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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8월29일~31일 도내 전역에 평균 80~150mm, 많은 곳은 최대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30일 밤 0시부터 비상1단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도는 기상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호우특보 발효 시 해당 시·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즉시 파견해 위험지역 통제, 주민 대피, 비상근무 등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도와 시군은 기상특보와 강우상황을 공유하며 산사태 우려지역, 하천·계곡,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강화하고 위험징후 발생 시 즉시 사전대피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특히 야간과 새벽시간대 많은 비가 집중될 경우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통제를 강화하고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는 등 한발 앞선 대응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주말을 맞아 야영장과 캠핑장, 계곡·하천변 등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 안전관리와 위험지역 출입통제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에 따른 도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핵심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5급 이하 공무원 466명에 대한 인사 배치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인공지능 대전환 △지역 공동체 회복 △행정통합 및 지역 균형발전 등 도정 과제를 현장에서 실현할 역량 있는 실무 인력을 전면 배치하는데 중점을 뒀다.도는 연공서열 위주의 관행에서 벗어나 업무 전문성과 실무 추진력, 도정 철학에 대한 이해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인공지능 신산업 관련 전문 직렬 및 직무 경험자들을 관련 부서에 전진 배치했다.박수현 충남지사는 “민선 9기 첫 조직개편 시행 후 3주 만에 후속인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한 만큼 이제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여드려야 할 때”며 “새롭게 정비된 조직과 인력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서천소방서가 올해 처음 열린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충청소방학교 천안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도내 16개 소방서가 참가해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 등의 화재 상황을 재현한 시뮬레이션으로 팀 단위 지휘·전술역량을 겨뤘다.충남소방본부는 상황별 판단 및 의사결정, 전술운영 및 대응활동, 안전관리 및 팀워크 등 현장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결정했다.평가 결과, 첫 대회 1위의 영예를 안은 서천소방서에 이어 2위 금산소방서 3위 태안소방서가 이름을 올렸으며 우수 대응사례는 도내 전 관서에 공유할 방침이다.1위를 차지한 서천소방서는 충남 대표로 다음달 21일부터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한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대회에서 검증된 우수 전술을 현장에 적극 활용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충청남도가 후원한 ‘2026 충남 도지사배 이스포츠 대회’ 가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홍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도내 지역 간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한 이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대학생 부문을 새롭게 추가해 △청소년 △청소년 국제교류전 △직장인 △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4개 부문의 아마추어 대회로 규모를 키웠다.도내 9개 시·군 청소년 기관의 선발전을 거친 청소년들과 사전 예선을 뚫고 올라온 직장인, 대학생들이 본선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더불어 일본과 베트남 등 충남 자매결연도시 청소년들이 동참하며 뜻깊은 국제 교류의 장이 완성됐다.경기는 각 부문별로 △청소년 △직장인 △청소년 국제교류전 △대학생 종목으로 치러졌다.대회 결과, 청소년 부문 △리그오브레전드는 1위 드림윙즈, 2위 가천명과친구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발로란트는 1위 프지망접어, 2위 드림윙즈, △브롤스타즈는 1위 Dusk, 2위 전태민에게 돌아갔다.청소년 국제교류전에서는 일본 나라현의 NIKAIDO 고등학교가 1위, 충남 홍성군의 K-POP 고등학교가 2위를 차지했다.직장인 부문 △리그오브레전드는 1위 YSM, 2위 삼디플이,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는 1위 MASK, 2위 STC가 차지했다.대학생 △FC온라인 종목에서는 1위 남서울대 채명균, 2위 단국대 이유학이 각각 수상했다.대회 양일간 한국 인디게임 및 아케이드 체험존을 비롯해 키캡 블록아트 DIY, 인생네컷 등 참가자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충남 대표 이스포츠 구단인 ‘CNJ’ 프로선수들과 사전 접수자들이 함께하는 ‘이터널리턴’ 이벤트 매치가 진행되어 지역 연고 구단과 해당 종목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이터널리턴은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종목으로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KEL 슈퍼위크 충남 아산’을 통해 이번 대회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대학생 부문 신설로 전 연령층이 화합하는 아마추어 축제의 장을 마련했고 국제교류전을 통해 글로벌 이스포츠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는 2027년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이 개관하는 만큼, 충청남도가 국내 최고의 이스포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웹툰 작가 데뷔를 목표로 제작하고 있는 웹툰의 작품 완성도를 높이고 싶은 창작자를 대상으로 ‘웹툰 작가 데뷔를 위한 심층 멘토링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내 웹툰 창작자 양성 및 역량 개발을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웹툰 작품 및 공모전 출품 등 작가 데뷔에 필요한 스토리 구성과 콘티 제작, 원고 완성 및 전문가 멘토링을 단계별로 제공하는 실전 피드백 중심의 심화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웹툰 작가, PD 지망생, 웹툰 스튜디오 재직자, 웹툰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창작자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웹툰 원고 1화 제작을 목표로 콘티 제작부터 단계별 멘토링 및 피드백, 웹툰 원고 완성까지 실전 제작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심화과정으로 운영되는 만큼 신청 시 본인이 보유한 창작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요하다.