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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8월29일~31일 도내 전역에 평균 80~150mm, 많은 곳은 최대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30일 밤 0시부터 비상1단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도는 기상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호우특보 발효 시 해당 시·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즉시 파견해 위험지역 통제, 주민 대피, 비상근무 등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도와 시군은 기상특보와 강우상황을 공유하며 산사태 우려지역, 하천·계곡,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강화하고 위험징후 발생 시 즉시 사전대피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특히 야간과 새벽시간대 많은 비가 집중될 경우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통제를 강화하고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는 등 한발 앞선 대응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주말을 맞아 야영장과 캠핑장, 계곡·하천변 등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 안전관리와 위험지역 출입통제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27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년 9월 1일자로 신규 임용된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임용장 교부식을 가졌다.임용장 교부식 대상자는 신규 임용된 시설관리원 1명, 조리실무사 17명, 특수교육실무원 1명 등 총 19명이며 9월 1일자로 아산 관내 각급 학교에 배치되어 담당 분야에서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신세균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첫걸음을 시작하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세심한 관심이 더욱 성장하는 아산교육을 만든다는 자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근대역사문화축제에서 근대 강경의 상업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팝업 공간 ‘강경 특설 만물상회’를 선보인다.2026 강경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운영되는 ‘강경 특설 만물상회’는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 9월 4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 내 강경관에서 운영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근대시대 강경의 ‘만물상회’를 현대적인 체험형 공간으로 재구성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강경의 근대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방문객들은 금강화원, 강경 의상실, 다기 상회, 강경 시계점 등 체험 공간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4개 공간 중 3곳 이상에서 완료하면 ‘귀빈 우대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상품권으로는 양과자, 향수, 파르페 중 원하는 상품 1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개장식과 특별 초청 공연, 뷰티 시연회, 럭키백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강경 특설만물상회는 강경의 근대 상업 문화와 생활 문화를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라며 “강경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모종중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8월 26일에 ‘SPO 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모종중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전담경찰관 네 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실제 청소년 범죄 사례를 바탕으로 청소년 범죄의 위험성을 알아보고 범죄 행위에 따른 법적 책임과 올바른 판단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교육은 교과 수업과 연계해 2~3교시에 걸쳐 각 반 교실과 시청각실에서 이루어졌다.학생들은 학교폭력의 다양한 유형과 예방 방법, 피해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을 배우며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특히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루어져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2학년 학생들은 “평소에는 가볍게 생각했던 행동도 다른 사람에게는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책임감 있는 행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앞으로도 모종중학교는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 39호선 공주 신영~문금 도로 건설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반영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이번 사업은 공주시 유구읍 신영리에서 유구읍 문금리에 이르기까지 총 9.0km 구간의 기존 2차선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다.총사업비는 전액 국비인 1389억원이 투입되어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해당 구간은 그동안 당진~영덕 고속도로 이용 차량과 아산~공주 간 교통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극심한 병목현상과 교통 체증이 빈번하게 발생해 온 곳이다.이번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로 상습적인 교통 혼잡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물류 이동의 원활화와 도로 안전성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그동안 시는 유구읍의 최대 현안인 이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기 위해 중앙부처와 충청남도,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공조하며 사업의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특히 최원철 시장은 정부 부처와 관련 기관을 직접 발로 뛰며 도로 확장 및 조속한 추진의 시급성을 강력히 설명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인 끝에 결실을 보게 됐다.시는 이번 일괄 예타 통과에 발맞추어 향후 추진 일정을 본격화한다.대전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이후 용지 보상 및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국도 39호선 공주 신영~문금 도로건설사업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는 공주시민과 유구읍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뤄낸 큰 쾌거”며 “예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주민들의 교통 편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27일 e-편한세상아파트 경로당이 ‘2026년도 전국 모범경로당’ 으로 선정돼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가 주관하는 ‘전국 모범경로당’ 선정 제도는 지난 2023년 처음 도입돼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회계관리의 투명성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운영 △경로당 운영 활성화 등 10개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경로당이 선정된다.