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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정부가 충남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을 확정한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도청으로 출근해 긴급 회의를 소집, 대응책을 논의했다.도는 29일 밤 도청 중회의실에서 박 지사와 홍종완 행정부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천댐 관련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정부 발표 주요 내용, 지천댐 주요 현황 및 추진 경과, 충남 물 수급 여건 및 전망, 투자 기업 용수 현황 및 사용 계획, 지난 민선 8기 지천댐 주변 지역 지원 방안, 정부 발표에 따른 대응 계획 등을 공유·토론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유럽 출장 귀국길 주말 밤 긴급하게 회의를 요청한 것은 그만큼 무거운 과제가 우리에게 던져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정부가 홍수 예방과 용수 공급 두 측면에서 다목적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발표했다”며 “우리는 지금부터 이를 어떻게 대응·관리해 나아가야할지, 매우 어려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정부 정책 목표가 충남의 비전과 일치하는 측면이 있는지, 청양·부여의 찬반 갈등은 어떻게 관리해 나아갈 것인지, 깊이있고 신중하며 진정성 있게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도가 중심을 잘 잡고 중앙정부와 지역 주민의 가교 역할을 잘 해 나아가며 정책 목표와 갈등 관리 두 토끼를 잡는 것이 첫 과제라는 것이 박 지사의 설명이다.박 지사는 이와 함께 “책임 있고 무거운 마음으로 지천댐 문제는 충남의 온갖 지혜와 열정을 모아 잘 해 나아가야한다”고 덧붙였다.박 지사는 특히 “지천댐과 관련한 도의 권한과 책임이 없는 상태이지만, 주민들은 충남의 책임과 권한이 상당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도를 가장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도가 책임 있는 자세를 갖고 정부에 대한 ‘투쟁적인 요청’을 통해 실제적인 지원을 이끌어냄으로써 지역 주민을 대변해야한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향후 대응 계획 등도 공식 입장을 31일 박 지사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한편 박 지사는 이날 30일 새벽과 아침시간대 예상되는 호우 대비 상황과 천안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대책 등도 점검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2027년 산림소득 유통·가공 공모사업’에 규암농협 1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를 통해 부여군은 국·도비 총 12억을 확보했으며 사업자로 선정된 규암농협은 오는 2027년부터 총사업비 약 20억을 투입해 은산면 은산밤유통센터와 인접한노후 미곡종합처리장을 철거한 부지에 밤 1차 가공장비 도입 및 선별라인 개선, 유통망 자동화 시스템 등을 설비한 산지종합유통센터 1개소를 신축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된 규암농협은 매년 약 3천 톤 이상의 밤을 집중적으로 수매해 부여군 전체 밤 생산량 약 9천 톤 중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전국 대비 밤 수매량의 8%를 전담하고 있다.본 사업은 매년 밤 수매량 증가추세에 따라 기존 밤 선별장의 노후화로 인한 고품질 밤 선별 시스템 도입과 1차 가공설비를 현대화하는 것으로 오는 2029년까지 3개년에 걸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이용우 부여군수는 “부여는 전국 밤 생산량의 24% 이상을 차지하는 밤 주산지이자 생산 거점”이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그동안 1차 원물 생산에만 머물러 있던 부여 밤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이어서 “향후 임업인 소득 증대와 임산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 홍산면은 지난 25일 오전 6시부터 홍산면 이장단과 함께 ‘2026년 하천 유지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하천변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홍산면 이장단 12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6시부터 무성하게 자라난 풀과 잡목이 차량 및 주민들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하천 유수의 흐름을 저해하는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홍산면은 하천의 재해 예방과 깨끗한 경관 유지를 위해 매년 유관 단체 및 이장들과 협력해 하천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야를 가리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하천변 사각지대를 중점적으로 관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홍산면 이장단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하천변 제초작업에 적극 동참해 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과 적극 협력해 살기 좋은 홍산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홍산면 관계자는 “바쁘신 일정 중에도 새벽부터 하천변 제초작업에 구슬땀을 흘려주신 이장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하천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홍산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김은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김은아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탄소중립은 에너지, 교통, 건축, 산업, 농업 등 시정 전반과 연계된 정책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부서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제9대 의회의 특별위원회 활동의 연속성을 이어 아산시 탄소중립 정책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취지를 밝혔다.특별위원회는 김은아 의원을 비롯해 윤원준 의원, 이윤규 의원, 김민규 의원, 위민경 의원 총 5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활동기간은 구성일로부터 1년까지이다.이번 특별위원회는 아산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 추진 상황 점검 △사업 간 연계 및 신규 사업 발굴 △정책·제도 개선 사항 검토 △시민·전문가·관계기관 의견 수렴 △타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 조사 및 현장방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앞서 제9대 아산시의회에서도 탄소중립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관련 정책과 사업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한편 이번 구성결의안은 오는 9월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광천공공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알록달록 내 마음의 정원’ 시니어 특강을 비롯해 대출 혜택 이벤트, 그림책 원화 전시, 잡지 나눔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기간 중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알록달록 내 마음의 정원’ 이 9월 4일과 11일 총 2회 진행된다.관내 55세 이상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소근육 자극을 통한 뇌 기능 활성화와 만다라 채색으로 심리적 안정을 도모한다.