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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가 16일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600년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체험하고 공연과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이날 개막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현대무용과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국악팀 ‘온새미로’의 공연과 풍물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예마루의 남사당줄타기와 다듬이 난타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어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출연자인 고아인의 트롯쇼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동안 외암마을 일원에서는 짚풀공예 전시와 시연, 달걀꾸러미 만들기, 초가 이엉잇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체험이 진행된다.나만의 반려돌 만들기와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또 마을 들녘에 조성된 짚풀 미끄럼틀과 미로 등 민속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전통혼례와 상례 등 민속 재연행사와 전통문화 공연, 전시도 이어진다.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초가와 정겨운 돌담길을 따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양반의 가옥인 기와집과 평민의 가옥인 초가가 조화롭게 잘 보존된 전통 민속마을”이라며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계셔서 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이라고 말한다”고 소개했다.이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짚풀문화제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가 가을밤 외암민속마을에서 조선시대 600년 역사의 여행을 떠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셔틀버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궁평저수지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을 오간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와 농업·축산업, 산림·해양, 건설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산림녹지과, 해양수산과, 건설과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각종 지원사업의 성과 및 사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소상공인·기업 지원의 실효성, 농촌 인력 관리와 동물복지, 농기계 임대사업 개선, 기반시설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업정책과를 대상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등 관련 사업을 점검하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반복적인 설계변경과 사업비 증액에 대해 당초 설계 단계부터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구항다정센터의 준공검사 적정성을 짚고 철저한 하자보수와 사후관리, 위탁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건축허가과에는 빈집정비사업과 관련해 빈집 관련 시스템 간 정보 연계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빈집 활용 모델을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신동규 의원은 축산과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만으로는 농촌지역의 동물 학대와 방치 문제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동물보호활동가 5~7명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행정과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동물복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는 이용실적이 저조한 임대농기계의 구입 당시 수요조사와 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심의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임대 신청을 본소 한 곳에서 일괄 접수·관리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청·접수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문병오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조례가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자치법규임을 강조하며 조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이행 사항을 시정해 조례의 취지와 규정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도록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공사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비 증액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전조사와 설계 검토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설계변경 사유와 추가 공사 물량·단가를 철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방지하고 공사 관리·감독에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송효진 의원은 농업정책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과 보험·보상체계 점검, 긴급 연락·통역 지원체계 마련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매뉴얼 정비를 요구했다.건설과에는 풍수해생활권 통합정비사업의 추가 의견수렴 필요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예산·일정 영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주차 대책, 하천의 건천화 방지 및 원도심 활성화를 고려한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도시과에는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공급 세대수 감소 사유와 세대수 확대 가능성, 주변 기반시설 및 추가 사업비 발생 여부를 질의했다.김호진 의원은 환경과를 대상으로 한정된 예산으로 차량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만큼 대상자 선정 기준과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차량을 생업에 직접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택배업 등 운송업 종사자를 위한 우선순위나 별도의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수도사업소에는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 일대에서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민 의견을 전하며 군의 실태 파악 여부와 관련 민원 접수 현황을 질의했다.아울러 인근 상가의 배수 불량과 물 고임 현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언급하며 우수관로의 배수 용량과 내부 토사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해 원인을 규명하고 침수 예방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이 실제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26 강경젓갈축제’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홍보활동을 펼친다.조직위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개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며 입장권 사전예매 안내 및 판매활동을 전개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특히 지역 대표 축제인 강경젓갈축제와 연계해 관광객에게 논산의 다양한 볼거리와 소개하고 논산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조직위는 지난 14일 열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에서도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엑스포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에서 개최된다.