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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가족의 형태와 문화적 배경은 달라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기 위해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5일 도청 문예회관 일원에서 ‘2026년 충남 다(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통(通)하는 충남, 가족과 함께’를 주제로 가족 간 이해와 유대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 문성제 선문대 총장,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 가족센터 관계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다문화 동아리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충남 가족 미술대회 시상식, 명사 특강, 가족 참여 이벤트, 문화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선 태안·예산·당진 시군 가족센터 다문화 동아리가 케이팝(K-POP), 베트남 전통 춤, 재즈댄스 등을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가족 복지·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개인·단체에 유공자 표창 15점을 수여했다.또 ‘가족과 일상,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통해 일상 속 소통의 의미를 살펴보고 가족 관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과 관계기관 홍보·체험관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사업을 소개했다.홍 부지사는 “서로 다른 가족의 형태를 모두 가치 있게 여기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충남의 약속”이라면서 “다문화가정의 다채로움과 다자녀가 주는 풍요로움, 한부모가족의 책임감과 유대감, 1인 가구의 독립적인 삶 등 각자의 가치가 어우러질 때 충남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홍 부지사는 “앞으로 가족이 서로 포용·연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가족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다(多)가치’의 의미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남 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가족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15개 시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가족 형태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서천군 서면 마량진 성경전래기념관에서 열린 ‘한국 최초 성경 전래 2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박 지사와 유승광 서천군수, 이구일 충남기독교총연합회장 등 개신교 단체 대표,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협약식, 기념식, 축하 및 격려 예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성경 전래 210주년과 기념식 개최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하며 “충남도는 마량진이 성경 전래의 역사를 기억하는 공간을 넘어, 사랑과 평화와 섬김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천 마량진은 1816년 9월 4일부터 이틀 간 영국 해군 군함 알세스트 호와 리라호 두 척이 정박했던 곳이다.당시 마량진 조대복 첨사와 비인현감 이승렬 등은 함선을 탐색했고, 이 과정에서 성경책을 포함한 서양서적을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성경전래기념관은 성경 전래 역사 연구, 전시·교육, 체험 등을 위해 건립, 2016년 9월 5일 성경 전래 200주년을 맞아 개관했다.도는 민선 9기 공약 과제인 ‘충남의 종교문화 관광자원화’를 바탕으로, 지역 종교 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외산면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윤 면장은 각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살피고 냉방기기 가동 상태와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특히 폭염 예방의 핵심 수칙인 ‘물·그늘·휴식’ 실천을 강조하며 △갈증을 느끼기 전에도 충분한 물 마시기 △낮 시간대 야외활동과 농작업 자제 △무더위가 심한 낮에는 무더위쉼터 적극 이용하기 등을 당부했다.또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동안 건강 이상이 느껴질 경우 즉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해 줄 것을 안내했다.외산면은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윤나순 외산면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큰 재난 중 하나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무더위쉼터를 수시로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간 ‘독서의 달’을 운영한다.이번 독서의 달에는 그림책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성인 대상으로는 “그림책, 숨은 마음에 말을 걸다”프로그램을, 유아 대상으로는 “구름 택시 타고 여행하기”독서 활동을 진행해 책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유로운 상상과 표현을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수박 수영장’ 원화 전시 △빅북 도서 대출 △9월 생일 도서 전시 등 도서관에서 책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오는 8월 22일에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동형 디지털 도서관 ‘달리는 책 놀이터’ 가 찾아온다.충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북과 독서가 결합한 이색 체험을 제공한다.참여자들은 △가상도서관 VR 실감 서재 △VR 웹툰 △VR 게임 등 다양한 전자 콘텐츠를 비롯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다국어 구연동화 △오디오북 △멀티미디어북 등 첨단 디지털 독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이 밖에도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일 독서 권장 마술극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프로그램 접수는 8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예방적 수질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군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양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하반기 수질 관리 방향과 정밀한 검사 지점 선정 방법을 중점 안건으로 다루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군은 노후 수도관으로 인해 수질 저하 우려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 중, 주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중심으로 수질 검사 지점으로 선정한 기준을 공유했다.참석한 위원들은 수질 이상 현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예방적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두고 다양한 행정적·기술적 의견을 제시했다.군 맑은물사업소는 이번 위원회에서 수렴된 전문 자문 결과를 반영해 올해 말까지 하반기 수질 검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방침이다.