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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가 16일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600년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체험하고 공연과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이날 개막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현대무용과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국악팀 ‘온새미로’의 공연과 풍물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예마루의 남사당줄타기와 다듬이 난타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어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출연자인 고아인의 트롯쇼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동안 외암마을 일원에서는 짚풀공예 전시와 시연, 달걀꾸러미 만들기, 초가 이엉잇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체험이 진행된다.나만의 반려돌 만들기와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또 마을 들녘에 조성된 짚풀 미끄럼틀과 미로 등 민속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전통혼례와 상례 등 민속 재연행사와 전통문화 공연, 전시도 이어진다.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초가와 정겨운 돌담길을 따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양반의 가옥인 기와집과 평민의 가옥인 초가가 조화롭게 잘 보존된 전통 민속마을”이라며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계셔서 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이라고 말한다”고 소개했다.이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짚풀문화제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가 가을밤 외암민속마을에서 조선시대 600년 역사의 여행을 떠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셔틀버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궁평저수지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을 오간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와 농업·축산업, 산림·해양, 건설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산림녹지과, 해양수산과, 건설과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각종 지원사업의 성과 및 사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소상공인·기업 지원의 실효성, 농촌 인력 관리와 동물복지, 농기계 임대사업 개선, 기반시설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업정책과를 대상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등 관련 사업을 점검하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반복적인 설계변경과 사업비 증액에 대해 당초 설계 단계부터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구항다정센터의 준공검사 적정성을 짚고 철저한 하자보수와 사후관리, 위탁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건축허가과에는 빈집정비사업과 관련해 빈집 관련 시스템 간 정보 연계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빈집 활용 모델을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신동규 의원은 축산과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만으로는 농촌지역의 동물 학대와 방치 문제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동물보호활동가 5~7명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행정과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동물복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는 이용실적이 저조한 임대농기계의 구입 당시 수요조사와 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심의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임대 신청을 본소 한 곳에서 일괄 접수·관리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청·접수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문병오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조례가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자치법규임을 강조하며 조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이행 사항을 시정해 조례의 취지와 규정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도록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공사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비 증액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전조사와 설계 검토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설계변경 사유와 추가 공사 물량·단가를 철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방지하고 공사 관리·감독에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송효진 의원은 농업정책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과 보험·보상체계 점검, 긴급 연락·통역 지원체계 마련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매뉴얼 정비를 요구했다.건설과에는 풍수해생활권 통합정비사업의 추가 의견수렴 필요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예산·일정 영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주차 대책, 하천의 건천화 방지 및 원도심 활성화를 고려한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도시과에는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공급 세대수 감소 사유와 세대수 확대 가능성, 주변 기반시설 및 추가 사업비 발생 여부를 질의했다.김호진 의원은 환경과를 대상으로 한정된 예산으로 차량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만큼 대상자 선정 기준과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차량을 생업에 직접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택배업 등 운송업 종사자를 위한 우선순위나 별도의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수도사업소에는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 일대에서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민 의견을 전하며 군의 실태 파악 여부와 관련 민원 접수 현황을 질의했다.아울러 인근 상가의 배수 불량과 물 고임 현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언급하며 우수관로의 배수 용량과 내부 토사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해 원인을 규명하고 침수 예방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이 실제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호기심에 담배를 접하기 쉬운 미취학아동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촘촘한 흡연 예방 사업을 선제적으로 펼치며 담배 연기 없는 건강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태안군보건의료원은 지난 9월 1일부터 관내 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청소년 노담 캠페인’을 10월 14일 태안여자중학교 일정을 끝으로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확산 등으로 유해 환경에 쉽게 노출되는 청소년들의 흡연 진입을 원천 차단하고 건강한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군 보건의료원은 앞서 9월 1일 근흥중학교를 시작으로 남면중, 원이중, 만리포고 등 4개교 306명의 학생을 만났으며 마지막 일정인 태안여중까지 포함해 총 5개교 700여명의 학생 및 교직원과 소통했다.