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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가 16일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600년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체험하고 공연과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이날 개막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현대무용과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국악팀 ‘온새미로’의 공연과 풍물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예마루의 남사당줄타기와 다듬이 난타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어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출연자인 고아인의 트롯쇼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동안 외암마을 일원에서는 짚풀공예 전시와 시연, 달걀꾸러미 만들기, 초가 이엉잇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체험이 진행된다.나만의 반려돌 만들기와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또 마을 들녘에 조성된 짚풀 미끄럼틀과 미로 등 민속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전통혼례와 상례 등 민속 재연행사와 전통문화 공연, 전시도 이어진다.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초가와 정겨운 돌담길을 따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양반의 가옥인 기와집과 평민의 가옥인 초가가 조화롭게 잘 보존된 전통 민속마을”이라며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계셔서 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이라고 말한다”고 소개했다.이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짚풀문화제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가 가을밤 외암민속마을에서 조선시대 600년 역사의 여행을 떠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셔틀버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궁평저수지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을 오간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와 농업·축산업, 산림·해양, 건설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산림녹지과, 해양수산과, 건설과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각종 지원사업의 성과 및 사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소상공인·기업 지원의 실효성, 농촌 인력 관리와 동물복지, 농기계 임대사업 개선, 기반시설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업정책과를 대상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등 관련 사업을 점검하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반복적인 설계변경과 사업비 증액에 대해 당초 설계 단계부터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구항다정센터의 준공검사 적정성을 짚고 철저한 하자보수와 사후관리, 위탁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건축허가과에는 빈집정비사업과 관련해 빈집 관련 시스템 간 정보 연계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빈집 활용 모델을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신동규 의원은 축산과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만으로는 농촌지역의 동물 학대와 방치 문제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동물보호활동가 5~7명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행정과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동물복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는 이용실적이 저조한 임대농기계의 구입 당시 수요조사와 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심의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임대 신청을 본소 한 곳에서 일괄 접수·관리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청·접수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문병오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조례가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자치법규임을 강조하며 조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이행 사항을 시정해 조례의 취지와 규정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도록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공사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비 증액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전조사와 설계 검토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설계변경 사유와 추가 공사 물량·단가를 철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방지하고 공사 관리·감독에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송효진 의원은 농업정책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과 보험·보상체계 점검, 긴급 연락·통역 지원체계 마련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매뉴얼 정비를 요구했다.건설과에는 풍수해생활권 통합정비사업의 추가 의견수렴 필요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예산·일정 영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주차 대책, 하천의 건천화 방지 및 원도심 활성화를 고려한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도시과에는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공급 세대수 감소 사유와 세대수 확대 가능성, 주변 기반시설 및 추가 사업비 발생 여부를 질의했다.김호진 의원은 환경과를 대상으로 한정된 예산으로 차량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만큼 대상자 선정 기준과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차량을 생업에 직접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택배업 등 운송업 종사자를 위한 우선순위나 별도의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수도사업소에는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 일대에서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민 의견을 전하며 군의 실태 파악 여부와 관련 민원 접수 현황을 질의했다.아울러 인근 상가의 배수 불량과 물 고임 현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언급하며 우수관로의 배수 용량과 내부 토사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해 원인을 규명하고 침수 예방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이 실제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아미쌀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시식·홍보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당진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아미쌀을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거주자들에게 아미쌀의 밥맛과 품질을 알리고 호주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현지 마트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쌀과의 경쟁력을 살펴보고 소비자 반응을 파악해 호주 첫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현재 아미쌀은 네덜란드와 몽골 등 4개국, 3개 대륙에 총 105톤이 수출됐으며 네덜란드와 몽골에는 회당 5톤 이상의 물량이 지속적으로 수출되고 있다.네덜란드로 수출된 아미쌀 일부는 독일에서도 판매되고 있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호주 수출이 성사될 경우, 아미쌀이 유럽·아시아·아메리카·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에 수출되는 국내 최초의 벼 품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당진시는 국내에서도 아미쌀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아미쌀 취급 업소를 연결한 ‘아미로드’를 운영하고 있다.