아울러 검사 결과를 담은 ‘수돗물 품질 보고서’를 제작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함으로써, 군민 누구나 수돗물 수질 정보를 투명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전상욱 위원장은 “수돗물은 군민 건강과 직결된 가장 기본적인 필수 공공서비스인 만큼, 수인성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한층 철저한 수질관리가 요구된다”며 “군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모든 행정적·기술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군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청양군 수돗물평가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수질 검사 결과 검토, 수도 시설 운영에 대한 자문, 수질 개선 방안 논의 등 안전한 수돗물 확보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청양고등학교에서 4-H 학생회원들을 대상으로 ‘블루베리 과일청 만들기 과제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군 4-H 학생회원들이 직접 과일청을 만들어보며 농업과 식품가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과제활동은 학생들이 농산물을 단순히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가공·활용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농업의 부가가치와 식품가공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날 교육은 지역에서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블루베리를 정성껏 키워내는 ‘청은농원’의 최정화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지도 아래 실습을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학생들은 블루베리를 활용해 자신만의 과일청을 직접 담그는 실습 중심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높은 흥미와 참여도를 보였다.이번 프로그램은 4-H의 핵심 이념인 ‘지·덕·노·체’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선사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품을 만들어보면서 농업의 다양한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농업과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미래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4-H 과제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 4-H회는 청소년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교육과 과제 활동,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앞장서며 청양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이동돌봄 서비스 ‘가치타유’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실제 이용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개선안 마련에 나섰다.군은 지난 12일 화성농협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 화성면 15개 행정리 이장 및 부녀회장, ‘가치타유’ 실제 이용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치타유 시범운영 중간평가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가치타유’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배후마을 주민들이 면사무소, 보건지소, 농협 하나로마트 등 주요 생활거점 시설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복지 사업이다.청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남양면과 화성면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특히 화성면의 경우 지역 사정에 밝은 화성농협이 직접 운영 주체로 나서 민·관 협력 기반의 운영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현재 화성면에서 운행 중인 ‘가치타유’는 사전에 철저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구성된, 8개 정기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화·수요일 오후에는 사전 전화 접수 방식의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병행해 주민들의 다양한 이동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이날 열린 간담회는 단순한 성과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체감하는 서비스의 만족도를 점검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꾸며졌다.참석한 주민들은 △주된 이용 목적 △외출 빈도의 변화 △전반적인 이용 만족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투표를 통해 향후 운행 방식에 대한 실질적인 선호도를 전달했다.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과 투표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화성면의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실제 생활 동선에 최적화된 이동돌봄 모델로 지속 보완·확정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한 방식을 주입하기보다는,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오는 11월까지 시범운영을 추진하면서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이동돌봄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12일 정산농협 경제종합센터에서 김홍열 군수를 비롯해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정산농협, 교촌치킨 계약재배 참여 농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촌치킨 계약재배 홍고추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는 이번 교촌치킨 계약재배 지원사업에는 관내 21개 농가가 참여해 총 8.8ha 면적에서 재배에 동참했다.올해 확보된 총계약 물량은 기본 65톤에 추가 28톤을 더해 총 93톤에 달한다.해당 물량은 지난달 23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매주 4톤 내외의 물량이 정산농협 경제종합센터에 집하돼 교촌치킨의 핵심 원료 공급업체인 BHN바이오로 납품된다.특히 이 사업은 착즙용 원물을 세척이나 선별, 꼭지 제거 등의 복잡한 후작업 없이 상·하품 구분 없이 kg당 4100원의 확정된 가격으로 납품하는 구조로 설계됐다.이 덕분에 도매시장의 시세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참여 농가들이 판로와 가격 걱정 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정산농협이 상품 선별부터 운송까지의 전 과정을 전담하고 납품 후 2주 이내에 대금이 정산되는 유통 체계를 갖추고 있다.농가 입장에서는 수확 후 건조나 포장에 드는 노동력과 시간적 부담을 덜어낼 수 있어, 매년 현장 농업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에 청양 홍고추를 지속해서 공급함으로써 청양고추의 브랜드 신뢰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판로 걱정 없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과 농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2일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취약계층 여아 지원을 위한 ‘소녀생각 KIT’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여성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위생용품을 적기에 지원해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지키고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전달된 ‘소녀생각KIT’에는 다양한 크기의 생리대와 파우치, 찜질 팩, 보습용품 등 여성청소년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필수 위생·건강관리 물품이 알차게 구성됐다.보령시는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당 키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청소년기는 신체적·정서적 변화가 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소녀생각 KIT’지원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맞춤형 아동·청소년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기본권 보장과 건강한 육성을 위해 다양한 아동복지 및 가족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복지 안전망을 계속해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폭염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험 콘텐츠 확대와 야간관광 활성화, 철저한 안전대책, 지역경제 상생, 친환경 운영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방문객 162만명.