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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가 16일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600년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체험하고 공연과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이날 개막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현대무용과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국악팀 ‘온새미로’의 공연과 풍물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예마루의 남사당줄타기와 다듬이 난타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어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출연자인 고아인의 트롯쇼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동안 외암마을 일원에서는 짚풀공예 전시와 시연, 달걀꾸러미 만들기, 초가 이엉잇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체험이 진행된다.나만의 반려돌 만들기와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또 마을 들녘에 조성된 짚풀 미끄럼틀과 미로 등 민속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전통혼례와 상례 등 민속 재연행사와 전통문화 공연, 전시도 이어진다.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초가와 정겨운 돌담길을 따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양반의 가옥인 기와집과 평민의 가옥인 초가가 조화롭게 잘 보존된 전통 민속마을”이라며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계셔서 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이라고 말한다”고 소개했다.이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짚풀문화제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가 가을밤 외암민속마을에서 조선시대 600년 역사의 여행을 떠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셔틀버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궁평저수지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을 오간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와 농업·축산업, 산림·해양, 건설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산림녹지과, 해양수산과, 건설과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각종 지원사업의 성과 및 사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소상공인·기업 지원의 실효성, 농촌 인력 관리와 동물복지, 농기계 임대사업 개선, 기반시설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업정책과를 대상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등 관련 사업을 점검하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반복적인 설계변경과 사업비 증액에 대해 당초 설계 단계부터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구항다정센터의 준공검사 적정성을 짚고 철저한 하자보수와 사후관리, 위탁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건축허가과에는 빈집정비사업과 관련해 빈집 관련 시스템 간 정보 연계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빈집 활용 모델을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신동규 의원은 축산과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만으로는 농촌지역의 동물 학대와 방치 문제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동물보호활동가 5~7명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행정과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동물복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는 이용실적이 저조한 임대농기계의 구입 당시 수요조사와 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심의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임대 신청을 본소 한 곳에서 일괄 접수·관리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청·접수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문병오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조례가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자치법규임을 강조하며 조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이행 사항을 시정해 조례의 취지와 규정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도록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공사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비 증액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전조사와 설계 검토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설계변경 사유와 추가 공사 물량·단가를 철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방지하고 공사 관리·감독에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송효진 의원은 농업정책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과 보험·보상체계 점검, 긴급 연락·통역 지원체계 마련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매뉴얼 정비를 요구했다.건설과에는 풍수해생활권 통합정비사업의 추가 의견수렴 필요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예산·일정 영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주차 대책, 하천의 건천화 방지 및 원도심 활성화를 고려한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도시과에는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공급 세대수 감소 사유와 세대수 확대 가능성, 주변 기반시설 및 추가 사업비 발생 여부를 질의했다.김호진 의원은 환경과를 대상으로 한정된 예산으로 차량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만큼 대상자 선정 기준과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차량을 생업에 직접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택배업 등 운송업 종사자를 위한 우선순위나 별도의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수도사업소에는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 일대에서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민 의견을 전하며 군의 실태 파악 여부와 관련 민원 접수 현황을 질의했다.