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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가 16일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600년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체험하고 공연과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이날 개막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현대무용과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국악팀 ‘온새미로’의 공연과 풍물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예마루의 남사당줄타기와 다듬이 난타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어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출연자인 고아인의 트롯쇼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동안 외암마을 일원에서는 짚풀공예 전시와 시연, 달걀꾸러미 만들기, 초가 이엉잇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체험이 진행된다.나만의 반려돌 만들기와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또 마을 들녘에 조성된 짚풀 미끄럼틀과 미로 등 민속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전통혼례와 상례 등 민속 재연행사와 전통문화 공연, 전시도 이어진다.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초가와 정겨운 돌담길을 따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양반의 가옥인 기와집과 평민의 가옥인 초가가 조화롭게 잘 보존된 전통 민속마을”이라며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계셔서 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이라고 말한다”고 소개했다.이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짚풀문화제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가 가을밤 외암민속마을에서 조선시대 600년 역사의 여행을 떠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셔틀버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궁평저수지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을 오간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와 농업·축산업, 산림·해양, 건설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산림녹지과, 해양수산과, 건설과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각종 지원사업의 성과 및 사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소상공인·기업 지원의 실효성, 농촌 인력 관리와 동물복지, 농기계 임대사업 개선, 기반시설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업정책과를 대상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등 관련 사업을 점검하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반복적인 설계변경과 사업비 증액에 대해 당초 설계 단계부터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구항다정센터의 준공검사 적정성을 짚고 철저한 하자보수와 사후관리, 위탁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건축허가과에는 빈집정비사업과 관련해 빈집 관련 시스템 간 정보 연계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빈집 활용 모델을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신동규 의원은 축산과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만으로는 농촌지역의 동물 학대와 방치 문제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동물보호활동가 5~7명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행정과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동물복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는 이용실적이 저조한 임대농기계의 구입 당시 수요조사와 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심의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임대 신청을 본소 한 곳에서 일괄 접수·관리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청·접수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문병오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조례가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자치법규임을 강조하며 조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이행 사항을 시정해 조례의 취지와 규정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도록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공사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비 증액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전조사와 설계 검토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설계변경 사유와 추가 공사 물량·단가를 철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방지하고 공사 관리·감독에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송효진 의원은 농업정책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과 보험·보상체계 점검, 긴급 연락·통역 지원체계 마련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매뉴얼 정비를 요구했다.건설과에는 풍수해생활권 통합정비사업의 추가 의견수렴 필요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예산·일정 영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주차 대책, 하천의 건천화 방지 및 원도심 활성화를 고려한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도시과에는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공급 세대수 감소 사유와 세대수 확대 가능성, 주변 기반시설 및 추가 사업비 발생 여부를 질의했다.김호진 의원은 환경과를 대상으로 한정된 예산으로 차량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만큼 대상자 선정 기준과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차량을 생업에 직접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택배업 등 운송업 종사자를 위한 우선순위나 별도의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수도사업소에는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 일대에서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민 의견을 전하며 군의 실태 파악 여부와 관련 민원 접수 현황을 질의했다.아울러 인근 상가의 배수 불량과 물 고임 현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언급하며 우수관로의 배수 용량과 내부 토사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해 원인을 규명하고 침수 예방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이 실제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령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제11회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독서를 시작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서 진흥 유공자 표창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책과 웰니스를 연계한 13개 주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머드 모루 비누 만들기 △마음약국을 찾아오세요 △아로마 카드 탐정단 등을 즐길 수 있다.