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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가 16일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600년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체험하고 공연과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이날 개막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현대무용과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국악팀 ‘온새미로’의 공연과 풍물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예마루의 남사당줄타기와 다듬이 난타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어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출연자인 고아인의 트롯쇼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동안 외암마을 일원에서는 짚풀공예 전시와 시연, 달걀꾸러미 만들기, 초가 이엉잇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체험이 진행된다.나만의 반려돌 만들기와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또 마을 들녘에 조성된 짚풀 미끄럼틀과 미로 등 민속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전통혼례와 상례 등 민속 재연행사와 전통문화 공연, 전시도 이어진다.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초가와 정겨운 돌담길을 따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양반의 가옥인 기와집과 평민의 가옥인 초가가 조화롭게 잘 보존된 전통 민속마을”이라며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계셔서 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이라고 말한다”고 소개했다.이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짚풀문화제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가 가을밤 외암민속마을에서 조선시대 600년 역사의 여행을 떠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셔틀버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궁평저수지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을 오간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와 농업·축산업, 산림·해양, 건설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산림녹지과, 해양수산과, 건설과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각종 지원사업의 성과 및 사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소상공인·기업 지원의 실효성, 농촌 인력 관리와 동물복지, 농기계 임대사업 개선, 기반시설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업정책과를 대상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등 관련 사업을 점검하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반복적인 설계변경과 사업비 증액에 대해 당초 설계 단계부터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구항다정센터의 준공검사 적정성을 짚고 철저한 하자보수와 사후관리, 위탁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건축허가과에는 빈집정비사업과 관련해 빈집 관련 시스템 간 정보 연계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빈집 활용 모델을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신동규 의원은 축산과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만으로는 농촌지역의 동물 학대와 방치 문제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동물보호활동가 5~7명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행정과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동물복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는 이용실적이 저조한 임대농기계의 구입 당시 수요조사와 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심의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임대 신청을 본소 한 곳에서 일괄 접수·관리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청·접수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문병오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조례가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자치법규임을 강조하며 조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이행 사항을 시정해 조례의 취지와 규정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도록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공사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비 증액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전조사와 설계 검토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설계변경 사유와 추가 공사 물량·단가를 철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방지하고 공사 관리·감독에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송효진 의원은 농업정책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과 보험·보상체계 점검, 긴급 연락·통역 지원체계 마련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매뉴얼 정비를 요구했다.건설과에는 풍수해생활권 통합정비사업의 추가 의견수렴 필요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예산·일정 영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주차 대책, 하천의 건천화 방지 및 원도심 활성화를 고려한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도시과에는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공급 세대수 감소 사유와 세대수 확대 가능성, 주변 기반시설 및 추가 사업비 발생 여부를 질의했다.김호진 의원은 환경과를 대상으로 한정된 예산으로 차량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만큼 대상자 선정 기준과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차량을 생업에 직접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택배업 등 운송업 종사자를 위한 우선순위나 별도의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수도사업소에는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 일대에서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민 의견을 전하며 군의 실태 파악 여부와 관련 민원 접수 현황을 질의했다.아울러 인근 상가의 배수 불량과 물 고임 현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언급하며 우수관로의 배수 용량과 내부 토사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해 원인을 규명하고 침수 예방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이 실제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중앙·한내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야시장과 꿀잼야행을 개최한다.전통시장 야시장은 17일까지 이틀간,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꿀잼야행은 18일까지 사흘간 운영한다.같은 기간 보령경찰서 망루 일원에서는 ‘2026 보령 국가유산야행’도 함께 열린다.