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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5일 ‘2027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채용시험에서는 총 4개 직종에서 49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직종별 채용 예정 인원은 △사서 1명 △특수교육실무사 10명 △조리실무사 35명 △시설관리원 3명이다.응시 자격은 2027년 3월 1일 기준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서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다만, 조리실무사는 주소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진행한다.다만, 마감일인 23일은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접수도 진행한다.접수 장소는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Ⅰ 405호다.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 등으로 진행된다.체력검정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1차 시험은 11월 28일 2차 시험은 12월 19일에 실시한다.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며 교육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책임감 있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채용시험의 세부 일정과 직종별 응시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새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노사정책과 공무직인사팀으로 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서울·경북·충남교육청과 협력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6일 제주에서 3개 시도 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기반의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기 위해 체결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촉진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시스템 공동 운영 △서·논술형 문항 공동 개발·검토 △교원 연수 지원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으로 4개 교육청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도입할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은 교사와 인공지능가 협력해 학생 답안을 채점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평가 지원 시스템이다.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교사의 채점부담을 줄이고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3개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수렴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서·논술형 평가가 수업과 연계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해 서·논술형 평가의 신뢰도와 현장 활용도를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뒷받침하는 평가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각과 성장을 깊이 있게 살피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 학생들의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은 15일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5기 세종시의 재정 혁신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 기업을 위한 ‘가치 소비’ 가 후퇴해서는 안 된다며 실효성 있는 ‘공공구매 체계 혁신안’을 강력히 제안했다.박란희 의원은 “사회적 약자 기업의 약화는 결국 복지 비용 증가라는 더 큰 재정 부담으로 되돌아온다”며 “진정한 재정 혁신은 예산의 무조건적인 삭감이 아니라, 공공조달 본연의 사회적 책임을 동반하는 지출 합리화에 있다”고 발언의 취지를 밝혔다.박 의원은 현재 세종시 공공조달 시장의 문제점으로 △일부 업체의 수의계약 독점 및 명의만 빌린 ‘위장 약자기업’의 혜택 편취 △감사 부담으로 인한 공무원들의 ‘일반 경쟁입찰’ 선호 현상 △소모품 납품 등 과거 저부가가치 업종에만 머물러 있는 조달 참여의 경직성을 꼽았다.이에 박 의원은 세종시 예산이 지역 내에서 생산적으로 선순환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으로 △약자 기업의 신규 상품 발굴과 조달 업종 다양화를 위한 유관부서 간 능동적 행정 지원체계 및 맞춤형 컨설팅 구축 △관행적인 일반 입찰을 차단하기 위한 ‘발주 전 관내 기업 우선구매 사전검토제’의 실효성 있는 의무화 및 자체 시스템 연계 △사회적 영세 기업도 조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규모 용역을 권역별·기능별로 발주하는 ‘용역 분할 발주 지침’ 수립 △대형 입찰 시 주소지만 둔 위장 기업을 걸러내기 위해 평가 지표 내 ‘세종시 실제 고용률’조항 정밀 배치 등을 집행부에 제안했다.특히 최근 전국 단위 긴급 입찰로 진행된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 사업’을 예로 들며 “이 사업은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장애 친화 사업이었음에도, 사전검토제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아 관내 약자 기업들을 육성할 기회를 놓쳤다”며 아쉬움을 표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단 1원의 예산이라도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만드는 ‘생산적 가치 소비’에 쓰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덧붙여 관내 약자 기업들을 향해서도 “철저한 책임 경영과 끊임없는 품질 향상 노력을 통해 스스로 경쟁력을 입증해 달라”고 당부했다.박 의원은 “공직자의 적극 행정과 사회적 기업들의 자구 노력이 맞물릴 때 세종시의 재정 구조가 더욱 건강해질 것”이라며 “세종시가 긴축 재정의 파고 속에서도 상생의 힘으로 사회적 가치를 끝까지 지켜내는 모범 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은 15일 열린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버스 안전 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전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순열 의원은 지난달 7일 도담동 B2 버스 상가 충돌 사고를 시작으로 18일 다정동 272번 버스 정류장 돌진 사고 이달 5일 소담동 BRT 버스와 SUV 차량 충돌 사고까지 최근 두 달간 도심 한복판에서 잇따른 사고를 언급하며 세종시 버스 안전 체계 작동 여부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특히이 의원은 도담동 B2 버스 사고를 통해 세종시 공영버스 안전 체계의 허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고 꼬집었다.상가 시설 등에 큰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시 차원의 신속한 대응은 없었고 세종도시교통공사 역시 사고 발생 한 달이 넘도록 전체 보상금 규모조차 확정하지 못하면서 피해 상인들이 영업 차질과 생계 위협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질타했다.그러면서 △공사가 가입한 버스 공제의 대물 보상한도가 총 1억원에 불과한 점 △세종시 자체 버스공제조합 지부 없이 충남지역 공제 체계에 의존하고 있어 보상한도 등 주요 의사결정에 준조합원인 공사가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구조를 현 상황의 주요 원인으로 짚었다.현재로선 공제 한도 1억원을 초과한 피해에 대해서는 피해 상인이 공사와 직접 배상 협의를 하거나 소송으로 해결해야 하는 상황으로 피해 복구 부담이 무고한 시민에게 전가될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다.