아울러 인근 상가의 배수 불량과 물 고임 현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언급하며 우수관로의 배수 용량과 내부 토사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해 원인을 규명하고 침수 예방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이 실제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기술원 일원에서 550여명이 참석한 도내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과 공공 급식·외식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한 ‘2026 충남 맛난 가공 대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행사는 도민의 창의적인 가공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상품화를 지원하는 우수 가공상품 개발 공모전과 지역 농업인이 개발한 가공상품의 경쟁력·사업성을 평가하는 우수 가공상품 비즈니스모델 경진, 소비자 반응 조사, 식생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했다.우수 가공상품 개발 공모전은 도민의 가공 아이디어를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제조 기반과 연계해 시제품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날 7개 팀이 수상했고 △대상은 멜론이조아팀의 수신멜론 치아바타 △최우수상은 공주로팀의 당진찰빵, 충전연구소팀의 쪽파뿌리 진저베이스 △우수상은 Rice With You팀의 겨향 미강멀티향수, 예산85팀의 사과한알 깨알한점, 마양팀의 마양잼, 맛공방팀의 배큐레 배큐브가 수상했다.특히 멜론이조아팀의 수신멜론 치아바타는 농가의 농산물과 가공센터를 연결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우수 가공상품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에서는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가공상품의 사업성과 시장성을 평가해 판로 확대, 사업 모형 고도화 가능성을 평가해 대상은 △당진 세은바이오의 서리태분말, 블랙빈 프로틴 밸런스 최우수상은 △논산 수림원의 논산저당딸기식혜 우수상은 △천안 그린랜드의 배레몬청, △ 금산 순하늘홍삼의 순하늘데일리스틱이 수상헸다.대상을 수상한 당진 세은바이오의 서리태분말은 지방의 산패를 최소화한 로스팅 공법활용 고소함을 극대화 했고 블랙빈 프로틴 밸런스는 서리태 등 7곡분말을 활용 1회 섭취량당 단백질을 17.3g 섭취가 가능하다.또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가공제품의 시장성을 높이기 위한 소비자 반응 조사도 진행했다.공공 급식 식재료와 카페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맛, 편이성, 가격, 개선점 등 분석 후 개선 데이터를 도출해 제품을 보완할 예정이다.아울러 우리 쌀과 농산물을 활용한 케이크·라떼·에이드 만들기 등 가공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소비자가 지역 농산물을 직접 활용하고 바른 식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품평회를 넘어 창의적인 가공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면서 시장 흐름을 살펴 농업경영체의 사업 모델을 발전시키는 자리”였다며 “농산물 가공산업이 충남 농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교육 현장의 갈등을 해소하고 교사와 학생을 비롯한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틀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도의회 ‘충남 교육인권 정책 연구모임’은 14일 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발족식을 열고 교육공동체 권리 보장을 위한 충남형 교육인권 제도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모임은 대표를 맡은 기호엽 의원을 중심으로 도내 교육현장의 인권침해 실태를 분석하고 교권과 학생인권이 상호 존중받는 상생형 권리 구제 체계를 마련하고자 구성됐다.이날 회의에는 기호엽 의원과 간사를 맡은 한국미래문화고등학교 방미란 교감을 비롯해 김종욱 의원, 충남도교육청 교권보호관 인정남·노영수 회원, 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 이준권 회장, 충남교사노동조합 최재영 회장,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 오수민 회장 등 도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연구용역은 얼쑤협동조합이 수행하며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주요 연구 과제는 △충남 교육현장 교육인권 침해 및 권리 구제 실태 분석 △타 지자체 선진 조례 및 정책 비교 검토 △충남 여건에 부합하는 정책 대안 도출 등이며 연구모임은 향후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 등 구체적인 자치법규 입법으로 연결할 방침이다.착수보고에 이어 진행된 자유토론에서는 현장 갈등 예방과 신속한 피해 구제 절차 구축을 둘러싸고 참석자들의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기호엽 의원은 “어느 한쪽만의 권리를 내세우며 대립하는 과거의 소모적 구조에서 벗어나, 교사의 가르칠 권리와 학생의 배울 권리가 함께 존중받는 상생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대적 과제”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교원단체, 교육청의 협력을 바탕으로 충남 교육의 미래를 지탱할 튼튼한 제도적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법정문화도시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기다려서라도 찾고 머무는 ‘웨이팅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공주시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은 문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이인면 벽화마을 조성 사업을 9월 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공주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법정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해 왔다.지역 거점의 특색을 살리는 플랫폼 브랜딩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사업으로 재단은 그동안 청년아지트 ‘웰컴투신관동’, 손주가 다시 찾는 마을 ‘웰컴투 이인벽화마을’, 공주의 하숙문화를 위한 ‘웰컴투하숙마을’등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거점 사업을 이어왔다.특히 올해 이인벽화마을 조성 사업은 유명인과 캐릭터 중심의 볼거리를 확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을 주민을 벽화의 주인공으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노인대학 졸업생을 비롯한 주민들의 얼굴과 일상을 골목 곳곳에 벽화로 표현해, 이인면 주민의 삶과 마을의 이야기가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했다.주민이 단순한 사업 참여자를 넘어 마을의 문화를 만들고 방문객에게 이야기를 전하는 주체가 됐다는 점도 이번 사업의 주요 성과다.이인벽화마을은 주민과 함께 매년 새로운 그림과 이야기를 더하며 성장해 왔다.올해는 기존 ‘W-POP STAR ZONE’과 ‘K-TROT STAR ZONE’을 확장하고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만화·영화 캐릭터 ZONE’과 세계적인 배우들을 담은 ‘MOVIE STAR ZONE’을 새롭게 조성했다.이와 함께 K-POP·트로트 스타, 친숙한 캐릭터, 영화배우, 스포츠·e스포츠 스타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벽화로 표현했다.이번 사업은 세대별 문화 콘텐츠를 통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나누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인벽화마을은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연간 누적 방문자 수 1만명을 기록하며 공주의 새로운 생활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문화도시센터가 주민, 예술가 등 지역 주체와 함께 지난 5년간 만들어 온 결과”며 “이인벽화마을이 전 세대가 추억을 나누는 공간이자 ‘웨이팅 도시 공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신용보증재단은 10월 14일 서산시청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김진혁 충남신용보증재단 보증사업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서산시-하나은행 출연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르면 서산시 3억원, 하나은행 3억원으로 총 6억원의 출연금을 통해 보증재원을 마련하고 충남신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해 72억원 규모의 출연부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충청남도는이 특례보증에 대해 1년간 1.5%p의 이자를 지원하게 된다.