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가족의 형태와 문화적 배경은 달라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기 위해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5일 도청 문예회관 일원에서 ‘2026년 충남 다(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통(通)하는 충남, 가족과 함께’를 주제로 가족 간 이해와 유대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 문성제 선문대 총장,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 가족센터 관계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다문화 동아리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충남 가족 미술대회 시상식, 명사 특강, 가족 참여 이벤트, 문화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선 태안·예산·당진 시군 가족센터 다문화 동아리가 케이팝(K-POP), 베트남 전통 춤, 재즈댄스 등을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가족 복지·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개인·단체에 유공자 표창 15점을 수여했다.또 ‘가족과 일상,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통해 일상 속 소통의 의미를 살펴보고 가족 관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과 관계기관 홍보·체험관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사업을 소개했다.홍 부지사는 “서로 다른 가족의 형태를 모두 가치 있게 여기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충남의 약속”이라면서 “다문화가정의 다채로움과 다자녀가 주는 풍요로움, 한부모가족의 책임감과 유대감, 1인 가구의 독립적인 삶 등 각자의 가치가 어우러질 때 충남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홍 부지사는 “앞으로 가족이 서로 포용·연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가족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다(多)가치’의 의미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남 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가족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15개 시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가족 형태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서천군 서면 마량진 성경전래기념관에서 열린 ‘한국 최초 성경 전래 2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박 지사와 유승광 서천군수, 이구일 충남기독교총연합회장 등 개신교 단체 대표,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협약식, 기념식, 축하 및 격려 예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성경 전래 210주년과 기념식 개최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하며 “충남도는 마량진이 성경 전래의 역사를 기억하는 공간을 넘어, 사랑과 평화와 섬김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천 마량진은 1816년 9월 4일부터 이틀 간 영국 해군 군함 알세스트 호와 리라호 두 척이 정박했던 곳이다.당시 마량진 조대복 첨사와 비인현감 이승렬 등은 함선을 탐색했고, 이 과정에서 성경책을 포함한 서양서적을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성경전래기념관은 성경 전래 역사 연구, 전시·교육, 체험 등을 위해 건립, 2016년 9월 5일 성경 전래 200주년을 맞아 개관했다.도는 민선 9기 공약 과제인 ‘충남의 종교문화 관광자원화’를 바탕으로, 지역 종교 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는 12일 오전 9시 아산시청 시민헌장탑 일원에서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취임 및 개원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수는 지난 7월 1일 개원식 이후 별도 일정을 조율해 마련된 자리로 안정근 의장과 윤원준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개식선언 △시삽 △표석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소나무를 함께 심으며 “제10대 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원 간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뜻을 모았다.안정근 의장은 “오늘 심은 소나무가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키며 푸르게 성장하듯, 제10대 아산시의회도 시민 곁에서 변함없는 자세로 책임을 다하겠다”며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하는 의회, 변화와 성장으로 더 빛나는 아산을 만들기 위해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의회는 이번 기념식수를 새로운 출발의 계기로 삼아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대응체계를 전면 재구축하고 제3자 양육 가정과 위기 의심 아동을 선제 보호하기 위한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아동학대 신고 접수부터 분리보호, 사례관리, 사후점검까지 전 대응 과정을 아동 안전 최우선 체계로 개편한다.교육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보호 체계 밖에 놓인 위기 의심 아동을 적극 발굴한다.부모가 아동을 보호·양육하지 못하고 지인, 친인척 등 제3자가 양육하는 가정과 재학대 우려 아동은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월 1회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모니터링을 지속한다.특히 사례관리 중인 학대 피해 아동 가운데 제3자가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전수조사를 진행한다.복지급여 수급 가구 중 부모와 조부모 외의 제3자와 거주하는 아동의 안전을 점검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중 아동을 별도 추출해 위기 상황을 파악한다.의심 정황이 발견되면 경찰 수사의뢰 및 전담 공무원의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장기간 비공식적으로 제3자가 양육해 온 가정은 가정위탁 등 공적 보호제도로 연계해 행정 관리 공백을 없앤다.장기 미인정 결석 아동은 분기별 소재와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천안교육지원청에 협조를 요청한다.이와함께 제3자 양육 가정의 과거 신고 이력과 아동 의사를 종합 점검해 아동이 귀가를 거부하거나 반복 신고가 접수될 경우 신체적 외상이 없더라도 즉각 분리 등 적극적인 보호조치를 취할 계획이다.현장에서 분리되지 않은 위험 의심 아동은 ‘72시간 집중 안전 확인제’를 통해 24시간 이내 1차, 72시간 이내 2차 점검을 거쳐 경찰과 분리 여부를 재논의한다.