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채색 결과지를 심리 분석하고 컬러 차트로 상담을 진행하는 색다른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한 달 내내 이어진다.연체 이용자가 도서를 반납할 경우 대출정지를 즉시 해제하고 대출 가능 도서 권수를 두 배로 확대 지원한다.‘두 배로 대출’ 이용자에게는 기념 책갈피도 증정한다.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는 책갈피와 볼펜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의 대출 실적을 결산해 우수 다독자에게 휴대용 독서대를 수여한다.또한 도서관 보존기한이 지난 과월호 잡지를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한다.그림책 원화 전시도 진행된다.보르다노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 대상 수상작인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작가의 ‘나비가 되고 싶어’ 원화를 한 달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도서관 방문 이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추천도서 목록을 개발하고 관련 도서를 전시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광천공공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강연과 이벤트가 지역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하길 바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천공공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5일 여름 휴가철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2026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시행했다.주요 활동으로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홍성군지부와 협업해 인근 식당가에 먹거리, 서비스, 상거래질서 분야의 준수사항을 홍보하고 특히 방문객이 믿을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표시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당부했다.더불어 지속되는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해 상인 및 관광객들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아울러 홍성군은 소비자단체와 협업해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하고 2026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8월 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중점 지도·점검 대상은 4대 분야 9개 행위로 △먹거리 △서비스 △상거래질서 △축제질서 등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실시한다.군 관계자는 “홍성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물가 상황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힘써주시는 사업주분들께 감사드리며 군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불공정 행위 접수 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물가관리와 관련해서는 홍성군 경제정책과 또는 홍성군소비생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이 추진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발 달린 빗자루’ 가 2026년에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발 달린 빗자루’는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고령, 장애, 질병 등 다양한 사유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역 내 봉사단체 및 민간 자원과 연계해 청소와 정리정돈, 쓰레기 수거·처리 등을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다.이번 지원 대상 가정은 주거지 주변에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대상자 스스로 청소와 정리정돈, 쓰레기 처리 등을 하기 어려워 외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에 희망복지팀은 대상 가구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홍성군 나눔봉사회와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군가족센터 등 지역사회 민간 자원과 연계해 ‘발 달린 빗자루’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이날 현장에는 홍성군청과 홍성교육지원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연합봉사대인 홍성군 나눔봉사회와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홍성군가족센터 등이 참여해 장기간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분류하고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우리환경도 이번 활동에 동참해 봉사자들이 정리한 50여 톤의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 수거·처리를 지원했다.희망복지팀을 중심으로 봉사단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업체가 역할을 분담하면서 청소부터 폐기물 처리까지 원활하게 진행돼 대상 가정의 주거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개선할 수 있었다.홍성군 나눔봉사회 관계자는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주거 문제를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은 단순한 청결 문제를 넘어 건강과 안전,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홍성군 나눔봉사회와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군가족센터, 우리환경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발 달린 빗자루’ 사업을 통해 공공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지 문제에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연계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해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발 달린 빗자루’를 비롯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가구별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64억원 규모의 홍성사랑상품권을 특별발행하며 민생경제 활성화에 나선다.특히 박정주 홍성군수가 민선 9기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방향으로 강조해 온 ‘지역경제 환류 생태계 구축’을 홍성사랑상품권 정책에 본격적으로 접목하고 있다.지난 7월 취임과 동시에 전통시장의 주요 이용층인 65세 이상 고령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류 상품권 구매 기준을 개편한 데 이어 이번 추석 특별발행으로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하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이번 특별발행은 지류형 10억원, 모바일형 54억원으로 구성되며 명절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0%의 특별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한다.