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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정부가 충남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을 확정한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도청으로 출근해 긴급 회의를 소집, 대응책을 논의했다.도는 29일 밤 도청 중회의실에서 박 지사와 홍종완 행정부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천댐 관련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정부 발표 주요 내용, 지천댐 주요 현황 및 추진 경과, 충남 물 수급 여건 및 전망, 투자 기업 용수 현황 및 사용 계획, 지난 민선 8기 지천댐 주변 지역 지원 방안, 정부 발표에 따른 대응 계획 등을 공유·토론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유럽 출장 귀국길 주말 밤 긴급하게 회의를 요청한 것은 그만큼 무거운 과제가 우리에게 던져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정부가 홍수 예방과 용수 공급 두 측면에서 다목적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발표했다”며 “우리는 지금부터 이를 어떻게 대응·관리해 나아가야할지, 매우 어려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정부 정책 목표가 충남의 비전과 일치하는 측면이 있는지, 청양·부여의 찬반 갈등은 어떻게 관리해 나아갈 것인지, 깊이있고 신중하며 진정성 있게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도가 중심을 잘 잡고 중앙정부와 지역 주민의 가교 역할을 잘 해 나아가며 정책 목표와 갈등 관리 두 토끼를 잡는 것이 첫 과제라는 것이 박 지사의 설명이다.박 지사는 이와 함께 “책임 있고 무거운 마음으로 지천댐 문제는 충남의 온갖 지혜와 열정을 모아 잘 해 나아가야한다”고 덧붙였다.박 지사는 특히 “지천댐과 관련한 도의 권한과 책임이 없는 상태이지만, 주민들은 충남의 책임과 권한이 상당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도를 가장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도가 책임 있는 자세를 갖고 정부에 대한 ‘투쟁적인 요청’을 통해 실제적인 지원을 이끌어냄으로써 지역 주민을 대변해야한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향후 대응 계획 등도 공식 입장을 31일 박 지사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한편 박 지사는 이날 30일 새벽과 아침시간대 예상되는 호우 대비 상황과 천안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대책 등도 점검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청년의 시각에서 ‘생명존중 문화’확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26일 천안 한들문화센터 이벤트홀에서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잇길’6기와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살예방·정신건강 토론회 ‘청년이 말하는 자살예방·정신건강 언론보도’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청년의 시각에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관련 언론보도를 살펴보고 청년·언론인·전문가가 함께 보다 책임 있는 언론보도 방향과 생명존중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청년들이 실제 뉴스와 온라인 미디어를 접하면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하고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보도 방향을 논의했다.종합토론에서는 청년들의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언론보도가 자살과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미치는 영향 △언론인의 취재·보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정신건강에 대한 낙인을 줄이고 도움 요청 행동을 촉진할 수 있는 보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 정신건강 조기중재 및 인식개선을 위해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잇길’을 운영과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김은숙 마음건강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가 행사 참여자가 아닌 주제 선정부터 언론보도 분석과 발표까지 직접 참여하는 주체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가 정신건강 정책과 생명존중문화 조성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9월 19일 서산시 보원사지에서 내포문화숲길 예산센터 구간에서 ‘2026 내포문화숲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사단법인 내포문화숲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걸어서 내포불교순례길 속으로’를 주제로 초가을 숲길을 걸으면서 내포불교순례길의 역사·문화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행사 코스는 보원사지를 출발해 용현자연휴양림과 퉁퉁고개를 거쳐 내포문화숲길 예산센터에 도착하는 약 8.5km의 편도 구간이며 내포불교순례길 5코스와 백제의 미소길 일부 구간을 지난다.행사 당일에는 숲길 걷기와 내포불교순례길 테마 미션, 홍보·이벤트 부스,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장 이벤트 경품으로 서산시 특산품을 제공하며 코스 완주자에게는 완주 배지와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참가 신청은 9월 14일까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5000원이며 고등학생 이하는 무료다.