이번에는 세 행사를 병행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시장의 먹거리와 다문화 공연·체험, 원도심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전통시장 야시장은 중앙시장 제1주차장을 중심으로 펼쳐진다.관내 시장 상인과 충남다문화가정협회가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 10개와 방문객을 위한 식사 공간을 마련해, 전통시장 먹거리와 이색적인 다문화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먹거리와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준비한다.다문화 공연과 가수 공연, 경품 추첨으로 현장의 흥을 더하고 다문화 전통의상 체험과 게임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꿀잼야행은 중앙·한내시장 골목 곳곳에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는 행사로 펼쳐진다.레트로 콘셉트의 ‘골목골목 꿀맛’에서는 ‘서서한잔’과 장터 먹거리, ‘뻥이요’, 순대골목 소포장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한내시장 쌈지공원에서는 하루 두 차례 버스킹 공연을 펼쳐 시장 골목에 활기를 더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보부상 체험, 전통놀이, 보물찾기 등을 즐기는 ‘스탬프 투어’ 와 친환경 공예품 판매, 프리마켓, 어린이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 ‘보부상 골목장터’를 운영한다.방문객들은 시장 골목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국가유산야행과 전통시장 야시장·꿀잼야행이 함께 열리면서 원도심 일대에 즐길 거리가 풍성해질 전망이다.역사·문화 체험을 위해 원도심을 찾은 방문객이 시장의 먹거리와 공연도 즐기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시장의 맛과 멋,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기는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세 행사가 어우러져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4일 관내 산업·농공단지 8개소를 방문해 입주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지역경제의 주축인 산업·농공단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인과 근로자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경제도시국장, 지역경제과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관창일반산업단지와 웅천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2개소와 웅천·웅천석재·요암·주포·주포제2·청소 농공단지 6개소를 차례로 방문했으며 각 단지 기업인들과 시정 비전을 공유하며 단지별 현황과 추진사업을 살폈다.특히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고충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에 힘쓰는 기업인과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시는 이번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산업·농공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기업과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웰니스형 정주환경’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할 방침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기업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제기된 건의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기업이 성장하고 근로자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망루의 소리, 잠든 밤을 깨우다’를 주제로 한 ‘2026 보령 국가유산야행’을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천동 보령경찰서 망루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며 보령경찰서 망루를 중심으로 근현대사의 흔적이 담긴 국가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열리며 개막식과 행사장 투어는 첫날인 16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된다.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인 보령경찰서 망루는 한국전쟁 시기 지역민과 경찰서가 함께 만든 공간이다.시는 망루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7가지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화 △야시 △야숙 등이다.이와 함께 원도심 전통시장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다양한 야간 문화체험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한층 가까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경찰서 망루는 한국전쟁 당시 지역민과 경찰서가 함께 만든 역사적 공간으로 오랜 시간 원도심의 역사를 간직해 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국가유산야행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망루에 담긴 이야기를 발견하고 보령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7일 ‘알기 쉬운 세무 교육’4회차 수업을 끝으로 올해 교육 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성 취·창업 기초역량교육 사업의 하나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사업 운영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세무 지식을 익히고 세금 신고·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줄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4월 1일을 시작으로 6월 4일 8월 5일 10월 7일까지 총 4회 진행됐으며 시민과 소상공인 등 51명이 참여했다.강의는 수호세무회계법인 대표 조은주 세무사가 맡아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세금부터 증여세와 상속세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세금까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센터는 2024년부터 아산세무서와 협력해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무료 세무 교육과 상담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강의 후 상담 희망자를 대상으로 아산세무서 조사관과의 1:1 세무 상담을 진행해 개인의 상황과 사업장 여건에 맞는 세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교육에는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 증여·상속 등 생활 속 세금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했다.이론 교육에 전문가 상담을 연계해 실제 세무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줬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양진욱 센터장은 “강의를 들어도 ‘그럼 내 경우는요?’하는 질문이 꼭 남는다”며 “그 질문을 세무서 조사관에게 바로 물어볼 수 있었던 것이 참여자들이 가장 반긴 부분”이라고 말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세금은 잘 몰라서 손해 보기 쉬운 분야”며 “가까운 센터에서 배우고 세무서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교육이 계속 이어지도록 시에서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의 수요를 반영해 취·창업과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나온은 13일부터 22일까지 아산시 여성을 대상으로 ‘차근차근 셀프 카 케어’ 교육을 운영한다.차량 기초 관리와 스스로 할 수 있는 안전 점검 요령을 배우는 과정이다.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으로 문의하면 된다.[센터 소개]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2023년 11월 13일 문을 열었다.