시는 가파르게 증가하는 아동학대 신고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증원해 현장 대응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행정망을 벗어난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대응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아동 보호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할 방침이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다시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며 “아동의 안전을 모든 판단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 방문객 40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관광객 5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도는 1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15개 시군과 함께 ‘2026년 제2회 도-시군 관광 관계관 회의’를 열고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 운영 상황과 성과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상반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충남 방문의 해’ 기간 △관광수용태세 개선 △지역 자원 연계 관광 콘텐츠 확대 △전략적 홍보·마케팅을 통한 충남관광 인지도 제고 △관광 기반 확충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백제역사문화권 관광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운영 △음식점·숙박업소 종사자 친절서비스 교육 확대 △워케이션 충남·충남투어패스·숙박할인 페스타 운영 등을 통한 생활 인구 유입 및 체류시간 확대 △서해선셋다이닝·레트로 낭만열차 등 특화 콘텐츠 운영 △월간충남 활용 월별 관광 콘텐츠 및 여행 혜택 제공 △권역별 관광 거점 및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 등을 중점 추진했다.도와 15개 시군은 충남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내년 대규모 행사에 대비하기 위해 관광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바가지요금 근절과 관광지 청결·위생 관리 등 관광수용태세를 강화하고 관광 정보 제공과 안내 시설 개선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를 통해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고 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확충하는 등 충남관광의 체질을 개선해 왔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용태세 확립에 힘쓰고 충남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민선 9기에는 전국에서 손에 꼽히는 관광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집계 결과 지난해 도내 주요 관광지점과 축제 등의 방문객 수는 4005만 9000여명으로 충남 관광 역사상 처음으로 4000만명을 넘어섰다.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지난해 충남 외지인 방문객도 1억 7540만 3843명으로 전년보다 993만명 증가했다.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국민여행조사’에서 충남 방문율은 9.2%로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전국 5위를 기록했으며 관광 만족도 역시 전국 8위로 전년보다 5단계 상승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통합돌봄 신규 담당자 실무역량 높인다 - 도, 신규 통합돌봄 담당자 120여명 대상 교육 업무처리 절차 및 우수사례 안내 - 충남도가 새롭게 통합돌봄 업무를 맡은 시군 담당자의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도는 12일 도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시군, 읍면동 및 보건소 통합돌봄 신규 담당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이 시행됨에 따라 새롭게 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이 통합돌봄 제도와 업무처리 절차를 이해하고 현장 업무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전용호 국립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통합돌봄 주요 내용 및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업무처리 절차와 지방자치단체 우수 사례 안내 등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제도 및 정책 방향 △대상자 발굴·신청 및 사전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운영 △서비스 연계 및 점검 △시군, 읍면동 및 보건소의 역할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 등 신규 담당자가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담당자들이 통합돌봄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연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상미 통합돌봄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이 지역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대상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통합돌봄 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8월 11일 광복 81주년 및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독립기념관 MR 독립영상관에서 KBS 대전 다큐멘터리 관순동순 특별상영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관순동순은 유관순 열사와 함께 독립운동을 펼쳤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 남동순 선생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배우 이세영과 천희주가 출연해 작품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달했다.작품은 진흥원의 ‘2026 충남 영상·영화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천안 유관순 열사 생가지, 아우내 3·1운동 독립사적지, 유관순 열사 기념관, 독립기념관, 공주 영명학교 등 충남의 역사 자원을 생생하게 담아냈다.행사에는 도민을 비롯해 광복회, 유관순기념사업회, 3·1여성동지회 등 독립운동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도민은 남동순 선생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를 함께 관람하며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진흥원의 제작지원 성과를 함께 나누었다.다큐멘터리 상영 외에도 관순·동순 의복 체험과 폴라로이드 포토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남동순 역을 맡은 천희주 배우와 연출을 맡은 고하늘 PD 가 무대인사를 통해 작품의 제작 과정과 기획의도를 소개하며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진흥원은 지난해 광복 8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나의 친구 윤봉길에 이어 올해 관순동순까지 독립운동을 주제로 충남의 역사·문화 콘텐츠 발굴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특별상영회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운동가를 다시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충남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우수한 콘텐츠 제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KBS 다큐멘터리 관순동순은 8월 15일 KBS1를 통해 전국 방송되며 웨이브와 KB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글로벌 양자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충청권이 양자 기술 확산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대에 나섰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연구원이 주관한 ‘중부권 양자 기술 확산 및 협력 포럼’ 이 12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대전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세종테크노파크 등 충청권 과학기술 전문기관이 동참한 이번 행사에는 양자 분야 도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별 양자 육성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발제자들은 공통적으로 양자 기술이 가져올 혁신과 글로벌 패권 경쟁의 엄중함을 강조했다.