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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8월29일~31일 도내 전역에 평균 80~150mm, 많은 곳은 최대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30일 밤 0시부터 비상1단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도는 기상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호우특보 발효 시 해당 시·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즉시 파견해 위험지역 통제, 주민 대피, 비상근무 등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도와 시군은 기상특보와 강우상황을 공유하며 산사태 우려지역, 하천·계곡,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강화하고 위험징후 발생 시 즉시 사전대피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특히 야간과 새벽시간대 많은 비가 집중될 경우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통제를 강화하고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는 등 한발 앞선 대응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주말을 맞아 야영장과 캠핑장, 계곡·하천변 등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 안전관리와 위험지역 출입통제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의 케이-제품이 글로벌 금융·경제 중심지이자 유럽의 관문으로 불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해외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5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2026년 유럽 해외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에는 홍성·아산·천안 등 8개 시군에서 김 제품과 떡볶이, 된장국 키트, 화장품 등을 생산 중인 13개 기업이 참가했다.현지에서는 판아시아, 킴스아시아 등 36개사 기업 바이어가 참석, 도내 기업 우수 제품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도내 참가 기업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 13개 기업이 총 110여 건 1738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11개 기업이 13건 78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홍성에 위치한 식품 업체인 태경식품은 뽀빠이와 1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예산에 위치한 신성티엔에프는 트루월드푸드 와 1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으며 눈길을 끌었다.이날 상담회장에는 박수현 지사, 도의회 조철기 의장과 김은나 교육위원장 등이 방문,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했다.박 지사는 상담회장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충남 기업인들에게 업체 소재지와 생산·판매 제품, 현지의 반응과 상담·계약 체결 추진 상황 등을 물으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한 기업인의 통상 지원 확대 요청에 대해서는 “지원을 어떻게 확대하면 좋을지 조언 달라”며 옆에 있던 조일교 도 경제통상국장에게 추후 소통을 갖고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유럽 바이어들에게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 자리에 있는 13개 기업은 ‘충남도 친구’ 가 3개월에 걸쳐 분석해 공식 추천한 기업”이라고 말했다.또 “충남의 기업은 충남도와 충남도지사가 보증하는 만큼, 좋은 상담을 통해 서로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믿고 거래하라”고 당부했다.김 업체 상담 테이블에서는 “광천김은 매일 먹고 싶지만 1주일에 한 번밖에 못 먹는, 한국에서는 검은 반도체로 부를 정도로 귀한 음식”이라고 소개하며 판촉을 지원했다.박 지사는 특히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가 적힌 영문 명함을 바이어들에게 전하며 “한국 기업과 거래하며 어려운 점이 있다면 도지사에게 전화하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상담회 참가 기업들은 26일 프랑스 파리로 이동, 27일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28일에는 시장 조사를 가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도내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고 도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 정비에 나섰다.도의회는 이철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상위 법령인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의 취지에 맞춰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녹색건축 및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취득하도록 규정하고 민간 부문의 기존 노후 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개정 내용은 △녹색건축물·그린리모델링·제로에너지건축물 등 핵심 용어 정의 명확화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에 포함할 추가 사항 구체화 △공공건축물의 녹색건축 및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노력 의무 신설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민간 그린리모델링 행·재정적 지원 근거 신설 △체계적 기술지원과 정보체계 구축을 위한 녹색건축물 전담조직 설치·운영 근거 신설 등이다.