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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9월 4일 오후 5시, 세종호수공원 수상 무대 섬에서 ‘세종 온동네 책바람’ 프로그램 1회차를 시작으로 2026년 12월까지 관내 곳곳에서 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순회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정과제인 ‘AI 인재 양성의 기반인 기초학문 및 인문학 교육 확대’에 발맞춰, 세종시 호수공원과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거점으로 생활밀착형 독서교육 문화를 확산하고 세종형 독서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참여형 독서교육을 통해 평생 독자를 양성하고 지역 간 독서문화 참여 격차를 해소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특히 북 콘서트 등 흥미 요소를 갖춘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책과 친하지 않던 학생과 더불어 시민층 까지도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세부 운영 내용으로는 △9월~11월 매월 첫 주 금요일 오후 5시, 세종호수공원 수상 무대 섬에서 월별 도서를 선정해 ‘솔챔버 앙상블’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가 운영될 예정이며 △12월 첫 주 수요일 오후 5시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나다울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몸 놀이 콘서트가 운영될 예정이다.이강재 세종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세종 온동네 책바람’ 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서교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세종형 독서공동체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9월 30일까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소규모 노후주택 안전점검 신청을 접수한다.안전점검에서는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 여부 △담장·축대 등 주변 시설물의 안전상태 △누수·부식 등 노후화에 따른 위험요인을 살펴본다.점검 대상은 30년 이상이면서 2층 이하, 연면적 500㎡ 미만 노후주택이다.점검을 희망하는 소유자 및 관리자는 신청기간 내 관련 신청서를 공공건축안전사업소 지역건축안전센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안전점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건축안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육안점검을 중심으로 현장 여건과 시설물 상태를 종합 확인하고 안전상 우려되는 사항은 소유자에게 보수·보강을 안내할 계획이다.이은형 공공건축안전사업소장은 “오래된 주택일수록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하반기에도 노후주택의 안전상태를 꼼꼼히 살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오는 7일 열리는 입법공청회가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을 제정하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6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공청회가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은 지난달 22일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원회 제1호 안건에 상정됐으나 위헌 여부와 관련해 법리적 검토를 거쳐야 한다는 이유로 보류됐다.이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는 7일 국회에서 입법공청회를 열고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을 둘러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행정수도 건설의 위헌성 여부를 둘러싼 전문가 의견이 논의되는 과정에서 특별법 제정에 대한 법적 타당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만큼 안전사고 대비에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시는 오는 15∼16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책과 한글, 문화예술을 접목한 ‘세종 책사랑 축제’를 개최한다.이어 오는 16일에는 세종호수공원에서 밤하늘을 전통 불꽃 예술 ‘낙화’로 연출하는 ‘2026 세종 낙화축제’를 진행한다.특히 시는 불꽃 흩날림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서와 함께 살수 작업과 안전 울타리 설치 등 관람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아울러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선제적으로 접촉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공감대를 확보할 것을 요청했다.그는 “국비 확보는 중앙 부처와의 사전 교감과 신뢰 형성이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소통하길 바란다”고 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시민의 고통에 대처하는 행정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하며 조치원 아파트 화재·정전 사고를 재난 상황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었던 근거를 설명했다.김하균 권한대행은 6일 시청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이번 사고에 행정적 역량을 집중한 배경으로 행정력 투입 없이는 시민의 고통이 매우 클 수밖에 없었던 점을 들었다.그러면서 그는 “민간 아파트 일이라며 발을 빼는 것은 공무원의 도리가 아니”며 “공무원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어디에 있었는지 시민 앞에 떳떳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그는 “현장 관리소장과 안전 관리자가 사고 수습 역량을 발휘하기 어려운 극한 상황에서 시가 개입하지 않았다면 정전 속에서 주민들의 고통은 3주 이상 지속됐을 것”이라고 역설했다.시는 지난 1일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이어진 정전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직원들을 급파해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각종 지원에 나선 상태다.