미국, 중국 등 주요국이 수십조 원 단위의 국가적 투자를 단행하며 양자 기술을 안보와 경제의 핵심 무기로 삼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한 개별 연구를 넘어선 ‘산·학·연·관의 유기적 연대’ 가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제시됐다.특히 기초연구가 실제 상용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단절되는 일명 ‘기술 죽음의 계곡’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각 지자체의 강점을 연결하는 거시적인 산업 육성 로드맵이 절실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포럼에서는 충청권 각 지자체의 특성을 살린 양자 기술 활용 사례가 집중 조명됐다.서강대학교 정근홍 교수는 양자 레이더, 초정밀 양자 센싱, 화학 독극물 탐지 등 미래 전장에서 양자 기술이 핵심적인 안보 기술이 될 것이라고 분석하며 이를 체계적으로 연구할 민·군 합동 ‘국방양자기술연구소’설립을 제안했다.이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권태호 책임기술원은 첨단 바이오 분야 양자컴퓨팅과 AI 융합 사례를 소개했다.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돼지 바이러스 질환의 공통 면역억제 유전자 네트워크를 양자컴퓨팅으로 규명한 성과를 발표하며 양자 생물학 플랫폼인 ‘KRIBB-Q’를 활용한 노화 표적 발굴 사례와 융합형 퀀텀 리더 양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지역 양자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인프라 및 비즈니스 전략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대전테크노파크 권성수 센터장은 대전을 거점으로 초전도, 중성원자, 광자, 이온트랩 등 4대 양자 방식을 동시 육성하는 ‘대한민국 양자 주권 실현을 위한 글로벌 소버린 메가 클러스터 구축 전략’을 공유하며 미국 페어팩스 등과 연계해 글로벌 시장에 조기 진입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려대학교 손영우 교수는 세종시 중심의 ‘퀀텀테크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통해 실험실의 기술을 시장으로 연결하는 ‘Lab to Market’창업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N-Helix’ 기반의 개방형 협력 클러스터 모델을 바탕으로 양자 기술 역량을 갖춘 첨단기술 기업가를 양성하겠다는 세종시의 비전이 큰 주목을 받았다.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 최창규 부장은 “이번 포럼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보유한 인프라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초광역 양자 생태계’의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전의 기초 원천 연구 및 하드웨어 인프라를 바탕으로 세종의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 역량, 그리고 충남·충북의 첨단 제조 및 바이오·국방 산업 기반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릴 경우 글로벌 수준의 자생적 양자클러스터 구축이 한층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특히 올해 정부가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가 충청권에 지정되어 지역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켜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인복지팀은 충남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창작공간 임차료·대관료 지원사업 추가공모를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창작활동에 필요한 공간의 임차 및 대관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위한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예술인 중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예술인 및 단체는 공고문에 따른 지원서를 작성한 후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추가공모는 2026년 8월 5일부터 8월 26일까지 21일간 진행된다.지원 내용은 창작활동에 필요한 공간 임차료 및 대관료이며 구체적인 지원기준과 신청자격, 제출서류 등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창작공간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예술인뿐만 아니라 공연·전시·발표 등 예술활동을 위해 공간 대관이 필요한 예술인과 단체의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창작공간 임차료·대관료 지원사업은 충남 예술인의 창작환경 개선과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추가공모를 통해 더 많은 예술인에게 지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시 최초로‘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시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어 온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발굴하고 우수한 지방자치 사례와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이번 수상은 민선8기와 민선9기에 이르기까지 논산만의 강점과 특성을 살린 미래 성장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연결해 온 혁신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4 1행정’, ‘5촌2도’등 논산만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일자리·주거·출산 등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방소멸 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는 데 주력해 왔다.특히 논산이 가진 풍부한 국방 인프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K-국방의 심장, 논산’ 이라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국방군수산업을 지역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해 왔다.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와 국방국가산업단지 승인, 기회발전특구 지정, 방산기업 유치, 방산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 등을 잇달아 이끌어내며 국방군수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육군훈련소와 국방대학교 등 지역의 국방자원을 연계해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기반도 확대했다.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쏟았다.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투자협약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전통시장 장보는 날’과 지역화폐 활성화 등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정책을 추진했다.논산의 뿌리인 농업은‘생산 중심’에서 ‘수익 중심’ 으로의 전환에 집중했다.‘농업수익 3원칙’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농산물 공동브랜드‘육군병장’을 도입하고 국내 주요 식품·유통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농산물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교육과 복지 분야에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변화를 이어왔다.