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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정부가 충남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을 확정한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도청으로 출근해 긴급 회의를 소집, 대응책을 논의했다.도는 29일 밤 도청 중회의실에서 박 지사와 홍종완 행정부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천댐 관련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정부 발표 주요 내용, 지천댐 주요 현황 및 추진 경과, 충남 물 수급 여건 및 전망, 투자 기업 용수 현황 및 사용 계획, 지난 민선 8기 지천댐 주변 지역 지원 방안, 정부 발표에 따른 대응 계획 등을 공유·토론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유럽 출장 귀국길 주말 밤 긴급하게 회의를 요청한 것은 그만큼 무거운 과제가 우리에게 던져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정부가 홍수 예방과 용수 공급 두 측면에서 다목적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발표했다”며 “우리는 지금부터 이를 어떻게 대응·관리해 나아가야할지, 매우 어려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정부 정책 목표가 충남의 비전과 일치하는 측면이 있는지, 청양·부여의 찬반 갈등은 어떻게 관리해 나아갈 것인지, 깊이있고 신중하며 진정성 있게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도가 중심을 잘 잡고 중앙정부와 지역 주민의 가교 역할을 잘 해 나아가며 정책 목표와 갈등 관리 두 토끼를 잡는 것이 첫 과제라는 것이 박 지사의 설명이다.박 지사는 이와 함께 “책임 있고 무거운 마음으로 지천댐 문제는 충남의 온갖 지혜와 열정을 모아 잘 해 나아가야한다”고 덧붙였다.박 지사는 특히 “지천댐과 관련한 도의 권한과 책임이 없는 상태이지만, 주민들은 충남의 책임과 권한이 상당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도를 가장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도가 책임 있는 자세를 갖고 정부에 대한 ‘투쟁적인 요청’을 통해 실제적인 지원을 이끌어냄으로써 지역 주민을 대변해야한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향후 대응 계획 등도 공식 입장을 31일 박 지사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한편 박 지사는 이날 30일 새벽과 아침시간대 예상되는 호우 대비 상황과 천안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대책 등도 점검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3대 혁명'을 통해 도내에 투자한 글로벌 기업의 인력난을 풀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외자유치와 도내 기업 해외 진출 확대 지원 등을 위해 유럽 출장에 나선 박수현 지사는 2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외국인 기업과 투자 간담회를 가졌다.도내 투자 글로벌 기업이 마주하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해법 모색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고 추가 투자 유치 발판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는 마르셀 바틀링 베바스토그룹 부회장, 김완일 베바스토코리아 사장, 제바스티안 바일 바스프 글로벌전략총괄, 켄트 스토바트 에드워드 글로벌운영부사장, 와우터 기요트 유미코아 대외협력부사장, 도의회 조철기 의장과 김은나 교육위원장, 김기재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인력 수급 문제를 우선 꺼내들었다.켄트 스토바트 부사장은 반도체 호황에 따라 에드워드가 투자를 검토 중이지만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등과 인력 수급 경쟁 관계에 있어 어려움이 크다며 “인력 개발이나 구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박 지사에게 요청했다.와우터 기요트 부사장도 “유미코아 생산라인은 전문인력이 많이 필요하며 인력 수급 문제가 해결되면 더 많은 하이테크놀로지 사업에 투자할 수 있다”며 인재 양성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이에 대해 박 지사는 와우터 기요트 부사장이 말한 '휴먼 캐피털'을 다시 언급하며 “인력 자체가 중요한 자본이라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충남도는 대한민국 광역 지방정부 가운데 유일하게 '3대 혁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이노베이션'을 넘어선 '레볼루션'”이라며 “전기와 물, 사람 문제를 풀기 위한 '3대 혁명'정책을 강력하게 추진 중이며 조만간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보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또 '정치적 운명'까지 거론하며 “충남도지사로서 도의 온 역량을 집중해 새로운 인공지능 시대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력·수력·인력을 세계에서 가장 잘 갖춘 충남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3력 혁신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천안·아산 등에 위치한 26개 훌륭한 대학들과도 협력해 인력 수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글로벌 기업들은 이와 함께 △정주여건 개선 △대중교통 확충 등을 요청하고 노동법 강화에 따른 인력 관리 고충을 토로했다.정주여건 개선과 관련해 박 지사는 “지역의 성장이 국가의 성장이라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핵심 캐치프레이즈”며 자신을 이재명 정부 출범 때 국가균형성장 정책을 설계한 당사자라고 소개했다.이어 “모든 기업에 해당하는 문제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집중하는 것은 물론, 교통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정부 계획에 천안·아산·서산·당진 지역에 대한 대중교통 개선책을 올해 안에 반영시킬 것”이라고 약속했다.노동 유연성과 관련해서는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깊은 고민과 새롭고 지혜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답했다.대화에 앞선 인사말을 통해 박 지사는 외국인 기업인들을 보며 꽃밭이 생각났다며 “꽃밭에는 한 가지 색과 향을 가진 꽃밭이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 색깔과 크기, 향기가 가득한 꽃밭이 있을 수 있는데, 여러 꽃이 가득한 꽃밭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오늘 독일과 영국, 벨기에, 대한민국 등 다양한 꽃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한다는 것은 매우 향기로운 일”이라며 “충남도는 여러분의 투자가 빛이 나도록 뒷받침할 것이며 더 좋은 친구가 될 것임을 충남도지사로서 약속한다”고 덧붙였다.박 지사는 끝으로 '함께 하면 우리는 강하다'를 독일어로 말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전했다.