이를 통해 도가 건립하거나 지원하는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민간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녹색건축 문화 확산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이철수 의원은 “녹색건축물 확대는 단순한 환경 정책을 넘어 도민의 에너지 복지를 증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필수 과제”며 “공공부문이 제로에너지 건축을 선도하고 민간의 그린리모델링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충남의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국군간호사관학교와 건양대학교 간호학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간호학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세대 공공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실습은 예비 간호인력에 보건소의 핵심 기능과 지역사회 보건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보건행정과 임상 현장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실습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특히 2026년에는 전년 대비 21명 증가한 76명 규모로 운영된다.학생들은 보건소 내 각 부서를 순환하며 △통합건강증진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치매안심센터 운영 △감염병 예방관리 △정신 건강관리 사업 등 다양한 보건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현장에서 보건소의 역할과 기능을 습득하게 된다.특히 논산시보건소는 지역 대학인 건양대학교, 정예 군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국군간호사관학교와 3년 연속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민관군을 아우르는 보건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 공공보건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임상실습은 예비 간호사들이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간호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25일 유명섭 서산종합농기계 대표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청 시장실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유명섭 대표와 그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이 열렸다.기탁된 성금은 서산시 나눔 브랜드 ‘해드림 서산’을 통해 관내 아동과 취약계층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유 대표는 올해 인지면 어르신 효 잔치를 위해 125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고 인지면 및 음암면 적십자봉사회에 각각 100만원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유명섭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성금이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시 또한 지역사회 나눔이 모이는 데 노력해 어려운 이웃의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25일 오후 6시 관내 초·중학교 학교운동부 지도자와 아산시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 아산 학교운동부 지도자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성과를 넘어, 아산 학교체육의 내일을 함께 만들다를 주제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과를 되돌아보고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한 경기력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학교운동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아산시체육회장, 체육인성건강과장, 아산시체육회 사무국장 및 임직원, 관내 초·중학교 운동부 지도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 및 행사 안내를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환영사, 아산시체육회장 격려사에 이어 본격적인 생각나눔자리 순으로 진행됐다.생각나눔자리에서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과 및 평가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력 향상 및 전략 협의 △종목별 우수 지도사례 및 학교운동부 운영 사례 공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운동부 육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도자들은 각 종목별 훈련 및 경기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선수의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학생 선수의 성장과 학교운동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시체육회가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의 체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학교체육 발전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생각나눔자리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학교체육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학교운동부 지도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신세균 교육장은 “학교운동부의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 선생님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번 생각나눔자리가 그동안의 성과를 넘어 아산 학교체육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아산교육지원청은 아산시와 아산시체육회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하며 자신의 꿈과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 제공, 행정 기반 인프라 확충을 통해 더 든든한 태안 재정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26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재무과 정례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 새 출범에 발맞춘 3대 핵심 주력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3대 주력사업은 지방세수 확충 추진, 납세편의 제고 및 체납관리 강화, 공공청사 및 행정서비스 기반 확충이다.