아산시 여성의 능력 개발, 돌봄, 창업을 지원하는 시설이며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아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과 연계해 홍성의 우수한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음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먹거리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6년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전국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개최되며 홍성의 대표 특산물인 한우와 한돈을 주재료로 활용한 메인 요리 2가지를 선보이는 라이브 요리경연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한우·한돈뿐만 아니라 광천김, 새우젓, 대하, 홍성마늘 등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를 활용해 실제 상품화와 외식업 현장 적용이 가능한 메뉴를 개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홍성 식재료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고 지역 특산물과 외식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먹거리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식재료의 소비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대상은 외식상품 메뉴 개발에 관심 있는 대학생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며 3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서류심사를 거쳐 총 20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발하며 본선에서는 전문가 심사위원 6인의 현장 심사와 시식평가단 평가를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시상은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 동상 3팀, 장려상 8팀 등 총 17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660만원이다.특히 대상부터 동상까지 수상한 팀에는 상금과 함께 한우 세트를 부상으로 제공해 수상의 의미를 더하고 홍성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본선 경연은 오는 10월 29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행사장 보조무대에서 열린다.축제와 연계한 현장 경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하고 홍성의 우수한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10월 16일 금요일 24시까지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출품작 레시피, 작품 사진,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대회 참가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운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경영학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청운대학교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요리경연대회가 홍성의 우수한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를 발굴하고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먹거리 자원과 음식문화를 연계한 다양한 기회를 통해 홍성의 먹거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장애인 평생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12월 2일까지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8회에 걸쳐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와 장애인 및 가족 등 168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프로그램은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 △장애인 맞춤형 성교육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먼저,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는 11월 6일까지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장애인 평생교육 기관·단체 관계자와 강사, 활동지원사, 장애인 가족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 및 제도 이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자료 제작과 행정 실무, 장애인 학습자의 도전행동 이해 및 위기 대응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17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기표현과 성취감 향상을 위한 도예 프로그램과 올바른 성 인식 및 자기결정권 이해, 성폭력 예방 등을 위한 맞춤형 성교육을 운영한다.홍성군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학습자에게 적합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 관계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자신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10월 12일 대판천 태양광 LED 경관조명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은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위원들은 오전 9시부터 대판천에 설치된 태양광 LED 경관조명 59개의 건전지를 교체했다.이번 정비는 대판천 경관조명을 유지·관리하고 주민들이 이용하는 주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진행됐다.봉사활동을 마친 뒤 오전 10시 30분 은하면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는 위원 28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지난 9월 5일 개최한 주민총회와 프로그램 발표회, 걷기대회의 추진 결과 및 결산을 보고하고 행사 운영 개선사항을 논의했다.위원들은 행사 안내와 기념품 배부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행사에서는 담당자와 전달 기준을 명확히 하며 배부 내역을 기록하는 등 운영을 개선하기로 했다.또한 주민과 축산농가의 상생을 위한 환경 캠페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마을축제와 연계해 현수막과 전단지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악취 저감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김지세 회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주민총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완사항을 반영해 나가자고 당부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주민총회가 원활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쓴 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이날 경관조명 정비 봉사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자전거연맹 소속 김근우 선수가 2026년 전국체육대회 사이클 남자일반부 단체스프린트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홍성군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김근우 선수는 충청남도 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해 치열한 경쟁 끝에 3위에 입상했다.이번 성과는 선수의 꾸준한 훈련과 전형진 감독, 김태남 코치의 체계적인 훈련 지도가 어우러져 이뤄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 선수는 200m 스프린트 한국 신기록인 9.555초를 보유한 선수로 말레이시아·미국·일본·독일 등 해외 국제대회와 국내 주요 사이클 대회에 출전하며 꾸준히 입상 경험을 쌓아 왔다.국내외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사이클을 이끌 차세대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또한, 홍성군 자전거연맹은 전형진 감독과 김태남 코치를 중심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전문적인 훈련 지도에 힘쓰고 있다.