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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가 16일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600년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체험하고 공연과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이날 개막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현대무용과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국악팀 ‘온새미로’의 공연과 풍물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예마루의 남사당줄타기와 다듬이 난타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어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출연자인 고아인의 트롯쇼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동안 외암마을 일원에서는 짚풀공예 전시와 시연, 달걀꾸러미 만들기, 초가 이엉잇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체험이 진행된다.나만의 반려돌 만들기와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또 마을 들녘에 조성된 짚풀 미끄럼틀과 미로 등 민속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전통혼례와 상례 등 민속 재연행사와 전통문화 공연, 전시도 이어진다.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초가와 정겨운 돌담길을 따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양반의 가옥인 기와집과 평민의 가옥인 초가가 조화롭게 잘 보존된 전통 민속마을”이라며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계셔서 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이라고 말한다”고 소개했다.이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짚풀문화제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가 가을밤 외암민속마을에서 조선시대 600년 역사의 여행을 떠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셔틀버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궁평저수지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을 오간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와 농업·축산업, 산림·해양, 건설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산림녹지과, 해양수산과, 건설과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각종 지원사업의 성과 및 사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소상공인·기업 지원의 실효성, 농촌 인력 관리와 동물복지, 농기계 임대사업 개선, 기반시설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업정책과를 대상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등 관련 사업을 점검하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반복적인 설계변경과 사업비 증액에 대해 당초 설계 단계부터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구항다정센터의 준공검사 적정성을 짚고 철저한 하자보수와 사후관리, 위탁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건축허가과에는 빈집정비사업과 관련해 빈집 관련 시스템 간 정보 연계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빈집 활용 모델을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신동규 의원은 축산과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만으로는 농촌지역의 동물 학대와 방치 문제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동물보호활동가 5~7명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행정과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동물복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는 이용실적이 저조한 임대농기계의 구입 당시 수요조사와 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심의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임대 신청을 본소 한 곳에서 일괄 접수·관리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청·접수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문병오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조례가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자치법규임을 강조하며 조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이행 사항을 시정해 조례의 취지와 규정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도록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공사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비 증액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전조사와 설계 검토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설계변경 사유와 추가 공사 물량·단가를 철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방지하고 공사 관리·감독에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송효진 의원은 농업정책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과 보험·보상체계 점검, 긴급 연락·통역 지원체계 마련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매뉴얼 정비를 요구했다.건설과에는 풍수해생활권 통합정비사업의 추가 의견수렴 필요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예산·일정 영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주차 대책, 하천의 건천화 방지 및 원도심 활성화를 고려한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도시과에는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공급 세대수 감소 사유와 세대수 확대 가능성, 주변 기반시설 및 추가 사업비 발생 여부를 질의했다.김호진 의원은 환경과를 대상으로 한정된 예산으로 차량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만큼 대상자 선정 기준과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차량을 생업에 직접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택배업 등 운송업 종사자를 위한 우선순위나 별도의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수도사업소에는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 일대에서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민 의견을 전하며 군의 실태 파악 여부와 관련 민원 접수 현황을 질의했다.