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 지류형 상품권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 한해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이는 디지털 기기 이용이 어려운 고령 주민들의 상품권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통시장의 실질적인 구매층인 어르신들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모바일 상품권은 오는 9월 1일부터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농·축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하나은행 등 지정 판매대행 금융기관을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한 후 구매할 수 있다.군은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와 선물 구매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상품권을 특별발행함으로써 군민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더하는 ‘상생 소비’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명절 기간 상품권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발행과 함께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가맹점 부정유통 집중 모니터링도 병행할 계획이다.홍성군은 이번 추석 특별발행을 포함해 올해 총 500억원 규모의 홍성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지역에서 발생한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져 다시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홍성사랑상품권이 단순한 할인 수단을 넘어 지역에서 소비된 자금이 다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돌아가는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7월 지류 상품권 구매 기준 개편에 이어 이번 추석 특별발행까지 군민이 체감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탄탄한 지역경제 환류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땀 흘리며 화합하는 ‘농구 통합스포츠단’을 운영하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통합에 앞장서고 있다.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올해 발달장애인 스포츠 문화예술 대표기관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주관하는 통합스포츠단 공모사업에 6년 연속 선정돼 5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이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농구 훈련과 각종 대회 출전을 지원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특히 통합스포츠단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국제통합스포츠대회’에 참가해 상위권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는 발달장애인 선수 3명과 비장애인 선수 3명이 한 팀을 이뤄 출전했다.선수들은 그동안 정기 훈련을 통해 다져온 호흡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경기에서 기량을 발휘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1월까지 정기 훈련을 이어가는 한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홍성군장애인체육회 박종도 사무국장은 “통합스포츠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다문화가족, 이주 배경 청소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도는 2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충청남도 다문화가족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다문화·이민, 사회복지, 정책 개발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협의회는 다문화수용성 조사 결과 발표 및 정책 제언, 토론, 현안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협의회에선 다문화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신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의견을 주고받았다.먼저 오정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이 ‘충청남도 다문화수용성 실태와 정책 방향’을 주제로 다문화수용성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앞으로의 정책 추진 방향을 제언했다.이번 조사는 도내 15개 시군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도민 1047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조사 결과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의 학습과 학교·지역사회 적응 지원이 모든 권역에서 높은 정책 우선순위로 나타났다.참석자들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의 성장 지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 신규 시책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 최근 제정·시행된 ‘충청남도 이주 배경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상담·진로 등 성장 단계별 지원 방안과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도는 앞으로 이주 배경 청소년 지원 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수렴한 전문가 및 현장 의견은 다문화정책 추진과 신규 시책 발굴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시책을 발굴할 것”이라며 “다문화가족과 이주 배경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 행정복지센터가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서부면은 관내 마을 이장들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기법 및 지원제도 안내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그물망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마을 이장들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질병·실직·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장들이 현장에서 발굴한 위기가구는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으로 즉시 연계된다.맞춤형복지팀은 1:1 심층 상담을 거쳐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지원, 통합돌봄 서비스 등 필요한 공공 및 민간 복지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지원한다.이번 복지상담을 함께 진행한 이용준 능동마을 이장은 “마을 주민들의 상황을 늘 곁에서 지켜보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면사무소와 연결해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마을 파수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재식 서부면장은 “지역 사정에 밝은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교육 참여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한발 먼저 찾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소외계층 없는 따뜻한 서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