앞서 서산시는 총 156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했으며 시행 9개월 만에 소진될 만큼 자금 수요가 높았다.이에 서산시와 하나은 행이 신속히 추가 출연을 결정하면서 이번 협약이 이뤄졌다.특례보증의 지원대상은 서산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보증비율을 95% 부분보증으로 지원하고 보증료율은 연 0.9% 이내로 적용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아울러 충청남도가 1년 동안 1.5%p의 이자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대출금리는 약 3.72% 수준으로 서산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충남신보 김진혁 보증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출연금을 조성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제 여건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서산시와 하나은 행이 함께 출연한 소중한 재원이 서산시 소상공인들의 자금 융통과 경영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특례보증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서산지점에서 할 수 있으며 재단의 보증드림 앱을 통해서 비대면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흰돌유치원은 10월 13일 이지더원어린이집 유아들과 함께 어울리며 놀이와 나눔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유·보 이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서로 친숙해지고 함께 놀이하며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3세 유아들은 동생들의 손을 한 명씩 잡고 반갑게 어울림터로 이동하며 따뜻하게 맞이했고 직접 캐 놓은 고구마를 함께 담아 선물하며 나눔의 기쁨을 전했다.5세 유아들은 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기 위해 잠자리 날개를 직접 만들어 동생들의 환영의 선물을 준비했다.이어 어울림터에서 빅블록 놀이, AI 놀이, 자동차 타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겼으며 유치원 실외 놀이터를 방문해 유치원 곳곳을 산책하고 바람개비 돌려보기와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유치원 형님들이 동생들의 손을 잡고 놀이 공간을 안내하며 함께 놀이하는 과정에서 서로 웃고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어린이집 원장선생님은 “동생들을 위해 환영의 선물을 준비하고 손을 잡아 이끌어 주는 형님들의 모습에서 배려와 나눔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함께 어울리고 다양한 경험을 나누며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보 이음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되었으면 좋겠다고 ”고 말씀하셨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들물빛유치원은 10월 14일 3층 어울 놀이터에서 3~5세 유아 208명을 대상으로 마당극 ‘심청이 온다’ 공연 관람을 실시했다.이번 공연은 유아들이 이야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마당극을 감상하며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공연 관람 예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전래동화 속 다양한 언어 표현을 접하며 상상력을 펼치고 등장인물의 마음을 헤아리며 가족에 대한 사랑과 배려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아울러 옛이야기에 담긴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만나며 우리 전통문화에 친밀감을 느끼고 그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유아들은 ‘심청이 온다’를 관람하며 이야기의 흐름에 어우러진 판소리와 사물악기, 가야금의 소리를 함께 감상했다.우리 전통음악의 흥겨운 장단과 다채로운 악기 소리를 느끼며 전통문화에 친밀감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공연장으로 질서를 지켜 이동하고 바르게 앉아 관람하며 함께 공연을 즐기기 위한 약속을 실천했다.공연 후에는 학급별로 기억에 남는 장면과 느낌을 이야기하며 감상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유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들의 다양한 느낌에도 관심을 갖는 기회를 마련했다.양주미 원장은 “앞으로도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풍부한 감성과 표현력을 기르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3일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와 한인상공회의소에 이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특별수도주의회를 방문해 양 지역 주요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기획경제위원회는 이날 오전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와 한인 상공회의소에 방문해 한인기업의 애로사항과 현지 산업 동향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충남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및 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위원들은 한인기업 및 상공회의소 네트워크를 활용한 충남 기업의 수출 확대, 투자 유치 및 기업 간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이어 방문한 자카르타 특별수도주의회에서는 한인회 및 한인상공회의소에서 들었던 제안 사항들을 전하고 인공지능 활용과 디지털 정부 구현, 농업 혁신 및 탄소중립 등 주요 정책 현안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의회 방문은 급변하는 AI 시대 지방정부의 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충남과 자카르타 간 정책 교류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측은 AI 기반 행정서비스와 스마트시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편의 증진과 재난 대응,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등 공공부문에서의 AI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자카르타 측은 스마트시티 추진 방향과 함께 AI를 활용한 민원서비스, 교통 및 세금 관련 정보 제공, 홍수 예측 등 주요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특히 다양한 행정 데이터를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설명했다.충남도의회 의원들은 충청남도의 AI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조직 개편과 정책 추진체계, 관련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 및 의회의 견제·감독 역할 등을 설명했다.또한 청년·여성·사회적 약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AI 활용 정책과 지방의회의 AI 활용 사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양측은 농업 분야의 AI 접목과 기술 교류를 통한 협력 가능성에 주목했다.