올해는 전국 6만 8600여 개 경로당 가운데 55개소가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됐으며 충남에서는 계룡시를 비롯해 천안시, 논산시, 태안군 등 4개소가 선정됐다.이날 현판식에는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과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장, 지역 어르신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모범경로당 현판과 인증서 상금 등을 전달하며 선정을 축하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모범경로당 선정은 지역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경로당 운영진의 헌신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 보건소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계룡시 정신건강 인식개선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생명존중’을 주제로 자유롭게 작품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자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 △생명존중과 희망 △행복한 일상 △이해와 공감 등의 내용을 그림에 담아 출품하면 된다.계룡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A3 규격의 평면작품을 1인 1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작품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계룡시보건소 정신건강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작품성, 공감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등 총 6명의 수상작을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대상 30만원, 최우수상 각 20만원, 우수상 각 1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심사 결과는 9월 말 계룡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10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본인이 출품한 그림을 담은 기념 머그컵을 증정하며 수상작 등 선정 작품은 계룡시청 로비에 전시하고 향후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및 관련 사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계룡시보건소 정신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2026년 계룡시 주민배심원단’ 위촉식과 1차 회의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민배심원제는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공약을 살펴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로 공약 추진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주민배심원단은 계룡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선발과 전화면접을 거쳐 21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배심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주민참여와 숙의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배심원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한 교육과 3개 분임 구성, 분임별 토의를 진행했다.주민배심원단은 앞으로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살펴보고 변화된 정책 여건과 사업의 필요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주민배심원 운영은 공약 추진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공약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학습과 토론을 거쳐 의견을 모아가는 숙의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 관계자는 “주민배심원단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을 꼼꼼히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며 “제시된 의견을 공약실천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으로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주민배심원단은 앞으로 2차 회의에서 공약 관련 설명과 질의응답, 분임별 토의를 진행하고 3차 회의에서 공약실천계획 조정의 적정 여부를 최종 심의할 예정이다.계룡시는 이 과정에서 제시되는 주민배심원단의 다양한 의견을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다듬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 주요 국도·국지도 건설사업 8건이 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도내 교통망 확충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과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후보 사업 가운데 8개 사업이 기획예산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은 국토부가 5년마다 수립하는 국가 계획으로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인 사업은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야 계획에 반영될 수 있다.이번에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당진 정미-송악 △공주 신영-문금 △천안 병천-북면 △아산 염치-음봉 △아산 둔포-평택 팽성 △보령 남포-신흑 △논산 은진-부적 △청양 남양-청양 등 8건 총 1조 1609억원 규모다.특히 도는 이번에 경제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업도 지역 균형 발전, 교통망 확충 필요성 등 정책적 타당성을 적극 발굴·보완해 제5차 계획 반영 규모인 1조 72억원보다 1537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주요 사업을 보면, 당진 정미-송악 국대도 건설은 국도 32호선 교통량을 우회·분산해 당진 도심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주요 산업단지와 물류 거점 간 연결성을 높이는 사업이다.사업이 추진되면 당진의 산업·물류 기능을 뒷받침하는 간선도로망이 확충돼 기업의 물류 이동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주 신영-문금 도로 건설은 공주지역 주요 간선도로를 확충해 지역 간 이동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생활권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주요 관광·문화자원과 지역 거점 간 접근성을 개선해 주민 교통 편의 및 정주 여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이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지 못한 △태안 이원-서산 대산 △천안 배방-목천 △보령 주산-웅천 △아산 거산-유곡 등의 사업도 지역 교통망 확충과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 주민 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업인 만큼 차기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오는 2028년부터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요조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는 사업별 타당성과 정책적 필요성을 지속 보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강화할 계획이다.