국내외 방문객에게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딸기산업의 미래와 발전 가능성을 선보이는 행사로 논산 딸기와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직위 관계자는 “강경젓갈축제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현장 홍보를 통해 많은 방문객에게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주요 축제와 행사 등을 적극 활용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10월 14일 관내에 위치한 맹호농장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kg 백미 100포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받은 쌀은 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임인자 대표는 “추워지는 날씨 속에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완섭 결성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맹호농장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관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맹호농장은 결성면에 매년 200포대의 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왔으며 올해도 상반기 100포대를 포함해 총 200포대의 쌀을 기탁하는 등 해마다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정주 홍성군수가 민선 9기 공약으로 내세운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이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효 중심 행정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특히 조직개편을 통해 충효예복지과를 새롭게 출범시키는 등 충·효·예 정신의 계승과 실천을 강조해 온 박 군수의 효 사랑 행정이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본격적인 추진에 힘을 얻게 됐다.홍성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서 ‘원격화상시스템 기반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국비 3억 6400만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억 2000만원을 투입해 2027년 관내 경로당 20개소에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할 계획이다.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은 관내 경로당 20개소에 △비대면 프로그램 영상 제작 및 송출을 위한 스튜디오 구축 △어르신 교육·오락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한 화상회의시스템 구축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시스템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증진과 디지털 역량 강화, 치매 예방 등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충·효·예의 고장 홍성의 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고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디지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고 사회적 소외를 방지하며 지역사회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스마트 경로당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10월 19일 오후 4시 30분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성군의회 의정비 심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군은 앞서 지난 2일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을 사회 각계각층에서 위촉한 바 있다.정식 심의에 앞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위원장 선출 방법과 주요 심의사항, 향후 심의 절차 등에 대해 안내했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 위원들은 군민의 관심도가 높은 의정비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고 이번 정식 심의회의 전체 과정을 홍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이를 위해 군은 방송 장비 및 음향시설 점검 등 현장 중계를 위한 제반 준비를 마친 상태다.한편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시행령’등에 따라 군의장 추천 위원을 비롯해 언론계, 교육계, 이장 및 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지식과 신망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됐다.위원들은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의원의 의정활동 실적, 지역 물가상승률, 주민 소득 수준 및 재정자립도 등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향후 군은 10월 말까지 의정비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홍성군 관계자는 “의정비는 지방의회의 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위원회가 충분한 자료 검토와 논의를 바탕으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심의 과정의 투명성과 군민의 알권리를 높일 수 있도록 공개 운영에 필요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0월 14일 홍북읍에 위치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에서 ‘2026년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홍성군을 비롯한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 3대대, 홍성의료원,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15개 기관·단체와 210여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 실험실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로 대형 화재가 발생하고 건물 일부가 붕괴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전기차 화재 우려까지 있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상황 발생 및 자위소방대 활동 △홍성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및 인명 구조·구급 활동 △홍성군 통합지원본부 운영 및 수습·복구 활동 등으로 최근 대형화되는 복합재난에 대비해 긴급구조기관과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실제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다지고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정주 홍성군수는 10월 14일 광천읍 매현리 일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찾아 현장 작업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이날 박 군수는 재선충병 피해목 벌채 등 방제작업과 추진 상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방제 과정의 애로사항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홍성군 관내 임야 1만8834ha 가운데 소나무림은 약 4560ha로 군은 현재 재선충병 감염 면적을 약 1000ha, 감염목을 약 1만5000본으로 추정하고 있다.군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광천IC △광천읍 △오서산 △백월산 △용봉산 일원 등 5개 권역을 집중 방제구역으로 설정하고 피해목 제거와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발생 정도와 산림 여건에 따라 단목벌채와 소구역 모두베기, 수종전환 방제 등 여건에 맞는 방제 방법을 적용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피해 지역에 대한 예찰과 방제를 철저히 하고 피해가 집중된 지역은 수종전환 방제 등 여건에 맞는 방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수종전환 방제는 산주의 동의와 협조가 중요한 만큼, 산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올해 대표적인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 감염자가 전국적으로 누적 4000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 감염병 표본감시 통계에 따르면 40주 차 기준 식중독 관련 환자는 750명으로 전주 대비 50% 이상 늘어났다.특히 살모넬라균 감염증 환자는 40주 차에만 275명이 발생해 전주 대비 93.7% 급증했다.살모넬라균 감염증은 식중독의 흔한 원인으로 감염 시 6시간에서 6일 이내에 구토, 복통, 발열,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설사는 묽은 변부터 점액변, 혈변까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대부분의 환자는 1주일 이내에 호전되나, 신생아나 영아, 면역저하자의 경우 증상이 가볍더라도 조기에 의료진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살모넬라균 감염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다.동물을 접촉한 후에는 반드시 비누와 흐르는 물로 손을 씻어야 하며 특히 파충류나 양서류 등의 동물을 만진 손으로 음식을 먹거나 얼굴과 입을 만지지 않도록 어린이들에게 각별히 교육해야 한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기온이 높은 여름철뿐만 아니라 가을철과 겨울철에도 살모넬라균,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며 “식재료를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아름다운 전통 효 문화를 계승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살아가는 군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6년 효행장려금’지급에 나선다.