체험존 유료입장객 및 수입금은 크게 증가 올해 축제 방문객은 총 162만 6486명 으로 지난해 169만 359명보다 3.7% 감소했다.이는 폭염과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그러나 유료 체험 콘텐츠인 체험존 입장객은 지난해 4만 5061명에서 올해 4만 5321명으로 오히려 증가 했다.특히 올해는 체험존에 초대형 텐트를 설치해 폭염 속에서도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머드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입장료 일부 인상에 따른 수입금도 지난해 4억 5천만원에서 5억 9천만원으로 약 30% 증가해, 단순 방문객 수뿐 아니라 체험 콘텐츠의 상품성과 수익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주·야간 신규 콘텐츠 흥행.시그니처 ‘빅머드쇼’1만명 집객 올해는 기존 머드축제의 틀에서 벗어나 주간과 야간을 아우르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해수욕장 일대의 체류시간과 볼거리를 확대했다.머드광장에는 새롭게 머드캐스크존을 조성했으며 일반존도 2일간 야간 개장해 밤에도 머드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차 없는 거리에서 펼쳐진 머드나잇퍼레이드와 총 60팀의 버스킹 공연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축제의 새로운 대표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한 ‘빅머드쇼’에는 약 1만명이 참여 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대규모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콘텐츠로서 향후 머드축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했다.철저한 폭염대책으로 안전한 축제 운영 올해 축제의 가장 큰 과제였던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에 철저한 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운영을 강화했다.체험존에는 대형 텐트를 설치하고 주요 동선에는 총 320m의 그늘막을 조성했으며 중앙동선에는 미스트 장치 20개를 운영해 관광객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관광객과 축제 근로자에게 얼음물 3만 병을 제공하고 살수차 2대를 상시 운영하는 등 현장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를 적극 추진했다.머드관과 컨벤션관에는 무더위쉼터를 마련하고 체험존에는 카바나 형태의 쉼터를 운영해 총 4만여명이 이용했다.아울러 대규모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장시간 대기하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별도의 그늘막 대기공간을 조성하는 등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지역상생 경제효과.부스매출 84.7% 급증 축제와 지역경제의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리프레쉬존에는 지역음식부스 11개소가 참여해 16일간 총 2억 7700만원의 매출 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1억 5천만원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피크닉존을 배달존으로 운영해 축제장 인근 상가의 음식과 서비스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체험존 입장객에게 보령사랑상품권 5천 원권 4만 5321매 를 배부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했다.이와 함께 36개 업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한 보령머드할인쿠폰을 배포해 관광객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는 등 축제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기반을 확대했다.친환경축제 운영으로 탄소중립 선도도시 위상 강화 환경을 고려한 축제 운영에도 힘을 쏟았다.리프레쉬존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ESG 실천에 관광객과 참여업체가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기존 불꽃쇼 대신 드론라이트쇼를 2회 운영해 화약과 일회용 불꽃 사용을 줄이는 동시에 새로운 형태의 야간 볼거리를 선보였다.이를 통해 보령머드축제가 단순히 즐기는 축제를 넘어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친환경·탄소중립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엄승용 보령 시장은 “폭염과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안전관리,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운영이라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더욱 오래 머물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역의 관광·상권·문화·생활 자원을 연결하고 매력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운영할 ‘보령시 관광·상권 로컬호스트 네트워크’ 참여자를 오는 8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관광·상권 사업자들이 자발적으로 연대해 서로의 손님을 이어주고 협업 상품을 개발하는 민간 중심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연결된 호스트가 머무는 보령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관광객이 특정 명소만 방문하고 떠나는 도시에서 지역의 사람과 문화, 생활을 경험하며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모집 대상은 보령시에 사업장을 두고 실제 영업 중인 업체·개인·단체로 △바다·섬·머드 △웰니스·농산촌 △로컬미식·특산품 △역사·문화·예술 △체류·생활상권 등 5개 유형에 걸쳐 50개소 내외를 선정한다.선정은 지역성·차별성, 사업 지속가능성, 협업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받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서류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8일 참가 호스트가 최종 확정·공고될 예정이다.참여자에게는 손님을 서로 소개해 할인이나 특별 혜택을 주고받는 협업 시스템과 함께, 50개 호스트가 한자리에 모이는 지역 대표 브랜드 행사 참여 기회, 로컬 브랜딩·마케팅 분야 전문가의 1:1 맞춤 컨설팅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신청은 참여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보령시청 미래전략실TF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2일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시 소속 밀폐공간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밀폐공간 작업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밀폐공간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소 결핍과 유해가스 중독 등 질식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담당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원 김양열 강사가 초빙됐다.김양열 강사는 밀폐공간 작업과 관련한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밀폐공간의 위험성, 작업 전 안전조치, 유해가스 측정 및 환기 방법, 보호구 착용,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교육했다.특히 작업 전 위험성 평가, 출입 통제, 감시인 배치, 구조·구호체계 구축 등 밀폐공간 작업 시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주요 안전수칙을 설명하고 실제 작업 상황을 가정한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송정희 안전총괄과장은 “밀폐공간 작업은 작은 부주의도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안전조치와 담당자의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밀폐공간 작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