아미쌀을 상징하는 보라색 입간판이 설치된 아미여울, 아카렌가, 떡하지, 미소미, 순성브루어리 등에서 아미쌀을 활용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호주가 아미쌀의 네 번째 수출 대륙이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아프리카까지 수출시장을 확대해 전 세계 5개 대륙에 수출되는 쌀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당진시청 잔디광장에서 ‘2026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 ‘신활력 ON FESTA’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에서 활동해 온 액션그룹과 청년, 농촌활력지원단, 지역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성과 발표와 전시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보고 먹고 체험하고 쉬어갈 수 있는 축제 형태로 운영된다.‘활력 ON, 공동체 ON, 미래 ON’을 주제로 농촌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장은 총 4개의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신활력 ZONE’에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성장한 액션그룹들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청년 팝업 ZONE’에서는 지역 청년 액션그룹이 개발한 이음당진 상품과 로컬푸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공동체 ZONE’에서는 지역 중간지원조직과 농촌활성화 네트워크의 활동을 소개하고 ‘농촌 피크닉 ZONE’에서는 가을 잔디광장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행사장을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마련된다.각 공간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행사는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전 11시부터 각 테마 공간의 전시·판매·체험 부스가 운영된다.부스별 체험과 먹거리는 재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행사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이일순 추진단장은 “지난 5년간 당진 농촌 곳곳에서 주민과 청년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만들어 왔다”며 “이번 행사가 그동안의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는 동시에, 지역에서 만들어진 사람과 조직의 연결이 앞으로도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신활력 ON FESTA’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자체 기획·제작 창작공연 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을 5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2020년 초연과 2021년 재연에 이어 세 번째로 제작되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재공연을 넘어, 그동안 축적한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연출·안무·무대·음악 등 작품 전반을 새롭게 정비해 당진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창작 레퍼토리로 발전시키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제작된다.당진문화재단은 이를 계기로 작품의 제작 기반을 체계화하고 향후 재공연과 국내 유통까지 이어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제작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지역에서 만든 창작공연, 지역 청소년에게 무료로 당진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직접 창작·제작한 작품이라는 점을 살려 청소년에게 무료관람 기회를 제공한다.지역 청소년들이 김대건 신부의 삶과 당진의 역사적 가치를 공연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역에서 만들어진 창작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일반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사업을 통해만 55세 이상 고령층,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 등 지원 대상자는 1인당 1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할인 대상과 증빙서류 등 세부 적용 기준은 예매 전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당진의 역사와 인물을 동시대 공연예술로 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은 당진에서 태어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와 솔뫼성지라는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공연예술로 재해석한 창제작 공연이다.무용과 뮤지컬의 요소를 결합한 넌버벌 형식을 통해 대사보다 몸짓과 음악을 중심으로 김대건 신부의 삶과 신념, 고난과 희생,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간 도전 정신을 표현한다.연출은 국립무용단 출신이자 대한민국 무용대상 대통령상 수상자인 최석열 익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이 맡는다.무용의 표현력을 중심으로 김대건 신부의 삶과 정신을 동시대적인 무대언어로 재해석하고 안무·무대·음악 등 각 창작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로 이어지는 지역 창작 레퍼토리 “안드레아 김대건”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와 관련해 대전교구 정식 초청작품으로 선정되며 지역을 넘어 더 넓은 관객과 만날 가능성도 열었다.특히 언어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넌버벌 형식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관객에게도 작품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닌다.당진문화재단은 향후 국내 공연장과의 유통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김대건 신부와 역사적 연관성이 깊은 이탈리아 로마·바티칸 등 해외 문화예술기관과의 교류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안드레아 김대건“은 당진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오늘의 공연예술로 풀어낸 대표적인 지역 창작 레퍼토리”며 “2020년 초연과 2021년 재연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작품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여, 한 번 공연하고 끝나는 작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유통되는 당진의 대표 콘텐츠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지역에서 탄생한 창작공연을 청소년들이 무료로 경험함으로써 우리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보다 친근하게 만나고 당진에서 만들어지는 문화예술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공연은 11월 13일 오후 2시·오후 7시 30분, 14일 오전 11시·오후 3시, 15일 오후 3시 총 5회에 걸쳐 선보인다.문화회원 선예매는 10월 13일 오후 2시, 일반예매는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과 NOL티켓,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청소년 무료 관람 및 관람료 지원사업 할인에 대한 세부사항도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3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와 석문면·송악읍·우강면 농가에서 과수농가 농업인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과수분야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평가회에서는 올해 추진된 △미래형 사과 단지 조성 △이상기후 대응 고품질 배 단지 조성 △이상기상 대응 과수 안정생산 환경개선 기술지원 등 12개 사업을 자체 평가하고 우수사업장 견학을 함께 진행했다.특히 미래형 사과 단지 조성 사업으로 ‘포트묘목을 활용한 사과 다축과원 조성 기술’ 이 소개됐다.이 기술은 포트묘 상태로 20개월 동안 최소 면적 관리를 한 후 다축수형으로 옮겨 심는 방식으로 과원 갱신 시 영농 및 소득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해당 기술은 농작업 시간을 15% 절감하고 생산량을 23% 증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현재 지역 내 15 농가에 2ha가량 조성됐다.또한 시는 국내 육성 우수 사과 품종인 골든볼, 이지플 등에 대해서도 지역실증을 추진하고 있다.두 품종은 고온기 착색 부담이 적고 맛과 향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시는 현재 2ha 규모의 재배면적을 2030년까지 10ha까지 확대할 예정이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서 기후변화 대응 농업 신기술의 공유와 성과를 알릴 수 있었으며 참여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인공지능 기반 미래형 과원 확대 보급으로 농가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지역 대표 고구마 품종으로 육성하고 있는 ‘호풍미’ 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이했다.시는 올해 ‘소비자 선호형 고구마 국내 육성 품종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해 호풍미 품종 재배 면적을 지난해 대비 8㏊ 증가한 15㏊로 확대했다고 밝혔다.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호풍미는 진한 색감과 부드러운 식감, 달콤한 맛을 갖춘 호박고구마 품종이다.