먼저 군은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다지기 위한 세수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올해 7월 말 기준 목표 예산액 8925억원 대비 5916억원을 징수해 세수 진도율 66.3%를 기록했다.최근 반도체 수출 호조와 부가가치세 수입 증가,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 등 안정적인 세입 여건 속에서 연간 목표액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군의 지방세 규모 역시 2023년 1016억원, 2024년 1054억원, 2025년 1159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며 자체 재정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납세자 중심의 편의 시책을 확대하고 체납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등기 대면 수령이 어려운 1인 가구 및 직장인을 위해 2회 부재 시 우편함에 투입하는 선택등기를 도입해 가산세 부담을 완화했다.또한 상속 취득세 간편 안내를 위한 QR코드를 제작·활용하는 한편 하반기 조례 개정을 통해 자동이체 및 전자고지 세액공제액을 기존 건당 500원에서 800원으로 확대한다.인구감소지역 세제 지원에 따라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공제 및 12억원 이하 신축 주택 취득세 50% 감면도 추진한다.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맞춤형 체납 관리 체계도 본격 가동된다.군은 8월부터 전담 인력 3명으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을 적극 운영해 소액체납자 및 세외수입 5대 부진 항목 체납자 6569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단순히 체납액을 징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하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 및 2027년 체납관리단은 10명으로 확대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주민 편의와 직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 인프라 확충 사업도 순항 중이다.총사업비 144억 8천6백만원이 투입되는 이원면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2529㎡, 지상 3층 규모의 복합청사로 건립되며 현재 실시설계 및 BF예비인증을 완료했다.올해 안으로 설계를 마친 뒤 2027년 1월 착공해 2028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태안읍 남문리에 15호실 규모의 태안군청 통합관사 조성을 완료했다.지난 6월 리모델링을 마친 후 7월에 1차로 7호실 입주를 완료했으며 오는 9월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2차 입주를 진행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한석민 재무과장은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군정 발전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 우대 시책을 적극 확대하는 한편 한 치의 오차 없는 세입 관리로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 EXPO 에서 열린 싱가포르 최대 관광박람회 ‘2026 NATAS Holidays’에 참가해 충남을 비롯한 서부내륙권의 주요 관광자원을 알리고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NATAS Holidays는 싱가포르여행사협회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여행박람회로 매회 약 10만명 안팎의 현지 관람객과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다.이번 박람회에는 충청남도·전북특별자치도·세종시와 각 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참여해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 내 서부내륙권 공동 관광 브랜드 ‘HERE, HEART’홍보관을 운영했다.공동 홍보관에서는 충남·전북·세종의 대표 관광지와 역사·문화·미식·자연 등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3개 지역을 연계한 관광코스와 서부내륙권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현지 관광객과 여행업계에 알렸다.행사 기간 공동 홍보관에는 약 1만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홍보영상 상영과 관광정보 제공, SNS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관광객의 관심을 높였다.특히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DIY 키캡 키링 만들기’ 와 ‘네컷 사진 포토부스’등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해 서부내륙권 관광을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박람회 기간 중 현지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 15곳과 B2B 상담을 진행해 충남을 비롯한 서부내륙권 관광자원과 지역 간 연계 관광코스를 소개하고 향후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재단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축한 현지 여행업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싱가포르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충남·전북·세종의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팸투어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서부내륙권 관광자원에 대한 현지 여행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간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외래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 최동석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 NATAS Holidays 참가를 통해 싱가포르 현지 관광객과 여행업계에 충남과 서부내륙권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해외 관광업계와의 B2B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간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충남 트래블 페스타 프로모션을 앞두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2026천안 K-컬처 박람회’를 개최한다.