세부 커리큘럼은 △오리엔테이션 및 과제 설명 △액션, 스릴러 장르 이해 및 콘티 제작 기초 △1화 콘티 초안 수정 및 주요 장면 구성 멘토링 △콘티 고도화 및 연출 피드백 △콘티 점검 및 사건, 캐릭터 연속성 점검 △최종 연출, 대사, 컷 구성 점검 △최종 콘티 수정 및 피드백, 1화 웹툰 최종 완성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을 통해 참가자는 웹툰 작가 데뷔를 위한 실전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현직 웹툰 작가의 단계별 멘토링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이를 통해 웹툰 작가 데뷔를 위한 웹툰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추후 공모전, 에이전시 연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웹툰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9월 1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될 예정이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참여를 희망하는 수강생은 8월 26일부터 9월 14일까지 포스터에 있는 신청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은 현직 웹툰 작가의 단계별 심층 멘토링과 피드백을 통해 충남도 내 웹툰 작가 데뷔를 목표로 하는 창작자들이 작품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전형 과정”이라며 “웹툰 작가를 꿈꾸는 도내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문화재단은 지난 22일 경찰대학교 이순신 홀에서 열린 ‘K-가곡 월드스타 콘서트 in 아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KBS가 주최하는 국제 한국 가곡 경연 프로젝트 ‘K-가곡 슈퍼스타’ 와 연계해 마련됐다.특히 ‘K-가곡 슈퍼스타’는 국제 성악콩쿠르 중에서 1등 우승 상금이 가장 큰 7만 달러 규모의 국제 한국 가곡 콩쿠르로 세계 각국의 성악가들이 참여해 한국 가곡의 아름다운 선율을 세계로 울려 퍼지게 하는 국제적인 경연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치열한 글로벌 예선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 10명이 참여한 이번 공연에서는 외국인 성악가들이 직접 한국 가곡을 노래하며 우리 가곡의 아름다움과 한국적 정서를 세계적인 수준의 성악으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성악가들은 한국어 가사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곡에 담긴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단순히 가사를 노래하는 것을 넘어 단어 하나하나의 뜻을 생각하고 깊이 고민한 음성이 객석의 가슴을 울리며 언어와 국경을 넘어 한국 가곡이 가진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했다.이번 무대는 지역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외국인 성악가들의 공연을 아산에서 직접 만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세계 각국에서 모인 성악가들이 한국 가곡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노래하며 우리 가곡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선보였고 관객들은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감동으로 한국 가곡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전 세계적으로 K팝을 비롯한 다양한 K-콘텐츠가 주목받으며 ‘K 열풍’ 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연은 그 열기를 K-가곡으로 이어가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됐다.세계 각국의 성악가들이 한국 가곡을 배우고 직접 노래하며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는 점에서 K-가곡이 세계에 울려 퍼지는 데 이바지하는 뜻깊은 문화예술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다.이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공연 내내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무대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공연이 끝난 후에도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등 공연의 여운을 이어가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유성녀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외국인 성악가들이 우리 가곡을 노래하는 특별한 무대를 시민들이 아산에서 직접 만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K팝을 비롯한 K-콘텐츠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K-가곡의 아름다움도 세계 곳곳에 울려 퍼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아산이 세계와 문화로 소통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공연에 참여한 ‘K-가곡 슈퍼스타’본선 진출자 10명 가운데 최종 우승의 대표 영예를 누가 차지하게 될지는 오는 9월 25일 밤 9시 30분 KBS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K-가곡 슈퍼스타 비긴즈’에서는 오는 9월 24일 밤 10시 20분, 본선 진출자들이 아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외암민속마을과 현충사를 찾아 아산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역사·관광을 즐기는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성악가들의 음악뿐만 아니라 아산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하는 모습을 통해 한국 가곡과 아산의 매력을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알리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26일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대응 의병단 68명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산양읍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에는 2025년 홍성군 수해 복구 활동으로 연을 맺은 한국은행 소속 봉사단 18명과 당진, 군산, 제주도 등 전국 각지에서 합류한 개인 봉사자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봉사자들은 폭우로 파손된 농원을 방문에 토사 제거, 침수 물품 청소 및 정리 등의 활동을 펼쳤다.또한 최강 식품에서 후원한 540만원 상당의 맛김과 홍성군청 노조원들이 모은 수건, 생필품 등을 통영시에 전달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봉사에 참여한 이진영씨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시름에 빠진 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뻤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지난해 우리 군에서 수해가 발생했을 당시 전국에서 2400여명의 봉사자들이 손길을 내밀어 줬다”며 “이번에는 우리 홍성군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통영 시민들에게 그 고마움을 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봉사단 파견을 결정했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2023년 홍성 대형 산불, 2025년 수해 발생 당시 에도 ‘재난현장통합자원지원단’ 가동을 통해 신속한 복구 활동과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를 도운 바 있으며 올해에는 의병의 도시 홍성군의 상징성을 표현하는 ‘재난 대응 의병단’을 조직, 운영해 재난 재해에 대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8월 25일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25명을 대상으로 뜨개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서산시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추진됐으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동아리 ‘행복뜨개’회원 8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한 박차희 강사의 지도 아래 직접 뜨개 물품을 제작해 준비했다.