특히 순간적인 폭발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중요한 사이클 스프린트 종목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높이고 있다.김근우 선수는 앞으로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올림픽 출전이라는 목표에 도전하기 위해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지역에서 성장한 선수가 국내외 무대에서 성과를 쌓아가는 과정은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김근우 선수는 오는 11월 15일 홍주종합경기장 및 홍성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홍성군 자전거대축전’에도 참가할 예정이다.이번 대축전은 홍성군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홍성군자전거연맹과 유비디스포츠플로우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자전거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자전거 스포츠를 즐기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힘찬 페달로 하나 되는 홍성’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자전거 활동을 통해 홍성의 역사·문화·자연을 알리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전국체전 메달리스트인 김근우 선수가 참가해 전문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 간 교류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홍성군 자전거연맹은 우수 선수 육성과 함께 전문적인 훈련 환경 조성의 필요성도 강조했다.실내 벨로드롬 등 전문 사이클 훈련 인프라가 확충되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스포츠 관광 활성화 등 지역 체육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 자전거연맹은 앞으로도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통해 홍성이 자전거 스포츠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은 전국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이 참가한 가운데 홍성만해야구장에서 ‘제2회 결성면배 유소년 야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리틀야구단 20개 팀, 약 700명이 참가했으며 U-10 부문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U-12 부문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각각 3일간 리그전으로 진행됐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고 서로의 실력을 겨루며 스포츠 정신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대회 결과 U-10 부문에서는 청주시 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계룡시 리틀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U-12 부문에서는 익산시 리틀야구단이 우승, 홍성군 리틀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결성면을 방문해 지역 야구 인프라를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결성면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홍성만해야구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 체육시설의 우수성을 알리고 결성면을 홍성 야구의 중심지로 육성·홍보하는 데 힘을 보탰다.아울러 선수단과 가족들의 방문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홍보 효과도 높였다.김완섭 결성면장은 “전국의 유소년 야구 선수들이 결성면에서 기량을 펼치고 서로 교류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홍성만해야구장을 기반으로 유소년 야구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결성면을 홍성 야구의 중심지로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과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회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다른 지역 선수들과 겨루고 함께 성장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좋은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야구대회가 계속 열리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홍성만해야구장에서는 ‘홍성군수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와 ‘만해한용운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도 개최됐다.결성면은 다양한 야구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야구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행사 유치와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은 13일 군청 중회의실서 행정안전부,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및 각 시·군·구 기금 담당자와 충남도 사회연대경제 부서 관계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및 정주여건 개선사업 성과관리 충남·대전 권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1단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금 투자가 군민의 일상에서 직접 체감되는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소득 창출로 이어지도록 향후 성과관리 및 운용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과 유윤수 태안부군수를 비롯해 충남·대전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의 기금 부서장과 충남도 사회연대경제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충청남도와 태안군, 대전광역시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주요 추진 현황과 2027년 투자계획을 각각 발표했다.이어 행정안전부가 정주여건 개선사업 성과관리 방안과 제도 개편 방향을 설명하고 집중 토론을 이어갔다.태안군 발표에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태안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변화 등 당면 과제를 설명하고 그동안 조성한 기반을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내 일자리·소득 창출로 연결하는 2단계 투자 방향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군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를 기반 구축을 위한 1단계로 2027년부터를 체류와 정주, 지역 소득으로 연결하는 2단계로 설정했다.해양치유센터와 해양안전 드론센터 등 기존 기반시설에 군민 보건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결합한 의료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 창업과 맞춤형 돌봄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군은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을 통해 방문객의 이동 동선과 소비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조성된 거점 시설과 주변 골목상권 간의 연계를 강화해 방문객의 체류가 지역 상권의 직접적인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유윤수 태안부군수는 “지방소멸 대응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충실히 반영해 실제 생활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앙정부 및 관계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그동안 다져온 인프라가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성과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