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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정부가 충남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을 확정한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도청으로 출근해 긴급 회의를 소집, 대응책을 논의했다.도는 29일 밤 도청 중회의실에서 박 지사와 홍종완 행정부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천댐 관련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정부 발표 주요 내용, 지천댐 주요 현황 및 추진 경과, 충남 물 수급 여건 및 전망, 투자 기업 용수 현황 및 사용 계획, 지난 민선 8기 지천댐 주변 지역 지원 방안, 정부 발표에 따른 대응 계획 등을 공유·토론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유럽 출장 귀국길 주말 밤 긴급하게 회의를 요청한 것은 그만큼 무거운 과제가 우리에게 던져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정부가 홍수 예방과 용수 공급 두 측면에서 다목적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발표했다”며 “우리는 지금부터 이를 어떻게 대응·관리해 나아가야할지, 매우 어려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정부 정책 목표가 충남의 비전과 일치하는 측면이 있는지, 청양·부여의 찬반 갈등은 어떻게 관리해 나아갈 것인지, 깊이있고 신중하며 진정성 있게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도가 중심을 잘 잡고 중앙정부와 지역 주민의 가교 역할을 잘 해 나아가며 정책 목표와 갈등 관리 두 토끼를 잡는 것이 첫 과제라는 것이 박 지사의 설명이다.박 지사는 이와 함께 “책임 있고 무거운 마음으로 지천댐 문제는 충남의 온갖 지혜와 열정을 모아 잘 해 나아가야한다”고 덧붙였다.박 지사는 특히 “지천댐과 관련한 도의 권한과 책임이 없는 상태이지만, 주민들은 충남의 책임과 권한이 상당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도를 가장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도가 책임 있는 자세를 갖고 정부에 대한 ‘투쟁적인 요청’을 통해 실제적인 지원을 이끌어냄으로써 지역 주민을 대변해야한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향후 대응 계획 등도 공식 입장을 31일 박 지사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한편 박 지사는 이날 30일 새벽과 아침시간대 예상되는 호우 대비 상황과 천안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대책 등도 점검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유구읍은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투자파트너스를 방문해 명예유구읍장인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와 만나 유구읍의 발전 방안과 기업유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박원규 유구읍장과 정재욱 투자유치실장, 유구이장단협의회장을 비롯한 관내 이장단 등 총 10여명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한국투자파트너스의 주요 기업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유구읍의 현주소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기업유치 방안과 공주시 차원의 상생 협력 사항을 폭넓게 협의했다.황만순 명예유구읍장은 유구읍 석남리 출신으로 유구초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국내 굴지의 벤처캐피탈인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아울러 신산업투자기구협의회 회장, 한국청년스타트업협회 회장, 한국형 ARPA-H 특별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벤처·투자 업계의 핵심 리더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유구읍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의 현안과 투자유치 여건을 지속해서 공유하고 황만순 명예유구읍장이 지닌 전문성과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지역 발전 및 공주시 투자유치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황만순 명예유구읍장은 “고향 유구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구읍이 기업들과 상생하며 활기찬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5일 농업전시관에서 ‘제5기 공주 미래농업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정예 농촌 리더들을 배출했다고 밝혔다.공주 미래농업 아카데미는 공주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제1기를 시작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올해 제5기까지 5년 동안 총 13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제5기 과정은 지난 5월 1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16회, 64시간에 걸쳐 내실 있게 진행됐다.교육생들은 농업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와 지역 변화 방안을 배우는 한편 공주의 신소득작목 발굴 및 최신 농업 트렌드를 탐구했다.특히 각자에게 필요한 과제를 설정해 멘토와 함께 △브랜드 개발반 △마케팅 강화반 △공모사업 준비반 등 세 개 분야로 나누어 실습 중심의 심화 교육을 이어갔다.그 결과 실질적인 성과도 매우 뚜렷하게 나타났다.브랜드 개발반은 농장 CI 구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상세페이지 컨설팅 등을 통해 실제 주문 증가로 이어지는 결실을 맺었다.마케팅 강화반은 신규 유튜브 채널 9개를 개설하고 숏폼 영상 60편을 제작·게시해 공주 농업·농촌 홍보에 앞장섰다.또한 공모사업 준비반은 총 9건의 사업계획서를 완성했으며 이 중 1건이 이미 선정되어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러한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에 힘입어 교육생 26명 중 25명이 전 과정을 무사히 이수해 수료율 96%를 기록하며 2022년 1기 이후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소찬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섯 번째 기수를 거치며 공주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들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쌓은 성과를 실제 영농과 지역 농업 발전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비 4900만원이 투입되어 운영된 공주 미래농업 아카데미는 내년에도 신규 기수 모집을 통해 지속해서 운영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사곡면 새마을회는 지난 25일 사곡면 호계리 소재 새마을 나눔농장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김장배추 심기’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구슬땀을 흘리며 심은 배추는 다가오는 겨울철에 정성껏 수확해 김장 김치로 담근 뒤,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예정이다.