특히 딱딱한 강의식 교육을 탈피해 점심시간을 활용, 교내 거점에서 △마스코트 ‘노담배어’ 와 함께하는 즉석 사진 촬영 △금연 상식을 겨루는 룰렛 OX퀴즈 △금연 다짐을 거는 금연나무 키우기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태안군의 흡연 예방 정책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인지 능력이 형성되는 미취학 아동기까지 아우르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13일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25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494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매직버블쇼 숲속 수호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담배 유해 성분으로 시든 마법의 꽃을 신비로운 비누방울 퍼포먼스와 어린이들의 금연 약속으로 되살리는 감성 공연을 선보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담배의 위험성을 체득하고 가정 내 금연 전도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처럼 태안군은 유아기 문화예술 공연을 통한 인식 교육부터 청소년기 교내 참여형 실천 캠페인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흡연 예방 안전망을 확립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건강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호기심이 많은 성장기에 담배의 유해성을 명확히 알고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길러주는 것은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행정이 책임져야 할 소중한 책무”며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맑고 깨끗한 숨결 속에서 푸른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청정 태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캠페인 종료 이후에도 교내 보건동아리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청소년 금연클리닉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관리를 이어가는 등 사후 건강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가을빛이 짙어가는 계절, 태안의 바다가 건넨 넉넉한 인심을 모아 지역의 그늘진 곳에 온기를 전한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태안군은 14일 군수 집무실에서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원북면 소재 향토음식점 ‘통나무집사람들’의 김진생 대표와 부인 김미라 씨, 아들 김강연 씨, 며느리 이영서 씨 등 일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통나무집사람들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정성껏 마련한 성금 300만원을 태안군에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가게를 찾아준 손님들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큰 사랑을 다시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환원하고자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원북면 원이로에 자리한 통나무집사람들은 게국지와 간장·양념게장, 꽃게탕, 우럭젓국 등 태안의 깊고 구수한 손맛을 고스란히 담아내 오랜 시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대표 향토음식점이다.정갈하고 든든한 밥상으로 사람들의 허기를 달래주듯, 다가오는 계절 앞에 마음이 시릴 이웃들을 다정하게 보듬겠다는 마음으로 나눔의 손길을 건넸다.김진생 대표는 “태안의 자연이 내어준 귀한 먹거리와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 지역 주민들의 성원 덕분에 오늘날의 통나무집사람들이 있을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쌀쌀해지는 날씨 속에 홀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그릇 같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가족 모두가 함께 뜻을 모아 주변을 돌아보고 귀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김진생 대표님과 가족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숨결과 소중한 정성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온전히 닿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군민 모두가 든든하게 기댈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태안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중진작가회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남도와 예산군이 후원하는 ‘제20회 충남중진작가전’ 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예산 이음창작소에서 열린다.‘충남 미술을 향유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충남에서 오랜 시간 창작활동을 이어온 중진작가 50명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 세계와 예술적 성과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충남지역 중진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종합적으로 조명하고 지역 미술의 정체성과 가치를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다양한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특히 중진작가들의 예술적 경험과 작품 세계를 지역민과 공유함으로써 전문 미술전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충남 미술을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아울러 중진작가들의 창작 경험과 작품은 신진 및 청년 작가들에게 중요한 학습 자산이자 창작의 기준점이 될 수 있어 지역 미술의 세대 간 연결과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본전시에 이어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천안 명동갤러리에서 순회전이 진행돼 예산에서 시작된 충남 중진작가들의 작품을 천안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이경호 충남중진작가회 회장은 “이번 전시가 작가들만의 창작 공간을 넘어 도민 여러분께서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과 소통하며 마음의 여유와 행복을 느끼는 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충남 미술의 다양한 색과 깊이를 느끼고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향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해 12월 말 향천사 지장전 뒤편에 조성한 맨발걷기 황톳길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향천사 신도회를 중심으로 맨발걷기 동우회가 결성돼 황톳길을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동우회 주관으로 작은 음악회와 매주 일요일 한방차 나눔 행사도 열려 방문객들은 한방차를 마시면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다.