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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가 16일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600년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체험하고 공연과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이날 개막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현대무용과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국악팀 ‘온새미로’의 공연과 풍물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예마루의 남사당줄타기와 다듬이 난타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어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출연자인 고아인의 트롯쇼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동안 외암마을 일원에서는 짚풀공예 전시와 시연, 달걀꾸러미 만들기, 초가 이엉잇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체험이 진행된다.나만의 반려돌 만들기와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또 마을 들녘에 조성된 짚풀 미끄럼틀과 미로 등 민속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전통혼례와 상례 등 민속 재연행사와 전통문화 공연, 전시도 이어진다.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초가와 정겨운 돌담길을 따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양반의 가옥인 기와집과 평민의 가옥인 초가가 조화롭게 잘 보존된 전통 민속마을”이라며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계셔서 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이라고 말한다”고 소개했다.이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짚풀문화제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가 가을밤 외암민속마을에서 조선시대 600년 역사의 여행을 떠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셔틀버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궁평저수지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을 오간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와 농업·축산업, 산림·해양, 건설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산림녹지과, 해양수산과, 건설과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각종 지원사업의 성과 및 사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소상공인·기업 지원의 실효성, 농촌 인력 관리와 동물복지, 농기계 임대사업 개선, 기반시설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업정책과를 대상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등 관련 사업을 점검하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반복적인 설계변경과 사업비 증액에 대해 당초 설계 단계부터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구항다정센터의 준공검사 적정성을 짚고 철저한 하자보수와 사후관리, 위탁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건축허가과에는 빈집정비사업과 관련해 빈집 관련 시스템 간 정보 연계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빈집 활용 모델을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신동규 의원은 축산과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만으로는 농촌지역의 동물 학대와 방치 문제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동물보호활동가 5~7명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행정과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동물복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는 이용실적이 저조한 임대농기계의 구입 당시 수요조사와 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심의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임대 신청을 본소 한 곳에서 일괄 접수·관리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청·접수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문병오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조례가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자치법규임을 강조하며 조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이행 사항을 시정해 조례의 취지와 규정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도록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공사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비 증액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전조사와 설계 검토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설계변경 사유와 추가 공사 물량·단가를 철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방지하고 공사 관리·감독에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송효진 의원은 농업정책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과 보험·보상체계 점검, 긴급 연락·통역 지원체계 마련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매뉴얼 정비를 요구했다.건설과에는 풍수해생활권 통합정비사업의 추가 의견수렴 필요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예산·일정 영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주차 대책, 하천의 건천화 방지 및 원도심 활성화를 고려한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도시과에는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공급 세대수 감소 사유와 세대수 확대 가능성, 주변 기반시설 및 추가 사업비 발생 여부를 질의했다.김호진 의원은 환경과를 대상으로 한정된 예산으로 차량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만큼 대상자 선정 기준과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차량을 생업에 직접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택배업 등 운송업 종사자를 위한 우선순위나 별도의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수도사업소에는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 일대에서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민 의견을 전하며 군의 실태 파악 여부와 관련 민원 접수 현황을 질의했다.아울러 인근 상가의 배수 불량과 물 고임 현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언급하며 우수관로의 배수 용량과 내부 토사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해 원인을 규명하고 침수 예방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이 실제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도고온천지역 혁신플랫폼 2층 기억저장소에서 10월 6일부터 12월 11일까지 남철우 작가의 서화 개인전 ‘붓끝에 피어나는 자연과 삶’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자연과 삶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전통 서화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고혁신플랫폼 내 전시 공간인 기억저장소에서 처음 열리는 전시로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를 넓히고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남철우 작가는 오랜 기간 개인전과 단체전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 왔으며 서화 분야에서 창작과 심사 활동을 펼쳐 왔다.