한편 1901년 설립한 독일 베바스토는 세계 100대 자동차 부품사 중 하나로 개폐·고정식 루프, 무시동 워터 히터, 무시동 에어 히터, 통합 열교환기, 무시동 에어컨 시스템, 배터리 시스템 등을 생산 중이며 도내에서는 2020년부터 배터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바스프는 1865년 독일에서 설립한 글로벌 종합화학기업으로 사업 분야는 △자동차·전자·건설 등에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화학 소재 생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배터리 소재, 전자 소재 등 첨단 소재 사업 △지속가능한 소재 및 친환경 생산 공정 개발 등이다.영국 에드워드는 1919년 설립한 반도체 진공펌프, 반도체 생산라인 핵심 인프라 장비 업체이며 1805년 첫 발을 뗀 유미코아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 둔 소재기술 기업으로 배터리 소재와 금속 정제·재활용 분야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타 지역 관광객을 논산으로 유치하고 강경의 근대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논산의 대표 관광지까지 함께 알리기 위해 관광상품 ‘근대문화유산 배움코스’를 운영하고 있다.‘근대문화유산 배움코스’는 강경 곳곳에 남아 있는 근대문화유산을 따라 걸으며 강경이 어떤 도시였는지, 금강을 중심으로 어떤 사람들이 오갔고 어떤 이야기가 쌓였는 지를 알아보는 관광 프로그램이다.강경은 한때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포구도시로 번성했던 곳이다.금강을 통해 사람과 물자가 모여들면서 형성된 상업도시의 흔적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다.근대문화유산이 밀집한 거리와 오래된 건축물, 시장과 골목은 강경만의 독특한 풍경을 보여준다.최근 ‘풍향중’을 통해 강경의 근대거리가 대중에게 소개된 것도 이러한 강경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목적지를 향해 빠르게 이동하기보다 국도를 따라가며 우연히 만나는 장소와 사람을 여행의 중심에 놓은 프로그램의 특성과 맞물려, 강경의 근대거리가 시청자들에게 인상적인 여행지로 소개됐다.논산문화관광재단은 강경에 대한 관심이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행사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는 “강경은 직접 걸어보고 이야기를 들을 때 그 매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최근 방송을 통해 강경이 자연스럽게 알려진 만큼, 근대문화유산 배움코스를 통해 영상으로 접혔던 강경을 직접 경험하고 논산의 다양한 매력을 함께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 9월 4일부터 5일까지 2주에 걸쳐 ‘2026 강경 국가유산 야행’ 이 개최되며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는 ‘2026 강경젓갈축제’ 가 개최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따뜻한 한 끼 밥솥 지원사업을 전개했다.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노후한 밥솥을 압력밥솥으로 교체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압력밥솥을 전달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하며 이들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이 외에도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박성진 남일면장은 “이번 밥솥 지원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전영주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새 밥솥으로 따뜻한 밥을 지어 드심으로써 조금이나마 생활의 불편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25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성평등 의식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직장 내 발생할 수 있는 폭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 역량을 높여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성인지 감수성과 인권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이자 가톨릭대 교수인 염건령 강사가 맡았다.염건령 강사는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른 성평등 정책 방향과 성인지 감수성 인식에 대한 변화를 4대 폭력의 유형과 주요 사례를 접목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폭력 예방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문화는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방교육과 고위직 대상 맞춤형 교육, 고충 상담 체계 운영 등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문정우 금산군수는 8월 25일·28일 9월 18일의 일정으로 주요 사업장 11곳을 방문하는 현장행정을 전개한다.이번 점검은 총 1813억원 규모의 주요 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정우 군수와 관계 부서장 10여명이 함께 현장을 돌아보며 문제점을 확인하고 건의 사항을 파악할 방침이다.지난 25일 첫 일정에서 문 군수는 생활 인프라 사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내년 준공 예정인 금산군보건소 신축 현장과 행복드림센터를 비롯해 시범 운영 중인 장애인복지관, 반다비체육센터를 찾았고 아인권역 자연치유정원 내 4개 사업 현장도 함께 둘러봤다.특히 복지관과 체육센터에서는 현장의 이용 주민들과 직접 만나 평소 느낀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생생하게 청취했다.이어 8월 28일에는 군북면 상곡리 아토피 자연치유마을을 찾아 11세대 입주 주민들의 생활 현황과 연계 프로그램을 점검할 예정이다.9월 18일에는 남이면 개삼터 포레스트 테마공원의 어린이 놀이시설·브이알 체험관과 남일면 마장리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단독주택 21호 공사 현장을 점검할 방침이다.이번 방문을 통한 점검 사항은 5일 이내에 담당 부서에서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문정우 군수는 “현장에는 보고서에 담기지 않는 문제와 해법이 함께 있다”며 “군민과 약속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 남일면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25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황천 자전거도로의 환경 정비에 나섰다.이들은 자전거도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해 지역 주민과 자전거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도록 했다.