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독립기념관의 역사적 상징성과 한류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열린다.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편안하며 모두가 즐기는 박람회’를 목표로 삼았다.특히 단순 관람형 축제에서 벗어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교류를 촉진하는 박람회로 전환해 천안을 대한민국 대표 K-컬처 관광 거점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천안의 산업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반영해 기존의 다각화된 전시관을 K-푸드, K-웹툰, K-POP 등 3대 핵심 산업전시관으로 압축·재편하고 관내 기업 및 대학과 연계해 산업성과 체험성을 높였다.K-푸드 산업전시관은 전통 발효식품부터 미래 지속가능 식문화까지 아우르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연계한 수출상담회를 운영해 참여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다.K-웹툰 산업전시관은 지역 작가 특별전과 더불어 인공지능 로봇팔 캐리커처, 실시 간 라이브 드로잉 쇼를 선보인다.K-POP 팝업 전시는 관람객이 가상 아이돌 데뷔 과정을 밟는 ‘AI 몰입형 스토리텔링’체험을 제공하며 다국어 안내를 지원한다.주제전시 공간인 ‘독립의 다리’에는 유네스코 지정 2026년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포토존이 조성된다.김구 선생의 얼굴을 철재 라인아트로 구현하고 저작 ‘나의 소원’속 명문장을 타이포그래피로 연출해 한류 문화의 정신적 뿌리를 조명한다.시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참여를 넓혀 판로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데도 집중한다.‘천안 빵소’및 호두과자 품질인증점과 연계한 소비촉진쿠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박람회 연계 지역 하나로마트 할인행사와 문화누리카드·천안사랑카드 사용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지역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문화 활성화 및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농심과 롯데웰푸드의 즉석 조리 및 시식 행사인 ‘라면 아이스크림 페스타’ 와 EBS·한국완구협회가 협업하는 키즈 체험 공간 ‘K-플레이그라운드’를 신설해 운영한다.40개 부스 규모의 충남식품산업박람회와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천안 파머스마켓도 행사 기간 내내 열린다.주무대에서는 2일 개막 식과 드론·레이저쇼를 시작으로 3일 K-록 콘서트, 4일 K-OST 콘서트, 5일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공개방송, 6일 천안 외국인 축제와 폐막 식이 이어진다.학술형 콘퍼런스를 시민 참여형으로 전환한 ‘K-컬처 토크 콘서트’에는 선재스님, 궤도, 오승환, 김원훈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시는 풍성한 전시·공연과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K-컬처 축제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관람객 체류 시간과 관광 소비를 늘려갈 계획이다.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관람 환경과 교통 인프라도 대폭 정비했다.임시주차장 1445면을 추가 확보해 총 3845면의 주차 공간을 마련하고 도심 주요 거점을 잇는 셔틀버스 노선 총 109회를 투입해 배차 간격을 단축했다.또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 컨테이너형 냉방쉼터 4곳을 신설했으며 하루 2회 이상 정기 위생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올해 박람회는 전시관의 산업적 경쟁력을 한층 집약하고 외국인 수용 체계와 관람 편의를 완비해 글로벌 한류 거점 박람회로 거듭날 것”이라며 “역사적 자긍심과 K-컬처의 매력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현장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의 케이-제품이 글로벌 금융·경제 중심지이자 유럽의 관문으로 불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해외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5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2026년 유럽 해외 시장개척단'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에는 홍성·아산·천안 등 8개 시군에서 김 제품과 떡볶이, 된장국 키트, 화장품 등을 생산 중인 13개 기업이 참가했다.현지에서는 판아시아, 킴스아시아등 36개사 기업 바이어가 참석, 도내 기업 우수 제품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도내 참가 기업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 13개 기업이 총 110여 건 1738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11개 기업이 13건 78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홍성에 위치한 식품 업체인 태경식품은 뽀빠이과 1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예산에 위치한 신성티엔에프는 트루월드푸드와 1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으며 눈길을 끌었다.이날 상담회장에는 박수현 지사, 도의회 조철기 의장과 김은나 교육위원장 등이 방문,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했다.박 지사는 상담회장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충남 기업인들에게 업체 소재지와 생산·판매 제품, 현지의 반응과 상담·계약 체결 추진 상황 등을 물으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한 기업인의 통상 지원 확대 요청에 대해서는 “지원을 어떻게 확대하면 좋을지 조언 달라”며 옆에 있던 조일교도 경제통상국장에게 추후 소통을 갖고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유럽 바이어들에게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 자리에 있는 13개 기업은 '충남도 친구'가 3개월에 걸쳐 분석해 공식 추천한 기업”이라고 말했다.