주요 이력으로는 2013년 문인화 개인전을 시작으로 2023년 제1회 남철우 서예 개인전, 2025년 서화 개인전, 2026년 전주 가리미술관 서화 개인전 등이 있다.현재 사단법인 백제서화협회 부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서화 예술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전시 주제인 ‘붓끝에 피어나는 자연과 삶’에는 자연의 생명력과 삶의 정서를 붓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담겼다.관람객들은 섬세한 필치와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진 작품을 감상하며 전통 서화의 매력을 느끼고 사색과 여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 관계자는 “기억저장소의 첫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소개하고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고혁신플랫폼이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시는 12월 11일까지 도고온천지역 혁신플랫폼 2층 기억저장소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25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외암마을에서 열린다.올해는 전국 짚풀공예 작품 전시와 드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짚과 풀을 주제로 한 짚풀문화제는 산업화로 점차 사라져 가는 우리 고유의 농경문화를 알리고 역사적 가치를 전승하는 문화·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공모한 짚풀공예 작품을 전시해 축제의 볼거리를 넓힌다.공예 장인과 일반 참여자들이 만든 독창적인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며 짚풀공예의 전통과 예술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다.외암마을의 고즈넉한 야경과 가을 밤하늘을 수놓을 드론쇼도 펼쳐진다.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민다.아산시 관계자는 “지난 25년간 짚풀문화제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전국의 짚풀공예 작품과 드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축제 세부 프로그램과 관람 안내는 아산시 및 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외암민속마을보존회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청년 근로자의 일터를 찾아 결혼·출산과 양육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지원 제도 알리기에 나섰다.아산시는 13일 실크로드시앤티 아산공장에서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저출생 대응 업무협약을 맺은 실크로드시앤티가 수요 조사에 참여하면서 마련됐으며 협약에 담긴 시 인프라 연계의 첫 후속 사업이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아산시 청년 인구 비율은 27.10%로 전국 평균과 충남 평균을 웃돈다.시는 청년층이 결혼과 출산을 고민하는 시기에 맞춰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시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기업체 청년 근로자와 시청 공무원 등 300명을 대상으로 사업장을 찾아가 1시간 안팎의 교육을 진행한다.교육에서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육아휴직과 출산·양육 지원 제도 등 관련 정책을 안내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육아 지원 제도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직장 문화가 결혼과 출산의 출발점”이라며 “일터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통해 개인의 인식 개선과 조직문화 변화를 함께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다음 달 13일 오후 4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 형식의 인구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굿모닝와이시티어린이집이 환경보호 실천을 이웃사랑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고 밝혔다.굿모닝와이시티어린이집은 13일 아산시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18만 7500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원아와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아나바다 기부행사를 통해 마련됐다.어린이집은 올해 3월부터 탄소중립 실천의 하나로 폐지와 빈병을 수거했으며 지난 9월 18일에는 원아와 학부모 등이 참여한 아나바다 기부행사를 열었다.이렇게 모은 수익금 등 118만 7500원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아산시에 전달했다.윤은주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며 실천한 활동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아이들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아산시가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10회 아산시 숲 체험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10번째 만남, 함께 만드는 아산의 숲’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산의 날과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행사장에서는 오감 숲 체험, 탄소중립 체험, 임산물 놀이 체험 등 3개 분야 12개 체험 부스를 비롯해 숲속 밧줄 놀이와 목공 놀이터 등이 운영된다.산불 진화 차량과 장비 전시, 어린이 대상 산불 진화 체험도 마련해 산림 보호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특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화분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체험을 할 수 있다.나무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총 1000본을 선착순으로 나눠준다.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심고 키우며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는 행사 10회째를 기념해 오후 12시 30분부터 식전 공연과 ‘함께 완성하는 아산의 숲’ 기념 행사가 진행된다.시민과 어린이, 기관·단체장 등이 함께 나뭇잎을 붙여 하나의 나무를 완성하는 퍼포먼스로 시민과 함께 가꿔온 아산의 숲을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숲을 함께 지켜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이 밖에도 가족 숲 공연과 먹거리 차량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열 번째를 맞은 숲 체험의 날이 시민들이 숲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과 산림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 더 푸르고 건강한 아산의 숲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무직 근로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공무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무직 근로자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청렴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노무법인 소속 대표노무사를 초빙해 △기초 노동법률 상식 △직장 내 비위행위 예방 △복무규정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근로자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부당행위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산시는 올해 공무직 역량 강화 교육을 처음 도입했으며 지난 4월 상반기 교육에 이어 이번 하반기 교육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공무직 근로자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해 교육훈련, 마음 돌봄을 위한 힐링 워크숍, 장기재직휴가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무 역량 강화와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더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3일 경상북도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꽃피는스마트상권연구팀’의 석옥선 대표의원 등 8명이 아산시를 방문해 아산페이 운영사례와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살펴봤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산시의회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활성화 방안 연구’의 하나로 아산시의 정책 운영 경험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에 활용하기 위해 이뤄졌다.