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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8월29일~31일 도내 전역에 평균 80~150mm, 많은 곳은 최대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30일 밤 0시부터 비상1단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도는 기상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호우특보 발효 시 해당 시·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즉시 파견해 위험지역 통제, 주민 대피, 비상근무 등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도와 시군은 기상특보와 강우상황을 공유하며 산사태 우려지역, 하천·계곡,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강화하고 위험징후 발생 시 즉시 사전대피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특히 야간과 새벽시간대 많은 비가 집중될 경우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통제를 강화하고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는 등 한발 앞선 대응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주말을 맞아 야영장과 캠핑장, 계곡·하천변 등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 안전관리와 위험지역 출입통제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이 26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기획행정농업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최근 1인 소상공인 및 여성 소상공인을 노린 범죄 위험이 커지고 화재 등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경영 위기를 겪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망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1인 및 여성 소상공인의 범죄예방을 위한 안전물품·장비 지원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 △노란우산 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아산경찰서와의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김은아 의원은 “1인 소상공인과 여성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범죄 위험과 재난 위기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마련하고자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아산경찰서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소상공인 보호 효과를 실질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해당 조례안은 오는 9월 11일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이 26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에서 발의한 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기획행정농업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 보육대상자를 결정할 때 자녀가 2명 이상인 직원의 자녀에게 입소 우선권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 조례의 보육대상자 우선순위를 규정한 조항을 정비해, 다자녀 가구가 직장어린이집을 보다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직장어린이집은 일과 양육을 병행해야 하는 직원들의 돌봄 부담을 낮추는 중요한 복지 기반이다.특히 다자녀 가구의 경우 자녀 돌봄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만큼, 이번 개정안이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양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은아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 입소 과정에서 다자녀 가구가 체감할 수 있는 우선권을 갖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이 최종 시행되면, 다자녀 가구 직원은 직장어린이집 입소 심사에서 우선순위를 인정받게 되어 자녀 양육에 따른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해당 조례안은 오는 9월 11일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윤영숙 의원은 26일 문화환경위원회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의 처우와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기 위한 ‘아산시 다함께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윤영숙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다함께돌봄센터가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돌봄을 담당하는 종사자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크게 두 가지다.먼저 안 제7조제5항을 신설해 시장이 센터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필요한 시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임신·출산 및 육아기에 있는 종사자를 포함해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안 제7조제6항을 신설해 필요한 경우 센터 종사자의 처우 및 근무환경 등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도 마련했다.실태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근무환경과 처우 수준,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윤영숙 의원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지속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현장”이라며 “아이들을 돌보는 종사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조례 개정은 특정 지원을 일률적으로 규정하기보다”아산시가 종사자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특히 임신·출산과 육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종사자들이 경력 단절이나 근무상 불이익 없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또한”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이용자인 아동뿐만 아니라 돌봄을 제공하는 종사자에 대한 정책적 관심도 함께 필요하다“며”앞으로 실태조사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아산시의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내용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이 출생축하금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합리한 기준을 개선하고 다양한 가족 형태와 실제 가족관계를 제도에 반영하기 위해 ‘아산시 출생축하금 및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해당 조례안의 핵심은 그동안 명확하지 않았던 출생축하금 자녀 순위 산정 기준을 실제 출생 순서와 가족관계에 맞게 구체화한 것으로 지난 26일 열린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특히 조례안은 출생아보다 먼저 태어난 자녀가 사망한 경우 가족관계등록사항에 관한 증명서를 통해 확인되면 해당 자녀를 출생축하금 산정을 위한 자녀 순위에 포함하도록 했다.이는 먼저 태어난 자녀가 사망했다는 이유로 이후 태어난 자녀의 순위가 실제 출생 순서와 다르게 산정될 수 있는 문제를 개선하고 한 가정의 실제 가족관계와 출생의 순서를 행정제도에도 온전히 반영하자는 취지다.또한 변화하는 가족 형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자녀 순위 산정 기준도 마련했다.재혼가정의 경우 가족관계가 확인되고 현재 가정에서 동일 세대를 구성하며 실제 양육하는 자녀를 순위에 포함하도록 했으며 관련 법률에 따라 입양한 자녀 역시 포함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취업·학업·군 복무 등 불가피한 사유로 관외에 단독 전출한 자녀도 자녀 순위에 포함하도록 기준을 명확히 했다.