사전 신청자에게는 행사 당일간식을 제공한다.이용길 산림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초가을의 내포문화숲길을 걸으며 국가숲길이 품은 역사·문화와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내포불교순례길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내포문화숲길은 서산시·당진시·홍성군·예산군 4개 시군을 연결하는 320km 규모의 국가숲길로 충남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한 대표 장거리 걷기길로 운영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미술관이 미술과 문화유산, 공공미술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높이고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첫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도는 26일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2026 충남미술관 사전 프로젝트 ‘충남미술관-강연’첫 번째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미술 현장을 오랫동안 취재해 온 전문 기자와 함께 한국 미술과 국가유산, 공공미술 등을 살펴보고 미술의 사회적·공공적 의미를 이해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첫 강연은 노형석 한겨레 미술 전문 기자가 맡아 ‘문화유산과 공공미술’을 주제로 진행했다.노 기자는 ‘18세기 실세 장군 묘지석의 귀환 미국서 온 사연은?’을 주제로 국외 반출된 문화유산이 국내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과 문화유산 반환이 지니는 사회적·역사적 의미를 소개했다.특히 문화유산을 단순한 유물이 아닌 우리 사회의 기억과 역사적 맥락을 담은 자산으로 바라볼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한국 공공미술의 현주소 숱한 시행착오의 기록들’을 주제로 국내 공공미술의 다양한 사례와 변화 과정을 짚고 공공미술의 역할과 방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공공미술이 단순히 특정 공간을 꾸미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와 환경, 주민의 삶을 연결하는 문화적 매개가 돼야 한다는 점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문화유산의 환수와 보존, 공공미술의 공공성과 지역사회와의 관계 등에 관심을 보이며 강연에 참여했다.도 관계자는 “첫 강연을 통해 문화유산과 공공미술이 도민의 삶과 사회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통해 도민과 함께 충남미술관의 역할과 공공미술관의 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미술관-강연’은 오는 10월 1일 손영옥 국민일보 미술 전문 기자의 ‘당신이 들어와야 비로소 완성되는 미술관’, ‘작가 중심에서 관객과 모두의 예술로’를 주제로 두 번째 강연을 이어간다.또 오는 10월 28일에는 성수영 한국경제 미술 전문 기자가 ‘인상주의, 삶이 그림이 된 순간들’을 주제로 마지막 강연을 진행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예산군 일원에서 ‘2026년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우리가 달리는 이유, 오직 국민의 안전이다’를 주제로 전국 소방공무원의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국민 안전을 위한 소방의 사명과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를 담았다.올해는 기존 대회보다 하루 늘어난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국 시도에서 소방공무원과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가해 축구·농구·야구·족구·테니스·탁구·배드민턴 등 7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충남소방본부는 종목별 경기뿐만 아니라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화합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마련해 승패를 가리는 체육대회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전국 소방인들의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충남을 찾은 전국 선수단을 맞이하고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15일 예산종합운동장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충남소방본부는 이번 대회가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심신을 재충전하고 화합을 다지는 한편 ‘충남 방문의 해’ 와 연계해 충남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백승두도 소방본부장은 “전국에서 3000여명의 소방가족이 충남을 찾는 만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선수단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기는 것은 물론 충남과 예산의 매력까지 함께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천안시가 보건복지부의 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 공모에 대비해 기관별 역할과 세부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와 천안시는 26일 천안시청에서 권민식도 보건정책과장, 이종택 천안시 전략산업국장, 장종화 단국대학교 보건과학대학 학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를 위한 제5차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공모 평가기준에 부합하는 천안의 입지 경쟁력과 설립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보건복지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및 후보지 공모 추진동향 △공모 대응을 위한 준비상황 △후보지 입지 여건 및 기반시설 확보방안 △치의학 교육·의료·연구·산업 기반시설을 연계한 강점 △공모 대응 논리 및 평가항목별 준비사항 △중앙부처·국회 등 대외협력 방안 △향후 공모 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계획 등을 집중 논의했다.