이순열 의원은 “시민의 이동권을 책임지는 버스가 오히려 시민의 안전과 생계를 위협하는 일이 반복되어선 안 된다”며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버스 안전 체계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와 함께 △도담동 B2 버스 사고 보상 절차 조속 마무리 △공사 대물공제 한도 1억원의 적정성 검토 및 공제 보장 수준 개선 △버스공제조합 세종지부 설치 적극 검토 △시 소관부서 버스 안전 분야 인력 보강 및 본청 중심의 관계기관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 4대 방안을 제언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은 15일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공공건축물 건립비의 국비·지방비 50% 분담 구조를 지적하며 국가 책임 원칙에 맞는 재검토와 세종시 재정 부담 완화를 요구했다.김 의원은 그동안 행복청이 행복도시 내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광역복지지원센터 등을 국비로 건립한 뒤 세종시에 무상양여했으나, 2023년 행복도시건설 개발계획 변경 고시에 따라 이후에 건립되는 공공건축물 건립비의 50%를 세종시가 부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특히 행정수도의 도시 기능을 완성하는 필수 공공건축물은 단순한 지역 시설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설치하고 책임져야 할 기반시설이라고 밝혔다.건립 단계부터 비용의 절반을 세종시에 부담시키는 것은 행정수도 건설에 대한 국가 책임을 지방재정 부담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는 지적이다.또한 세종시는 광역과 기초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단층제 지방자치단체인 데다 정부청사와 공공기관 등 비과세 시설이 집중돼 세입 확충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준공 이후 운영 비와 유지관리비까지 부담해야 해 재정 압박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에 △공공건축물 건립비 재정분담 구조의 원점 재검토 △현행 법령의 취지에 맞는 국가 책임 원칙 재정립 △필수 공공건축물의 국비 부담률 상향 또는 지방비 보전·경감 방안 마련을 정부와 국회에 제안했다.김 의원은 “행복도시 공공건축물 재정분담 조정은 행정수도 완성을 책임진다는 국가의 의지 여부의 문제”며 “지속가능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서는 국가가 공공기반시설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이 지역의 교육 소식과 학교 현장의 생생한 교육활동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제12기 교육기자단’활동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제12기 교육기자단은 학생, 학부모, 시민의 시각에서 학교 현장과 교육 활동을 직접 취재하며 교육 가족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기자단이 직접 취재한 학교 소식과 교육활동 기사는 ‘세종시교육청 교육기자단 공식 카페’를 통해 상시 공개되며 시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특히 오는 7월 20일 발행 예정인 세종시교육청 공식 소식지에는 교육기자단 공식 카페에서 큰 호응을 얻은 우수 기사가 지면으로 실릴 예정이다.기사와 함께 현장의 생동감을 그대로 담아낸 ‘홍보 영상 정보무늬’도 함께 수록되어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관련 영상 콘텐츠까지 손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세종시교육청은 교육기자단의 전문성과 취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지난 4월에는 발대식과 함께‘기사를 만드는 세 가지 기술’을 주제로 기본 소양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어 5월에는 이를 한 단계 발전시킨 ‘기사 작성법 실습 연수’를 운영해 실제 취재와 기사 작성 능력을 높였다.오는 8월에는 ‘전문 미디어 기관 견학’을 통해 언론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취재 역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강미애 교육감은 “교육기자단은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세종교육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소중한 소통의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자단이 다양한 학교 현장의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시민들과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 교육기자단이 전하는 학교 이야기와 교육 소식은 교육기자단 공식 카페, 교육청 공식 블로그 및 20일 발행되는 세종시교육청 소식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7월 15일 나루초등학교에서 관내 학교운동부 학생선수와 지도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학교운동부 학생선수 스포츠윤리·진로 캠프 및 지도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생선수 스포츠윤리에 대한 교육적·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고 학생선수의 인권을 보호하며 지도자의 책임의식을 높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생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스포츠윤리 교육과 진로·진학 특강, 지도자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됐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스포츠윤리 특별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했다.스포츠윤리센터 전문강사가 학생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악의적 비방 금지, 지역 및 역사 왜곡 방지, 인권 침해와 혐오 표현 예방 등을 교육했다.이와 함께 학교폭력과 스포츠폭력 예방, 성희롱·성폭력 예방, 스포츠맨십과 페어플레이, 디지털 윤리 교육도 실시해 학생선수와 지도자가 서로를 존중하고 책임 있는 스포츠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윤리의식을 함양하도록 했다.또한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체육계열 진학 정보와 다양한 스포츠 분야 진로 사례를 소개하는 맞춤형 진로·진학 특강을 운영했다.지도자를 대상으로는 학생선수 인권 보호와 교육적 지도 방법, 진로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진행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스포츠윤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선수의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체육 분야에서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전문체육 교육 기회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영재체육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영재체육은 우수한 경기력을 갖춘 선수를 육성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인성과 스포츠윤리를 갖춘 미래 체육인재를 키우는 교육이어야 한다”며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스포츠윤리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체계적인 영재체육시스템을 통해 학생선수의 성장과 미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소외되는 학생 없이 저마다의 속도에 맞는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7월 14일에 초중고 담임교사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 지원 사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계선 지능과 난독으로 학습 및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교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학교와 가정, 교육청, 전문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한 교육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교사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실기간 온라인으로 설명회를 운영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교사들을 위해 주요 내용을 담은 녹화 영상을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사업 추진 방향 △전문 상담·치료 기관 안내 △기관별 맞춤형 프로그램 소개 △담임교사 협조사항 등을 안내하며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느루나래 프로젝트’는 담임교사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학생을 1차 선별한 뒤, 지원을 신청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진단을 실시하는 체계적인 지원사업이다.