완성된 물품은 동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월 진행하는 취약계층 대상 반찬 봉사활동과 함께 전달됐다.반찬과 뜨개 물품을 함께 전달하며 취약계층에게 건강과 생활에 관심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김용란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의 재능기부와 고향사랑기금이 함께해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건강동아리의 활동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행복뜨개’ 동아리와 함께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뜨개 물품 제작 및 나눔 활동을 한 차례 더 진행해 다른 취약 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 체육진흥과는 25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시민체육대회 관련 체육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을 실시하고 이와 병행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 캠페인은 시민체육대회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체육단체 보조금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체육단체 관계자들에게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 절차, 증빙서류 관리, 부정수급 예방 등 보조금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보조금이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공공재원인 만큼,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집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교육과 함께 진행된 청렴캠페인에서는 체육단체 관계자들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공정한 체육행사 운영과 투명한 보조금 관리를 다짐했다.송진식 체육진흥과장은 “시민체육대회는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체육행사인 만큼, 보조금 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육단체와 함께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체육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 체육진흥과는 앞으로도 체육단체 대상 보조금 교육과 청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전한 보조금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25일 취약·위기가족지원사업인 ‘온가족보듬사업’의 가정파견 보듬매니저를 대상으로 ‘느린학습자 정서·행동 이해 및 지도법’을 주제로 2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진행한 1차 보수교육에 이어 마련된 심화교육으로 가정방문 현장에서 만나는 느린학습자의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아동의 정서·행동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지도와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느린학습자로 불리는 경계선 지능 아동이 학습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낮은 자신감, 반복되는 실패 경험, 감정조절 및 또래관계의 어려움 등 다양한 정서·행동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교육은 이러한 특성을 단순한 문제행동으로만 바라보기보다 행동의 원인과 아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발달 수준에 맞게 소통하고 지도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에 참여한 보듬매니저들은“느린학습자의 행동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며 가정방문 현장에서 아동의 행동에 어떻게 반응하고 지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한편 온가족보듬사업은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위기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와 함께 보듬매니저를 파견해 학습·정서지원 및 생활도움지원 등 가족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접하고 지역 안에서 예술을 통한 만남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2026 충남문화예술교육 거점공간 운영 사업에 함께할 협업공간을 9월 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이번 추가 모집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을 함께 만들어 갈 공간을 추가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다.재단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거나 공동체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공간을 활용해 생활권 내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2026 충남문화예술교육 거점공간 운영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새로운 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 내 기존 공간을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의 장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특히 정해진 프로그램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과 주민의 수요를 살피고 공간의 특성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거점공간과 재단이 함께 기획·운영한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문화예술교육의 참여자를 넘어 지역 안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도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활동이 가능한 공익적 공간이다.마을 공동체 공간을 비롯해 마을기업, 사회 적협동조합, 동네서점, 마을도서관, 예술공방, 스튜디오, 작은 미술관, 소형 공연장, 기념관, 전시관 등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다양한 형태의 공간이 참여 할 수 있다.다만 개인의 영리를 주된 목적으로 운영하는 상업공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재단은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 공간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충남 도내 9개 인구감소지역인 공주·보령·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예산·태안을 비롯해 기초문화재단 미설립 지역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추가 모집은 8월 26일부터 9월 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되며 국가문화예술지원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공간에 대해서는 사업 취지와 공간의 공공성, 운영 주체성, 프로그램 운영 가능성 및 재단과의 협업 가능성 등을 종합 적으로 검토해 협업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협업이 확정된 공간에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단은 프로그램 기획 지원과 예술교육가 연계,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거점공간의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