아울러 인근 상가의 배수 불량과 물 고임 현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언급하며 우수관로의 배수 용량과 내부 토사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해 원인을 규명하고 침수 예방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이 실제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 곳곳에 숨겨진 유교문화자원을 새롭게 발굴하고 매력적인 관광 홍보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충남 유교문화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충남 트레블 페스타’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모전은 ‘충남의 숨겨진 유교 유산과 문화를 찾아서’를 주제로 충남의 유교문화유산과 역사·문화·관광자원의 매력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여자가 직접 충남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자원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의미를 더한다.공모 대상은 충남에 소재한 향교, 서원, 고택, 전통 정자 등 전통 유교문화자원을 비롯해 구곡과 계곡, 산수경관 등 유교문화와 연계된 자연·문화자원이다.이 밖에도 충남의 전통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표현할 수 있는 역사·문화·관광자원이면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사진과 영상 2개 분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사진은 1인당 1점, 영상은 1인당 1편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영상은 30초 이상 1분 미만의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다만 분야별 중복 응모는 가능하지만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총상금은 870만원으로 사진 분야는 △대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20만원을 수여한다.영상 분야는 △대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4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수상작은 작품성, 활용성, 독창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선정된 수상작은 향후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SNS, 각종 홍보 책자, 박람회 등에서 충남 유교문화와 지역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핵심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10월 14일부터 11월 15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공모전 참가 희망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모·입찰’게시판에 게시된 공고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와 출품작을 제출하면 된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당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서도 공모전 공고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최동석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의 시선으로 충남 유교문화자원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이를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며 “충남의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사랑하는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인구전략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방의 목소리를 정부 정책에 반영시켜 나아갈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로 전국 인구 정책을 선도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5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앞으로 2년 동안 전국 시도지사를 대표해 인구전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 확대 개편된 인구전략위원회는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기구로 정부 추진 인구 관련 정책을 총괄한다.박 지사는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제1차 인구전략위원회 및 대한민국 인구비전 선포식에 참가한다며 “저출산·고령화·청년 유출 등 인구 위기가 집중된 지방 현장의 목소리를 인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 지사는 “충남의 인구 전략이 전국 각 지역의 인구 정책을 선도할 기회”며 “각 실국과 사업소, 산하 기관에서 면밀히 준비해 놓칠 수 없는 기회를 잘 살리기 바란다”고 주문했다.박 지사는 또 지난 11일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지역으로 선정돼 66억원의 재원을 확보했다며 “충남이 인공지능 시대의 지방소멸 극복 모델을 제시했다”고 자평했다.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해서는 “지방정부의 희생이 아닌 지방재정 안정이 핵심”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박 지사는 “미래대응기금 도입이 지방정부의 일방적인 희생이나 재정 자율성 침해로 이어지지 않아야 한다”며 “최소한 올해 발생하는 초과 세수는 기금으로 이관하지 말고 지방에 교부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다른 시도지사들과 공동 대응하고 충남과 지방행정에 대한 이해가 깊은 분이 새롭게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된 상황도 잘 활용해 볼 것”이라고 전했다.박 지사는 “향후 미래대응기금 지방 계정 사업 공모나 예산 배정 시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 사업이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맞춤형 논리를 마련해 두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 천안·아산 연장에 대해서는 “제2수도권 도약을 위한 급행철도이자, 메가 프로젝트 성공 인프라이며 392조 원 규모의 충청권 투자를 뒷받침하고 사람과 산업을 연결할 핵심 교통망”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지난 10일 격렬비열도를 찾아간 일을 꺼내들며 “지방주도 균형성장은 ‘서해 끝섬’까지 국가의 책임이 닿고 바다에서 삶을 영위하는 어민까지도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는 것”이라고 말했다.박 지사는 “서해를 지키는 ‘영토주권’과 어민의 생업을 지키는 ‘민생주권’을 함께 세우도록, 해양안보 강화와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에 국가적 관심과 투자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이어 “각 실국에서는 지방주도 균형성장이 산업 현장에서 어촌마을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 개발과 추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계약상대자의 서류 작성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선은 계약체결 시 제출하던 청렴서약서 계약보증금지급각서 등 8종의 서약·각서를 1종으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착공 단계 서류 3종과 준공 단계 서류 2종도 각각 1종으로 통합해 전체 제출서류를 13종에서 3종으로 간소화한다.이를 통해 계약업체의 반복적인 서류 작성 부담과 담당 직원의 서류 검토·관리 업무를 줄이고 서류 누락과 기재 오류를 예방해 계약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출력 서류 감소에 따른 종이·토너 사용량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 등 친환경 행정 실천을 통해 ESG 경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개선은 계약업체와 직원 모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개선하고 자원 절약과 업무 효율화를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1단계 사업인 ‘내포어린이병원’ 성공 건립과 안정적인 개원·운영을 위해 ‘충남 최고 대학병원’과 손을 맞잡았다.