도와 천안시는 향후 공모가 구체화될 경우 평가항목과 선정 기준을 면밀히 분석해 천안의 강점을 평가요소별로 구체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선제적으로 보완하는 등 공모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공모 과정에서는 치의학 관련 교육·의료 기반을 비롯해 관련 산업과 연구 기반시설과 대학·병원·기업 등 지역의 치의학 관련 기관과의 연계체계를 강화해 연구원 설립 이후 국가 치의학 연구개발과 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권민식 보건정책과장은 “실무추진단을 중심으로 공모 대응전략을 구체화하는 등 공모 선정에 필요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보건복지부의 공모 방향과 평가기준을 면밀히 분석해 공모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여름방학 기간인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7908명이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즐겼다고 26일 밝혔다.물놀이장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 대대적인 홍예공원 정비사업을 통해 패밀리파크 구역 내에 마련했다.이 곳은 워터풀라운지에 난파선 모양의 배 조합놀이대를 비롯해 워터미끄럼틀, 트램펄린 놀이대, 워터터널 등 다양한 체험형 물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운영 기간 동안 하루 평균 약 300여명의 방문객이 물놀이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단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이용객들도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시설이 다양해 좋았다”,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공원에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도는 이번 물놀이장 운영을 통해 홍예공원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휴식·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나은 이용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여름철 물놀이장을 운영해 홍예공원이 도민들이 즐겨 찾는 가족 친화형 공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의 충남에서 역사와 문화, 축제, 서해 제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여행이 펼쳐진다.도는 ‘가을의 설렘을 여는 곳, 충남’을 주제로 ‘월간 충남’9월호를 발간하고 도내 주요 가을 여행지를 소개한다고 26일 밝혔다.문화와 축제에 어우러지는 가을, 천안·아산 천안·아산은 수도권에서 가볍게 떠나기 좋은 가을 여행지로 천안아산역과 전철, 시티투어버스, 관광택시 등을 이용하면 편하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천안에서는 태조산공원 숲길을 걸은 뒤 유량동 음식문화거리에서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를 즐길 수 있고 목천의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는 정원을 산책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독립기념관에선 다음달 2 6일 ‘2026천안 케이-컬처박람회’ 가 열려 한식부터 웹툰, 케이팝 등을 전시·체험으로 소개한다.유관순 열사 사적지는 아우내 만세운동과 유관순 열사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곳으로 오는 9월 28일 순국일을 맞아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역사 여행지로도 의미가 있다.또 홍대용과학관에선 천문·우주 관련 전시와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병천순대거리에서는 천안 대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천안 추천 코스는 태조산공원 유량동 음식문화거리 아름다운정원 화수목 독립기념관 유관순 열사 사적지 병천순대거리 홍대용과학관이다.아산에서는 60년 이상 된 은행나무가 늘어서 있는 곡교천 은행나무길을 따라 걸으며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다.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삶을 전시·체험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현충사에서는 사당과 옛집, 활터, 기념관 등을 둘러볼 수 있고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이순신, 영혼의 귀환’을 관람할 수 있다.신정호 정원에선 호수와 산책로 주제별 정원을 둘러볼 수 있고 9월 5 6일에는 ‘한여름 밤의 별빛축제’, 9월 11 12일에는 ‘달그락 페스티벌’ 이 열린다.