향천사 맨발걷기 동우회 회원들은 황톳길 주변에 국화꽃을 직접 심어 가꿨으며 최근 꽃이 활짝 피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세족장과 황토족욕장 등 시설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황톳길을 걸을 때 위험 요소가 없는지 점검하는 등 시설 관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지난 5월에는 한국워킹협회 맨발걷기 지도자를 초청해 맨발걷기 전 부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교육을 진행해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한편 군은 향천사 황톳길 외에도 예산읍 봉대미산 황톳길과 신양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자체 관리하는 신양면 황톳길을 운영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설 관리로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특히 동우회를 통한 자율적인 운영과 관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 참여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예산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를 맞은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축제에서 꼭 즐겨야 할 10가지 콘텐츠를 단계별로 경험하는 ‘삼국 버킷리스트’, 지역민과 함께하는 음식문화축제 ‘삼쿡 페스타’, 요일별 색깔 공연 ‘삼국의 색’등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축제 10주년을 기념해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 꾸러미를 증정하고 농특산물 특별판매와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판매 품목은 사과, 샤인머스켓, 멜론 등 제철 농산물과 참기름, 들기름 등 특산물로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예산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최재구 군수는 “이번 축제는 우수한 농특산물과 예산만의 특별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예산장터 삼국축제를 찾아 예산 로컬푸드와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역 축제와 연계해 로컬푸드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먹거리 선택권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하수 부족으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예산읍 수철리 주민들을 위해 소규모 수도시설을 대체하는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수철리 105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군은 상수관로 10㎞를 매설하고 가압장 2개소를 설치해 지방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소규모 수도시설의 수량 부족과 수질 부적합 문제로 겪던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상수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저장강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저장강박가구 8가구의 청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으며 최근에는 동절기를 앞두고 5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저장강박으로 생활공간의 위생과 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겨울철을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가구별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집 안에 쌓인 물품과 폐기물을 정리하고 장판 교체와 생필품 지원, 화장실과 부엌 등 주요 생활공간 점검을 진행했다.또한 보일러를 수리하는 등 겨울철 대비에 필요한 조치를 함께 실시해 대상자들이 더 쾌적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군은 일회성 청소에 그치지 않고 개선된 주거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며 대상 가구를 수시로 점검하고 정리수납교육 등 생활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병행해 주거환경 악화가 반복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저장강박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대상자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026년 11월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단가를 확정하기 위해 지난 13일 예산군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물품가격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공급업체 관계자와 학부모,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해 급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품목별 가격과 공급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늦가을 농가의 생산 여건을 고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2026년 11월 공급 예정인 예산산과 충남산 친환경농산물 및 일반농산물의 품목별 단가를 심의했으며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와 연계한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심의 결과 친환경농산물은 46개 품목 130개 식품, 일반농산물은 50개 품목 102개 식품의 공급 단가가 최종 확정됐다.위원회는 가을철 일교차와 기상 변화에 따른 농작물 생육 상황, 계절별 수급 변동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또한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각급 학교의 급식비 부담 완화를 고려해 합리적으로 가격을 조율했다.센터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공공정책”이라며 “생산 농가와 학교, 학부모가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급식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역 농산물의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공공급식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계절 변화에 따른 안정적인 수급 관리와 농가 소득 안정이 연계될 수 있도록 급식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출입국 관련 민원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10월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외국인등록 신청과 체류 관련 상담 등 출입국 관련 민원을 예산군청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가 천안출장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10월 운영일은 오는 27일이며 군청 민원실 1 2번 창구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계절근로자의 외국인등록은 입국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신청해야 하며 신청 시 통합신청서 여권, 증명사진, 숙소제공확인서 약물검사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방문해야 하고 서류가 미비할 경우 당일 접수가 제한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의 행정적 부담을 덜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 ‘농촌쓰레기 수거지원사업 클린농촌단’의 올해 마지막 활동을 진행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클린농촌단은 농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며 쓰레기 수거와 함께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환경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광시면 클린농촌단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23명이 참여해 지난 6월 30일 첫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올해 총 6회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농로와 하천변 등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으며 특히 주민들의 이동이 잦은 농로와 하천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며 농촌지역의 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썼다.이와 함께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병행했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올바른 배출문화를 정착시켜 쓰레기 발생과 무단투기를 줄이는 데도 힘을 보탰다.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마을 환경을 관리하고 가꾸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깨끗한 마을환경을 유지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협의회 관계자는 “클린농촌단 활동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힘을 모아 마을 곳곳의 환경을 살피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광시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