박수현 지사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재일 단국대병원장과 내포어린이병원 건립 및 위탁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자리에는 장호성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과 허승욱 단국대 천안부총장 등도 참석, 내포어린이병원에 대한 단국대 측의 높은 관심과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이번 협약은 도와 단국대병원이 내포어린이병원 건립과 개원 준비, 운영까지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지역 소아의료의 새로운 거점을 차질없이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르면, 도와 단국대병원은 내포어린이병원 △성공 건립과 △효율적인 진료·운영 체제 구축 △의료인력 확보 및 운영 준비 △원활한 개원을 위한 제반 사항에 상호 협력한다.또 도는 병원 건축과 행·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단국대병원은 소아 진료 및 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포어린이병원 진료 체계 구축과 적정 의료인력 구성 등에 힘쓰기로 했다.이 자리에서 박수현 지사는 단국대병원의 결단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이번 협약은 내포어린이병원 성공 건립은 물론, 개원 이후 원활한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충남 소아 의료 체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내포어린이병원이 문을 열면 소아환자와 부모들이 겪어온 절박함을 끊어내고 충남의 ‘소아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든든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충남의 중증·응급의료를 책임져 온 단국대병원의 압도적인 의료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포어린이병원을 ‘공공 소아의료의 전국적인 성공 모델’ 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내포어린이병원은 내포신도시 의료시설용지 내에 총 487억원을 투입, 지상 3·지하 1층에 연면적 5326㎡ 규모로 건립 중이다.소아 전용 응급실과 외래 진료실, 입원 병동 등을 갖춘 소아 진료 특화 병원으로 조성, 2028년 4월 준공하고 같은 해 10월 개원할 예정이다.도와 단국대병원은 지난 8월부터 실무협의체를 통해 진료 과목과 병상 계획, 진료 공간 등 병원 운영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논의해 왔으며 현재 그 결과를 반영해 설계 변경을 진행하고 있다.양 기관은 특히 소아치과를 신설해 진료 기능을 확대한다.입원 병동은 교차 감염 예방과 보호자 선호도를 고려해 4인실을 줄이는 대신 1인실을 늘리기로 했다.이에 따라 병실은 1인실 10실, 2인실 4실, 4인실 3실 등 17개 병실 30병상으로 조정했다.도와 단국대병원은 앞으로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세부 설계와 의료인력·장비·정보 시스템, 운영 계획 등 분야별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운영 계획 확정과 위·수탁 운영 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도는 내포어린이병원이 문을 열면 도내 거점 대학병원이자 상급종합병원과 ‘지역 완결형 의료 체계’를 구축, 지역 내 소아 환자들이 수도권 등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도내에서 1차 진료부터 3차 전문 진료까지 완성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내포신도시를 비롯한 충남 서남부 지역 소아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며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이 향상되고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으로 계획 중인 중증전문진료센터는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와 정책적·재정적 여건 분석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 학생들이 지역의 공간과 사람들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를 창의적인 설계작품으로 풀어낸 교육 성과를 선보였다.충남도립대학교는 교내 진리관 1층에서 건축인테리어학과 제27회 졸업전시회와 제7회 과제전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우리가 그린 시간: 생각이 공간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전공교육을 통해 쌓아온 설계 역량을 선보이는 동시에, 지역의 생활환경과 문화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공간디자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특히 천안과 아산 등 지역의 실제 공간을 대상으로 도시재생과 다문화 공존, 전통문화 보존, 지역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과제를 건축과 디자인의 관점에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의 작품은 국내외 디자인 공모전에서도 성과를 거뒀다.4학년 김솔 학생은 천안 남산지구 활성화를 위한 ‘천안로2551’ 프로젝트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위너를 수상하며 설계 역량을 인정받았다.3학년 도은성·김지후 학생은 아산 신창면을 대상으로 한 공간설계 프로젝트를 선보여 충남 대학교 연합설계에서 각각 ‘Excellent Work’를 수상했다.특히 김지후 학생은 다문화 주거지를 재해석해 서로 다른 문화와 생활방식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을 제안했다.2학년 학생들의 성과도 이어졌다.주서영·김태희 학생은 천안 성환이화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간설계로 충남 공공디자인 공모전 본선에 진출했으며 전찬복·이승환 학생은 직산향교와 직산현관아의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해 같은 공모전에서 특선을 수상했다.이번 전시는 단순히 완성된 작품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전공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로 해결방안을 구체화해 온 과정을 함께 보여줬다.또한 졸업작품과 재학생의 과제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학년별로 심화되는 설계교육의 과정과 성과를 공유했다.김지후 학생은 “서로 다른 문화와 생활방식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에 대해 고민했다”며 “이번 설계와 전시를 통해 지역을 이해하고 사람들의 삶을 공간에 담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다”고 말했다.이승일 건축인테리어학과장은 “건축과 디자인은 단순히 공간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을 넘어 그 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실제 문제를 살펴보고 자신이 배운 설계기술로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현장과 전공교육을 긴밀하게 연결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설계 역량과 실무능력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0월 21일까지 2026년 충남창업마루나비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체계적인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고일 기준으로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 혹은 예비창업자라면 지역,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1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게는 △전용 사무공간 및 각종 특화시설 △전국 스타트업 멤버십 라운지 △입주기업 홍보 등 행정지원 △전담 멘토링 △투자연계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특히 선정된 기업은 1년간 충남창업마루나비에 입주할 수 있으며 연장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 가능하다.