국내 환경에 맞춘 안정적인 생산성이 특징이며 농가의 소득작목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서산시 고구마연구회가 주관한 해당 시범 사업에는 37개 고구마 재배 농가가 참여했으며 참여 농가에 호풍미 무병묘 종순 1800단을 보급했다.종순 : 작물을 심기 위해 사용하는 어린 줄기나 순시는 무병묘 보급은 물론, 육묘 시설과 농기계, 농자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해당 품종은 지난 4~5월 파종돼 지난 9월부터 수확이 이어지고 있다.서산시 고구마연구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해미읍성에서 열린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에서 호풍미 품종을 알리기 위한 판매 부스를 운영했다.해당 부스에서는 생고구마와 군고구마 2종이 판매돼 약 95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판매 부스 운영이 ‘서산 호풍미’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호풍미의 생산·유통 기반을 지속 확대해 재배 면적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서산 호풍미가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에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뒷받침하고 호풍미가 서산을 대표하는 고구마 품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종사자들의 실무상 어려움을 줄이고 기관 운영의 투명성 및 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장기요양급여 부당 청구 예방과 민원·분쟁 대응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김욱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장기요양급여 부당 청구 사례와 유형, 적정 급여 청구 주요 기준과 유의 사항 등을 설명했다.이경아 리드앤컴퍼니 강사는 △보호자 민원 및 분쟁의 주요 유형과 발생 사례 △민원 상황별 의사소통 방법 △갈등 예방 및 효과적인 대응 요령 등을 교육했다.시는 이번 교육이 장기요양급여 부당 청구 예방과 보호자와 종사자 간 갈등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권범진 서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3일 서야고등학교와 일본 마츠야마 시노노메고등학교 방문단이 당진시청에 방문해 학교 간 국제교류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당진시가 추진하는 교육국제화특구 ‘교육국제화학교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두 학교는 그동안 온오프라인 연계 학습과 동아시아 평화실현 프로젝트 등을 통해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시노노메고 방문단의 한국 방문 일정에 맞춰 당진시청 견학을 진행했다.이날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일본 시노노메고 방문단 11명과 서야고 학생 및 관계자 11명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시노노메고 학생 대표 및 서야고 관계자의 인사말, 뮤지컬 영상 관람, 국제교류 성과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당진시 교육국제화학교 육성 사업은 학생들의 국제적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3개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서야고등학교는 지난 9월 30일 국제 인증 교육프로그램인‘IB 월드스쿨’인증을 획득하는 등 외국어 특화 및 국제교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노노메고 방문단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서야고 학생들과의 홈스테이, 수업 참관, 합덕성당·합덕제 문화 체험, 면천읍성 방문 등 2박 3일간의 일정을 통해 당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당진시 성만제 부시장은 “지역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간 국제교류 및 외국어 특화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치매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연중 무료 검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무료 검진은 주민등록상 75세에 진입한 어르신, 7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1단계 검진으로 개인의 인지 기능 상태를 간략하게 평가해 인지 저하 여부를 판단하는 ‘인지선별검사’ 가 진행된다.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 시와 협약한 병원을 통해 2단계 진단검사와 3단계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검진 결과 치매로 진단된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서비스는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을 비롯해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등이 있다.치매 검진은 서산시보건소 1층 치매안심센터, 주소지 관할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검진 기관을 방문하면 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으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늦추고 증상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들에게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3일 송산사회복지관과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및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활동과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교육·체험·자원봉사 등 공동사업을 추진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교육·여가·체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아동·청소년의 주도적 참여와 지역사회 참여활동 지원 △지역행사, 캠페인 및 자원봉사활동 협력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시설·공간 활용 협력 △지역 네트워크 및 자원 연계, 사업 홍보와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송산사회복지관 학부모 환경실천단 [엄지척]과 연계한 탄소중립프로그램 [엄지척 지구수비대: 마법 비누 대모험]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호나경보호 방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활동은 △기후변화와 생활 속 환경실천 교육 △EM 마법 비누 만들기 △분리배출 낚시놀이 △지구수비대 임명 등으로 구성되며 청소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경보호 실천의지를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지역사회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학부모 환경실천단과 청소년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세대 간 환경보호의 가치를 공유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보다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첫 협력사업인 탄소중립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배우고 경험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송산사회복지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활동 활성화 및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진로체험, 환경교육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활동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72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한다.시는 10월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서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저금리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협약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김진혁 충남신용보증재단 보증사업 본부장이 참석했다.이번 지원을 위해 서산시가 3억원, 하나은행이 3억원 총 6억원을 출연하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72억원까지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상은 서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보증받을 수 있다.대출금에 대한 보증기간은 5년이며 이차보전은 1년간 1.5%의 이자를 지원한다.한편 시는 올해 13억원을 출연해 156억원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완료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 총 228억원을 특례보증하게 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특례보증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15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서산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