또 온양민속박물관과 온양온천 전통시장에서는 아산의 전통문화와 먹거리를 만날 수 있고 외암민속마을에서는 고택과 돌담길을 둘러볼 수 있으며 공세리성당에서는 고딕 양식의 성당과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아산 추천 코스는 곡교천 은행나무길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현충사 신정호 정원 온양민속박물관 온양온천 전통시장 외암민속마을 공세리성당이다.역사와 빛으로 물드는 가을밤, 공주·부여 공주와 부여는 백제 역사와 세계유산을 품은 곳으로 백제의 흔적을 따라 역사·문화와 만나고 전통과 축제, 빛이 어우러진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공주에선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웅진 백제의 역사·문화를 살펴볼 수 있고 인근 백제문화전당에서는 미디어아트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웅진 백제의 이야기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공주한옥마을에선 9월 11 12일 ‘오마이갓 중고제 장원급제 갓생 풍류전’ 이 열려 한옥의 정취 속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관객과 함께 즐기는 색다른 풍류를 선보인다.무령왕릉과 왕릉원에서는 백제 왕실의 역사를 따라 소나무 숲길을 산책할 수 있고 공산성에서는 금강과 공주 시내를 조망할 수 있다.산성시장에선 알밤 등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고 9월 4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이 열리며 제민천 일원에서는 9월 4 6일 ‘공주 국가유산 야행’, 9월 19일 ‘공주페스티벌’ 이 열린다.특히 국가유산 야행은 올해 ‘공주시가도’간행 100주년을 기념해 ‘1926 공주 낭만연희’를 주제로 옛 공주읍사무소와 공주제일교회 등을 배경으로 진행된다.야행의 또 다른 배경인 충남역사박물관에선 조선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충청인의 삶과 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고 중동성당에서는 붉은 벽돌과 뾰족한 아치가 돋보이는 근대 문화유산의 멋을 느낄 수 있다.공주 추천 코스는 국립공주박물관 백제문화전당 공주한옥마을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산성 산성시장 제민천 옛 공주읍사무소 충남역사박물관 중동성당이다.부여에서는 백마강 나루터를 중심으로 사람과 물자가 오가던 옛 골목을 새롭게 꾸민 123사비공예마을에서 공방과 상점, 카페 등을 들러볼 수 있으며 9월 12 13일에는 ‘123사비공예페스타’ 가 열린다.백제문화단지에서는 사비궁, 능사 등 백제 사비기의 왕궁과 생활 문화를 재현한 공간을 둘러보고 야간 개장 기간에는 조명 아래 펼쳐지는 백제의 밤을 만날 수 있다.부소산성에선 낙화암과 고란사 등을 둘러볼 수 있고 궁남지에서는 백제 왕실 정원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국립부여박물관에선 백제금동대향로 등 백제 사비기 주요 유물을, 정림사지에선 정림사지 오층석탑과 석불좌상 등을 살펴볼 수 있다.정림사지에서는 9월 7 27일 ‘사비박사’를 주제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가 열려 백제의 정신과 문화를 빛과 영상으로 재해석한다.부여 추천 코스는 123사비공예마을 백제문화단지 부소산성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다.서해 노을 따라 만나는 가을의 맛, 홍성·태안 홍성과 태안은 서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제철 먹거리가 관광객의 오감을 즐겁게 하는 여행지로 항구에서는 가을의 맛을 즐기고 노을과 해안 풍경을 따라 걸으며 여유로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홍성에서는 남당항을 중심으로 가을 바다와 제철 대하를 즐길 수 있다.남당항에서 배로 15분 거리에 있는 홍성 유일의 유인도 죽도에선 대나무숲과 바다 풍경을 만날 수 있으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는 조명과 함께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고 9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하축제’ 가 열린다.남당노을전망대와 홍성스카이타워에선 서해의 노을을 감상할 수 있고 속동해안공원에서는 바다와 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만날 수 있다.홍성 추천 코스는 죽도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남당항 남당노을전망대 홍성스카이타워 속동해안공원이다.태안에서는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에서 서해와 주변 섬을 조망할 수 있고 서해 대표 노을 명소인 꽃지해수욕장에서 할미바위·할아비바위 사이로 지는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9월 4 6일에는 꽃지해변 일원에서 명품 태안한우를 즐기는 ‘태안한우 꽃지왔소’ 가 열리며 9월 12 19일에는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가 열리는 안면도 백사장항에서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맛보고 해상인도교 ‘대하랑꽃게랑’을 걸어볼 수 있다.태안해양치유센터에선 염지하수·피트 등 천혜의 자원을 활용한 해양 치유 프로그램 체험으로 바다를 통해 치유와 휴식의 경험을 해볼 수 있으며 백화산 구름다리에서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탁 트인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태안 추천 코스는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 꽃지해수욕장 백사장항 태안해양치유센터 백화산 구름다리다.가을 축제 따라 만나는 9월의 충남 도내 곳곳에서 천안 케이-컬처박람회, 보령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예산 황새축제, 태안 댕댕이 해변 운동회, 공주페스티벌 등 특색 있는 지역 축제가 9월 내내 열린다.