그러나 일각에서는 민간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와 정전 사고임에도 행정기관이 과도하게 개입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이에 대해 김 권한대행은 지난 1일 오후 10시 40분경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재난 판단의 근거를 들었다.김 권한대행은 화재를 완전히 진압한 이후에도 비상 발전기가 가동되지 않아 1429세대 주민들이 정전 상태에서 극심한 공포와 추위에 떨고 있었다고 설명했다.현장에는 고열에 시달리는 어린아이를 안고 발을 동동 구르는 어머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144세대의 취약계층이 포함되어 있었다.김 권한대행은 “자신의 의지로 몸과 마음을 움직이기 어려운 시민을 돕는 것이 행정의 본질”이라며 “당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상황에서 주민들을 정전 속에 방치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신속한 복전 작업을 위해 서는 화재 감식을 위한 현장 보존 조치가 해제되어야 했지만, 마침 시기적으로 연휴 기간과 겹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화재 감식은 6일 이후에나 가능한 상황이었다.여기에 사고 발생 직후 유관기관에서도 민간 아파트에서 발생한 사고인 점을 들어 화재 및 정전을 재난 상황으로 인정하지 않아 사태 해결을 위한 신속한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김하균 권한대행은 “단순 정전으로 처리할 경우 주민들은 연휴 내내 아무런 자구책 없이 암흑 속에서 기다려야 했다”며 “우리 시가 재대본을 구성하고 강력히 대처해야만 행안부와 국과수 등 중앙 부처를 움직일 여지가 생긴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실제로 재난 상황으로 전환한 뒤에야 행안부 협조를 통해 국과수 감식을 연휴 중인 2일로 앞당길 수 있었고 이는 전체 복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그러면서 김하균 권한대행은 이번 판단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다고 설명하며 “직원들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평상시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급박한 재난 상황에서의 합리적 의사결정 체계와 데이터 기반 대응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6일 오전 9시 10분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소통·공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여는 공연 △1분기 국민신문고 시상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 말씀 △ 명사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희망찬 공연과 직원들의 삶의 활력을 위한 명사 특강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더했다.먼저, 이 날 행사는 세종시 어린이 합창단 ‘세종리틀싱어즈’의 아름다운 노래로 시작됐다.약 20분간 진행된 공연에서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가정의 달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한 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이어 2026년 1분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우수 부서 및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이번 시상은 적극 행정을 통해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당부 말씀을 통해 5월 주요 현안과 공직자의 자세를 강조했다.먼저, “63년 만에 찾은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학교가 노동의 가치와 권리를 배우는 소중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활동 보호센터 운영 체제 개선 등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엄격히 준수하고 SNS 활동 등에서 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선거 이후 구성될 인수위원회가 교육 행정을 안정적으로 승계할 수 있도록 정책 로드맵 마련과 현장의 의견 수렴 등 자료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 주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관련해 ”장애 학생 체육 인프라와 현실적 문제를 면밀히 살펴 장애인체육회와 협의해 개선책 마련과 필요한 부분은 건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과 명사 특강을 통해 얻은 좋은 기운으로 5월 한달,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활기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마지막으로 러닝전도사 안정은 강사를 초청해 ‘달리기로 찾는 삶의 활력’ 이라는 주제로 60분간 특강을 진행했다.안정은 강사는 달리기를 통해 얻은 신체적 정신적 변화와 슬럼프 극복 과정을 공유하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직원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활기찬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그 긍정적인 에너지가 학교 현장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공모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 접수는 연중 상시 가능하다.다만, 효율적인 예산 검토와 참여 활성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집중접수 기간’ 으로 운영한다.제안 가능한 사업은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사업 전반으로 △학교교육과정 △학교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진로체험활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학교 식생활 개선 △지역사회 연계 사업 등이 포함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내 주민참여예산제 공모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팩스·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제안사업이 최종 선정될 경우 제안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접수된 사업은 타당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 중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되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추진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현장 체감도가 높은 다양한 정책 성과를 도출해 왔다.