사곡면 새마을회는 매년 나눔농장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직접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해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하는 등, 늘 주위의 귀감이 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유영재·안미혜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키운 배추가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가 학생과 기업을 한자리에서 연결하며 교육에서 취업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산학협력의 폭을 넓혔다.충남도립대학교는 25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관에서 학생과 기업, 대학이 함께한 ‘2026년 충남도립대학교 미래이음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전공을 만나고 진로를 찾고 취업으로 이어지다’를 슬로건으로 대학에서의 배움이 산업현장과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학생과 기업 간 실질적인 접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장에는 25개 기업 부스와 대학 학과 홍보부스가 마련됐다.학생들은 관심 기업의 직무와 채용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기업 관계자와 상담하며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봤다.기업 역시 학생들과 직접 만나 전공과 관심 직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과 산업 정보를 공유했다.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의미는 학생의 전공과 기업의 인력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연결했다는 점이다.대학은 단순한 기업·학과 홍보를 넘어 학생에게는 다양한 진로와 취업의 가능성을,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학과 홍보부스에서는 교육과정과 입학정보,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상담도 이어졌다.계약학과를 비롯한 대학의 전공교육과 기업의 직무·채용을 함께 소개해 고교생에게는 전공과 진학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재학생에게는 구체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대학은 이날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나눈 직무와 인재 수요에 대한 의견을 향후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취업지원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교육에 담고 대학에서 키운 인재를 다시 산업현장과 연결하는 선순환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정명규 총장은 “청년에게는 기회가 필요하고 기업에는 사람이 필요하며 그 둘을 잇는 것이 대학의 역할”이라며 “오늘 이곳에서 이뤄진 한 번의 만남과 대화가 누군가에게는 진로와 일자리가 되고 기업에는 새로운 인재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학에서의 배움이 교실에서 끝나지 않고 일자리로 이어지고 그 일자리가 한 사람의 꿈과 삶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람과 사람, 배움과 일자리, 오늘의 가능성을 내일의 미래로 잇는 대학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계룡센터 신설 등 성과 기반으로 추진력 강화 - 충남 계룡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계룡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유치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동향과 충청남도의 국방 관련 기관 유치 방향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주요 유치 성과와 기관별 추진상황, 신규 유치 대상기관 검토 등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계룡시는 대한민국 육·해·공 3군 본부가 위치한 국방수도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국방 관련 공공기관과 교육·연구 기능을 갖춘 기관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주요 유치 대상으로 한국국방연구원,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국방전직교육원, 국군의무사관학교,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계룡교육지원청 등을 설정하고 관계기관 건의와 설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계룡센터 신설과 하대실2지구 공공청사 용지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하고 있다.한국산업기술시험원 계룡센터 신설은 계룡시 개청 이후 중앙부처 산하 공공기관의 독립형 센터를 유치한 첫 사례로 국방산업 관련 기업의 성장과 지역 산업 기반 확충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KTL 계룡센터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두마면 제2산업단지 내에 조성될 예정이며 지능형센서 분야 민간기업의 방산시장 진입을 위한 시험평가와 사업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KTL 계룡센터를 지식산업센터 및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국방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국방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유치 대상기관과 함께 계룡 군사과학기술고등학교, 전력지원체계연구센터, 방위사업교육원 등을 신규 유치 대상으로 검토했다.또한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과 국방 관련 기관의 기능 재편 등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관별 특성에 맞는 유치 논리를 보강하고 유치 전략을 다변화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이응우 계룡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계룡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중요한 과제”며 “국방수도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그동안의 성과를 이어가고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보다 세밀한 유치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금 횡령 등 회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례를 예방하고 공금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9일까지 공금관리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금관리 전수점검 요청에 따른 것으로 면·동 4개소와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공공시설사업소 등 총 7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금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e호조 시스템 예금주 정보와 금고은행 실제 예금주 정보 일치 여부 △거래처명과 예금주명 불일치 여부 △지출 관련 공무원의 개인 계좌 사용 여부 △기관 명의 보통예금 계좌의 부당 지출 여부 등이다.