또 “충남의 기업은 충남도와 충남도지사가 보증하는 만큼, 좋은 상담을 통해 서로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믿고 거래하라”고 당부했다.김 업체 상담 테이블에서는 “광천김은 매일 먹고 싶지만 1주일에 한 번밖에 못 먹는, 한국에서는 검은 반도체로 부를 정도로 귀한 음식”이라고 소개하며 판촉을 지원했다.박 지사는 특히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가 적힌 영문 명함을 바이어들에게 전하며 “한국 기업과 거래하며 어려운 점이 있다면 도지사에게 전화하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상담회 참가 기업들은 26일 프랑스 파리로 이동, 27일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28일에는 시장 조사를 가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3대 혁명'을 통해 도내에 투자한 글로벌 기업의 인력난을 풀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외자유치와 도내 기업 해외 진출 확대 지원 등을 위해 유럽 출장에 나선 박수현 지사는 2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외국인 기업과 투자 간담회를 가졌다.도내 투자 글로벌 기업이 마주하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해법 모색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고 추가 투자 유치 발판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는 마르셀 바틀링 베바스토그룹 부회장, 김완일 베바스토코리아 사장, 제바스티안 바일 바스프 글로벌전략총괄, 켄트 스토바트 에드워드 글로벌운영부사장, 와우터 기요트 유미코아 대외협력부사장, 도의회 조철기 의장과 김은나 교육위원장, 김기재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인력 수급 문제를 우선 꺼내들었다.켄트 스토바트 부사장은 반도체 호황에 따라 에드워드가 투자를 검토 중이지만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등과 인력 수급 경쟁 관계에 있어 어려움이 크다며 “인력 개발이나 구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박 지사에게 요청했다.와우터 기요트 부사장도 “유미코아 생산라인은 전문인력이 많이 필요하며 인력 수급 문제가 해결되면 더 많은 하이테크놀로지 사업에 투자할 수 있다”며 인재 양성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이에 대해 박 지사는 와우터 기요트 부사장이 말한 '휴먼 캐피털'을 다시 언급하며 “인력 자체가 중요한 자본이라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충남도는 대한민국 광역 지방정부 가운데 유일하게 '3대 혁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이노베이션'을 넘어선 '레볼루션'”이라며 “전기와 물, 사람 문제를 풀기 위한 '3대 혁명'정책을 강력하게 추진 중이며 조만간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보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또 '정치적 운명'까지 거론하며 “충남도지사로서 도의 온 역량을 집중해 새로운 인공지능 시대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력·수력·인력을 세계에서 가장 잘 갖춘 충남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3력 혁신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천안·아산 등에 위치한 26개 훌륭한 대학들과도 협력해 인력 수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글로벌 기업들은 이와 함께 △정주여건 개선 △대중교통 확충 등을 요청하고 노동법 강화에 따른 인력 관리 고충을 토로했다.정주여건 개선과 관련해 박 지사는 “지역의 성장이 국가의 성장이라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핵심 캐치프레이즈”며 자신을 이재명 정부 출범 때 국가균형성장 정책을 설계한 당사자라고 소개했다.이어 “모든 기업에 해당하는 문제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집중하는 것은 물론, 교통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정부 계획에 천안·아산·서산·당진 지역에 대한 대중교통 개선책을 올해 안에 반영시킬 것”이라고 약속했다.노동 유연성과 관련해서는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깊은 고민과 새롭고 지혜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답했다.대화에 앞선 인사말을 통해 박 지사는 외국인 기업인들을 보며 꽃밭이 생각났다며 “꽃밭에는 한 가지 색과 향을 가진 꽃밭이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 색깔과 크기, 향기가 가득한 꽃밭이 있을 수 있는데, 여러 꽃이 가득한 꽃밭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오늘 독일과 영국, 벨기에, 대한민국 등 다양한 꽃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한다는 것은 매우 향기로운 일”이라며 “충남도는 여러분의 투자가 빛이 나도록 뒷받침할 것이며 더 좋은 친구가 될 것임을 충남도지사로서 약속한다”고 덧붙였다.박 지사는 끝으로 '함께 하면 우리는 강하다'를 독일어로 말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전했다.한편 1901년 설립한 독일 베바스토는 세계 100대 자동차 부품사 중 하나로 개폐·고정식 루프, 무시동 워터 히터, 무시동 에어 히터, 통합 열교환기, 무시동 에어컨 시스템, 배터리 시스템 등을 생산 중이며 도내에서는 2020년부터 배터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바스프는 1865년 독일에서 설립한 글로벌 종합화학기업으로 사업 분야는 △자동차·전자·건설 등에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화학 소재 생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배터리 소재, 전자 소재 등 첨단 소재 사업 △지속가능한 소재 및 친환경 생산 공정 개발 등이다.영국 에드워드는 1919년 설립한 반도체 진공펌프, 반도체 생산라인 핵심 인프라 장비 업체이며 1805년 첫 발을 뗀 유미코아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 둔 소재기술 기업으로 배터리 소재와 금속 정제·재활용 분야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