문정우 군수는 이날 현장을 찾아 환경 정비에 나서준 협의회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협의회는 지역의 환경 정비와 봉사활동 등 활동을 통해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곽남용 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봉황천 자전거도로 환경 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일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왕초보 스마트팜 도전교육’ 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 교육은 스마트팜 영농을 희망하는 초보 농업인들이 관련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오는 11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내 교육용 온실에서 진행되고 있다.현재 15명의 교육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직접 작물을 정식하며 시설 운영 및 생육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방울토마토 생육 단계에 맞춰 스마트팜 시설 활용과 환경 관리 등에 관한 교육이 이어지고 있다.센터는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재배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금산군농업기술센터 ‘왕초보 스마트팜 도전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스마트팜을 처음 시작하는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교육생들이 스마트농업에 대한 자신감과 실무 역량을 높여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야행은 1926년 제작된 ‘1926 공주시가도’의 100주년을 기념해 ‘1926 공주 낭만연회’를 부제로 정하고 100년 전 충청의 정치·행정·문화 중심지였던 근대 공주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다각도로 재조명한다.행사장인 공주 왕도심 일원에는 방문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설, 야식, 야시, 야숙 등 8가지 주제의 다채로운 46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우선 밤의 경관을 수놓는 대표 프로그램인 ‘야경’부문에서는 공주제일교회 건물을 활용해 근대 공주사를 담아낸 화려한 미디어파사드가 상시 운영되며 왕도심 일원에 낭만적인 경관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밤거리를 걸으며 즐기는 ‘야로’ 프로그램으로는 해설사와 함께 골목길 속 추억을 탐방하는 ‘소소한 마을 해설사’, 거점별 해설 프로그램, 그리고 모바일과 미션을 통해 즐기는 ‘1926 공주시가도를 찾아서’스탬프 투어가 마련된다.또한 밤에 즐기는 공연 ‘야설’코너에서는 공주선학리지게놀이, 계룡백일주 등 무형유산 향연을 비롯해 최영준 변사가 진행하는 추억의 무성영화 변사극, 1930년대 영화 ‘미몽’상영, 하숙집 할머니의 어린이 인형극이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9월 4일 개막행사는 당간지주에서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되며 이어 오후 8시부터 서경석 강사의 ‘근대 공주 밤학당’특별 강연이 진행된다.이 밖에도 근대 의상을 대여해 입고 즐기는 체험, 옛 1926년 공주시가도의 관공서와 상점을 재현한 세트장 포토존, 100년 전 공주 사진엽서전, 제일교회 우유보급소 체험, 지역 상권과 연계한 야식 및 프리마켓이 열린다.여기에 KTX·고속버스 이용객 및 숙박객을 위한 할인 쿠폰 등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방문객을 맞이한다.최원철 시장은 “1926년 공주시가도 10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야행은 근대 국가유산이 지닌 소중한 가치를 온 가족이 함께 느끼고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낭만 가득한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월송동은 신박정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합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밑반찬 나눔 사업을 성공적으로 펼쳤다고 밝혔다.월송동 신박정리단 봉사단원 6명은 지난 7월 혹서기 홀몸어르신 가정의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대청소를 실시한 데 이어 지난 25일에도 몸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은 가전과 가구의 먼지를 말끔히 씻어내고 사용 불가한 생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는 등 어르신의 주거 공간을 쾌적하게 탈바꿈시켰다.이와 함께 월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소를 마친 가정을 방문해 실내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을 기원하며 물김치, 각종 반찬, 햇반, 김, 국 파우치를 전달했다.아울러 관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물김치와 진미채 등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신박정리단과 월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로 발굴 및 의뢰된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연중 청소 봉사와 밑반찬 지원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김선의 월송동장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신박정리단과 봉사하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행복한 월송동이 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공주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전통 수공구를 활용해 목가구를 짜는 ‘목재전문교육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소목장 김영창 명장이 직접 지도를 맡아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전통 수공구만으로 목재를 다듬고 짜맞추는 전문 기법을 가르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교육은 9월 14일부터 총 15차에 걸쳐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에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이며 취미반과 심화반으로 나누어 각각 10명씩 모집한다.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수강생이 개별적으로 부담해야 한다.수강 신청은 오는 9월 3일까지 공주시 행복누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한편 교육이 진행되는 공주목재문화체험장은 이번 전문 교육과정 외에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목재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목공예 소품 제작 체험과 족욕 체험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최원철 시장은 “전통 수공구 기술을 계승하는 이번 소목공예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목공예의 깊은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목재문화체험장을 통해 다양한 전문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