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교육금고 지정 일반경쟁 공고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현 교육금고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차기 교육금고 지정을 위한 공개경쟁 공고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차기 교육금고 약정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이며 지정 금고수는 단일금고다.신청자격은 ‘은행법’및 ‘지방회계법’ 제38조제1항에 따른 금융기관으로 세종시 관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9월 4일 금고 지정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고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다.제안서 접수가 완료되면 교육금고 지정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외부위원이 과반수로 참여하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제안서를 심의·평가한다.평가 결과 최고 점수를 받은 금융기관이 차기 교육금고로 지정되며 금고 지정 결과는 늦어도 11월 중 결정할 예정이다.제안서 평가는 총 100점 만점으로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30점 △교육청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22점 △교육수요자 및 교육기관의 이용 편의성 20점 △금고업무 관리능력 21점 △교육기관에 대한 기여 및 교육청과의 협력사업 7점 등 5개 평가항목, 18개 세부항목으로 진행된다.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의 자금을 4년간 책임질 교육금고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선정하겠다”며 “금융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교육금고 지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재무행정과로 문의하거나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 온동네 책바람 프로그램’닻을 올리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9월 4일 오후 5시, 세종호수공원 수상 무대 섬에서 ‘세종 온동네 책바람’ 프로그램 1회차를 시작으로 2026년 12월까지 관내 곳곳에서 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순회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정과제인 ‘AI 인재 양성의 기반인 기초학문 및 인문학 교육 확대’에 발맞춰, 세종시 호수공원과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거점으로 생활밀착형 독서교육 문화를 확산하고 세종형 독서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참여형 독서교육을 통해 평생 독자를 양성하고 지역 간 독서문화 참여 격차를 해소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특히 북 콘서트 등 흥미 요소를 갖춘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책과 친하지 않던 학생과 더불어 시민층 까지도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세부 운영 내용으로는 △9월~11월 매월 첫 주 금요일 오후 5시, 세종호수공원 수상 무대 섬에서 월별 도서를 선정해 ‘솔챔버 앙상블’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가 운영될 예정이며 △12월 첫 주 수요일 오후 5시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나다울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몸 놀이 콘서트가 운영될 예정이다.이강재 세종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세종 온동네 책바람’ 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서교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세종형 독서공동체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30년 이상 소규모 노후주택 안전점검 신청하세요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9월 30일까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소규모 노후주택 안전점검 신청을 접수한다.안전점검에서는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 여부 △담장·축대 등 주변 시설물의 안전상태 △누수·부식 등 노후화에 따른 위험요인을 살펴본다.점검 대상은 30년 이상이면서 2층 이하, 연면적 500㎡ 미만 노후주택이다.점검을 희망하는 소유자 및 관리자는 신청기간 내 관련 신청서를 공공건축안전사업소 지역건축안전센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안전점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건축안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육안점검을 중심으로 현장 여건과 시설물 상태를 종합 확인하고 안전상 우려되는 사항은 소유자에게 보수·보강을 안내할 계획이다.이은형 공공건축안전사업소장은 “오래된 주택일수록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하반기에도 노후주택의 안전상태를 꼼꼼히 살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9월 독서의 달’ 독서 문화 행사 풍성

[Ytv영상스토리] 세종시립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15개의 특별·정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독서의 달 한 달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공연, 전시, 독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오는 9월 13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번 레인’을 집필한 은소홀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돼 창작 과정과 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9월 17일에는 시민을 대상으로 나태주 시인과 시를 매개로 삶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 구출 대작전’뮤지컬도 9월 19일 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선보인다.태블릿으로 동화를 빠르게 접했던 주인공 ‘똑순이’ 가 세종대왕을 만나 책을 천천히 읽고 이해하는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와 함께 도서관 로비에서는 그림책 ‘달님 왜 따라와요’ 원화 전시와 연체자의 독서활동을 다시 지원하기 위한 ‘연체탈출 독서출발’행사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참여 모집은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별 모집 대상과 인원,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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