모집기간은 10월 21일 오전 9시까지며 자세한 모집공고 및 지원방법은 충남혁신센터 공식홈페이지 및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우수한 잠재력을 지닌 초기 기업의 시장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충남 지역의 창업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혁신 스타트업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자체 육성한 한우가 유전능력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 보증씨수소로 선발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보증씨수소는 도체중과 등심단면적 등 주요 경제형질의 유전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국가 보증씨수소는 전국 한우 암소에 공급할 정액을 생산하는 씨수소로 혈통 관리와 당대검정, 유전자 분석 등을 통한 유전능력 평가를 거쳐 선발된다.최근 12개월령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평가 체계가 도입되면서 5년가량 걸렸던 기존 선발 기간이 1년 수준으로 단축돼 한우 개량 효율성이 높아졌다.선발된 보증씨수소는 한우개량사업소로 관리가 이관되며 11개월간 정액 생산과 비축 과정을 거쳐 내년 8월부터 농협 한우개량사업소를 통해 농가에 정액이 공급될 예정이다.연구소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기존에 선발된 충남한우-1 3호의 정액 8만 7000스트로를 도내 농가에 우선 공급해 왔으며 이번에 선발된 보증씨수소의 우수한 정액도 도내 한우농가에 우선 공급해 한우 개량과 농가 소득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국가 보증씨수소 선발로 충남 한우의 유전적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우수한 정액을 도내 한우농가에 우선 공급하고 고능력 한우 암소 집단 구축과 과학적인 개량 기법 적용을 통해 충남 한우의 가치를 높이고 도내 한우 농가의 경쟁력을 지속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충남사이버검정고시학습센터’는 올해 검정고시 시험에서 총 5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진흥원에 따르면 2026년 상 하반기 검정고시 시험에 충남사이버검정고시학습센터 이용자 73명이 응시한 결과, △초졸 4명, △중졸 10명, △고졸 40명 총 54명이 정규 학력 취득의 기쁨을 누렸다.이는 지난해 대비 38%가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것이다.이 외에도 8명이 부분 과목 합격을 기록했다.올해 이처럼 합격자가 늘어난 배경에는 학습자들의 굳은 의지와 더불어, 진흥원의 체계적인 맞춤형 온라인 학습지원이 상호 작용해 상생의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분석된다.경제적 환경적인 어려움을 주경야독의 정신으로 이겨내어 정규 학력을 취득하게 된 합격자들은 상급학교 지원, 자격증 취득, 취업 등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충남사이버검정고시학습센터’는 도민들의 학력 취득 욕구를 충족시키고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운영 중인 충남의 대표적인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다.검정고시 수강을 희망하는 충남도민 누구나‘충청남도사이버검정고시학습센터’홈페이지에 접속해 무료로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유병국 원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감격스러운 합격을 이뤄낸 분들에게 진심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충남사이버검정고시학습센터를 통해 더 많은 도민에게 질 높은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확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뇌병변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 증진을 위해 ‘호흡·코어 밸런스 재활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8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10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독립적인 보행이 가능하거나 지팡이를 이용해 보행할 수 있는 뇌병변 장애인으로 스스로 바닥에 누웠다가 일어날 수 있고 타인의 도움 없이 손깍지를 낄 수 있는 등 기본적인 신체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호흡 및 단계적 코어 근육 강화 운동을 통해 몸통 안정성과 균형 능력을 높이고 소도구를 활용한 균형·기립 동작 훈련으로 기능적 움직임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맞춤형 가정 운동 과제를 통해 지속적인 재활운동 실천을 유도하고 참여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몸통 안정성과 균형 능력을 높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움직임을 보다 안전하게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 성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성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교육 및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협의체 위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9시 30분부터 11시까지는 심임숙 심연결복지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별빛 같은 성연면 복지 지킴이가 갑니다~'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살펴보고 인근 지자체 읍면동에서 추진한 복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위원들은 이를 통해 성연면 여건에 맞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이어 오전11시부터 4분기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특화사업 진행현황을 공유하고 우리동네 온기나눔 프로젝트 대상자 및 긴급지원 대상사를 심의했다.아울러 10월 말 추진할 복지사각지대 발굴캠페인 행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성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인숙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주민 곁에서 위기가구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복지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높이겠다”며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미정 성연면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복지지킴이로서 역할과 책임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발굴 아이디어를 찾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성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