또한 야외도서관과 필사 코너 등 색다른 체험 공간도 조성한다.이 밖에 북퀴즈 온 더 블록, 고서 전시, 장난감 뽑기, 도서관 인생네컷, 책놀이 올림픽 등 다양한 책 관련 부대행사도 마련한다.김건호 문화교육과장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웰니스 시정철학을 담은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 행사를 준비했다”며 “독서를 통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보령시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5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터널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하 스마트팜 실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항선 개량사업으로 발생한 폐선부지 유휴공간을 새로운 활용자원으로 발굴하고 폐선 후 활용되지 않고 있는 주산면에 위치한 주렴터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팜 모델을 실증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2025년부터 지하 유휴시설의 상업적 활용을 위한 지하환경 모니터링 및 인공지능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각 지형 조건에 알맞은 모델을 제시해 왔다.이번 실증사업은 주렴터널 내 약 33㎡ 규모의 지하 스마트팜 1동을 설치해 버섯류 또는 잎채소류 등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2027년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지하 스마트팜 운영에 관한 실증 대상 터널 확보와 행정절차 지원 등을 담당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지하 스마트팜 구축·운영기술 연구와 에너지 절감 효과 분석, 기술 검증 및 실증 결과 공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터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와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방침이다.또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활용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김호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유휴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고 첨단 농업기술과 연계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실증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활용 모델을 마련하고 지역자원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신규 및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 및 귀농설계 △농지 이해 및 농지법 △원예작물 기초 실습 △소형 농업기계 활용 △스마트팜·수경재배 견학 및 실습 △농업인의 인공지능 활용 트렌드 이해 및 농업 비즈니스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최근 농업 트렌드를 반영해 영농 기술 이해와 AI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선도 농가 현장 방문과 실습 교육 확대를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교육은 10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7회, 40시간 과정으로 보령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 현장 등에서 진행된다.전체 교육시간의 70% 이상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대상은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 희망자, 재촌 비농업인이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45세 이하 신청자는 우선 선발하고 그 밖의 신청자는 선착순으로 선발한다.입학원서 접수는 10월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보령시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입학원서 등 관련 서류는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10월 22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양희주 보령시농업기술센터장은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8일 양수가 터진 고위험 산모를 소방헬기를 이용해 경기도 평택에서 경남 창원의 대학병원까지 긴급 이송했다고 15일 밝혔다.산모는 임신성 당뇨를 앓고 있었으며 태아가 거꾸로 자리한 역아 상태로 신속한 의료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당시 오전 4시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산모를 평택의 한 산부인과로 이송했으나, 해당 병원에서는 필요한 진료가 어려워 다른 의료기관을 찾아야 했다.이후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수소문했지만 인근 의료기관에서도 진료가 어려웠고 산모의 건강 상태까지 악화하면서 신속한 이송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다행히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았지만, 약 240㎞ 떨어진 경남 창원의 한 대학병원으로 확인됐다.구급차로 이동할 경우 약 4시간이 소요돼 산모의 상태를 고려하면 장거리 육상 이송에 부담이 있었다.이에 충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과 충남119항공대는 소방헬기를 투입해 산모를 창원 소재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기로 결정했다.소방헬기는 약 1시간의 비행 끝에 산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산모는 의료진에게 안전하게 인계됐다.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고위험 산모의 경우 신속한 이송과 적절한 의료기관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응급환자가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항공 이송체계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도청 일원에서 ‘2026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선 드론 낚시와 팝 드론 등 이색 체험을 비롯해 전국 드론 경연대회, 첨단 드론 전시, 콘퍼런스, 드론 라이트 쇼 등 30여 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방문객들은 드론을 직접 조종하며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드론 산업의 최신 기술과 발전 방향을 살펴볼 수 있다.특히 홍예공원 하늘에서 진행하는 드론 라이트 쇼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하고 3차원 입체 연출 기술을 더해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또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져 가을밤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충남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드론 미래를 먼저 만나다’를 주제로 한 콘퍼런스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대드론산업협회, 부산대, 백석대 등 전문가가 참여해 드론 분야 첨단기술과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관련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임택빈 도 토지공간정책과장은 “직접 조종하는 재미부터 밤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는 입체 드론 쇼까지 특별한 하루를 준비 중”이라며 “이번 토요일 가족·친구들과 도청에서 드론의 다양한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강당에서 ‘2026 충남미술관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대화하는 미술관: 작품, 전시, 배움, 지역’을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지역 예술 현장, 국내외 미술관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내년 하반기 개관을 앞둔 충남미술관의 운영 방향을 모색하고자 추진한다.1부 ‘충남 지역미술 생태계와 공공미술관의 미래’에서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예술공간 운영과 창작 활동 사례를 살펴본다.