지난해에는 31건의 제안 중 3건이 선정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본예산에 5개 사업, 총 2억 2천만원을 반영해 추진 중이다.주요 사례로는 △학교공유·양심우산 △화재 시 축광패치를 활용한 비상대피 유도 △중창단 및 밴드부 운영 프로젝트 등이 있으며 흙먼지 털이기 설치와 교내 대형 그늘막 설치 사업 등 만족도가 높은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구연희 부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제안이 교육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세종 온라인학교 ‘온세종학교’ 가 2025년 9월 개교 이후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가는 가운데, 2026학년도 1학기에 요청형 4개 과목과 제공형 22개 과목 등 총 26개 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온세종학교는 초·중등교육법에 근거해 설립된 공립 각종학교로 교실과 교사 등을 갖추고 세종시 관내 모든 고등학교 학생에게 시간제 수업을 개방·운영하며 과목별 학점 이수를 인정하는 과목 이수 지원 학교이다.세종캠퍼스고등학교 내에 위치하며 교장 1명, 교감 1명, 교사 8명, 일반직 2명 등 총 12명의 교직원이 배치되어 있다.온세종학교는 실시 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기본으로 운영하되, 과목의 특성·수업 방법 등에 따라 대면 수업을 병행할 수 있다.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와 대학 강사 등 우수 인력으로 협력 강사진을 구성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있다.현재 세종시 관내 17개 고등학교에서 158명의 학생이 수강 중이며 온라인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해 3명 이상 15명 이하의 소규모 학급으로 운영 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에게 밀착된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온세종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4대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해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에 대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제2외국어 과목과 ‘국제 관계와 국제기구’ 전공 심화 수업을 운영해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고급 생명과학’, ‘고급 물리학’, ‘생명과학 실험’등 과학 교과군 심화 과목을 개설하고 세종 관내 교사들과 고려대 약학과 교수진이 함께 개발한 ‘약학의 이해와 실제’고시 외 과목의 교재를 준비하며 과목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한국교원대 컴퓨터교육과 협력을 기반으로 AI 디지털 분야 고시 외 과목을 개발·운영하며 2026년 2학기부터 ‘인공지능 기반 화학 과제연구’, ‘생성형 인공지능 프로젝트’, ‘시뮬레이션과 인공지능’등 5개 과목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진과 협력해 ‘조세 제도의 이해와 실제’고시 외 과목을 개발·운영 함으로써 경제 및 금융 관련 전공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세종교육청은 디지털 세대의 변화된 학습 성향을 반영하고 학생의 학습 활동·과목 이수 설계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줌 기반 실시 간 수업 및 학습관리시스템 기능을 갖춘 온세종학교 전용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다.온세종학교 플랫폼 인터넷 주소: https: on.sc.kr h 해당 플랫폼은 학교 개설 희망 과목 접수, 학생 수강 신청·운영·관리, 사용자별 권한 관리, 출결·평가 기록 관리 등 교수학습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학생 맞춤형 과목 추천 및 고교학점제 진로·진학 설계 지원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향후 세종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개발·승인한 고시 외 과목 7개를 2학기부터 본격 운영하고 AI 디지털 특화 및 과학 계열 특화 고시 외 과목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또한, 단위 학교의 다과목 지도 부담을 해소하고 학생 선택권 확대를 위해 온세종학교 교육과정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하며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온세종학교 교육과정 방문 설명회를 추진할 예정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온세종학교는 세종시 관내 모든 고등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고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만든 ‘따뜻한 학교’ 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연계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세종 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9일 도시농업실습교육장에서 ‘찾아오는 반려식물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가정 내 화분갈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반려식물의 생육 상태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도시농업 전문가가 △식물 생육 진단 △분갈이 시기 및 방법 △물주기 요령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참가자는 최대 5개의 반려식물을 분갈이하거나 새 화분으로 교체할 수 있다.분갈이에 필요한 상토와 마사토, 깔망 등은 현장에서 무료 제공된다.