군은 ‘태안군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관내 3대 이상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자격 검증 및 사실 확인 조사를 모두 마치고 10월 중 최종 확정된 344가구에 효행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 1회 30만원이다.효행장려금 지원 대상은 기준일 현재 70세 이상의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을 포함한 3대 이상이 태안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생계를 같이하며 함께 거주하는 가정이다.군은 지난 8월 지원계획 수립 이후 9월 한 달간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집중 홍보와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 철저한 현장 확인 및 공부 조사를 병행했다.특히 가족수당이나 건강보험료 혜택 등을 목적으로 주민등록만 등재해 두고 실제로는 함께 살지 않는 위장 전입 가구를 철저히 걸러내는 등 복지 재정의 누수를 막고 실거주 가구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힘썼다.아울러 해외 장기 체류자 등이 형식적인 주민등록만으로 장려금을 지원받는 사례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출입국 기록과 건강보험 자격득실 내역 등을 대조해 6개월 이상 태안군 내 실거주 사실이 명확히 입증된 가정에 한해 지원한다.군은 대상자 선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10월 말까지 각 가정의 신청인 계좌로 장려금을 신속하게 입금할 예정이다.또한 연령 도래 등 요건을 갖췄으나 신청 시기를 놓친 신규 대상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대상을 발굴,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지급을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어르신을 지극정성으로 모시고 아이들을 함께 돌보며 3대가 한 지붕 아래 살아가는 모습은 각박해지는 현대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는 가장 소중한 가치”며 “효행장려금이 가족이 함께 외식하고 문화생활을 즐기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와 세대 간 화합을 이끄는 효 친화 도시 태안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 세대 간 단절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효행장려금 지원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123만 자원봉사자의 기적이 깃든 태안의 푸른 바다에서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환경지킴이로 나선다.태안군은 10월 16일 22일 23일 총 3회에 걸쳐 관내 4~5세 유아 45명을 대상으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인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초록바다 플로깅 탐험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성인과 청소년 중심이던 해양 환경교육 대상을 영유아기 저연령층까지 선제적으로 확대해 생애주기별 해양 환경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세대에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조기에 확산하고자 기획됐다.특히 지자체와 지역 교육·생태 전문기관이 유기적으로 맞손을 잡은 지역 상생형 협업 모델로 태안군과 태안교육지원청, 천리포수목원이 힘을 모아 안전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완성했다.교육은 회당 20명씩 90분간 진행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현장 체험형 동선으로 구성됐다.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열리는 사전 안전교육 및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만리포 해수욕장 백사장을 거닐며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해양 플로깅 △천리포수목원으로 자리를 옮겨 자연의 아름다움을 손으로 빚어보는 풀꽃 압화 키링 만들기 순으로 알차게 진행된다.군은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어린이 맞춤형 안전조끼와 면장갑, 집게 등 전용 장구를 완비하고 전문 강사와 보조강사를 집중 배치해 이동 및 활동 전 과정을 철저히 보살필 방침이다.군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현장 적합성과 교육 효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참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내년도 정규 교육과정 편성 및 확대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기적의 바다 태안에서 우리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자연을 직접 돌보며 환경의 가치를 체득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태안의 아이들이 청정한 바다와 함께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초록바다 플로깅 탐험대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청 민원실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인증 심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며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민원환경부터 서비스까지 한 단계 높아진 민원실의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았다.군은 이번 선정으로 2029년 12월까지 정부가 공인하는 국민행복민원실 지위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인증현판은 오는 12월 중 전달될 예정이다.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민원실의 공간 편의성과 안전성, 서비스 운영,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실적, 민원만족도 등을 서면심사·현지실사·체험평가를 거쳐 종합 검증하는 민원실 운영 우수기관 인증 제도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준점수 이상 달성 시 모두 인증을 받던 방식에서 기준점수 이상 기관 가운데 상위 20여 개 기관만 선발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문턱이 한층 높아진 심사를 통과한 만큼, 이번 선정은 태안군의 민원서비스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서 객관적으로 입증받은 성과로 평가된다.군은 민원실 곳곳을 이용자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단장했다.청사 정문에서 민원 창구까지 끊김없이 이어지는 방향 안내표지와 민원 창구 바닥 안내판, 시각장애인 유도 점자블록을 갖췄고 장애인 주차구역에는 도움벨을 설치해 교통약자가 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배려도 한층 촘촘해졌다.65개 언어를 실시간 통역하는 AI 통번역기를 도입해 외국인 민원 응대의 벽을 낮췄고 고령자를 위한 큰글자 민원사무편람과 큰글자 키보드, 지팡이 거치대를 비치했다.장애인 화장실 긴급 도움벨과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수유실을 정비해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또한 복합민원 처리 대상을 26종에서 34종으로 30% 이상 확대하는 등 한 번 방문으로 끝나는 원스톱 민원처리 체계를 강화했으며 민원실 출입문 바로 앞 안내데스크에는 경험 많은 베테랑 직원이 배치돼 방문 즉시 정확한 안내를 제공한다.안전한 민원실 조성에도 공을 들였다.군은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전화 전수녹음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민원응대 권장시간을 명문화했다.올해 신설된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분야에서는 민원실이 직접 현장으로 나갔다.민원봉사과 직원들은 이해관계가 첨예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며 4개월간 남산리와 반곡리 마을회관에 현장상담실을 차리고 근무했다.최신 드론 영상으로 경계를 설명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가정방문 상담을 진행하며 1366필지의 토지경계 협의를 이끌어냈다.윤희신 태안군수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들려온 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은 민원실을 찾는 모든 군민의 눈높이에서 길 안내 하나, 창구 하나까지 다시 살핀 직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민원실의 문턱을 더욱 낮춰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따뜻한 민원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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