명노봉 의원은 “먼저 세상을 떠난 아이 역시 부모에게는 소중한 자녀인데, 행정상의 기준으로 그 아이의 존재가 자녀 순위에서 제외되는 것은 제도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며 “가족이 실제로 살아온 삶과 출생의 순서를 행정도 존중해야 한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이어 “가족의 형태와 생활방식은 다양해지고 있지만 제도가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면 시민이 예상하지 못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재혼·입양가정은 물론 학업이나 취업, 군 복무 등으로 주소를 달리하는 경우까지 보다 합리적이고 명확한 기준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명 의원은 또 “이번 조례 개정은 새로운 지원을 확대하는 것보다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를 찾아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로잡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의 기준과 시민이 살아가는 현실 사이에 간극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9월 11일 열리는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안’ 이 8월 26일 열린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종합청렴도 2등급을 유지하던 아산시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단계 하락한 4등급을 받으며 실추된 시민 신뢰를 회복하고 공직사회 행정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산시 청렴도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5등급을 기록한 ‘청렴노력도’지표가 꼽히는데, 그중에서도 부패방지 제도 구축, 기관장의 청렴 관심 및 노력도, 부패 취약 분야 개선 항목에서 타 시·군 대비 현저히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이기애 의원은 일회성 캠페인 수준의 대책을 넘어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하고자 제도적 근거 마련에 주력했다.이번 조례안에는 아산시의 지역적 특성과 취약점을 반영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장의 책무와 정책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청렴도 향상과 부패방지를 위한 시장의 책무 △공직자의 청렴 의무 △매년 청렴도 향상 기본계획 수립·시행 △청렴교육과 홍보, 청렴 실천 운동 등 청렴도 향상 사업 △외부 전문기관을 활용한 청렴도 조사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공직자와 시민에 대한 포상 근거 등이 포함됐다.특히 매년 수립하는 기본계획에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한 실태 분석과 세부 과제를 반드시 포함하도록 규정해, 이번 하락의 원인이 되었던 청렴노력도 관련 지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실질적 발판을 마련했다.해당 안이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면 아산시는 매년 체계적인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청렴 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또한 청렴도 조사와 교육, 부패방지 시스템 간 연계를 통해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조례를 발의한 이 의원은 “청렴은 단순한 기관 평가 점수 향상을 위한 과제가 아니라 시민이 행정을 신뢰하게 만드는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이번 조례를 바탕으로 일회성 행사를 벗어나 아산시의 청렴도 취약 분야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가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이기애 의원은 아산시 집행부뿐만 아니라 아산시의회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도 ‘아산시의회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안’을 함께 발의했다.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아산시와 아산시의회가 청렴도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당 조례안은 오는 9월 1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이강미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건설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맞춰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개정안에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계획을 5년 단위로 수립·시행하고 이용현황과 안전사고 발생현황 등의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또한 안전사고 예방, 음주·무면허 운전 방지, 보행자 보호와 주·정차질서 확립과 특히 청소년 이용자의 안전의식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교육과 홍보를 강화 내용을 포함했다.이용자의 준수사항도 새롭게 마련했다.이용자는 보행자를 보호하고 안전모 등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하며 무단방치를 금지하고 주차질서를 지켜야 한다.아울러 도로교통법에 따른 통행방법과 운전자의 의무사항을 준수하고 음주운전과 승차정원 초과 탑승을 하지 않도록 했다.이강미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편리한 이동수단이지만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특히 청소년의 무면허 운전과 안전수칙 미준수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서와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연계한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청소년들이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방법과 교통법규를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이용자와 보행자가 모두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청년의 시각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26일 천안 한들문화센터 이벤트홀에서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잇길’ 6기와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살예방·정신건강 토론회 ‘청년이 말하는 자살예방·정신건강 언론보도’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청년의 시각에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관련 언론보도를 살펴보고 청년·언론인·전문가가 함께 보다 책임 있는 언론보도 방향과 생명존중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청년들이 실제 뉴스와 온라인 미디어를 접하면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하고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보도 방향을 논의했다.종합토론에서는 청년들의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언론보도가 자살과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미치는 영향 △언론인의 취재·보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정신건강에 대한 낙인을 줄이고 도움 요청 행동을 촉진할 수 있는 보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 정신건강 조기중재 및 인식개선을 위해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잇길’을 운영과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김은숙 마음건강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가 행사 참여자가 아닌 주제 선정부터 언론보도 분석과 발표까지 직접 참여하는 주체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가 정신건강 정책과 생명존중문화 조성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다문화가족, 이주 배경 청소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도는 2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충청남도 다문화가족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다문화·이민, 사회복지, 정책 개발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협의회는 다문화수용성 조사 결과 발표 및 정책 제언, 토론, 현안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협의회에선 다문화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신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의견을 주고받았다.