이날 아산시는 방문단에 △아산페이 발행·운영 현황 △제도 개선 및 활성화 사례 △공공배달앱 ‘땡겨요’연계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회보험료 및 화재보험료 지원 △재기 지원 등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특히 방문단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면서 지역 내 소비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아산페이의 운영 방식과 발행 확대, 구매 기회 개선 등 제도 개선 사례에 관심을 보였다.아산시는 아산페이를 단순한 지역화폐를 넘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시민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해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시는 충남신용보증재단 및 금융기관과 협력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규모를 총 678억원으로 확대하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있다.이와 함께 영세 소상공인 사회보험료와 사업장 화재보험료 지원, 재기 지원 등을 통해 경영비용 부담을 줄이고 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아산시는 아산페이를 통한 소비 촉진부터 공공배달앱을 활용한 판로 확대, 특례보증을 통한 금융지원, 경영비용 경감과 재기 지원까지 이어지는 종합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서 아산페이와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방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와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민생경제 지원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아산페이와 소상공인 지원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3분기 동안 관내 5개 지역 거점캠프에서 주민 참여형 친환경 실천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 특성과 주민 관심사를 반영해 마련됐다.거점캠프별로 △배방읍 ‘이엠 흙공 만들기’△탕정면 ‘양말목 행잉 플랜트 만들기’△온양4동 ‘올인원 고체 비누 만들기’△온양5동 ‘칼랑코에 반려식물 심기’△온양6동 ‘고체 에코 샴푸 바 만들기’등을 진행했다.각 거점캠프는 ‘마을 공동 돌봄 데이’ 와 연계한 플로깅 활동도 펼쳐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주민들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지역 주민의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거점캠프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해 주민 주도의 환경보호 실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었다.채종병 센터장은 “3분기 동안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환경 활동으로 주민들이 환경보호를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분담업무 추진현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분담업무 부서장 등이 참석해 홍보, 안전, 위생, 의료지원 등 대회 운영 전반의 핵심 추진 사항을 확인했다.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천안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정식 16개, 시범 2개, 전시 4개 등 총 22개 종목에 2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천안시는 ‘천안에서 펼치는 꿈, 함께 만드는 충남 장애인체육대회’를 비전으로 무장애 대회, 선수단·시민 중심 대회,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준비를 마쳤다.이를 위해 천안시는 이번 대회의 차별화 전략으로 시·군 상황실 운영, 선수단 가이드북 제작·배부, 이동편의 지원, 전 종목 인공지능 중계를 추진한다.환영리셉션장인 천안시 실내테니스장에 각 시·군별 독립 부스를 갖춘 상황실을 운영해 선수단 지원과 긴급상황 대응을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며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관내 편의시설을 현장 조사해 제작한 ‘배리어프리 가이드북’을 선수단에 배부한다.타 시·도 장애인체육회의 특장버스를 활용한 경기장 순환셔틀을 운행하고 18개 전 종목 경기 예선부터 결승까지 AI 카메라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중계를 도입한다.또 소방·경찰·의료인력이 참여하는 합동상황실과 실시간 인파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고 경기장별로 민간 응급환자 이송 차량을 배치해 신속한 후송 체계를 갖춘다.천안서북모범운전자회 교통지도와 장애인 콜택시 우선 배차를 진행하며 현장에는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1308명을 배치한다.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는 먹거리존과 홍보·체험부스, 휠체어·유모차 대여소를 운영한다.장기수 천안시장은 “대회 개막이 다가온 만큼 선수와 가족, 방문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기실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 환대 어느 하나 소홀함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꼼꼼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지역 주력 산업인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천안시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하나로 제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인재를 육성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오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이론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품질·안전·공정 등 관내 제조기업의 실제 현장 난제를 과제로 삼아 해결책을 도출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에는 국내 AI 전문기업 마음AI와 공주대학교, 카이스트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한다.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 충남기업교육센터,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등 천안 일대에서 ‘기초 심화 직무전환’ 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 과정이 진행된다.세부 과정은 △AI 기초교육 △노코드 기반 비전 AI 및 AI 운영관리 △디지털트윈·XR 기반 AI 시뮬레이션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돼 교육생이 관심 분야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교육 수료자의 프로젝트 결과물은 청년과 취업 준비생에게는 채용 연계 포트폴리오로 재직자에게는 소속 기업의 현장 실증 자료로 활용된다.시는 오는 12월 수료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산업 현장의 복합 난제를 집중 해결하는 ‘제조 AX 해커톤’도 개최할 예정이다.교육 신청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접수 창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이번 교육은 코딩 경험이 없는 일반인부터 AI 전환이 시급한 제조기업 재직자까지 아우르는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청년과 실무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