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청년 결혼축하금과 장학사업, AI·코딩 교육 등을 통해 청년 정착과 미래인재 육성 기반을 넓혔다.또한 충남 남부권 공공산후조리원과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키우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논산딸기를 중심으로 해외 농식품박람회를 개최하며 지역 농산물의 세계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고 논산딸기축제와 탑정호 등 지역의 대표 자원을 농업·문화·관광과 연계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무엇보다 이러한 변화의 바탕에는 시민과의 ‘소통’과‘적극행정’ 이 자리하고 있다.시민소통위원회와 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적극행정을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지속해 왔다.이러한 노력은 공약이행과 적극행정, 책임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외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 최초의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는 논산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함께해 주신 11만 시민 여러분과 1500여 공직자 모두가 만들어낸 결과”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 빠르고 책임감 있는 행정으로 시민의 시간을 지켜드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별도의 선정위원회가 공적 내용을 면밀하게 심사해 수상 기관을 결정하며 행정·의정 분야는 지자체 및 의회 활동의 적절성·적극성·혁신성, 성과의 구체성·파급효과와 비전 제시·공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시상식은 오는 8월 27일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한국지방자치학회장 명의의 상장과 상패가 수여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살리기 50일 비상조치’에 돌입한다.김기재 당진시장은 12일 부서장들을 긴급 소집해 민생경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앞으로 50일간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전 부서가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11일 당진시의회 본회의에서 경제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이 최종 부결되면서 추석 전 지원금 지급이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에서 시민들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고 민생을 살리기 위한 특단의 비상대책이다.시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경제회복지원금에 대해서는 신중히 대책을 마련하되, 당장은 시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민생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역화폐로 지급하고자 했던 경제회복지원금 조례안이 의회에서 부결돼 추석 전 민생경기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시장으로서의 무거운 심정을 밝혔다.김 시장은 이어서 “지금도 소상공인들은 하루 매출을 걱정하고 있고 시민들은 장바구니 물가와 생활비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며 “앞으로 50일 동안 민생을 시정의 가장 앞자리에 두고 시민의 어려움을 덜 수 있는 대책을 찾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현장 행보도 강화한다.김 시장은 전통시장과 원도심, 주요 상가 지역 등을 찾아 소상공인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다양한 시민·경제주체를 만나 시민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전 부서도 소관 분야에서 민생살리기 비상대책을 마련한다.해결 가능한 민생의 애로사항은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는 한편 구조적인 문제는 향후 정책과 예산에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공직자는 시민의 대리인이고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임은 민생”이라며 “어려울 때일수록 행정은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이 시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서민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추석을 두고 앞으로 50일 동안 모든 부서가 한마음으로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전역으로 급속히 확산 중인 소나무재선충병을 차단하기 위해 윤희신 태안군수가 충남도와 정부 청사를 잇따라 방문하는 등 방제예산 및 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태안군에 따르면 윤희신 군수는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12일 대전정부청사를 방문, 박은식 산림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태안군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방제실적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한 긴급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현재 태안군은 전체 산림면적의 69%인 1만5057ha가 소나무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재선충병 피해에 매우 취약한 구조다.특히 올해 시료 채취로 확인된 감염목만 3만 4783본에 달해 전년 대비 약 46배나 급증했으며 전문가들은 현재 관내 감염목이 20만 본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에 군은 지난 8월 3일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TF팀을 전격 신설하고 8월 5일 자로 태안군 전역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 고시되는 등 사태 해결을 위한 선제 조치에 나선 바 있다.그러나 급증하는 피해 규모에 비해 자치단체의 예산과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국·도비 지원과 중앙정부 차원의 다년간 지속적인 재원 확보가 절실한 실정이다.윤 군수는 산림청장과의 면담에서 주요 관광지인 해수욕장 주변 해송림의 훼손 방지와 생활권 안전 확보를 강조하며 2027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국비 50억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이와 함께 군은 충남도와의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실질적인 방제 지원도 함께 이끌어내고 있다.윤 군수는 지난 4일 충남도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감염목 적기 대응을 위한 도비 30억원 지원과 현장 대응력을 제고하기 위한 산림재난대응단 인력 확대를 적극 요청한 바 있다.군은 피해가 극심한 지역은 수종전환을 추진해 확산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생활권 주변 고사목을 조기에 제거해 군민 안전사고 및 관광 자원 손실을 막겠다는 구상이다.윤희신 태안군수는 “태안의 울창한 해송림은 군민의 소중한 재산이자 태안 관광의 핵심 자원인 만큼, 어떠한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며 “충남도와 협력해 산림청 등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하고 국·도비를 단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사활을 걸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