아울러 공주와 논산 강경, 서천에선 국가유산 야행이, 부여·아산에선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이 이어지며 당진 삽교호에선 9월 12일부터 매주 토요일 드론라이트쇼가 진행돼 드론들이 밤하늘을 수놓는다.서천 전어·꽃게축제, 홍성 남당항과 태안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청양 고추·구기자축제 등 제철 먹거리 축제도 다양하다.올가을 도내를 찾는 관광객들은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한 관광 혜택을 통해 다양한 관광 지원을 받을 수 있다.현재 충남투어패스, 반값 관광택시, 반값 철도여행,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을 운영 중이다.다음달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에 따라 서천·태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 일부를 환급하며 해당 지역 관광객은 사업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자세한 축제 일정과 이벤트, 관광 혜택 등은 충남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9월의 충남에선 역사와 문화, 축제, 제철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지역별 여행 코스, 관광 혜택을 활용해 가을의 설렘과 낭만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밀폐공간에서의 질식 재해 예방을 위해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고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도는 26일 충남도서관 다목적실에서도 소속 사업장 관리감독자와 도급·용역사업 및 중대산업재해 담당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질식 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밀폐공간은 환기가 충분하지 않아 산소 결핍이나 유해가스가 발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상하수도 맨홀과 오폐수 처리시설, 정화조 등에서 질식 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특히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미생물 증식과 부패작용으로 산소가 부족해지거나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가 발생할 수 있어 작업 전 안전조치가 중요하다.이에 도는 밀폐공간 작업 전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이행하는 등 사업 담당자의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서는 △밀폐공간 작업 절차 및 안전수칙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방법 △밀폐공간 환기 방법 및 기준 △보호구·구조장비 올바른 사용법 등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구성·운영 △작업 허가서 발급 및 관리 절차 △프로그램 이행 점검 및 평가 △유해가스 측정 결과 기록·보존 등 체계적인 관리 방법도 교육했다.도는 각 사업장의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이행 여부를 수시 점검하고 작업 전 적정 공기 상태 확인과 가스 측정기·환기팬 등 안전 장비 구비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밀폐공간 작업은 산소 결핍과 유해가스로 인한 중대재해 위험이 큰 만큼 작업 전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안전조치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며 “체계적인 작업관리와 현장 점검을 통해 질식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농촌 고령화, 일손 부족 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해당 프로그램은 파종기, 수확기 등 일손이 필요한 농번기 외국인 근로자를 최대 8개월까지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서산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고용 희망 농가는 근로자에게 냉난방 등 적정한 주거 환경을 제공해야 하며 최저임금 준수 및 산재보험 의무 가입 등 고용주의 의무 사항을 이행할 수 있어야 한다.신청 기한은 오는 9월 11일까지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제출 서류는 고용 신청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이며 접수된 신청 건은 법무부의 심사를 거쳐 배정 인원이 확정된다.배치가 확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27년 상반기부터 순차 입국해 관내 농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업정책과 또는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의 적기 일손 부족 현상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관내 농가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25일 정부대전청사 지하 1층 중앙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시는 정부대전청사 공무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 특산품으로 구성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홍보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쌀국수, 전통주, 생강차, 양갱 등 61종으로 구성돼 있다.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홍보활동은 충남도 7개 시군과 함께 진행됐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