교육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 안내문을 참조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들이 어려워하는 화분갈이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일상 속에서 반려식물과 소통하는 행복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주간 ‘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우리 쌀의 소비 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농업인 전문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탄산막걸리·목련꽃술 △찹쌀고추장·궁중떡볶이 △오색송편·가래떡 △찹쌀약과·개성약과 만들기로 일상에서 우리 쌀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오는 6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종합교육관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된다.세종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세종시에 농지가 있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내 교육안내-농업인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 교육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을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는 사례가 많아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밤하늘을 수놓는 전통 불꽃 예술 ‘낙화’를 바라보며 소망을 되새기는 세종낙화축제가 올해 더욱 풍성하게 돌아온다.세종시는 불교낙화법보존회·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에서 ‘2026 세종 낙화축제’를 개최한다.낙화는 재앙을 소멸시키고 복을 기원하는 의식으로 낙화봉에 불을 붙여 떨어지는 불꽃을 보며 마음을 정화하고 저마다의 소원을 염원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세종시는 시 무형유산인 ‘세종불교낙화법’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낙화축제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화려한 불꽃 예술을 선보여 왔다.올해 낙화 연출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가량 진행되며 더욱 정교하면서도 관람객의 안전을 높인 연출로 이뤄질 예정이다.우선, 관람객의 밀집도를 분산하기 위해 주무대를 호수공원 매화공연장으로 변경했다.낙화 연출은 매화공연장을 비롯해 물놀이섬, 푸른들판 등 총 8곳에서 동시에 진행되어 호수공원 내 어디서나 아름다운 낙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솔숲정원에는 소나무와 어우러진 감성 포토존도 조성된다.축제장으로 향하는 세호교 양쪽에는 100여 개의 화려한 전통등을 달아 환상적인 도시 풍경을 연출한다.이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설렘의 통로’역할을 하며 관람객들이 일상의 공간에서 환상의 공간으로 이동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또한, 낙화축제 리플릿과 시·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누리집 배너의 낙화축제 홍보물을 국립세종수목원에 제시하면, 낙화축제 당일에 한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시는 안전한 축제 관람을 위한 대책 마련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주의사항을 당부했다.소방서 협조를 통해 낙화 연출 구간에 사전 살수 작업을 진행하고 안전요원 배치, 안전 울타리 설치 등을 통해 화재 예방과 관람객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낙화가 연출되는 동안에는 불꽃 흩날림이 있을 수 있어 관람객들의 주의도 요구된다.종합상황실에서는 미아 발생 방지를 위한 손목띠를 배부할 예정이다.축제장 주변의 교통혼잡이 예상되므로 축제장 방문 시에는 대중교통 및 도보 이용을 권고하고 개인 자전거로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행사장 주변 자전거 임시주차장도 별도로 마련해 운영한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는 전통등 설치와 연출 장소 분산을 통해 관람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깊이 있게 낙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세종만의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환성 스님은 “전통의 숨결이 담긴 낙화는 단순히 눈으로 즐기는 불꽃을 넘어, 액운을 쫓고 복을 부르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전통 예술의 미학을 깊이 느끼고 떨어지는 불꽃마다 간절히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성취되는 기쁨을 누리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연서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6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은 연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무김치 90단과 장아찌 30 을 직접 담그며 나눔을 준비했다.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반찬은 관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100여명에게 전달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연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류재웅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재현 연서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회 및 부녀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차량등록사업소가 오는 6월까지 과태료 체납 차량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집중징수 대상 체납액은 1억 7000여만원으로 △차량 정기검사 지연 △의무보험 미가입 △자동차 등록사항 지연신고 등에 따른 과태료다.세종시차량등록사업소는 일제정리기간 동안 전담징수반을 운영하면서 체납고지서를 발송하고 체납자에 대한 방문 독려로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아울러 30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체납하고 납부기간을 60일 이상 넘긴 체납자에게는 압류 등록, 번호판 영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자진 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동차 등 소유자 의무사항과 과태료 납부 방법, 체납시 불이익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황미라 소장은 “체납과태료 일제정리기간 동안 다양한 홍보로 자진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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