이경미 독립기획자 겸 스페이스 2045 대표가 ‘지역적 맥락 속 동시대 예술공간’을, 이화영 노드트리 작가가 ‘부식하는 마을을 위한 악보, 마을의 일상이 예술의 형식이 될 때’를 발표하며 최선영 문화예술기획자는 ‘개별성의 등장과 예술의 현재성’을 주제로 발제한다.2부 ‘지역 공공미술관 운영 사례’에선 한국·프랑스·영국 미술기관의 지역미술 연구와 소장품 수집 사례, 교육·참여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또 이진철 수원시립미술관 학예전시과장은 ‘지역미술 연구와 미술관의 역할’을, 사라 클랭 프랑스 프락 그랑 라주-오드프랑스 대외전시 및 레지던시 담당자는 ‘오드프랑스의 프락: 소장품을 구축하고 관계를 이어가다’를 주제로 발표한다.사라 로우즈 영국 모던아트 옥스퍼드 커뮤니티·실천·참여 부문 총괄은 화상으로 참여해 ‘모두에게 열린 미술관: 모던아트 옥스퍼드의 배움과 참여’를 발표할 예정이다.발표 이후에는 종합 토론과 청중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예술 현장과 공공미술관의 협력 방안, 미술관의 지역사회 역할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포럼에서 수렴한 의견을 충남미술관 개관 준비와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참고하고 지역 예술인과 국내외 미술기관 간 교류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충남미술관은 내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충남도서관 인근에 건립 중으로 포럼 참석자는 행사 전후 미술관 건립 현장을 외부에서 살펴볼 수 있다.이번 포럼은 미술과 지역 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행사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 신청 주소로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0 12월 도내 측량업체 327곳을 대상으로 등록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일제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측량업 등록만 해놓고 실제 영업은 하지 않는 페이퍼컴퍼니 등을 근절하고 업체가 법정 등록 기준을 준수하도록 해 건전한 측량업 운영을 조성하고자 추진한다.도는 업체별 자체 점검표를 작성해 제출하도록 한 뒤 1차 서면조사를 실시하고 점검표 미제출 업체와 등록 기준 미달이 의심되는 업체를 대상으로 2차 현장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대표자와 영업소 소재지, 기술 인력, 측량 장비 등 등록 기준 준수 여부와 미신고 휴·폐업 여부, 측량 장비 성능 검사 유효기간 경과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변경 신고 등 필요한 절차를 안내하고 소재지 변경 신고 지연이나 기술 인력·측량 장비 기준 미달 등의 위반 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임택빈 도 토지공간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은 측량업체의 등록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페이퍼컴퍼니를 근절해 측량시장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으로 측량업체의 내실 있는 운영과 시장 질서 확립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도 자체 방제단을 구성하고 현장 중심 방제 지원을 실시 중이라고 15일 밝혔다.도 방제단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산림기술사와 도 산지관리과 팀장 등으로 꾸렸다.이들은 재선충병 발생 시군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방제 지원을 실시하고 방제 현장 점검과 맞춤형 방제 컨설팅을 추진한다.또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 및 예찰 현황 △피해 지역별 방제 전략 및 사업 추진 상황 △방제 사업 적정성 및 품질 관리 △현장 애로사항 등도 중점적으로 살핀다.이와 함께 시군 방제 과정에서의 기술적·행정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하고 국가 방제대응단과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점검 결과와 개선 사항을 공유한다.이밖에 재선충병에 대한 도민 이해와 관심 제고를 위해 주요 피해 증상과 예방 방법, 피해 의심목 신고 요령 등을 담은 홍보자료도 배포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자체 방제단 가동이 현장 애로사항 해결과 방제 품질 향상 등을 견인, 재선충병 확산 차단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규원 도 산지관리과장은 “소나무 재선충병은 피해목을 조기 발견하고 적기 방제하는 것이 확산 차단의 핵심”이라며 “방제단이 시군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점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4일 당진 필경사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목조 국가유산 화재 대비 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당진시와 당진도시공사 관계자, 송악119안전센터, 충남 서북권역 문화유산돌봄센터 등 산림자원과 산림재난대응단 관계자 약 20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재 신고부터 유관기관 상황 전파, 소장 유물 반출, 소화 기구를 사용한 화재 진압 등 훈련을 진행했다.특히 호스릴 소화전 등 소화 기구의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문화유산 유관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관람객 대피 훈련 등의 안전교육도 병행했다.당진시는 매년 반기별로 1회 이상 당진소방서와 연계해 목조 문화유산 화재 대비 소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구본휘 문화예술과장은 “목조 문화유산 화재 예방을 위한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가유산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온양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신광초등학교 4학년 1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역의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주민자치의 의미와 마을을 가꾸는 주민들의 활동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정순 사무국장은 학급 회의나 전교 학생회에 빗대어 주민들이 함께 모여 지역의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설명했다.이어 동네 곳곳의 불편 사항을 살피고 이웃들과 함께 해결하는 주민자치위원들의 활동 사례를 소개했다.아울러 학생들에게 동네에서 파란 조끼를 입은 주민자치위원을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 달라고 당부했다.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동네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어른들이 이렇게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신기하고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온양4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학교 및 청소년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