진단 이후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검사 결과를 설명하는 상담을 진행해 학생의 특성을 함께 이해하고 가정과 학교가 연계해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다.심층진단 결과에 따라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상담 종료 후에는 학부모 상담을 병행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맞춤형 지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2024년 이후 사업 신청자와 지원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강미애 교육감은 “경계선 지능과 난독 학생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교사들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자신의 속도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맞춤형 책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대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소외됨 없이 모두를 위한 맞춤형 대입진학 집중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진학 수요에 맞춰 보다 촘촘한 진학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반적인 대입 상담에서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특수교육대상학생, 예체능계열 전형 지원 학생, 특성화고 전형 지원 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생별 특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심층 상담을 운영한다.상담은 진로교육원에서 대상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세종 대입지원단 교사와 특수교사 등이 1대1부터 최대 3대1까지 전담 상담을 실시한다.특수교육대상학생은 8월 5일부터 6일까지 대입지원단 교사와 특수교사가 함께하는 2대1 밀착 상담을 통해 대학별 특별전형과 진학 정보를 안내받는다.예체능계열 전형 지원 학생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음악·미술·체육 분야 대입지원단 교사 3명이 참여하는 3대1 심층 상담을 통해 전형별 준비 전략과 진학 방향을 설계한다.특성화고 전형 지원 학생은 8월 13일 대입지원단 교사 2명이 참여하는 2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특성화고 전형에 특화된 진학 정보를 제공받는다.학교 밖 청소년은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저녁 시간대에 1대1 상담을 통해 대학별 입시전형과 학과 선택 등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상담 신청은 7월 20일 오후 2시부터 7월 28일 오후 4시까지 진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많은 학생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회로 신청을 제한한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대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마다 필요한 정보와 지원은 모두 다르다”며 “이번 집중상담이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맞춤형 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로교육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진학지원부 진학협력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7월 14일 ‘2026년 읍면지역 중고등학생 국제문화이해 해외 현장체험학습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 공유회는 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배우고 느낀 경험을 공동체와 함께 나누고 국제교류 사업의 교육적 성과를 공유해 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 읍면지역 중학생 17명은 말레이시아에서 고등학생 20명은 일본에서 각각 국제문화이해 해외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과 인솔교사, 학부모 등 9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생·교사·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사례 발표와 소감 나눔으로 진행됐다.사례 발표에는 말레이시아를 다녀온 중학생 2명과 인솔교사 1명, 일본을 다녀온 고등학생 2명과 인솔교사 2명이 참여해 현지에서의 배움과 성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했다.학생들은 “낯선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시야가 넓어졌고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인솔교사들 역시 “국제교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과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교육적으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하며 이번 해외 현장체험학습의 효과에 대해 매우 높이 평가했다.특히 이날 공유회에서 학부모들의 진솔한 소감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한 학부모는 “단순히 해외 여행을 다녀온 것이 아니라, 체험학습 이후 아이의 생각과 행동이 눈에 띄게 성숙해 졌다”며 “읍면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열정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를 마련해준 세종시교육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강미애 교육감은 학생들의 사례 발표를 경청한 뒤 “학생들이 단순한 견학을 넘어 스스로 배우고 깨달으며 글로벌 인재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의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세종의 모든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며 겸손함과 책임감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으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민관협력특화사업 ‘안녕한 간식 상자’ 사업의 일환으로 해밀동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간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해밀동지사협이 이달부터 진행 중인 ‘안녕한 간식 상자’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마련됐다.위원들은 매월 3만원 이내의 다양한 간식으로 구성된 상자를 직접 포장해 배달하며 대상자가 건강과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한다.박석희 해밀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간식 상자는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이웃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해밀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아름동이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범지기마을 경로당 8곳을 순회 방문하며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이번 순회방문은 이인환 동장과 박병남 시의원 등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시설 이용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하절기 폭염 대비 행동 요령, 경로당 운영 개정사항 등을 전달하면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이인환 동장은 “어르신들에게 여름철을 맞아 안부인사를 드렸다”며 “이번 순회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 등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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