홍 부지사는 “이번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도내 주요 교통 현안을 국가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망 확충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비 확보 등 후속 절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도 포기하지 않고 지속 보완해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국토부는 이번 예타 통과 사업과 함께 총사업비 500억원 미만의 비예타 사업을 확정한 뒤 도로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을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레오 14세 교황을 직접 만나 내년 국내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 때 충남을 찾아 줄 것을 요청했다.또 도내에 산재한 천주교 순교지 등을 엮어 세계인이 찾는 '동양의 산티아고길'을 만들고 싶다는 뜻도 교황에 전했다.박 지사는 26일 이탈리아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교황 일반알현에 참가한 뒤 가진 언론 인터뷰를 통해 “교황께 내년 충남 방문을 요청드렸다”고 밝혔다.이날 박 지사는 유흥식 성직자성 장관의 도움으로 일반알현에 참가하고 레오 14세 교황과 대화를 가졌다.박 지사는 “교황께 우리 충남이 '순교자의 땅'이라고 하는 점을 분명하게 말씀드렸다”며 “충남은 27개 순교 성지가 있는 매우 특이한 곳으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도 충남 방문 때 깊은 감동을 받은 뒤 해미성지를 국제성지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순교자의 땅인 우리 충남을 꼭 방문해 주신다면 연이어 교황께서 방문하는 첫 지방자치단체가 될 것이고 세계 청년들과 함께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공동체 정신이라든지 삶을 존중하는 정신 등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나라는 말씀을 드리며 방한을 계기로 충남을 방문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박 지사의 요청에 대한 반응에 대해서는 “교황께서 미소로 끄덕여 주셨다”며 “그 표정 속에서 우리 충남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이름 없는 무명 순교자의 땅이라고 하는 것을 충분히 알고 계시는 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동양의 산티아고길'과 관련해서는 “충남에는 가톨릭뿐만 아니라 개신교, 불교, 원불교, 동학까지 수많은 우리 선조의 역사가 있다”며 “그것이 종교와 결합되기도 하고 독자적인 역사를 이루기도 하는데, 이러한 것을 제대로 살려내고 후세에 물려주는 것은 우리 세대의 의무이고 민선 9기 충남도정의 과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세계적인 성지 순례 코스인 산티아고길은 종교 구분을 떠나 세계인들이 몰리고 있다”며 “충남에 있는 수많은 천주교 순교지 등을 네트워킹한다면 동양 최고 산티아고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고 이를 교황께 말씀드렸다”고 강조했다.압도적인 역사와 종교, 유산을 세계적인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전략이고 교황이 충남을 방문한다면 이를 추진하는데 훨씬 더 큰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박 지사의 설명이다.세계청년대회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서는 “해미국제성지에 7건 255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세계청년대회와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같은 기간 열린다며 “세계 청년들에게 대한민국 충청남도를 확실하게 각인시켜 줄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세계청년대회 충남 지역 행사를 통해 박 지사는 청년들에게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메시지를 던지겠다는 뜻도 내놨다.박 지사는 “과거 국가의 힘으로 한 개인의 생명을 무참하게 빼앗았던 역사를 돌아보며 인간의 존엄성을 어떻게 존중하고 회복할 것인가라는, 무겁지만 가치 있는 질문을 세계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고 싶다”고 밝혔다.교황 일반알현 이후 박 지사는 로마 교황청 성직자부 회의실에서 유흥식 추기경을 만나 레오 14세 교황에게 서한문을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고 유 추기경은 조만간 있을 회의 때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또 내년 세계청년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한 뒤, 같은 기간 열리는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세계청년대회 참가 청년들이 경기를 관람하는 프로그램 마련에 관심을 가져 줄 것도 요청했다.천주교 세계청년대회는 교황과 전 세계 청년이 함께 모이는 행사로 내년 서울 대회는 1995년 필리핀 마닐라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다.본대회는 2027년 8월 3일부터 6일 동안 서울에서 앞선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 동안에는 각 교구에서 행사를 진행한다.본대회 참여 가톨릭 청년은 50만명에서 최대 1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도내 교구대회 방문 청년은 5만명 안팎으로 예상되고 있다.도는 세계청년대회와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겹치며 도내에 5만명이 훨씬 넘는 외국 청년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미국제성지는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로 인해 1000명 이상의 신자가 순교한 곳으로 2020년 교황청이 승인한 우리나라 최초 단일 국제성지다.이곳은 특히 내년 세계청년대회 때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찾게 될 국내 주요 순례지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도는 교황 레오 14세가 내년 충남을 방문할 경우, 2회 연속 교황 방문 광역지자체로서 이름을 올리며 도가 명소화 사업을 추진 중인 해미 등 충남 천주교 문화유산의 국제적인 브랜드 가치가 크게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7건 225억원 규모의 순례·문화 교류 기반 시설 구축 사업을 마쳤거나 추진 중이다.디지털역사체험관과 해미국제성지 간월암 가로수길 조성, 순례길 종점 구간 조성, 야간 순례길 경관 조성 등 4개 사업을 완료하고 해미 순례방문자센터와 여사울성지 복합문화센터, 문화교류센터 등 3개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대회 준비를 위해 도는 대전교구, 시군과 함께 실무협의회를 가동 중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문산면은 지난 26일 새마을지도자 문산면협의회와 문산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 가능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농촌지역에 방치된 각종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재활용 가능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조명성 협의회장과 김도향 부녀회장은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과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클린농촌만들기에 앞장서고 살기 좋은 문산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문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