충남의 농업 기술과 스마트팜 관련 역량을 자카르타의 지역 여건과 연계해 AI 기반 농업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인력과 학생의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이 제안됐다.특히 자카르타 측은 농업 분야의 시범사업을 구체화하고 후속 논의를 이어가자는 데 관심을 나타냈다.양측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충남 방문 등을 계기로 협력사업을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을 논의했다.탄소중립 분야 협력 필요성도 제기됐다.정병인 위원장은 인도네시아의 전기이륜차 전환 과제와 관련 충남의 반도체·배터리 산업 역량을 활용한 협력 가능성을 제안했다.인도네시아의 자원과 인력, 충남의 첨단산업 기술력을 연계해 전기이륜차 보급 및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다.정병인 위원장은 “충남과 자카르타는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과 탄소중립이라는 공통의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오늘의 만남이 단순한 우호 교류를 넘어 농업 AI 실증사업과 인재 교류, 첨단산업 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지방의회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시민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창출되는지 살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자카르타 지방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양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획경제위원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자카르타 지방의회 및 관계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AI·디지털 행정과 농업 혁신, 첨단산업 및 탄소중립 분야에서 후속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역 사회 유관기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약 1시간 동안, 충청남도 아산시 소재 산동초등학교 정문 및 통학로 일대에서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등굣길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이 성황리에 전개됐다.이번 캠페인은 등교 시간대 집중되는 교통 혼잡으로부터 어린이 보행자를 보호하고 학교 주변 안전 무법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학이 공동으로 기획한 안전 강화 조치다.이날 선제적으로 진행된 대규모 합동 캠페인에는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을 필두로 학부모들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 단체인 녹색어머니회, 학교 공동체의 주축인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등 지역사회 전반의 교육 및 치안 관련 핵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모범 사례를 보였다.참가자들은 출근 차량과 등교 학생들이 뒤엉키는 혼잡한 교문 앞 도로에서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피켓, 플래카드 등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을 펼쳤다.특히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핵심인 ‘보행 안전 3대 원칙’을 직접 지도했다.스마트폰을 보며 걷거나 무단횡단을 하는 등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는 즉시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법을 안내하고 시인성이 높은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나누어 주며 학생 스스로 안전 의식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동시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통과하는 운전자들을 향한 집중적인 의식 개선 홍보도 동반됐다.운전자들에게 학교 앞 주행 시 제한속도 시속 30km 준수,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단정지 등 보행자 중심의 법규 준수 사항을 강력히 전달하며 어린이 보호에 솔선수범해 줄 것을 호소했다.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유관기관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환경은 교육지원청과 학교만의 노력으로 완벽해질 수 없다”며 “녹색어머니회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등 지역사회가 한 목소리로 동참해 준 덕분에 더욱 실효성 있는 캠페인이 가능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상시 협력 체계를 강화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 환경을 다각도로 넓혀가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현장에 참여한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 역시 이번 유관기관들의 유기적인 협업과 노력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교통문화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캠페인의 성과를 바탕으로 관내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의 교통안전 시설물을 전수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 순찰 및 맞춤형 안전 교육을 확대 실시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가시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학부모회협의회와 함께 10월 14일 오전 산동초등학교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행복한 학교문화를 위한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오늘 캠페인은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아산학부모회협의회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쿨존 교통법규 준수 및 학교폭력 근절 홍보를 진행했다.작년 하반기부터 매월 2회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학부모회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관내 총 20교에서 전개했다.학생과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안내, 학교폭력 근절 공감대 형성, 홍보 물품 배포 등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아산교육지원청 최미경 교육장은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및 아산학부모회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학생 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조원갑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책과장을 14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조 신임 실장은 논산 출신으로 논산 대건고와 충남대 행정학과를 거쳐 1999년 지방고시 4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조 실장은 2015년 정책기획관, 2020년 해양수산국장, 2021년 자치행정국장, 2023년 자치안전실장 등 주요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도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이후 행정안전부에서는 국민참여과장, 공공서비스통합과장, 디지털보안정책과장, 디지털정부기획과장, 인공지능정부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며 AI 민주정부의 핵심역할을 이끌어 온 ‘AI 혁신 전문가’로 AI 수도충남을 실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