먼저 오정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이 ‘충청남도 다문화수용성 실태와 정책 방향’을 주제로 다문화수용성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앞으로의 정책 추진 방향을 제언했다.이번 조사는 도내 15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도민 1047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조사 결과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의 학습과 학교·지역사회 적응 지원이 모든 권역에서 높은 정책 우선순위로 나타났다.참석자들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의 성장 지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 신규 시책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 최근 제정·시행된 ‘충청남도 이주 배경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상담·진로 등 성장 단계별 지원 방안과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도는 앞으로 이주 배경 청소년 지원 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수렴한 전문가 및 현장 의견은 다문화정책 추진과 신규 시책 발굴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시책을 발굴할 것”이라며 “다문화가족과 이주 배경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천안시가 보건복지부의 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 공모에 대비해 기관별 역할과 세부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와 천안시는 26일 천안시청에서 권민식 도 보건정책과장, 이종택 천안시 전략산업국장, 장종화 단국대학교 보건과학대학 학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를 위한 제5차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공모 평가기준에 부합하는 천안의 입지 경쟁력과 설립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보건복지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및 후보지 공모 추진동향 △공모 대응을 위한 준비상황 △후보지 입지 여건 및 기반시설 확보방안 △치의학 교육·의료·연구·산업 기반시설을 연계한 강점 △공모 대응 논리 및 평가항목별 준비사항 △중앙부처·국회 등 대외협력 방안 △향후 공모 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계획 등을 집중 논의했다.도와 천안시는 향후 공모가 구체화될 경우 평가항목과 선정기준을 면밀히 분석해 천안의 강점을 평가요소별로 구체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선제적으로 보완하는 등 공모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공모 과정에서는 치의학 관련 교육·의료 기반을 비롯해 관련 산업과 연구 기반시설과 대학·병원·기업 등 지역의 치의학 관련 기관과의 연계체계를 강화해 연구원 설립 이후 국가 치의학 연구개발과 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권민식 보건정책과장은 “실무추진단을 중심으로 공모 대응전략을 구체화하는 등 공모 선정에 필요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보건복지부의 공모 방향과 평가기준을 면밀히 분석해 공모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건의해 온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4개 핵심 산업이 산업통상부의 ‘권역별 성장엔진’에 대거 반영됐다.도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산업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에 중부권은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고부가 바이오 의약·소재 △첨단 배터리 △미래 방산·수송 시스템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성장엔진 선정은 3대 메가프로젝트 등 기업투자와 각 권역의 지역 강점, 성장잠재력, 국가전략을 연계해 지방의 새로운 산업성장 축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 포트폴리오를 권역별 성장엔진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성장엔진 선정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산업부에 충남 핵심 산업의 경쟁력과 기업 투자계획, 지역 특화산업 등을 설명하고 이를 성장엔진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해 왔다.산업부 역시 지난해 9월 지방정부 수요 접수 이후 지방정부와의 집중 협의, 기업 면담, 전문가 의견수렴 및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권역별 성장엔진을 최종 조율했다.도는이 과정에서 단순히 산업 분야를 포함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세부 산업과 품목까지 국가 성장엔진에 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박수현 지사도 당선인 시절부터 도가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산업 집적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국가 차원의 성장전략에 충남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건의한 바 있다.이러한 노력은 유기발광다이오드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반도체·디스플레이 소부장, 바이오 의약품, 디지털 의료기기, 이차전지 소재 및 신공법, 무인기·미래항공모빌리티·자동차소프트웨어 등 그동안 건의해 온 핵심 분야가 폭넓게 반영되는 성과로 이어졌다.이는 도가 보유한 산업 기반을 국가 성장전략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와 함께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충청권 투자계획과 연계되면서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파급력은 숫자로도 확인된다.충청권 투자계획 가운데 충남에는 반도체 분야에 삼성전자 56조원, 디스플레이 분야에 삼성디스플레이 67조원, 이차전지 분야에 삼성 SDI 9조원 등 총 202조원의 대규모 투자가 예정돼 있다.이번에 선정된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및 ‘첨단 배터리’ 성장엔진과 대규모 민간투자가 직접 연계되면서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 산업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 산업생태계의 경쟁력이 기업의 추가 투자와 협력사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전망이다.또한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특화단지지정,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 사업 등 충남의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주요 내용은 성장엔진을 단순한 산업 지정에 그치지 않고 재정·금융·세제·인재·인프라·기술창업·제도를 아우르는 7대 정책지원 패키지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도는 이러한 정부의 추진체계와 연계해 성장엔진별 육성비전과 발전전략, 핵심과제, 기업투자 연계방안, 연구개발·인재·기반시설 확충방안, 재정·제도적 지원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담은 육성계획을 올해 4분기 내 마련하고 충남 주도의 성장엔진 육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박수현 지사는 “충남의 핵심산업들을 성장엔진으로 담아내기 위해 산업부와 긴밀히 협의해 왔다”며 “이번 성장엔진 선정은 충남이 가진 산업 경쟁력과 미래 비전이 국가 성장전략에 구체적으로 반영된 의미 있는 성과”고 말했다.이어 “이제는 성장엔진에 선정된 것에 만족하지 않겠다”며 “충남이 주도적으로 육성계획을 마련해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 산업생태계 확장과 양질의 일자리,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반도체·디스플레이·바이오·이차전지·모빌리티 등 충남의 강점산업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확실히 키워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