보다 앞으로 어떤 세종시를 만들어 갈 것인지 함께 고민해야 할 때”고 발언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특히 세종시의 재정 여건을 진단하며 의회의 철저한 예산 심의를 강조했다. 김 의원의 분석에 따르면, 2026년도 세종시 예산안 중 의무지출은 약 72%에 달했으나, 재량지출은 약 28%에 불과해 시가 자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재정 여력이 극히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보여주기식 성과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단기 실적보다 지속 가능한 정책을 우선해야 한다”며 “화려한 사업이나 일회성, 행사성 예산을 지양하고 시민 생활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민생 사업에 재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어 예산과 정책 결정 과정의 ‘밀실 행정’을 경계하며 투명한 절차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주요 예산과 정책이 소수의 비공개 협의를 통해 조정되고 결과만 통보되는 방식으로는 시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반드시 공개된 회의장에서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증하고 충분한 토론과 합리적인 조정을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회의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위한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도 주문했다. 예산 심의 기준과 관련 법령을 철저히 숙지하는 것은 물론, 조례 제정 시에도 상위법과의 정합성, 기존 제도와의 중복 여부, 집행 가능성까지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제5대 세종시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3대 핵심 원칙으로 △도덕성 △투명성 △합리성을 제시했다. 첫째, 도덕성과 관련해 “선출직 공직자의 도덕성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증명되어야 한다”며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단 한 푼도 낭비되지 않도록 원칙과 절차를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 둘째, 투명성은 주요 예산과 정책을 공개된 자리에서 충분히 논의하고 그 기준과 결정 이유를 시민에게 명확히 설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합리성은 정당이나 지역, 개인의 이해관계가 아닌 객관적인 자료와 공통된 기준에 따라 예산을 판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재정 위기 상황일수록 시민의 생명과 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그리고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며 “제5기 시정과 제5대 의회가 도덕성·투명성·합리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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