시는 원활한 전수점검을 위해 공금관리 전수점검 TF를 구성하고 3개 팀, 총 11명으로 운영 하고 있으며 회계팀의 1차 점검 과정에서 위법 또는 의심 정황이 확인될 경우 감사팀의 2차 조사를 실시하는 등 공금관리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있다.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전수점검을 통해 공금관리 과정의 취약 요인을 꼼꼼히 살펴 회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공금이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전수점검을 오는 9월 9일까지 마무리하고 점검 결과를 충청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례와 유의사항을 전 부서에 공유해 공금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살리기 50일 비상조치’부서별 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시는 추석 전까지를 ‘민생 살리기 집중 기간’ 으로 정하고 바로 시행할 수 있고 추석 전에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총 26개의 민생 대책을 추진한다.우선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당진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추진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촉과 판로 확대, 축산물 할인 판매전, 그리고 수산물 구매 고객에게 당진사랑상품권을 환급하는 행사를 추진하는 등 소비자의 장보기 부담 경감과 함께 농어민의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탠다.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의 당장 어려움을 덜려는 조치도 시행한다.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에 대해서는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과 도로점용료 감면을 확대하는 한편 각종 공사·물품·용역 대금과 공사 기 성금을 조기에 지급해 시중에 자금이 빠르게 돌 수 있도록 한다.또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과 주정차 단속 유예 확대 등을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영업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특히 9. 3부터 개최되는 충남도민 체전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적극 활용해 외부 방문객을 지역 관광지와 전통시장, 음식점 등으로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답사 여행과 찾아가는 힐링 음악회 등도 추진한다.김기재 당진시장은 “민생을 살리는 데 어느 한 부서의 업무만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앞으로 추석 전까지 당진시 모든 공직자가 민생 담당자라는 마음으로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유승광 서천군수가 지난 25일 서천읍 화성2리 경로당을 찾아 통합돌봄사업과 행복밥차 운영 현장을 살피고 어르신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서천읍 맞춤형복지팀의 ‘서천군 온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안내와 서천군노인복지관의 행복밥차가 함께 운영됐다.서천읍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과 신청을 받을 수 있도록 이용 절차를 설명했다.서천군노인복지관은 행복밥차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자장면을 제공하고 식사를 함께하며 안부를 살폈다.유 군수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상황과 행복밥차 운영 과정을 확인하고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돌봄·복지서비스 이용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현장에서 돌봄과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유승광 군수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필요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적절히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체감할 수 있는 돌봄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전국 탁구 동호인 500여명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서천 맥문동배 전국오픈 탁구대회’에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친다.서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천군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서천 지역 탁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경기는 참가 선수의 연령대와 성별, 사용구에 따라 총 7개 세부 종별로 나눠 진행된다.어르신 선수들이 참가하는 라지볼 부문 2개 종별과 일반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일반볼 부문 혼성·남자·여자부, 연령별 베테랑 선수들이 출전하는 실버부 남자·여자부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대회 기간 전국 각지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서천을 찾으면서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아름다운 맥문동 꽃이 피어나는 서천을 찾아주신 전국의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경기를 즐기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퀴즈를 통해 반부패 관련 법령과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청렴에 대한 이해와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공직자들은 동료들과 함께 문제를 풀고 응원하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청탁금지법과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을 비롯해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출제된 문제를 풀며 실력을 겨뤘다.특히 문제 풀이와 해설을 통해 청렴 관련 지식을 다시 점검하고 실제 업무 상황에서 필요한 판단 기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대회 결과 △최우수상 마서면 신태근, △우수상 홍보감사담당관 김용빈, △장려상 서천읍 류솔비, △도전상 자치행정과 이기범, 문화체육과 함유진 등 총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자세이자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중요한 기준”이라며 “이번 청렴 골든벨을 통해 익힌 내용이 일상적인 업무 속 올바른 판단과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청렴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공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